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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해신의 분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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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옵션
2.1. 방어구
2.1.1. 해신의 저주를 받은 상의2.1.2. 해신의 저주를 받은 하의2.1.3. 해신의 저주를 받은 머리어깨2.1.4. 해신의 저주를 받은 벨트2.1.5.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신발
2.2. 악세서리
2.2.1. 해신의 저주를 받은 반지2.2.2. 해신의 저주를 받은 팔찌2.2.3. 해신의 저주를 받은 목걸이
2.3. 특수장비
2.3.1.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심해의 기운2.3.2.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심해석
2.4. 세트 옵션
3. 평가
3.1. 해신 10세트?
4. 글귀
4.1. 글귀 해석

1. 개요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레전더리 세트. 레벨 제한은 85이다.

방어구 5부위와 악세서리[1] 3부위, 특수장비 2부위로 최대 10부위까지 장착 가능하며, 세트 옵션은 3, 5, 6 부위까지 있다. "해신"이라는 이름답게 모든 장비와 3세트 효과가 수속성 강화를 높이고 화속성 저항을 내린다. 일부 장비는 상태 이상 중 저주 관련 옵션이 붙어있다. 첫 등장시 명칭은 해신의 저주를 받은 xx(재질) 세트였으나 악세서리, 특수장비가 추가되면서 저주받은 해신의 분노 세트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옵션

장비 사전에서 확인 가능한 극옵(최상급 100%) 기준. 모든 옵션은 스탯을 제외하면 방어구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이다.

2.1. 방어구

2.1.1. 해신의 저주를 받은 상의

수속성 강화 +7, 화속성 저항 -7, 공격 시 5% 확률로 10초 동안 자신의 힘 / 지능 80 증가 (쿨타임 15초)

효과의 확률과 유지는 괜찮은 편이나, 힘/지능 80은 파티플레이 기준으론 홀리의 버프가 묻어버려서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 봐도 된다.

2.1.2. 해신의 저주를 받은 하의

수속성 강화 +7, 화속성 저항 -7, 모든 직업 1 ~ 45 레벨 모든 스킬 Lv+1 (특성 스킬 & 1레벨 맥시멈 스킬 제외)

45레벨까지의 모든 스킬을 올려주기 때문에 해신셋 전체를 딸 생각은 없어도 버프 스위칭 용으로 하의만큼은 따놓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다크나이트크리에이터의 경우 자버프[2]는 물론이고 1차 자각 이전에 배우는 모든 스킬의 레벨이 상승하기 때문에 가치가 크며, 밸런스 패치로 아이템 세팅의 패러다임이 크로니클 세트에서 탈크로니클로 바뀐 직업들이 하의에 가장 무난하게 고려해볼 수 있는 부위이다.

스위칭용으로 받을 생각이라면 딜러 직업들은 되도록이면 천으로 받아두자. 천이 무게가 덜나가기 때문(...)

2.1.3. 해신의 저주를 받은 머리어깨

수속성 강화 +7, 화속성 저항 -7, 물리 크리티컬 히트 +4%, 마법 크리티컬 히트 +4%, 공격 시 10% 확률로 적을 5초 동안 Lv 90의 저주 상태로 만들어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을 50 감소시킴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공격 시 저주를 유발하는 유일한 부위라 해신 세트에 필수불가결한 부위였다.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로 상시 추가 데미지로 바뀌면서 효용성은 내려갔지만, 그래도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니 꽤 괜찮은 부위.

2.1.4. 해신의 저주를 받은 벨트

수속성 강화 +7, 화속성 저항 -7, HP MAX +275, MP MAX +275, 인벤토리 무게 한도 +3kg, 공격 시 10% 확률로 적을 5초 동안 저주 상태로 만들어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50 감소시킨다.

피격 시 5% 확률로 저주 유발이라는 잉여로운 옵션을 지니고 있었던 부위.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로 평범하게 공격 시 저주 유발 옵션으로 바뀌었다.

2.1.5.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신발

수속성 강화 +7, 화속성 저항 -7, 이동속도 +7%, 회피율 +2%, 공격 시 10% 확률로 적을 5초 동안 저주 상태로 만들어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50 감소시킨다.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피격 시 스턱이 발생 시 적 전체에 저주를 거는 옵션이었다. 깨알같은 회피율 2% 옵션은 그 당시의 잔재.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로 평범하게 공격 시 저주 유발 옵션으로 바뀌었다.

2.2. 악세서리

악세서리에는 일괄적으로 공격시 3% 확률로 적에게 해신의 분노[3]를 생성하는 옵션이 붙어있다. 그리고 방어구에 비해 수속성 강화 수치가 높다. 크리티컬 히트시 36만 정도의 방어무시 피해를 주며 해신의 분노에 피격 시 저주옵션(Lv90)이 있기 때문에 단일 부위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판정은 마법공격.
저주 옵션 때문에 토루아나 라비네터의 악몽등의 아이템의 저주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여러개가 동시에 발생하지 않고 가장 먼저 타격판정을 받은 몹에게만 터진다.

2.2.1. 해신의 저주를 받은 반지

수속성 강화 +12, 화속성 저항 -7, 공격 시 3% 확률로 적에게 해신의 분노 생성 (쿨타임 1초)

2.2.2. 해신의 저주를 받은 팔찌

수속성 강화 +12, 화속성 저항 -7, 공격 시 3% 확률로 적에게 해신의 분노 생성 (쿨타임 1초)

2.2.3. 해신의 저주를 받은 목걸이

수속성 강화 +12, 화속성 저항 -7, 공격 시 3% 확률로 적에게 해신의 분노 생성 (쿨타임 1초)

2.3. 특수장비

2.3.1.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심해의 기운

수속성 강화 +18, 화속성 저항 -7, 공격 시 5% 확률로 10초 동안 적의 저주 내성 15 감소시킴 (쿨타임 8초, 최대 2중첩, 해당 옵션은 해신의 저주를 받은 보조장비 / 해신의 저주를 받은 마법석과 공유됨)

대부분 해신 유저들이 보조장비로 얼어붙은 휘장을 사용한다는 걸 생각하면 해당 장비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여기는 장비. 저주를 걸 가능성이 조금 더 늘어난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으며, 방어구 부위중 코어 아이템이 있을 시 이걸 끼는 걸로 5셋을 대체 가능하다는 것도 또다른 장점이다.

2.3.2.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심해석

수속성 강화 +18, 화속성 저항 -7, 공격 시 5% 확률로 10초 동안 적의 저주 내성 15 감소시킴 (쿨타임 8초, 최대 2중첩, 해당 옵션은 해신의 저주를 받은 보조장비 / 해신의 저주를 받은 마법석과 공유됨)

옵션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인 마법석의 속성강화 영향력이 30~45에 해당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아쉬운 옵션.

2.4. 세트 옵션

3세트: 수속성 강화 +12, 장착 시 60초마다 청색 큐브 조각 1개를 소모하여 60초 동안 자신의 무기에 수속성 부여, 공격 시 3% 추가 데미지

5세트: HP MAX +250, MP MAX +250, 공격속도 +3%, 캐스트속도 +3%, 이동속도 +2%, 장착 시 10초마다 500px 범위 내의 가장 가까운 적을 5초 동안 Lv 90의 저주 상태로 만들어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50) 감소시킴, 공격 시 5초 동안 적을 저주 상태로 만들어 (힘 / 지능 / 체력 / 정신력 50) 감소시킴 (쿨타임 1초), 공격 시 17% 추가 데미지

6세트: 공격 시 5% 확률로 자신의 주변 500px 범위내에 저주받은 해신의 격노 발생 (쿨타임 5초)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로 저주 시 추가 데미지 옵션이 상시 추가 데미지로 변경되었다.

3셋의 옵션효과는 큐브의 계약에 비해 연비가 2배 좋다. 때문에 따로 속성 부여가 없어서 큐계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무색 큐브의 계약으로 바꿔 공격력 40을 올릴 수 있고, 수속강 12는 세트 제외 속강 140 정도일 때 약 3.3% 의 공격력 증가율을 가진다. 수속 속성부여가 있다면 청색 큐브는 창고로 넣자.
서녘 그라에 비해 3세트 옵션의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단품 성능이 서녘에 밀리는 편이라 3부위 총합으론 서녘 아래로 볼 수 있다.

6셋 옵션이 발동하면 주변에 해신 악세서리의 옵션에서 볼 수 있는 물기둥이 여러개가 터져나오는데 이 물기둥의 대미지, 판정은 악세서리와 동일하다.
나오는 물기둥은 약 10여개, 단일대상에 여러발이 꽂힐 수도있고, 이것이 5초마다 터져나오는 것은 좋으나, 의외로 집탄률이 안 좋아서 여러발 맞힌다는 건 쉽지 않다.
참고로 악세서리 3개를 포함해서 해신 6셋을 만들 경우, 이펙트만 볼 경우 영락없이 서브마린 볼케이노 세트의 수속버전이다.(...)분수쇼

3. 평가

2013년 9월 12일 대전이 업데이트로 처음 추가된 원조 퀘스트 레전더리 방어구 세트. 현재는 85 퀘전더리 중 그라시아, 서녘과 함께 딜러용으로 채택된다.

보통은 5세트까지 장착하는데, 그 공격력 상승율은 그라서녘 6세트에 비해 단품 에픽 1개(10~15%) 정도는 낮게 치는 편이다. 따라서 에픽 세트가 없다면 그라서녘을 따는 것과 별 차이 없다.

추천 세팅은 하의>보조장비>어깨>나머지 방어구 2부위(자유)로 5부위다. 5셋에 모든 옵션이 치중되기 때문이다.악세사리는 좋은 에픽이나 레전더리가 많고, 마법석은 더 효율 좋은 '유니크'가 있으며, 하의 성능이 그나마 레전더리값을 하는 수준이며 어깨의 크리티컬 증가율을 보면 위의 순서가 된다.

옛날에는 크로니클 장비가 거의 모든 스킬에 적용되어 이 세트에 대한 선호도가 낮았지만, 점점 2차 각성이 업데이트되며 적게는 2개에서 4개까지 크로니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이 생겨 크로니클 장비가 캐릭터 성능에 끼치는 효율이 떨어졌다. 그에 유저들이 찾은 세트가 바로, 수속성 관련 장비이자 중첩이 가능한 추뎀 장비 아이템이며 증뎀과 크증뎀이 없어 자유로운 세팅에 유리한 해신셋이었다.

2016년 2월 4일 업데이트로 그라시아 가문의 상징 세트가 추가되면서 해신 세트는 2인자로 밀려나게 되었는데, 안정성으로나 성능으로나 그라시아에 밀렸기 때문이다. 최종 데미지는 그라시아에 약간 밀리는 수준이지만, 저주는 어찌할 방법이 드물었다.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로 저주 옵션들이 일괄적으로 공격 시 유발 옵션으로 바뀌고, 저주 상태의 적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 옵션이 상시 추가 데미지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저주 옵션은 이제 라비네터의 악몽이나 저주받은 십자가 : 토루아같이 저주 상태의 적을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장비들을 보조하는 옵션이 되었다.

3.1. 해신 10세트?

해신 10세트의 백미는 중복 적용되는 5세트 옵션으로 저주 상태의 적을 공격 시 구 해신으로 20퍼센트 추가 대미지, 해신으로 20퍼센트 추가 대미지, 도합 40퍼센트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프리스트 한정으로 여기에 저주받은 십자가 토루아를 곁들이면 80퍼센트 추가 데미지가 된다.
여담으로 (구) 해신이 없는 지금은 비슷하게 나마 비탄5셋+해신5셋 조합으로 증뎀20%,추뎀20%를 둘 다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공격력 증가 옵션이 있을 경우 중첩이 안되는데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갈 경우 크리티컬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기 때문에 외면받는다.—[4] 다른 코어픽들과의 조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호되지 않는다.

4. 글귀

해신의 저주를 받은 방어구 25종에는 그라시아 가문의 무기처럼 각기 다른 글귀가 적혀 있는데 이것을 각 부위(상의, 하의, 머리어깨, 벨트, 신발)마다 방어구 재질을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여 글귀를 취하면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내용은 아버지가 자식들을 하나하나 바다 속에 수장시키는 흉흉한 이야기. 노블 스카이나엔 시거가 이 이야기를 할아버지에게 들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봐서, 천계인들에게 익숙한 민속설화인 듯하다.
상의 가죽 아주 먼 옛날
경갑 한적한 바닷가에서 평화로이 살아가는
중갑 늙은 어부가 있었답니다.
그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판금 첫째의 이름은 바람이고
하의 가죽 둘째의 이름은 파도고
경갑 셋째의 이름은 모래였대요.
중갑 어느 날, 어부가 고기를 잡으러
첫째 아들과 함께 배를 타고
판금 멀고 먼 바다까지 나아갔어요.
머리어깨 가죽 아들아. 너는 여기서 무엇이 보이느냐?
경갑 끼룩끼룩거리는 바닷새와
중갑 즐거이 춤을 추는 요정들이 보입니다.
다음 날 어부는 둘째 아들과
판금 더 멀고 먼 바다까지 나아갔어요.
벨트 가죽 아들아. 너는 여기서 무슨 냄새가 나느냐?
경갑 바다 깊이 잠긴 소금산의 냄새가 납니다.
중갑 마지막 날, 어부는 셋째 아들과
아주 멀고 먼 바다까지 나아갔어요.
판금 아들아. 너는 여기서 무엇이 들리느냐?
신발 가죽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비명소리와
경갑 제 앞에서 웃고 계신 아버지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중갑 마지막 날, 어부의 친구가 어부를 찾아갔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그저 아주 낡은 빈 집이 바람과 파도에 부서져
판금 하이얀 모래가 되고 말았대요.
천계의 인어가 들려주는 이야기

4.1. 글귀 해석

위의 글귀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으므로 가장 유력한 해석을 서술함.

어부가 첫째와 둘째와 먼 바다로 떠났을 당시에는 훈훈한 부자관계를 보여주는 듯 싶으나 막내가 나오고 부터는 이야기가 의미심장하게 전개되는것을 볼 수 있다.

아주 먼 옛날, 한적한 바닷가에서 평화로이 살아가는 늙은 어부가 있었다. 그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의 이름은 바람, 둘째의 이름은 파도, 막내의 이름은 모래 였다.

어느날 어부가 고기를 잡으러 첫째를 데리고 먼 바다까지 떠났다. 어부는 첫째에게 "아들아. 너는 여기에서 무엇이 보이느냐" 라고 질문하자, 첫째는 끼룩거리는 바닷새와 즐겁게 춤을추는 요정들이 보인다고 하였다. 그리고 어부는 첫째 아들을 바다속에 빠뜨렸다.

다음날 어부는 둘째를 데리고 더 멀고 먼 바다로 떠났다. 어부는 둘째에게 "아들아. 너는 여기에서 무슨 냄새가 나느냐" 라고 묻자, 둘째는 바다 깊이 잠긴 소금산의 냄새가 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어부는 둘째 아들도 바다속에 빠뜨렸다.

다음날 어부는 막내를 데리고 아주 멀고 먼 바다로 떠났다. 어부는 막내에게 "아들아. 너는 여기서 무엇이 들리느냐" 라고 묻자, 아들은 억울하게 죽은 첫째와 둘째의 비명소리와 제 앞에서 음흉하게 웃고있는 아버지의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하였다. 셋째 역시 어부가 바다에 빠뜨렸다.

마지막날, 어부의 친구가 어부를 찾아갔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낡은 빈 집[5]이 바람[6]과 파도[7]에 부서져 하얀 모래[8]가 되었다고 한다. 유령열차의 퀘스트에 의하면 어부는 예전부터 무차별한 살인을 계속 해왔고, 기어코 자신의 세 아들들까지 죽임으로서 해신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혹은 깊은 바다에서 악령에 씌인 어부가 세 아들들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르게 되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어느쪽이든 음습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 결국 어부는 미치광이 살인마, 혹은 악령에 씌인 자였고 세트의 이름이 해신의 저주를 받는다고 하는 것을 보아, 억울하게 바다 속에 빠져 죽은 아들들로 하여금 해신의 저주를 받은 어부 또한 사망한 것. 이렇게 죽은 이들의 사념들을 모아 생긴것이 유령열차의 보스 '빅 고스트 플루'로 추정된다.


[1] 액세서리가 바른 표기법이나 공식 누리집 표기에 따름.[2] 2017년 8월 17일 패치로 자버프가 생겼다.[3] 풍덩하고 솟아오르는 물기둥. 75제 에픽 가죽세트인 오케아노스 세트옵션에도 붙어 있다. 서브마린 세트의 비등천은 이 해신의 분노의 색칠놀이 버젼.[4] 크리율은 굉장히 높게 가져갈 수 있다. 비탄을 상의벨트신발팔찌(마공캐는 목걸이)로 챙겨가고 나머지를 해신으로 채워 넣으면 해신어깨+비탄신발+비탄팔찌(목걸이)옵으로 20%를 챙겨가며 대부분 마법 크리티컬 히트 스킬을 찍기 때문에 하의 1렙을 통해 1퍼를 더 챙겨간다. 이는 크리율 높기로 유명한 서녘에 어지간한 악세세팅을 해야 넘볼 수치이다.[5] 어부[6] 죽은 첫째 아들[7] 죽은 둘째 아들[8] 죽은 막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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