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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9:22:44

2009~201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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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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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프트2. 드래프트 순서 추첨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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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프트

구분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KT&G GS칼텍스 흥국생명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정다은
(중앙여고, C)
박슬기
(중앙여고, L)
장소연
(경기대, C)
양유나
(근영여고, L)
김혜선
(목포여상, Li)
2R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김회순
(목포여상, C)
- 정다영
(근영여고, S)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 김경신
(선명여고, Li)
- - -
수련선수 - - - - -
- - 김소희
(선명여고, R)
김선희
(한일전산여고, R)
-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확률 결과
한국도로공사 50% 1순위
현대건설 35% 2순위
KT&G 15% 3순위
GS칼텍스 - 4순위
흥국생명 - 5순위

3. 여담



[1] 장소연의 영혼의 단짝이었던 강혜미를 비롯, 구민정이명희 등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를 했다. 당시 현대건설이 워크아웃으로 선수단 운영에 애를 먹어 노장급 선수를 정리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죄다 은퇴시킨 것은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다. 장윤희나 이수정이 코칭스태프로 있던 중 몇 경기 잠깐 경기에 나왔던 것과는 케이스가 다르다.[2] 6년 뒤 2024년에 오지영의 방출과 한수지의 은퇴로 인해 06-07년도 드래프트가 두 번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