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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람 韓采藍[훈음] | [ruby(吉田蒼華,ruby=요시다 쇼오카)] | Han Cher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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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010101><colcolor=#f25372> 나이 | 18세 |
| 신체 | 176cm, AB형 |
| 소속 | 이연고등학교 2학년 3반 |
| 좀비 대항반 전투 조 | |
| 체조부 | |
| 특기 | 체조 |
| 생일 | 11월 24일 |
| MBTI | ESFP |
| 성우 | 전해리 |
| 좋아하는 음식 | 팥 붕어빵, 짜장라면 |
| O | 자신을 편하게 해주는 것들 |
| 장래희망 | 네일 아티스트 또는 트레이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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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부가 파란색인 건...
이미 설임 쌤이 아니겠지.
이미 설임 쌤이 아니겠지.
네가 말했잖아.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라고.
너에게도 그럴 자격이 있어.
웹툰 살아남은 로맨스의 등장인물. 2학년 3반. 출석번호는 14번.너에게도 그럴 자격이 있어.
2. 특징
2.1. 외모
키는 176cm.[3] 푸른 머리칼에 노란색 눈동자를 가졌다. 주로 머리를 왼쪽으로 잡아묶은 사이드 테일을 하고 다니며, 작중에서 헤어스타일의 자잘한 변화가 많은 편이다. 남색 후드집업에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다.2.2. 성격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는 쾌활한 성격. 주위 친구들3. 작중 행적
3.1. 좀비사태 이전
3.1.1. 내일도 사랑해
체조부다. 좀비 사태 때 한채람이 교장실에 가려는 은채린을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이를 보고 은채린이 성격상 같이 가 줄 거라고 생각했다는 대사를 보아 원작에서도 적극적인 성격인 듯.3.1.2. 송리나와 붕어빵과 하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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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때 최진희, 양미희, 송리나와 같은 반이었다.
3.2. 좀비사태 이후
3.2.1. 은채린과 X
하루가 마무리되고 잠에 든 채린은 엑스트라 X를 만났던 그 날 X 시점의 상황을 보게 되는데, 이때 한채람이 X를 다급하게 깨우며 함께 도망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X를 이끌고 아무도 없는 교실로 대피해 한숨 돌린 후, 만신창이가 된 X에게 휴대폰과 자신의 후드티를 건네주곤 산발이 된 머리를 짧게 잘라 정리한다. 교실 밖으로 도망쳤던 친구들을 찾자고 하자 X로부터 우리 둘만으로 충분하지 않느냐는 대답을 듣지만, 그럼에도 반 아이들과 모여서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1일차 밤 이후로 이어지는 은채린의 꿈에서, X와 함께 있었던 한채람이 다시 등장한다. X가 채린에게 귀띔했던 '좀비는 소리에 민감하다'는 사실과, 커튼을 타고 매점까지 가자는 제안도 이 당시 한채람이 X에게 알려줬던 것. 정처없이 복도를 지나가는 은채린을 발견하고 그녀를 부르려고 하지만 X의 만류에 그만둔다. 직후 아래층을 살피기 위해 커튼을 타고 내려가지만, 커튼에 최진희의 휴대폰과 피로 '희돌이 좀비'[5]라고 적은 다잉 메시지를 담아 X에게 보낸 채 돌아오지 못한다. X는 충격에 빠져 마카로 커튼에 자신의 심정을 충동적으로 적어나가다가,[6] 이내 무언가를 결심하곤 한채람이 그러려고 했던 것처럼, 밖으로 나가 죽음만을 기다리던 은채린을 구출한다. 결국 한채람은 X 본인이 아니지만 X가 채린을 구하는 데에 계기가 된 인물이었다. |
3.2.2. 시즌1
| <rowcolor=#fff> 회차 | 행적 |
| <colcolor=#f25372> 12 | 채린이 교장실에 가려고 할 때 나서서 같이 가겠다고 한 인물. 체조부 선수라고 한다. 채린은 한채람이 성격상 같이 가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본화와 다음 화에서 모습의 일부가 살짝 드러났다가 다시 사라지는데 이 드러날락 말락 한 실루엣이 엑스트라 X와 흡사해 보이는 인물이다. |
| 13 | 기계체조를 하는 한채람이 끈을 묶고 창문을 통해 6층으로 올라간 후 채린과 미희에게 끈을 내려주기로 한다.[7] 6층에 올라갔을 때 좀비가 된 선생님을 마주치고 죽여버린다. 은채린이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자 본인은 공포게임을 많이해서 괜찮다고 한다. "사람은 입체적이라더니..너도 의외다. 남자밖에 모른단 얘기 많이 들었는데."라는 X의 대사와 비슷한 말을 하자 은채린이 X의 정체로 의심하였다. 교장실 문이 잠겨있자 옷핀으로 여는데 좀비가 우르르 나온다. |
| 14 | 정지현의 언급에 따르면 한채람도 불만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자신도 나서서 뭔가를 해보고자 채린을 따라 교장실에 갔을 것이라고 한다. |
| 15 | 채린을 따로 불러내는데 경계하는 채린에게 6층에서 생사의 갈림길도 함께 했는데 좀 믿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채린에게 "너 미래에서 왔다 이런 거... 다 거짓말이지. 너 우리 안 보이지." 라고 묻는다(!) |
| 16 | 거짓말이 아니라고, 만약 그러면 자신이 조를 어떻게 짰겠냐는 채린에게 채린이 짰다는 그 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아직 눈치채지 못한 아이들도 있겠지만 분명히 조에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걸 눈치 챈 아이들도 있을 것이라고, 그렇기에 자신은 지금 채린을 시험 중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채린에게 힌트를 주는데, 그것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라는 것.[8]힌트를 주는 이유는 채린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은채린에게 무엇이 보이고 안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 반 애들을 조종하려고 하다가는 큰일이 날 것이라는 중요한 말을 한다. 현재까지 행적을 보면 한채람은 채린에게 어느 정도는 마음을 연 듯하지만, 채린이 짠 조에 대해 의문을 품어 채린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에 아직 모습이 보이지 않는 듯하다. |
| 19 | 감염된 이설임이 결국 이성을 잃고 좀비가 되어 은채린에게 달려들었을 때 이를 저지하곤, 한 때 담임 선생님으로서 믿고 따랐을 이설임에게 사과하며 그녀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찍는다. 이설임을 해치운 직후 은채린이 괜찮냐고 묻자 눈물을 머금은 채로 모습이 드러나는데, 파란머리 포니테일에 금색 눈동자를 가진 외모다. 정지현만큼 키도 큰 편. 옷차림은 파란색 후드 티에 체육복 바지인데, 어렴풋이 보였던 X의 착의와 비슷해 보인다.[9] |
| 20 | 좀비가 된 채로 죽은 이설임의 시체를 창 밖으로 던진다. 이미 해가 저물고 있기에 매점에는 다음날 가기로 하고, 도하나가 옆반에서 식량 및 필요 물품들을 챙겨오자는 제안을 하자 갔다 올 사람으로 곧바로 결정되어서 혼자 갔다 오게 된다.[10] 옆반에서도 여러 가지 챙겨올 게 많았는지 과자, 충전기, 담요, 각종 인형 등 유용한 물건들을 한 보따리 싸오는 데 성공한다. 도하나가 옆반에 살아있는 애가 있냐고 물어보자 아무도 없었고 얼굴이 다 문드러져서 구별이 안된다고 말한다. |
| 21 | 다 같이 잠자리에 들 때 자신에게 수족냉증이 있음을 언급함으로써, 손이 따뜻했던 X와 달리 한채람의 손은 차갑다는 사실이 밝혀진다.[11] |
| 23 | 정지현과 은채린의 대화를 통해 한채람이 처음에 은채린을 의심했던 이유가 다리 부상을 입은 정지현을 전투조에 넣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후 은채린이 조를 짤 때 정지현의 다리 부상을 언급하자 한채람이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
| 34 | 2팀[12] 앞에 나타난 거대 좀비의 어깨를 장도리로 내려친다.[13] |
| 37 | 은채린의 전화를 받고 절대로 구하러 오지 말라고 말한다. |
| 38 | 죽기 전에 발악이라도 해보자며 무기를 줍는다. |
| 40 | 좀비화가 진행 중인 편예리에게 "지금 멀쩡하니까 좋은 모습으로 보내주고 싶은 거야."라는 말을 한다. 그러자 편예리가 "한채람. 니가 그런말을 해? 설임 쌤 머리통 깰 때는 그렇게 빠르더니만!"라는 말을 듣자 정색하는 표정을 한다.[14] 그러자 은채린이 예리의 뺨을 때리고 채람의 편을 들어준다. |
| 44 | 양미희의 희희tv 바자회 영상에 따르면 친구들과 우정팔찌를 했다. 한채람의 팔찌는 녹색 검은색 실팔찌에 구슬이 달려있다. |
| 45 | 생존 3일차로 넘어가면서 여러모로 침체된 반 분위기를 일으키려는 모습을 보인다. 좀비가 된 도하나를 보내주러 가겠다는 은채린의 말에 최진희와 함께 자진해서 동참한다. |
| 48 | 다시 마주했을 때 이미 변형 좀비가 되어버린 도하나의 모습을 마주한다. |
| 49 | 도하나가 좀비가 됐음을 부정하려고 하면서도, 도하나의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자 눈 앞의 좀비에게서 벨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한다. 그러자 갑자기 받을 리 없는 전화에서 도하나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제 좀비가 된 자신도 설임 쌤처럼 죽일 거냐며 한채람을 몰아가기 시작한다. 매정하다고 원망을 퍼붓는 목소리에, 최진희가 전화를 끊으라고 외쳐도 듣지 않고 편예리가 자신에게 던졌던 비난까지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한다. 도하나의 목소리가 죄책감을 계속 자극하자 결국 손에 들고 있던 연장까지 놓아버리고, 한채람을 계속 말리는 최진희의 외침은 닿지도 않은 채 그대로 좀비를 향해 다가가며 속수무책으로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그 순간 양미희가 한채람을 온몸으로 붙잡아 넘어뜨리고 손에서 휴대폰을 놓치자 겨우 정신을 차린다. |
| 52 | 은채린에게 양미희의 팔찌를 전해준다. 이때 은채린은 양미희가 죽은 줄 알고 절망하는데 그냥 미희가 뻘쭘할까봐 대신 준 거였다. |
| 54 | 유일하게 살아남은 4인 중 한 명이다.[15] |
| 58 | 양미희, 최진희와 함께 기억을 가지고 루프한다. 아침에 버스에 탄 윤신비를 구출한다. 선우가 언제부터 은채린이랑 그렇게 친했냐고 묻자 "전생에서부터?"라고 말한다. 또한 출석부가 찢겨있다.[16] |
3.2.3. 시즌2
| <rowcolor=#fff> 회차 | 행적 |
| <colcolor=#f25372> 59 | 채린과 재회한다. 채린에게 딱밤을 때리며 갑자기 채린이 떨어져서 엄청 놀랐다고 말한다. |
| 62 | 채린이 채람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말한다. 이에 채람은 자기한테만 너무 좋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은채린은 "너 그거 되게 마음에 걸려했잖아"라고 말한다. 채람은 정말 그래도 괜찮냐고 묻는다. 채람이 이설임을 죽인 것을 계속 마음에 걸려하자 이를 고려해 한 말이다. |
| 65 | 채린이 전화로 채람에게 이설임을 구하러 가자고 제안한다. 채람은 처음에 망설이지만 채린이 "너한테는 하고 싶은 대로 할 자격이 있어."라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며 반 친구들에게 이설임을 구하러 가자고 말한다.[17] |
| 66 | 반 아이들은 나가는 것이 무서워 이설임 구하기를 꺼렸다. 그래서 채람은 혼자 교무실로 향한다.[18] |
| 68 | 교무실로 가다가 누군가를 보고 충격받는다. 은채린이 교무실에 있는 사람이 정지현인줄 알고 급하게 문을 여는데 이때, 한채람이 정지현은 여기 있으니 문을 열지말라고 소리친다. |
| 70 | 과거 회상이 나오는데, 교무실로 갔지만 이미 이설임은 좀비가 된 상태였다. 이후 자신이 또 못 구했다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학생주임쌤의 말[19]을 듣고 조금은 기분이 나아진다. |
| 73 | 가스 스토브와 커피 포트를 꺼낸다. |
| 77 | 정지현을 도우러 갈지 고민하는 은채린에게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라고 말한다.[20] 친구들과 함께 정지현을 구하러 간다. |
| 80 | 최진희가 라면에 참치 넣자고 말하자 반대한다. 결국 넣었지만... |
| 81 | 진희가 더 자고 싶다고 징징대서 냄비를 꽹과리처럼 쳐서 깨우려다가 그냥 손에 칼을 쥐어주었다. 최진희는 거짓말처럼 바로 기상했다고. |
| 82 | 밖에 있는 거대 좀비를 어떻게 물리칠지 고민하다가 주리에게 저번에 했던 것처럼 오토바이로 좀비의 머리를 깨자고 제안한다. |
| 83 | 김선영에게 함께 운동장에 가자고 제안한다. |
| 84 | 진세영이 최진희의 눈을 커터칼로 그어버리자, 바로 달려와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한채람이 진세영에게 무슨 짓을 하는거냐고 소리지르자, 진세영은 은채린만 포기하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왜 힘들게 하냐고 되려 소리친다. |
| 91 | 최진희는 한채람에게 "내 왼쪽에 있어주라"라고 말하고 채람은 울컥한다. 사실 왼쪽 눈이 보인다는 건 은채린을 안심시키려고 거짓말한 것이었다. |
3.3. 인간관계
채람이는 제일 친한 친구를 안 둔다.- 엑스트라 X
저번 회차[21]에서 은채린을 만나기 전의 X는 본래 한채람과 함께 다녔다. X를 구해주고 후드티를 벗어서 건네주는 등 원체 친한 사이였던 듯. 자신을 구해준 한채람을 꽤나 의지했던 것인지, 채람의 죽음을 목도하게 된[22] X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런 X가 커튼에 '채람이처럼'이라고 적어가다가 이내 은채린을 구하러 나서고 채람의 생각을 곧바로 추진했을 정도로, 한채람은 X의 행동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23]
- 은채린
독선적으로 반을 이끄는 은채린을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그녀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지만 미심쩍은 구석이 있음을 간파하고 있었다.[24] 그러나 이설임 사건을 일단락내고 은채린에게 마음을 연 이후로는 적극적으로 은채린을 돕는 지원군이 된다. 은채린이 자신이 숨기던 진실을 모두 말해주자 처음엔 믿기 힘들어하면서도 결국 받아들였고, 이 세계와 좀비 사태의 모든 진상을 알게 된 후 양미희, 최진희와 함께 기억을 갖고 회귀한 지금은 누구보다도 믿음직한 친구로서 허물없이 농담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이설임을 제 손으로 죽인 한채람이 어떤 심정을 갖고 있었는지를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이해해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 양미희
함께 우정 팔찌를 맞추기도 했고, 평소 한채람이 양미희를 은근 챙겨주거나[25] 스스럼 없이 놀리기도 하는 걸 보면, 모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는 한채람이 유별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 중 한 명인 것으로 보인다. 최진희, 도하나, 송리나와 더불어 1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었다.
- 최진희
1학년 때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취향[26]이며 성격이며 서로 너무나도 다른 탓에 자주 투닥대지만[27], 사실은 늘 붙어다니며 심심할 때 편하게 말 걸 수 있는 더없이 친한 친구다.[28] 어느 시간선에서 좀비가 된 최진희를 만난 한채람은 친구인 최진희를 차마 죽이지 못했다.
- 이설임
좀비가 된 이설임이 반 친구들을 공격하자, 결국 그녀를 제지하곤 장도리로 쳐서 죽였다. 이설임을 직접 죽인 이 사건은 한채람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한채람 역시 이설임을 믿고 있었다는 은채린의 말마따나, 좀비 사태 이전까지는 여느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한채람에게도 좋은 선생님이었겠지만...
4. 여담
- 작가가 가장 그리기 쉬운 캐릭터라고 한다.
- 수련회 장기자랑에 나갔다.
- 신정에 하선우와 게임을 했다. 티어는 실버 1이며, 당시 선우가 부캐로 승급전을 도와주는 중이었다고.
아니 미드 미아핑 왜 안 찍냐고
- 어시가 붙인 별명은 '체조 채람'이다.
- 지현의 미튜브 채널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해주고 있다.
- 선우를 쩌누라고 부른다. 이유는 귀여워서라고.
- 단순한 흥미로 체조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체조를 끝까지 할 생각은 없으며 장래희망은 네일아티스트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기계체조는 키가 클수록 불리한 운동인데 한채람은 176cm이니 선수를 하기엔 어렵다.
- 습관적으로 웃기 때문에 웃는다고 진짜 웃는 게 아닐 수도 있다...
-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2.2%로 9위를 했다.
- 언니가 있다.
- 수족냉증이 심해서 수면양말을 쓰는 듯하다.
- 하이웨스트를 즐겨 입는다.
- 싫어하는 것은 없다고.
[훈음] 풍채 채 쪽 람[2] 체조를 끝까지 할 생각은 없고 막연히 네일샵이나 트레이너를 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3] 2-3반 내에서 송리나 다음으로 큰 장신이다.[4] 정작 한채람은 집에서 막내다.[5] 다른 죽은 학생의 피로 쓴거다.[6] 이 때 X가 '채람이처럼' 이라고 적은 걸 보면, X는 한채람처럼 행동하고 싶어했던 모양이다.[7] 은채린이 X를 만났던 회차에선 한채람이 제안했던 방법인데 이번 회차에서는 은채린이 한채람에게 제안한다.[8] 그러나 수백 번 루프를 한 채린이기에, 아이들의 시점에서 어제인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9] 이 때문에 모습이 드러날 당시 X인지 아닌지 독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굉장히 많이 갈렸다. 이후 밝혀진 사실로 X의 옷은 한채람이 직접 입으라고 전해준 것이었다.[10] 교장실에 갈 때와 마찬가지로, 한채람이 교실로 이동할 때 미희가 셀카봉으로 망을 봐주는 방식.[11] 이 때문에 은채린은 한채람과 악수를 했을 때, 채람은 X가 아님을 곧바로 확신했다.[12] 윤신비, 최진희, 하선우[13] 좀비에게 어그로를 끌 때 일본 만화 여캐들이 자주 하는 엉덩이 뒤로 빼고 화내기 포즈를 한다 홍조까지 있다
![파일:한채람_엉뒤빼화.jpg]()
[14]
![파일:한채람_정색.jpg]()
한채람이 이 정도로 정색하는 모습은 처음 나왔다.[15] 은채린, 양미희, 최진희, 한채람[16]
![파일:한채람루프.png]()
옆으로 찢고 나왔다. 한채람이 평소에 창문으로 드나들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나온 것 같기도 하다.[17] 저번 회차에서 채람이 가장 힘들어 했던 것은 이설임을 죽였다는 죄책감이었다.[18] 진희, 미희가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창문으로 가야 할 텐데 너희들은 짧고 뻣뻣하잖아"라고 말하고 혼자 나간다.[19] "너는 아무도 못 구한 게 아니라 우리들로부터 많은 학생을 구한거다!!"[20] 65화에서 은채린이 한채람에게 한 말을 그대로 돌려줬다.[21] 은채린이 X를 만난 그 회차.[22] 한채람은 죽기 직전까지 진희가 좀비가 된 것을 알리고 핸드폰을 X에게 넘겨주었다. 채람의 X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23] 실제로 X의 행동에서 묻어나오는 분위기는 X 본인보단 한채람을 연상케 한다. 한채람이 처음 등장할 당시 많은 독자들이 채람을 X라고 오죽 생각했을 정도.[24] 은채린이 반 아이들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짚어낸 사람이 한채람이다.[25] 학습형 좀비가 매점으로 들이닥칠 위기에 처했을 때, 두려워하는 양미희를 한채람이 감싸주고 있었다.[26] 특히 음식에 대한 호불호. 다만 엽떡 취향은 똑같다고 한다.[27] 주로 진희가 개드립 내지 헛소리(..)를 하면 채람이가 태클을 거는 패턴.[28] 제일 친한 친구를 굳이 두지 않는 한채람이 가장 마음을 놓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다.[29] 바이오하자드, 레포데, 하우스 오브 데드 등[30] 덕분에 옷핀으로 자물쇠도 잘 딴다. 은채린이 따는 법을 배워서 38화에 과학실 자물쇠를 열었다.[31] 송곳니도 보인다.
한채람이 이 정도로 정색하는 모습은 처음 나왔다.[15] 은채린, 양미희, 최진희, 한채람[16]
옆으로 찢고 나왔다. 한채람이 평소에 창문으로 드나들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나온 것 같기도 하다.[17] 저번 회차에서 채람이 가장 힘들어 했던 것은 이설임을 죽였다는 죄책감이었다.[18] 진희, 미희가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창문으로 가야 할 텐데 너희들은 짧고 뻣뻣하잖아"라고 말하고 혼자 나간다.[19] "너는 아무도 못 구한 게 아니라 우리들로부터 많은 학생을 구한거다!!"[20] 65화에서 은채린이 한채람에게 한 말을 그대로 돌려줬다.[21] 은채린이 X를 만난 그 회차.[22] 한채람은 죽기 직전까지 진희가 좀비가 된 것을 알리고 핸드폰을 X에게 넘겨주었다. 채람의 X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23] 실제로 X의 행동에서 묻어나오는 분위기는 X 본인보단 한채람을 연상케 한다. 한채람이 처음 등장할 당시 많은 독자들이 채람을 X라고 오죽 생각했을 정도.[24] 은채린이 반 아이들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짚어낸 사람이 한채람이다.[25] 학습형 좀비가 매점으로 들이닥칠 위기에 처했을 때, 두려워하는 양미희를 한채람이 감싸주고 있었다.[26] 특히 음식에 대한 호불호. 다만 엽떡 취향은 똑같다고 한다.[27] 주로 진희가 개드립 내지 헛소리(..)를 하면 채람이가 태클을 거는 패턴.[28] 제일 친한 친구를 굳이 두지 않는 한채람이 가장 마음을 놓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다.[29] 바이오하자드, 레포데, 하우스 오브 데드 등[30] 덕분에 옷핀으로 자물쇠도 잘 딴다. 은채린이 따는 법을 배워서 38화에 과학실 자물쇠를 열었다.[31] 송곳니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