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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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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DONG GEUN
[ 음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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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동근 이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래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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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동근 읽지 않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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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동근 그대라는 사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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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동근 your dia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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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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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음 (Un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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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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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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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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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동근 desperad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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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위대한 탄생 3 GRAND FIN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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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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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Story
You Give Love A Bad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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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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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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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음반 목록 ||<width=50%>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1. 2014년




국내 음원 차트에서 한때 Top10 안에 들 정도였다. 참고로 한동근은 음원의 시작부터 끝까지 끄틀이라고 발음해야 할 것을 끄츨이라고 발음한다. 이 때문에 이 곡을 커버하는 보컬은 십중팔구 한동근을 따라 잘못 발음한다. 잘못된 구개음화 현상의 예인데[1], 노래는 예술 작품이므로 잘못된 발음을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2]('시적 허용') 노래 자체가 워낙 유명해져 버려서 혼란이 가중된 것은 아쉬운 일면이기는 하다. 임창정의 '날 닮은 너'와 비슷한 현상.[3] 다만 발성적으로 말하면 '끄틀'은 발음이 너무나 어렵고 '끄츨'이 그나마 발성적으로 쉬운 발음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끄츨'로 디렉팅했을 가능성도 높다. 그 뒤 본인이 참가한 복면가왕에서 가 세 번 불러졌다.

1theK


역시 한동근의 이별에 대한 노래로 가사도 꽤 좋다. 헤어진 남자가, 읽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이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보내는 내용... 너를 사랑했지만 널 위해 사느라 오히려 너에게 소홀했다며, 메시지를 읽어주고 돌아와 달라고 비는 내용이다.

2. 2015년


2015 플레디스 듀엣 프로젝트의 시작. 한동근과 애프터스쿨의 리드보컬 정아가 이번에도 역시 이별에 가까워진(...) 오래된 연인의 감정의 변화를 노래했다. 다만 멀어졌지만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그때처럼 같이 가까워지자는, 나름 희망적인 가사의 노래이다. 또한 이번 곡은 한동근의 첫 자작곡이다!

3. 2016년




처음에는 또 이별 시리즈인가! 했지만 그건 아니고... 사랑하는 감정 외에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 연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사치'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다소 극단적인 감동과 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는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당연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한국형 소울 발라드 음악이다. 상술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함께 2016년 한 해 동안 오래 차트에 남았다. 2016년 12월까지 Top 20 안에는 꾸준히 들 정도.

노래의 내용과는 달리 뮤비는 전형적인 NTR스러운 분위기라 묘하게 매칭이 안되는 것이 포인트.

4. 2017년




5월. 데뷔 후 첫 정규1집 <your diar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미치고 싶다》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써보려해>, <그대라는 사치> 등을 함께 작업한 xepy가 작사,작곡을 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한동근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6곡)도 다수 실려있다.


떠나가는 태양을 잡고 싶었던 욕심 가득한 해바라기였을까
안 될 사랑

12월. 데뷔 후 첫 미니앨범 <이별할 사람들>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안 될 사랑》이다. 이 외에도 듀엣가요제의 최효인이 참가한 <우리가 사랑했던 곳에 우리>가 있다. 뮤비내용이 한동근 노래답게 매우 슬픈데, 여주인공과 한창 썸을 타고 연애를 하다가 수의학과에 합격한 여주인공을 보며 남주인공은 요리사라는 자신의 직업을 생각하며 (하면)안 될 사랑이라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며 뮤비는 끝이 나버린다. 한동근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슬픈 가사가 일품인 타이틀곡이지만 부족한 홍보와 연말 앨범 발표로 인해 전 곡인 <그대라는 사치>나 <미치고 싶다>에 비해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

5. 2019년




전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소속사 브랜뉴뮤직으로 이적 후 <나를 기다렸나요>라는 제목의 싱글을 발매하였다, 이후 발매된 새 EP에도 수록되었다.

6. 2020년




2017년에 발매한 EP <이별할 사람들>에 이어 거의 3년만에 새 EP 앨범 <재회 : 구름에 가려진 별>를 발매하였으며 타이틀 곡은 《잘 헤어진 거야》《너 때문에 웃는다》, 작년에 싱글로 선공개했던 <나를 기다렸나요>도 수록되어있다.



장혜진과의 합작 싱글이다.


7. 2021년

작곡가 ver.




8. 2022년



뮤직비디오






9. 2023년

뮤직비디오

10. 2024년


이 싱글을 끝으로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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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에서 ㄷ, ㅌ이 ㅣ모음을 만날 경우 ㅈ, ㅊ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끝이'는 '끄치'로 읽는 것. 그러나 '끝을'에서는 ㅡ모음을 만나기 때문에 '끄틀'로 읽어야 한다.[2] 반대로 모든 예술 작품에 엄격한 표준어 사용을 강제하는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파시즘이 만들어낸 지옥일 것이다.[3] '두려워 겁이 나'를 '두려워 겁씨 나'로 읽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