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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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캐리 Harry Caray |
본명 | 해리 크리스토퍼 캐리 Harry Christopher Caray |
출생 | 1914년 3월 1일 |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
사망 | 1998년 2월 18일 (향년 83세) |
캘리포니아 주 랜초 미라지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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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아나운서 |
가족관계 | 아들 스킵 캐리, 손자 칩 캐리, 증손자 크리스 캐리, 스테판 캐리, 증손녀 |
미국의 아나운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지역방송 아나운서의 자리를 역임했고, 대중이 기억하는 것은 컵스 아나운서 시절의 모습이다.
- 증손자인 크리스 캐리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지역방송 아나운서로 합류하면서, 4대가 미국의 4대 스포츠 캐스터로 일하고 일했던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다.
- 컵스 홈경기에서 7회초가 끝나면,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이라는 노래를 직접 부르면서 리글리 필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데 능했다. 실제로 그는 야구장에서 맛있는 것과 땅콩류 등을 먹으면서 즐기는 문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다.
- 리글리 필드 외부에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1998년 2월, 그가 세상을 떠나자 모든 야구팬들이 슬퍼하며 추모했다. 오죽하면 오프시즌 중에 생긴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할 정도.
- 그 만의 전매특허 콜은 "IT MIGHT BE OUTTA HERE! IT IS!!! HEY HEY~ HOLY COW"다. 그리고 시즌을 마치며 하는 멘트는 "언젠가 컵스가 우승할 날이 오겠죠. 반드시 올껍니다."라며 내년을 기약했다. 결국 2016년 시즌에 컵스가 우승을 차지하자, 버드와이저에서 기가막힌 광고를 뽑아내며 심금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