허그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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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bidi Toilet 시리즈의 등장인물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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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체
	일반 카메라맨(다크, 우먼)	대형 카메라맨	연구원 카메라맨
	의사 카메라맨
[[네임드 카메라맨\| 네임드 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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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조합
무장 조합	스나이퍼 카메라맨	파이로 카메라맨	사무라이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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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허그 카메라맨 Hug Cameraman

<colbgcolor=#222,#444> 해외 이름	<colbgcolor=#fff,#222>갈색 코트 카메라맨(Brown Coated Cameraman) Simp Cameraman[1][2]
국내 이름	안아줘요 카메라맨 짝사랑 카메라맨[3] 농땡이 카메라맨[4] 여미새 카메라맨[5]
진영	연합군
첫 등장	49편[6]

1. 개요2. 작중 행적

2.1. 타이탄 스피커맨 탈환 작전 편2.2. 토일렛 연구소 전투 편2.3. 아스트로 아크 편

3. 장비4. 전투력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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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카메라맨 진영의 일반 개체이다.

갈색 코트와 보라·노랑 넥타이를 입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7]

시리즈 내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특정 캐릭터를 짝사랑하는 캐릭터이며, 카메라맨들도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변천사 #==

원래 모습(49편~57-1편)

하반신 반파(57-2편~현재)

2. 작중 행적

2.1. 타이탄 스피커맨 탈환 작전 편

49편 - 주인공 카메라맨으로 처음 등장한다.[8] G맨 토일렛이 도시를 파괴 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하반신이 잘린 또 다른 카메라맨이 자신에게 역따봉을 날리는 것을 본 후 시선을 돌려 비행 전기톱 토일렛이 지나다니는 것을 지켜보고있다.

갑자기 소형 다완 토일렛의 등장으로 밀쳐진 채 제압당해 위기에 처하지만 TV우먼이 나타나 그 토일렛의 고글을 깨버린 후 산채로 불태워 버린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그들은 비행 전기톱 토일렛에게 발각되었고, 그것이 공격을 하려 오는 순간, TV우먼은 자신의 머리를 분리시켜 비행 전기톱 토일렛을 기생시킨 후 뒤에 있는 대형 건쉽 아틱 토일렛과 부딪히게 해 자폭시켜 버린다.

이후 뒤에서 토일렛들이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눈치챈 TV우먼이 염동력으로 그를 안아준 후 순간이동해 연구소로 안전하게 데려다 준다.[9][10] 이후 그는 타이탄 카메라맨의 심볼 마크를 벽에서 발견한다.

54편 -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농땡이를 부리며 TV우먼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토일렛의 시체 위에 앉아서 몰래 보다가 주인공 카메라맨에게 딱 걸리고 지적을 받는다. 그러다 주인공 카메라맨을 노리는 제트팩 토일렛의 위치를 알려 주인공 카메라맨을 도우나, 갑작스러운 글리치 토일렛의 등장으로 놀라서 토일렛의 시체 뒤에 숨는다.

하지만 곧 글리치 토일렛은 순간이동으로 나타난 TV우먼과 정화 로봇 슈트에 제압되고, TV우먼을 향해 달리지만, TV우먼은 순간이동으로 가버리고, 그의 뒷모습만 쓸쓸하게 보인다.그러므로 팬들은 대부분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았다

56편 - 장갑 토일렛을 마구 패는 모습으로 지나간다. [11]

57-2편 - 극후반부에 등장. 하반신이 잘리고 건물 자재에 깔린 자신에게 위독한 상황[12] 속에서도 54편과 같이 다시 한번 TV우먼을 향해 손을 뻗지만, 그녀는 허그 카메라맨이 쓰러진걸 보지 못하고 부상을 입은 플런저맨만 순간이동으로 데려가 버린다. 결국 그 장면을 본 그는 뻗은 손을 축 늘어뜨려 떨어뜨리고 쓰러지며 기절한다.[13][14]

2.2. 토일렛 연구소 전투 편

73-1편 - 카메라우먼의 회상에서 짧게 등장한다.[15]

2.3. 아스트로 아크 편

74편 - 위의 회상 장면을 제외하면 57편 이후 17편 만에 토일렛들의 기지 어느 한 수용소에서 하반신이 잘린 채 그대로 다시 등장한다.[16] 포로로 잡혔던 다른 연합군들과 함께 대형 TV맨이 가져온 컨테이너로 이송되는데, TV우먼이 등장하자 들고있던 액자를 흘리며 TV우먼에게 손을 뻗는다. 하지만 TV우먼은 이번에도 보지 못했고, 컨테이너가 닫히며 대형 TV맨에게 순간이동으로 다른 연합군들과 함께 이송된다.

3. 장비

마비 소총 [파괴됨]
다른 일반 카메라맨들과 마찬가지로 마비 소총을 장비하고 다닌다.

~~TV우먼의 사진이 담긴 액자~~ [소실됨?]

}}} ||

전투용 장비는 아니지만 품속에 넣고 다니며 54편에서 변기에 앉아서 열심히 보고 있었다. 본인의 애장품이지만 74편에서 이송될때 액자를 떨어트리며 소실된 상태이다.[19]

4. 전투력

약간 허당끼만 있지 장갑 토일렛을 마비 소총도 쓰지 않고 팰 정도로 기본 전투력은 약하지 않고, 추후 업그레이드를 해서 돌아올 가능성도 생겼으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구조되지 못한채 57편이 끝난 이후 기절한 상태로 토일렛들에게 붙잡히며 하반신을 잃은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어, 제대로 활약하려면 수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카메라맨 진영에서 휴지 수류탄, 레이저 라이플 등 다양한 장비들이 개발되어 일반 개체들의 전투력도 대폭 상승했기에 허그 카메라맨 또한 하반신만 복구되면 활약할 여지는 얼마든지 존재한다.

5. 여담

54편에서 TV우먼을 안으려고 달려갔으나 놓치는 모습 때문에 해당 영상 댓글에서 화제가 되었다.

빨간 넥타이 카메라맨과 같이 전투에 참여한 적이 은근 있다.

많은 팬들이 똑같이 망가졌다가 추후에 수리를 받고 다시 복귀한 플런저맨 [20]과 같이 허그 카메라맨도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했고, 마침내 74편에서 등장하였다.

Q&A에 따르면 DaFuq!?Boom!은 '허그 카메라맨을 위한 몇가지 흥미로운 계획이 있다'[원문][22]고 한 것을 보아 어떤 방식으로든 부활할 것이 확실해졌고, 74편에서 드디어 등장하였다.[23]

구독자 4천만 기념 커뮤니티 게시물에서 혼자 동떨어져있는 카메라맨이 있는데, 이 카메라맨이 허그 카메라맨으로 추측되고 있다.[24]

73-1편을 보면 TV우먼을 직접적 으로 만나기 이전 부터 짝사랑해온 걸로 보인다.[25] 아니면 원래는 다른 여성 캐릭터[26]를 좋아한 걸 수도 있지만.

팬들 사이에선 분석 유튜버인 엘리트 카메라맨과 라이벌 관계로 엮인다.[27][28]

[1] Simp는 뜻이 좀 뭣한데, 여자애들한테 붙는 호구남 정도의 의미이다(...). 자세한 설명은 문서 참조.[2] 팬들은 이쪽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3] 그냥 줄여서 짝사랑맨이라고도 한다.[4] 54편에서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농땡이를 부리며 TV우먼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토일렛의 시체 위에 앉아서 몰래 보다가 주인공 카메라맨에게 딱 걸리고 지적을 받아서 생긴 별명이다.[5] Simp Cameraman과 거의 같은 뜻이다.[6] 주인공 카메라맨으로 등장.[7] 다만 갈색 코트를 입은 카메라맨은 허그 카메라맨이 등장하기 이전에도 종종 보였다, 대형 카메라맨 중에도 해당 복장의 개체가 나온 적이 있었다.[8] 자세히 보면 갈색 코트를 입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9] 아마 TV우먼이 자신을 안고 연구소로 데려다준 것 때문에 그 후에 TV우먼을 짝사랑하게 된 듯 하다.[10] 이때 허그 카메라맨한테 역따봉을 날린 카메라맨도 일반 TV맨한테 구출받아 수리받는 것을 볼 수 있다.[11] 이후 주인공 카메라맨이 시선을 옆으로 돌릴 때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허그 카메라맨이 물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12] 정황상 56편에서 감염된 타이탄 스피커맨이 발사한 에너지 볼 캐논 공격에 의해 건물이 무너지며 잔해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13] 여기서 아주 이상한 부분이 나오는데 바로 허그 카메라맨이 구출 받지 못했다는 것 이다. 분명 주인공 카메라맨이 봤고, 여러 카메라맨들 심지어 카메라우먼과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도 봤다. 그리고 연합군의 동료애를 생각하면 굉장히 아이러니한 부분이다.[14] 아마도 주인공 카메라맨의 시야에 들어온뒤 곧바로 의식을 잃어 근처에 있던 모든 개체들이 그를 사망한 것으로 판단한듯 하다.[15] 54편 처럼 변기에 앉아서 무언갈 보고 있다.[16] 정황상 57-2편에서 구조 되지 못한 채 그대로 토일렛들의 포로가 된듯하다.[파괴됨] [소실됨?] [19] 하지만 TV맨들의 순간이동 범위가 그렇게 좁진 않기 때문에 컨테이너와 같이 순간이동했을 가능성도 있다.[20] 둘은 57편에서 감염된 타이탄 스피커맨과 그를 제지하려는 타이탄 카메라맨과의 전투에 휘말려 하반신이 박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라면 플런저맨은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붙잡혀 하반신이 박살나고 내던져짐과 동시에 기절하여 이후 TV우먼이 데려갔지만, 허그 카메라맨은 건물 자재에 깔려서 플런저맨을 데려가는 TV우먼에게 손을 뻗다가 기절했다.[원문] I have some interesting plans for him.[22] plans 라고 한 것을 보아 최소 2개 이상의 계획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플런저맨보다 더 오랜 공백기간으로 보아서 플런저맨보다 더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그냥 하반신이 잘린 채 포로로 잡혀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 살아는 있기에 몇가지 계획들은 그 뒤에 나올것으로 추정된다.[24] 혹은 쌍둥이 카메라맨중 하나[25] 그냥 연출이고 TV우먼의 존재는 49편에 처음 알았을 경우도 있다.[26] 시기 상 일반 카메라우먼[27] 엘리트 카메라맨도 똑같이 TV우먼에게 스토커 수준으로 관심이 많다.[28] 최근에는 아예 엘카 본인이 직접 이런 영상까지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