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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7:59:49

하타케 카카시/사용 술법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하타케 카카시
1. 개요2. 카카시의 오리지널 술법 목록3. 목록
3.1. 인술(忍術)
3.1.1. 분신계(分身系)3.1.2. 성질변화(性質變化)
3.1.2.1. 뇌둔(雷遁)3.1.2.2. 화둔(火遁)3.1.2.3. 풍둔(風遁)3.1.2.4. 토둔(土遁)3.1.2.5. 수둔(水遁)3.1.2.6. 빙둔(氷遁)
3.1.3. 형태변화(形態變化)3.1.4. 비전인술(秘傳忍術)3.1.5.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3.1.5.1. 소환술(口寄せの術)
3.2. 봉인술(封印術)3.3. 체술(體術)
3.3.1. 검술(劍術)
3.4. 환술(幻術)3.5. 동술(瞳術)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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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차크라 성질
음둔
陽遁
양둔
陽遁
화둔
火遁
수둔
水遁
뇌둔
雷遁
풍둔
風遁
토둔
土遁

하타케 카카시의 사용 술법.

카카시가 태생적으로 타고난 차크라 속성은 뇌둔이며 후천적으로 수련을 통해 얻은 속성은 토둔, 수둔, 화둔, 풍둔이다. 즉 5속성 모두 사용가능하다. 사실 설정집 진의 서 이전에는 카카시가 5속성을 모두 다룬다는 언급은 없었으며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모두 다룬 적은 없다.[1] 극장판(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는 빙둔[2]도 사용한다.

여담으로 카카시가 사륜안을 잃은 이후 이전에 카피했던 술법을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이후 15년 후 보루토의 나선환 수련을 도와줄때 나선환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연한 게 사륜안은 동찰안 기능만 있을 뿐, 카피는 어디까지나 통찰안을 통해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차크라를 짜내며, 어떤 식으로 인을 맺는지 파악한 술자가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서 재현하는 것이다. 즉, 한 번 카피한 기술은 사륜안의 유무와 관계없이 이미 술자 머릿속에서 상대가 어떤 노하우로 술법을 발동하는지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현이 가능한 것이다.[3]

2. 카카시의 오리지널 술법 목록

하타케 카카시의 오리지널 술법 목록
번개의 술 뇌절 뇌수추아 뇌둔 환영분신술 뇌전 자전 카무이 뇌절
시공간인술 카무이(左) 카무이 수리검

카카시의 오리지널 술법은 아래와 같다.위의 오리지널 술법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어디선가 배우거나 사륜안으로 카피한 것들이다.

3. 목록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8]
게임 오리지널[9]
극장판 오리지널[10] M
소설 오리지널

3.1. 인술(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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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꿔치기술
変わり身の術
공격을 받은 순간, 재빨리 자신의 몸을 통나무 등과 바꿔 그 공격이 성공한 것처럼 적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술법. 이것에 의해 술자는 적의 허점을 찔러 공격, 혹은 그 장소에서 피신할 수 있다. 닌자 아카데미에서도 가르치는 기본 인술이자 다양한 시추에이션에서 응용, 사용되는 편리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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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술
変身術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기본 인술. 변신하고자 하는 상대로 모습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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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달리기의 술
カべ走りの術
손을 사용하지 않고 벽이나 나무의 표면을 걷는 닌자의 기본 인술. 일정량의 차크라를 발바닥에 지속적으로 흐르게하여 벽에 부착을 실시한다. 다만 차크라의 흐름이 너무 약하면 중간에 오르다가 떨어질 위험이 있고, 너무 강하면 나무에서 밀려나 그 반발력으로 튕겨나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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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보행술
水上歩行術
'수면보행의 업(水面歩行の業)'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닌자의 기본 인술로, 사용되는 인은 호랑이. 물 위를 걷기 위해 사용되는 인술로, 그 원리는 발바닥에서 차크라를 지속적으로 흐르게하고, 그 반발력을 사용하여 물의 표면을 걷는 것이다. 원리 자체는 '벽 달리기의 술'과 같지만 유동적으로 모양이 변하는 물 위를 떠있으려면 차크라의 양을 실시간으로 그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익히기는 훨씬 어렵다. 이 술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나중에는 인 없이도 자연스럽게 물 위를 뜰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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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인술
尾行忍術
특정 대상을 미행하기 위해 상자나 나뭇잎과 같은 물체 아래에 숨어 환경의 일부가 되어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닌자의 기본 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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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변신술
お色気の術
나루토가 개발한 술법으로, 섹시한 여성 모습의 여성으로 변신해 남성을 홀리는 기술. 원작 카카시의 성격상 절대 사용할 일은 없고, 오로지 게임판 오로지널로만 재현되었다. 여성으로 변신했음에도 카카시의 목소리 그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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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살인술
無音殺人術
기술명 그대로 쿠나이와 같은 날붙이를 사용하여 소리없이 사람을 암살하는 술법. 술자가 소리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미리 공격을 예측하고 방어할 수 없다. 이 술법을 수준 급으로 구사하는 자부자의 경우, 안개은신술 등을 사용하여 상대의 시야를 차단한 뒤에 사용하기도 한다. 카카시는 자부자와의 싸움에서 이 기술을 카피해 자부자의 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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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진수호카게천수
木ノ葉・真数火影千手
초대인 하시라마부터 6대인 카카시까지, 역대 호카게들이 모여 발동하는 합동 인술. 하시라마가 목둔 진수천수를 발동하면 그 머리 위에 선 2대~6대 호카게가 차크라를 주입. 호카게들의 차크라를 받은 진수천수의 불상은 등에 있는 천개의 손을 분리하고 독자적으로 움직이며, 그 거구에 걸맞지 않은 매우 현란한 격투술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호카게들의 차크라를 담은 펀치로 상대방을 날려버리고, 그와 함께 하늘에는 火가 떠오른다.

3.1.1. 분신계(分身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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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분신술
影分身の術
또 하나의 실체를 만들어내는 인술. 통상 분신술과는 달리 분신이 실체가 되어 나타나서 물리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분신을 사용하는 수많은 술법에 응용할 수도 있는 고등 인술이다. 본래 환영분신은 추적 및 탐색을 위한 기술로, 사라질 때 분신이 습득한 정보나 경험이 본체와 활동 중인 분신에게까지 전송되는데, 위험한 적지에 분신을 침입시켜 정보를 얻게하고 술법을 풀어 술자에게 습득한 정보를 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장소에 분신을 보내 단방향 통신기처럼 명령을 주고받고 분신을 해체해 원거리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분신이 습득한 경험이나 기억을 본체로 전송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차크라만 보장된다면 본체와 분신이 동시에 연습하여 수련 효율을 분신의 수만큼 대폭 증가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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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환영분신술
多重影分身の術
환영분신보다도 많은 분신을 소환하는 기술로, 환영분신술의 대규모 버전. 몇 명이 되어야 다중 환영분신술이 되는지, 그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11] 차크라 소비량이 극심하기 때문에 금술로 지정되어 있으며, 카카시 본인도 차크라가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극중에서 단 한 번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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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분신・백광인
影分身・白光刃
생성한 2명의 환영분신이 전방에 검격을 시전하는 술법.

3.1.2. 성질변화(性質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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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인술
コピー忍術
분신과의 콤비네이션 술법. 2명의 환영분신을 소환해 3명의 카카시가 각각 풍둔 대돌파, 화둔 호화구, 수둔 수룡탄을 사용해 적을 공격하는 술법으로, 상대에게 명중시 불과 물이 섞인 회오리가 만들어진다. 이 술법들은 모두 카카시가 사륜안으로 카피한 술법들이다.
3.1.2.1. 뇌둔(雷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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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千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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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서
千鳥·序
격투 공격으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린 후, 상대가 다시 태세를 갖추기 전에 재빨리 근거리에서 치도리를 사용해 공격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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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질
千鳥·疾
치도리를 지면에 내질러 커다란 번개를 일으키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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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雷切
* 뇌절・쌍천광(雷切・双穿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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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쌍천광
雷切・双穿光
양손에 뇌절을 동시에 사용하는 술법. 나루토의 '나선연환'의 뇌절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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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쌍뇌진
雷切・双雷震
뇌절 쌍천광을 사용하여 두 손에 뇌절을 형성한 후, 상대에게 돌진 동격을 가해 감전. 그 후, 위로 떠오른 상대를 쫓아 지그재그 패턴으로 움직여 상대를 공격하며, 상대보다 높은 위치를 잡았을 때 두번째 뇌절로 상대 향해 땅바닥으로 내리꽂는다. 공격 범위가 넓어 회피하기 매우 어려운 기술로, 일정 시간 동안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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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신속
雷切・迅速
뇌둔 환영분신과의 연계기. 뇌수추아와 여러 개의 뇌절 쿠나이를 상대에게 투척. 그 중 일부 쿠나이는 카카시의 카무이를 통해 이공간으로 날아가고 상대의 반대편에는 뇌수추아의 이리가 뇌둔 분신이 되어 카무이를 사용해 앞서 카카시가 이공간으로 날려버렸던 뇌둔 쿠나이를 불러와 전개한다. 이로써 상대는 앞뒤로 뇌둔 쿠나이의 세례를 받게 되며, 그 틈에 카카시는 공중으로 뛰어올라 뇌절을 사용. 상대에게 먹이는 순간 주변에 남아있는 뇌둔 차크라가 공명해 번개 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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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쌍전천광
雷切・双伝穿光
뇌전으로 상대를 감전시켜 움직임을 봉쇄한 뒤 곧바로 뇌절의 일격을 먹이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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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군아습뢰
雷切・群牙襲雷
'뇌절'의 응용술. 뇌절의 차크라를 쿠나이에 담아 적진에 투척. 적들을 주변으로 각기 다른 위치에 떨어진 수리검들은 이내 서로 공명을 일으켜 각 수리검 사이에 격렬한 전류의 필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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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일섬
雷切・一尖
상대를 공중으로 걷어찬 뒤, 순신술로 공중에 떠오른 상대의 위를 잡아 일직선상으로 뇌절을 꽂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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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일섬
雷切一閃
빠른 속도로 도약해 상대에게 뇌절을 꽂은 상태로 땅이 파일 정도로 길게 끌고 가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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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연탄
雷切連弾
체술과 뇌절을 응용한 연격. 상대에게 팔꿈치를 휘둘러 얼굴을 가격한 후 발을 넘어뜨린 뒤 양 다리로 차 공중으로 높이 띄운다. 이후 상대가 지면으로 떨어질 때 떨어지는 포인트에서 뇌절을 사용해 상대를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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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뇌수추아
雷遁・雷獣追牙
뇌절을 이리의 모습으로 형태변화시킨 술법. 상대와 거리를 둔 채로 재빠른 공격을 가능케하며, 추적 기능과 변칙적인 움직임이 특징으로, 처음 보고 피하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그런 까닭에 처음 겨루는 적에게 절대적인 효과를 보인다. 또한 짜넣는 차크라의 양에 따라서, 속도나 사정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직격하면 상대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봉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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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뇌수추아・연
雷遁・雷獣追牙・連
뇌둔 뇌수추아의 이리를 한 번에 3마리 방출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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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
雷伝
뇌절의 바리에이션. 본체와 환영 분신 사이를 번개의 술로 된 차크라 띠로, 일직선상으로 연결해, 이 사이에 들어간 적을 일도양단한다. 그 절삭력은 미수 차크라의 팔을 절단한 정도로 강력하다.

* 뇌절 쿠나이(雷切クナ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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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쿠나이
雷切クナイ
수리검에 뇌절을 담아 절단력을 높이고 감전 효과를 더하는 술법. 주된 사용법이 근거리인 치도리검과 달리 이쪽은 근거리 공격과 투척을 병행하는 것이 주된 사용법이다. 카카시는 토비(오비토)를 상대로 나루토와의 협공시 이를 투척해 가면에 상처를 입혔으며, 카무이 이공간에서 벌어진 오비토와의 1VS1 결전에서는 뇌절 쿠나이 그대로 오비토의 가슴을 꿰뚫어 치명타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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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환영분신술
雷遁・影分身の術
환영분신술에 번개의 성질변화를 가미한 카카시의 고등인술. 뇌둔 차크라를 모아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번개의 실체를 만든다. 이 분신은 환영분신과 마찬가지로 인술이나 체술 등 술자와 같은 능력을 쓸 수 있으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번개'의 속성 효과다. 설령 환영 분신이 격파당해도, 파괴할 때 발생하는 번개로 적을 감전시켜 움직임을 봉살. 양동・공격・분석의 3단계 대비를 실현시켜, 다양한 국면에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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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도광
雷遁・稲光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로 하늘에 뇌둔 차크라를 던져 발동하는 술법. 상대 위로 번개의 소나기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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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자전
雷遁・紫電
사륜안이 있어야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뇌절을 대신해, 사륜안을 잃은 카카시가 새롭게 개발한 주력 술법. 뇌둔 차크라를 손에 모아 형태변화를 적용시켜 기술의 모양이나 방향, 범위 및 강도를 제어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뇌둔 차크라를 감고 상대를 찌르는 치도리와 달리 보랏빛 뇌둔 차크라를 두르고 근접전에서 상대를 베어 가르며, 전방위로 자전을 전개하거나[12] 자전을 방출하여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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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뇌절 날리기
雷遁・雷切飛ばし
뇌절을 전방에 방출하는 술법. 굵은 번개가 전방의 상대를 공격한다. 이 술법은 호카게 시점의 카카시가 사용하는 기술인데, 이 시점에선 사륜안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통상의 뇌절은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때문에 사륜안에 의지하지 않는 이러한 방출형 공격 방법이 채택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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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광격・비상
雷光撃・飛翔
3명의 환영분신을 소환. 각 환영분신이 카카시의 무기인 검에 뇌둔 차크라를 흘려 공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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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목류장
雷電木流掌
카카시와 야마토의 협동기. 야마토가 목둔 대수림의 술로 적을 포박하면 카카시가 뇌둔 차크라를 흘려 상대를 감전시킨다.
파일:카카시의술법999.png}}} ||
뇌광참
雷光斬
검에 뇌둔을 둘러 베는 술법.
파일:카카시의술법646.png}}} ||
영화뇌인
鈴華雷刃
뇌둔 쿠나이를 4개 던져 강력한 전류장을 형성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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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
電光石火
뇌절과 체술의 응용. 뇌절을 손에 담은 채 지그재그의 패턴으로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그 경로에 있는 상대를 모조리 꿰뚫어 버린다.
파일:카카시의술1.png}}} ||
뇌검
雷剣
카카시와 우즈키 유가오와의 합동 인술. 카카시가 상대를 공중으로 던지면 유가오가 이를 킥으로 받아낸 후 검격을 시전한 뒤, 카카시가 뇌절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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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화봉래의 술
雷火鳳来の術
카카시와 오비토의 합동 인술. 카카시가 뇌둔을 날려 적을 감전시킨 후 오비토가 화둔으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사스케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일:Jutsu_da_Lan3Fo_da_Terra.webp}}} ||
지뢰창화의 술
地雷槍化の術
카카시와 가아라의 합동 인술. 가아라가 흙으로 만든 벽에 카카시가 뇌둔 차크라를 섞어 전류가 흐르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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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뇌화의술
放流雷禍の術
카카시와 스이게츠의 합동 인술. 스이게츠가 커다란 물 웅덩이를 생성하면 카카시가 그곳에 전류를 흘려 상대에게 감전 데미지를 입히는 술법이다. 참고로 카카시와 스이게츠는 작중 접점이 단 하나도 없다(...).
파일:Jutsu_Fujin_e_Raijin.webp}}} ||
풍신과 뇌신의 술
風神と雷神の術
카카시와 테마리의 합동 인술. 테마리가 형성한 회오리 바람에 카카시가 뇌둔 차크라를 흘려 전류를 띤 회오리를 상대에게 날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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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뇌절&나선환
連携・雷切&螺旋丸
카카시와 나루토의 합동 인술. 두 사람이 각각 자신의 필살 기술인 나선환과 뇌절을 상대에게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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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뇌화의 술
紅蓮雷火の術
카카시와 오비토의 합동 인술. 오비토의 화둔과 카카시의 뇌둔을 합쳐 불과 번개의 폭풍을 만들어 날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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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라이벌
永遠のライバル
카카시와 가이의 합동 인술. 가이는 7문을 열고, 카카시는 사륜안을 발동. 가이가 점심 호랑이, 카카시가 점심 호랑이의 기압탄에 필적하는 크기를 가진 거대한 뇌수추아를 상대에게 날리고, 이내 두 술법이 융합되어 생성된 번개의 호랑이가 상대를 덮쳐 거대한 뇌격의 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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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연휴・강풍뇌전
青春連携・剛風雷伝
카카시와 가이의 합동 인술. 7문을 연 가이가 발차기로 막대한 충격파를 일으켜 상대를 저 멀리 날려버리면 카카시가 환영분신과 함께 날아간 상대를 추적해 '뇌전'으로 베어내는 술법이다.
3.1.2.2. 화둔(火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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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호화구의 술
火遁・豪火球の術
체내에서 짜낸 차크라를 불로 변환시켜 전방에 거대한 불을 뿜어내는 술법. 공격 범위는 짜내는 차크라 양을 조절하는 것에 의해 변화한다. 굉음과 함께 방출되는 화염은 땅에 분화구를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미디어 매체에서 카카시의 기술로 채택될 때가 많지만, 의외로 원작에서는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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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염탄
火遁・炎弾
차크라를 기름으로 바꾼 후 화둔으로 불을 붙여서 적에게 발사하는 술법으로, 착탄 후 오래 타는 것을 노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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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화룡염탄
火遁・火龍炎弾
엄청난 양의 불을 뱉어내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마치 용처럼 일직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상당히 빠른 술법이다. 화룡탄의 상위 술법이다. 랭크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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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물안개
火遁・水霧
6대 호카게인 카카시가 새롭게 사용하는 술법 중 하나.[13] 술자 자신의 몸에서 거대한 불새를 방출하는 술법으로, 이를 조종하여 수원을 향해 날려보낸다. 통상의 화둔은 물에 약하지만, 이 술법에 의해 생성된 불새는 오히려 물을 증발시킬 수 있을 정도로 뜨겁게 타오른다. 다만 물이 모두 증발되면 사라진다. 이 밖에도 불새의 입에서 화염을 내뱉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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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염창
火遁・炎槍
6대 호카게인 카카시가 새롭게 사용하는 술법 중 하나.[14] 불의 칼날을 생성하는 술법으로, 그 불ㄲ꽃은 술자 전방에 수평으로 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3.1.2.3. 풍둔(風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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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대돌파
風遁・大突破
강력한 돌풍을 발생시키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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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대폭염
風遁・大爆炎
인간보다 약간 큰 정도의 화둔을 살짝 상대에게 토한 뒤, 뒤로 점프해 거리를 둔 상태로 '풍둔・대돌파'를 사용해 앞서 붙여놨던 불길을 급속으로 키워 폭발을 일으키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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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착화의 술
風塵着火の術
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오비토가 화둔으로 상대를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면 카카시가 풍둔을 사용해 불꽃의 범위와 위력을 높이는 술법이다.
3.1.2.4. 토둔(土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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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두더지 은신의 술
土遁・土龍隱れの術
차크라로 술자 주위의 땅을 고운 모래로 변화시켜 땅속을 다니는 술법. 랭크는 C. 땅속에서도 지상을 감지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지상에 나타나 적에게 기습할 수있는 상당히 유용한 술법이다. 땅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적을 기습하는 그 특성이 마치 두더지 같다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많은 닌자들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토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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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심중참수의 술
土遁・心中斬首の術
땅 속을 다니다가 상대의 발 밑에서 손을 꺼내 상대의 발목을 잡은 뒤, 그대로 끌어당겨 목만 내놓고 나머지는 묻어버리는 D랭크 술법. 상대를 묻어버린 뒤 목을 참수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7반과의 첫 모의전과 그리고 카쿠즈와의 싸움에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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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열천아
土遁・裂穿牙
땅을 뚫고 올라와 어퍼컷을 날리는 기술. 이타치의 그림자 분신과 천도 페인에게 시전했지만 둘 다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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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토류벽
土遁・土流壁
토둔으로 벽을 만드는 술법의 총칭. 당연히 인 맺는 법이나 바리에이션도 다양하다. 카카시의 토류벽은 벽에 개 모양의 장식이 4개 달려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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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다중 토류벽
土遁・多重土流壁
토류벽을 대량으로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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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토파의 술
土遁・土波の術
지면을 파도처럼 출렁이게 만드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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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열토전장
土遁・裂土転掌
지면에 강렬한 충격을 일으켜 균열을 만드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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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토석영의 술
土遁・土石英の術
흙으로 된 물질의 원자 구조를 변경해 유리로 전환하는 술법. 뇌둔에 약한 토둔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술법으로, 예를 들어 적의 뇌둔을 토류벽으로 방어했을 때, 뇌둔이 닿는 토류벽의 특정 위치만을 유리로 바꾸어 뇌둔을 받아내는 원리다. 받아낸 후에는 다시 유리를 흙으로 되돌린다. 다만 카카시에 따르면 번개에 의해 생성된 열이 유리를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치도리와 같은 고농도의 뇌둔에 대해서는 그다지 효과적인 술법은 아니라고 한다.[15]

원래는 한 과학자가 이론을 세웠던 술법이었지만, 현장에선 사용할 수 없다고 여겨졌다. 그 첫번째 이유는 흙을 유리로 변경하는 건 상당한 숙련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며, 두번째 이유로는 적의 뇌둔 공격을 토둔으로 받아낼 때 그 공격이 맞는 부위만을 유리로 변환해야 하는데 이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토둔술로 생성한 토류벽 등을 전부 유리로 바꾸면 방어력이 매우 떨어져 상대의 뇌둔을 방어할 수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는 상대의 뇌둔이 닿는 부분만을 정확히 유리로 변환하여 받아낼 수 있었다. 또한 사스케 역시 이 술법을 금방 습득해 바위 조각을 유리 수리검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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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토난분화의 술
溶土乱噴火の術
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카카시가 토류벽을 만든 뒤 폭발시키면, 오비토는 폭발의 여파로 떨어져 나가는 돌 조각에 화염을 둘러 그 위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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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열토열상권
連携・裂土熱翔拳
카카시와 가이의 합동 인술. 카카시가 상대의 발밑에서 토둔으로 바위를 출현시켜 상대를 공중 높이 띄우면 가이가 이를 추적해 아침 공작으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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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루의 술
螺旋楼の術­
카카시가 고안한 술법. 카카시와 야마토, 가아라, 쿠로츠치의 합동 인술이다.[16] 나뭇잎 마을 상공 200km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원래 카카시의 아이디어는 그 고도에 도달하기 위한 토류벽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아무래도 그 정도 높이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차크라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기각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카카시는 야마토를 불러 그가 가진 목둔과 자신의 토둔을 동기화하기 위한 연습을 실시. 동시에 구조적으로 견고하면서도 1시간 이내로 해당 고도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고 고안한 방법을 실행에 옮긴다.

이러한 배경을 통해 완성된 '나선루의 술'은 카카시의 흙기둥과 야마토의 나무기둥이 서로를 견고히하기 위해 나선형으로 얽힌 상태로 하늘을 향해 자라 상정한 고도까지 도달하는 술법이다. 실행은 성공적이었지만 상정 외의 사태로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 카카시는 비바람에 맞서 흙기둥을 보강하기 위해 차크라를 더 써야했다. 결국 이에 무리한 카카시와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던 야마토는 탑의 성장을 잠시 멈추고 파괴의 위험까지 감수한다. 하지만 카카시가 전날 밤 도움을 요청한 가아라와 쿠로츠치가 도움을 주기 위해 제시간에 도착해 지금까지 만들어진 탑을 안정시키고, 가아라의 모래기둥과 쿠로츠치의 두 번째 흙기둥을 추가하여 탑의 성장을 이어나간다.

나선루는 결국 성공을 거두었고, 상승하던 7반은 제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달한다. 하지만 세 사람의 미션이 끝날 무렵 꼭대기에 있던 충격으로 타워가 무너지면서 나뭇잎에 파편이 떨어지기 시작. 가아라는 자신의 모래를 이용해 마을을 지키려 하지만, 더이상 사용할 수 있는 차크라가 없었다. 결국 이를 처리하기 위해 6명의 닌자로 구성된 별도의 특별 팀이 타워에서 떨어지는 덩어리를 격퇴하기 시작하지만 순식간에 압도된다. 이에 7대 호카게인 나루토가 나서 순식간에 잔해를 모두 처리해버린다.
3.1.2.5. 수둔(水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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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수진벽
水遁・水陣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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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수룡탄의 술
水遁・水龍弾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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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대폭포의 술
水遁・大瀑布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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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분신의 술
水分身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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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수교탄의 술
水遁・水鮫弾の術
물을 상어 형태로 만들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호시가키 키사메의 주력기술이지만 카카시가 카피했다. 이때 형성된 상어는 실제 상어처럼 상대를 물리적으로 물어 뜯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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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수룡주
水遁・水龍柱
수둔 수룡탄의 술과 수진벽을 융합시킨 술법. 거대한 물기둥과 함께 수룡을 출현시켜 상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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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은신술
霧隠れ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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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연증기류의 술
濃煙蒸気流の術
카카시와 오비토의 합동 인술. 오비토가 화둔술을 사용하면 반대편에 있는 카카시가 수둔술을 사용. 두 사람의 중간에 위치한 상대에게 기술들이 직격하면 반대되는 속성의 두 기술의 충돌로 하여금 엄청난 양의 수증기와 함께 파괴적인 공격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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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룡탄의 술
土竜弾の術
카카시와 가아리의 합동 인술. 카카시의 수룡탄에 가아라의 모래가 섞여 머드 드래곤이 생성하는 술법으로, 머드 드래곤의 입에서 흙탕물이 발사되어 상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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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대폭포의 술 파천
水遁・大瀑布の術破天
카카시와 나루토의 합동 인술. 나루토가 목표의 전방위로 다중 분신의 미사일을 만들어내 폭격가한 뒤, 카카시가 수둔 대폭포의 술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3.1.2.6. 빙둔(氷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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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둔・일각백경
氷遁・一角白鯨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일각 고래를 만드는 술법. 본래의 술자는 로우가 나다레로, 카카시는 그의 기술을 카피해서 대응했다. 본래 설정상 혈계한계는 카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작의 카카시는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다.[17]

3.1.3. 형태변화(形態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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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환
螺旋丸
스승인 나미카제 미나토가 개발한 술법. 직접 전수 받은 것이 아닌 사륜안에 의한 카피로 습득했다. 나선환은 기본적으로 차크라의 위력과 회전을 최대로 하면서 이를 손바닥 크기의 구체로 압축하며, 그 형태는 마치 작은 소용돌이와 같다. 압축된 차크라의 힘은 분산되지 않기 때문에 회전은 점점 빨라지고 위력도 점점 압축되어 강력한 파괴력을 낼 수 있다.[18]

3.1.4. 비전인술(秘傳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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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흉내술
影真似の術
사륜안으로 카피한 술법. 자신의 그림자를 늘려 적의 그림자에 불이면, 자신의 움직임대로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술법으로, 나라 일족의 비전 인술이다. 기본적으로 술자의 그림자의 면적을 늘릴 수는 없으므로, 그림자의 신축에도 한계는 있다. 하지만 자신과 적 사이에 있는 그림자 등은 제한은 있지만 얼마든지 이용할 수도 있다. 도주용으로도 사용되는 편리하고 응용성이 많은 인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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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신의 술
心傳身の術
사륜안으로 카피한 술법. 자신의 정신을 방출해서 상대에게 충돌시키는 것으로 상대의 몸을 빼앗는 술법으로, 야마나카 일족의 비전 인술이다. 성공하면 순간적으로 승패가 결정될 정도의 필살기다. 다만 부담도 커서, 이 술법을 사용 중인 술자의 몸은 무방비가 되는데다, 정신을 빼앗은 상대에의 데미지는 술자 본체에도 반영되고 만다. 원래는 전투보다 정보수집 임무에 적합한 인술이라 할 수 있다.

3.1.5.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3.1.5.1. 소환술(口寄せ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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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술
口寄せの術
생물과 피로 계약을 맺어 필요할 때 인술로 불러내는 시공간인술의 일종. 만일 소환수와 계약을 맺지 않고 사용할 경우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19] 카카시는 파쿤을 필두로 한 닌견들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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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팔닌견
口寄せ・八忍犬
'소환술'로 8마리의 닌견을 모두 소환하는 술법. 이 닌견들은 추적에 특화되어 있으며, 높은 팀워크를 자랑한다. 또한 토둔 추아의 술로 전투에 있어 적을 포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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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파쿤
口寄せ・パックン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파쿤'을 소환하는 술법. 파쿤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아저씨 같은 목소리와 성격을 가진 닌견으로, 닌견 중에서도 예리한 후각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맡는 냄새의 종류나 거리, 상대방이 얼마나 위험한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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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부루
口寄せ・ブル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불'을 소환하는 술법. 불은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닌견으로, 유일하게 인간의 말을 구사하지 못한다. 단체 소환시에는 항상 파쿤을 머리 위에 태우고 다니면서 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울음 소리가 가장 크기 때문에 산개해서 수색시 다른 동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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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우루시
口寄せ・ウルシ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우루시'를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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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시바
口寄せ・シバ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시바'를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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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비스케
口寄せ・ビスケ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비스케'를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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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아키노
口寄せ・アキノ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아키노'를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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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우헤이
口寄せ・ウーヘイ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우헤이'를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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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구루코
口寄せ・グルコ
'소환술'로 8마리 닌견 중 하나인 '우헤이'를 소환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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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토둔・추아의 술
口寄せ・土遁・追牙の術
소환술과 토둔을 활용한 B랭크 술법. 인은 인-사-진-술. 닌견을 소환하여 땅속에서 대상을 추적, 일제히 그 대상을 덮치는 추격, 공격 일체형 고등 인술이다. 땅 속에서 소환된 닌견들은 대상의 냄새를 추적해 기습하기 때문에 상대가 이에 대응하기는 어렵다.

카카시는 자부자의 안개 은신술로 시야가 가려지고 무음 살인술로 소리마저 느낄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술법으로 상대의 자신의 피의 냄새를 기억시켜 추적해 자부자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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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토둔・추아의 술 착란
口寄せ・土遁・追牙の術錯乱
나루토와 카카시의 합동 인술. 닌견을 소환하여 추격한 대상에게 돌격시킨 뒤, 그 지점에 나루토가 다중 환영분신을 사용해 땅으로부터 위로 상승하는 분신 미사일을 만들어 상대를 공격한다.


3.2. 봉인술(封印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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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법인
封邪法印
랭크 A의 봉인술. 1부에서 사스케주인을 봉인할 때 사용했다. 이때 오로치마루는 카카시를 보고 어느새 봉인술까지 다루게 됐다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대견해 하였다.

3.3. 체술(體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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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술
瞬身の術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는 인술의 형태거나, 차크라를 이용한 신체능력 강화로 일시적인 초고속 이동을 하는 체술형의 두가지 종류로 나뉜 술법. 카카시의 경우는 후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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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뒤집기
燕返し
명칭 그대로 상대의 앞에서 공중제비를 돌면서 킥을 날리는 기술. 국내에서는 '공중제비'라고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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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떨구기
雀落とし
공중에서 대각선으로 1회 회전하면서 킥을 먹여 상대를 떨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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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후리기
抜き足
킥을 먹인 반동으로 상대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찰나의 틈에 공중에서 바로 몸을 틀어 머리통을 뒤꿈치로 내리찍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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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 베기
隠密切り
상대의 옷을 잡아 당겨 안쪽으로 끌어오는 동시에 자신은 상대의 뒤를 잡아 수리검으로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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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술
操糸の術
와이어를 다루는 기술. 사스케를 붙잡을 때, 딱 한 번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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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난무
迸火乱舞
C랭크 체술. 팔과 다리를 모두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로, 빈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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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죽이기
千年殺し
상대의 뒤를 잡아 인을 맺은 손으로 상대의 항문을 꿰뚫는 술법. 나뭇잎 마을 비전이라고 하지만, 그 진위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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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1
表蓮華
카피해서 습득한 술법. 공중에 뜬 상대를 나뭇잎 사냥으로 등 뒤에 붙은 후 록 리의 양팔에 묶여진 붕대를 풀어 상대를 휘감은 다음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지면으로 격돌시키는 술법. 카카시는 카쿠즈와 육탄전 중 공중에서 잡고 회전하며 낙하해 꽂았다. 당시에는 붕대가 없었기 때문에 붕대를 쓰는 과정을 모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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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전법
奇襲戦法
지면 안으로 파고들어 상대가 위치한 바로 밑에서 뚫고 나와 펀치를 먹이는 기술.[20] 토둔 열천아랑 여러모로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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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나로연탄
しゃーんなろー連弾
카피해서 습득한 술법. 내면의 카카시와 함께 날리는 러쉬 공격. 사실 사쿠라처럼 내면의 카카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카피한 기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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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련탄
獅子連弾
카피해서 습득한 술법. C랭크의 근거리 공격형 체술. 록 리연화1을 사륜안으로 카피한 후 만든 사스케의 오리지널 기술로, 공중에 뜬 상대를 나뭇잎 사냥으로 추격한 뒤 일격을 먹이고 그 반동으로 회전해 상대가 땅에 떨어질 때까지 연속 발차기를 먹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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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엔트리
ダイナミック・エントリー
카피해서 습득한 술법. 역동적인 동작으로 상대의 얼굴에 날아차기 시전하는 기술이다.

3.3.1. 검술(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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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도
白光刀
도약 후, 적을 한 차례 강하게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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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참
白波斬
검을 가로 일직선으로 휘둘러 적을 베는 기술. 국내에서는 '백파 제거'로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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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떨구기
かげろう落とし
공중에서 강력한 검격으로 상대를 지면에 떨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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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하 베기
あげは切り
덤블링을 2~3회 고속으로 돌면서 이동 경로상의 상대를 한 차례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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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バッタ
킥으로 공중에 뜬 상대를 추적해 상대가 지면으로 떨어질 때 검의 일격을 먹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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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월
朧月
암부 버전 카카시의 술법. 8마리의 닌견을 소환해 상대를 제지한 후, 재빨리 검으로 베어내 치명타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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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검
飛旋剣
닌자도 7인방의 검 중 하나인 수절포정을 부메랑처럼 사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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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三位一体
오비토와 카카시, 미나토의 연계기. 오비토가 봉선화의 술, 미나토가 특제 수리검을 날린 직후 미나토 각각 오비토와 카카시에게 비뢰신을 걸어 상대에게 맞고 튄 특제 수리검의 위치로 이동. 오비토와 카카시가 찰나의 연계 공격을 실시한 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이 자신들의 닌자 도구로 상대를 세 방향에서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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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한 세 사람
完全無欠の三人
미나토반의 연계기. 오비토와 카카시, 린이 콤비네이션 공격을 실시한다. 다만 연출상으로는 오비토가 마지막 활약을 하려고 할 때 카카시에게 그 활약을 빼앗겨 삐지는데, 린이 옆에 와서 두 사람에게 살갑게 대해준다.

3.4. 환술(幻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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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해
幻術・解
환술을 해제하는 닌자의 기본 인술. 환술을 차크라의 한점에 집중하여 풀어내는 술법이다. 카카시는 오비토와 함께 안개마을 닌자의 실험체로 붙잡힌 린에게 걸린 환술을 풀 때 이 술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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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환・나락보기의 술
魔幻・奈落見の術
습득 랭크는 C로, 상대방의 마음 속 두려움을 보여주는 환술이다. 사용시 상대방의 주위로 나뭇잎이 빙빙 돌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발동하며, 직후 상대방 마음 속의 두려움을 투영해 보여준다. 이를 처음 사용한 건 7반과의 방울뺏기 시험으로, 서로 따로따로 행동하는 7반의 멤버 중 사쿠라한테 시전했다. 사쿠라는 쿠나이나 표창, 대형 침 등 온갖 백병기에 엉망진창으로 당해 죽기 직전의 사스케가 보았다.

3.5. 동술(瞳術)

3.5.1. 사륜안(写輪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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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
写輪眼
우치하 일족 고유의 혈계한계로, 3대 동술 중 하나. 개안 및 발동시 홍채가 붉어지고, 동공 주변에 곡옥과 같은 형태를 가진 반점이 생긴다. 눈동자의 반점은 술자의 숙련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성장하여 최대 3개까지 생기게 된다. 카카시는 소년 시절, 제3차 닌자 대전 당시 칸나비 다리의 전투에서 동료인 우치하 오비토로부터 왼쪽 눈을 이식 받았으며, 후에 이 눈을 가지고 대전에서 크게 활약해 '사륜안의 카카시'라는 이명을 얻게 됐다. 다만 이식 받은 눈인 관계로 사륜안을 일반 눈으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서클렛을 내려 왼쪽 눈을 가리는 상태로 봉인하고 있다.

사륜안의 특징적인 능력으로는 차크라의 시각화와 동체 시력 및 통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통찰안', 상대의 환술을 꿰뚫어볼 수 있고 강력한 환술을 걸 수 있는 '환술안'이 있다. 통찰안의 경우, 상대가 술법을 사용할 때 어떤 인을 맺었는지, 또 술법을 사용하면서 차크라의 완급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보고 해당 술법의 속성 및 원리를 파악하여 카피할 수 있다. 다만 사륜안의 능력은 상대의 술법을 보고 즉시 습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통찰력과 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함께 필요하다. 때문에 기밀로 내려오는 비전은 카피하지 못하며, 특수한 피가 필요한 혈계한계 역시 카피하지 못한다. 그 밖에도 상대방의 모습을 카피해 힘의 완급까지 완전히 따라할 수 있으며, 마음을 카피해 상대방의 다음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카카시의 경우는 통찰안에 상당한 뛰어난 능력을 보여, 사륜안의 카카시라는 이명 외에도 '카피닌자 카카시'라는 이명을 얻었다.

두번째 특징인 환술안은 개인의 기량에 따라 위력이 천차만별로 갈리며, 상대가 가벼운 환각 및 착각을 보도록 하는 정도에서 정신을 아예 붕괴시켜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 반대로 상대의 환술을 깨는 것 역시 마찬가지.

카카시는 기본적으로 우치하 일족이 아니기 때문에 사륜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소모가 심하지만, 나루토 세대가 3년 수행에 임하는 동안 카카시 본인도 수련을 통해 만화경 사륜안의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통상의 사륜안을 장시간 사용해서 뻗는 일은 없어졌다. 제4차 닌자 대전 종결 후에는 사륜안은 잃었지만, 사륜안으로 카피한 술법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1,000개 이상의 술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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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사륜안
幻術・写輪眼
사륜안으로 환술을 거는 술법. 본래 우치하 일족이 아닌 카카시는 사륜안을 장기적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단기 결전을 고수하며, 그 때문에 싸움이 늘어질 수 있는 환술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자부자와의 결전에서는 자기 자신을 자부자 본인으로 투영시켜 그를 혼란스럽게 했으며, 오비토와의 싸움에서는 처음으로 환술 VS 환술 결전으로 갔지만 서로 무승부가 되었다.
3.5.1.1. 만화경 사륜안(万華鏡写輪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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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사륜안
万華鏡写輪眼
사륜안을 개안한 자가 소중한 이의 죽음과 같은 커다란 슬픔에 직면했을 때 개안하는 특수한 동술. 우치하 일족에 역사에서 개안자는 극소수일 정도로 적다. 오비토의 사륜안을 물려받은 카카시는 노하라 린의 죽음을 계기로 이 눈에 개안했다. 개안은 제3차 닌자 대전이 발발하던 시기. 즉, 소년 시점에 했지만, 그로부터 십수년이 지난 후 제7반의 담당 상급닌자로 배정된 시기까지도 사용하지 못했으며[21], 제자인 나루토와 사쿠라가 각자의 스승을 만나 자신의 곁을 떠난 2년 반 동안, 수련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통상의 사륜안보다도 강한 동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형태도 개안자마다 차이가 있다. 특히 개안자 별로 각기 다른 고유 동술을 오른쪽과 왼쪽, 각 눈에 하나씩 갖게 되며, 양눈에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갖게 된 자는 제3의 힘인 스사노오의 사용도 가능하게 된다. 다만 카카시는 오비토에게 왼쪽의 사륜안만을 받았기 때문에, 왼쪽의 고유 동력인 카무이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두 눈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스사노오는 사용할 수 없다.

만화경 사륜안은 쓰면 쓸수록 시력을 잃게 되며, 마지막에 가서는 시력과 함께 눈의 동력조차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시력 뿐만 아니라 차크라도 대폭 소모시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 특히 카카시의 경우는 우치하 일족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큰 부담을 지게 되었으며, 만화경 사륜안 자체도 토비(오비토)와의 싸움에서 너무 자주 사용한 결과, 마다라가 육도가 된 시점에는 이미 시력을 거의 상실하기 직전에 이르렀다. 이후 사륜안을 마다라에게 빼앗기고, 그 눈은 또 다시 원주인인 오비토로 되돌아갔기 때문에 카카시는 사륜안을 완전히 잃게 되지만[22], 카구야와의 싸움에서 오비토의 차크라가 빙의되어 일시적이지만 양쪽 눈에 사륜안을 개안한 상태가 되었다.

이때의 카카시는 양눈의 만화경 사륜안이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스사노오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엄연히 사륜안 뿐만 아니라 십미의 인주력이었던 오비토의 차크라가 빙의된 상태였기 때문에 육도의 힘을 얻었던 오비토였던 만큼 동력이 통상의 동력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상승되어 있었다. 때문에 완성체 스사노오를 시작으로, 카무이 수리검이나 카무이 뇌절 등, 카무이의 힘을 아무리 남발해도 동력의 저하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으며, 팽팽했던 카구야와의 싸움을 단숨에 역전시켜 버린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었다.
3.5.1.1.1. 카무이(神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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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神威
시공간인술의 일종으로, 오비토의 고유 동력. 그의 왼쪽 눈을 계승한 카카시 또한 사용할 수 있다. 만화경 사륜안이 만들어낸 시공간으로 온갖 물질을 전송하는 술법으로, 술자가 보유한 차크라 양에 비례해 전송 가능한 대상의 질량이 증감한다. 오비토와 같이 숙련된 자들은 자신의 육체까지도 시공간으로 전송 가능하게 된다. 카카시 역시 숙련된 닌자라고 할 수 있지만, 눈의 진짜 주인이 아니기 때문인지 카무이의 시공간에서 나오는 건 가능해도, 들어가는 건 불가능하다.

오비토와 카카시가 가진 두 눈의 동력 모두 같은 카무이지만, 그 능력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카카시가 가진 왼쪽 눈은 시점을 맞춤으로써 원거리 물질을 카무이의 시공간으로 날려버리며, 오비토가 가진 오른쪽 눈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는 몸의 일부만을 시공간으로 전송시켜 통과되도록 한다.[23] 다만 두 동력 모두 단점이 있으며, 공간을 날려버리는 오른쪽 눈은 효과 및 거리가 짧고, 왼쪽 눈은 공격을 실시하거나 자신의 몸을 이공간으로 전송시킬 때 실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공격 당할 위험이 존재한다.

카카시는 칸나비 다리의 결전에서 오비토에게 왼쪽 눈을 받았기 때문에, 주로 오른쪽 눈의 동력을 사용했다. 다만 우치하의 순혈이라도 리스크가 심한 만화경 사륜안을, 우치하의 피도 아닌 카카시가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웠기 때문에 기술의 높은 위력에 비해 크게 활약한 적은 매우 드물다.

카구야와의 최종 결전 때에는 죽은 오비토의 차크라가 카카시에게 씌워져 왼쪽과 오른쪽의 카무이를 매우 능숙하게 사용했다. 카카시는 그 자체로 수준급 기량을 가진 닌자였기 때문에 두 눈의 카무이를 처음 썼음에도 마치 자신의 손발처럼 사용했으며, 좀처럼 승기가 보이지 않았던 카구야와의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가장 큰 역할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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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뇌절
神威雷切
카카시의 복합 오리지널 인술. 고유 기술인 뇌절에 카무이의 힘을 깃들게 한 술법으로, 그 신속의 찌르기는 도려낸 적의 부위를 시공으로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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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수리검
神威手裏剣
카카시의 스사노오가 가진 고유 무장 중 하나로, 카무이의 힘을 휘감은 수리검이다. 수리검에 베인 부위는 시공간으로 전송된다. 연사 가능한 수리검의 일부분에 접촉하기만 해도 '카무이'의 효과가 발휘되기 때문에 '카무이'의 성공률과 효과 범위를 향상시킨다. 극중에서는 스사노오 크기로만 나왔지만, 게임판에서는 일반 표창 사이즈로 줄여 카카시 본인이 직접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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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
無惨
카무이에 의한 시공간이동으로 상대방의 위로 이동하여 아래에 있는 상대를 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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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쌍아
神威雙牙
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기.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린 오비토가 카무이에 의한 시공간이동으로 상대방의 뒤로 이동. 상대의 전후로 카카시와 오비토가 수리검의 참격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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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카무이
対の神威
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기. 카카시와 오비토가 동시에 카무이를 발동해 상대방과 함께 카무이의 이공간으로 이동한 후, 어렸을 적 구사했던 콤비네이션으로 상대를 공격한 뒤 치도리를 적용시킨 검은 수신기를 발사. 뇌둔 차크라로 관통력이 더해진 수신기는 상대를 뚫은 뒤, 마치 꺾꽂이의 술처럼 상대의 체내로부터 여러 개로 증식 및 분산되어 치명상을 입히는 동시에 치도리의 번개가 강렬한 스파크와 번개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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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투·나선카무이
共闘·螺旋神威
나루토와 카카시의 합동 인술. 나루토가 미수화하여 미수 모드 상태에서 '풍둔・나선연수리검'을 사용해 2개의 나선수리검을 상대에게 투척. '카무이 뇌절'을 사용하며 돌격하는 카카시와 동시에 상대에게 직격한다. 이때 모노톤으로 이루어진 폭발이 일어나지만, 이윽고 그 폭탄은 나선의 형태로 공간에 빨려들어간다.
3.5.1.1.2. 스사노오(須佐能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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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
須佐能乎
만화경 사륜안 양쪽의 동력을 모두 개안한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제3의 힘. 실체화된 차크라는 거대한 해골의 형상을 띄며 술자의 동력이 강해질수록 갑옷을 입은 투신으로 변모해 나간다. 스사노오는 그 거구만으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며, 그와 동시에 절대적인 방어력를 자랑하기 때문에, 웬만한 괴력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스사노오의 장갑을 깨부수는 건 어렵다. 다만 스사노오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는 막대한 동력을 소모한다. 때문에 팔이나 갈비뼈 등, 부분적으로만 실체화시켜 동력의 소모를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시는 처음부터 완성체 스사노오만을 현현시켰기 때문에 기본 스사노오의 형태는 어떠한지 알려져 있지 않다.

* 완성체・스사노오(完成体・須佐能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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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스사노오
完成体・須佐能乎
스사노오의 최종형태. 만화경 사륜안의 힘이 극에 다른 자가 발동 가능한 인술. 방대한 차크라가 술자를 감싸고 실체화. 그 크기는 산을 뛰어넘으며, 날개를 단 무신 형태의 인간형 스사노오를 현현시킨다. 또한 완성체가 됨으로써, 술자의 특기인 인술을 스사노오 자체가 인을 맺어 발동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날개를 통해 하늘을 나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그 거대한 스케일에 의한 공격력으로, 칼을 한 번 휘두르는 정도로 산이 무너지고 주변이 초토화된다. 또한 스사노오로 발동한 인술의 스케일도 스사노오의 크기만큼 커지기 때문에 술자의 공격력을 통상의 몇 배나 향샹된다. 특히 오비토가 일시적으로 넘겨준 힘으로 이를 사용한 카카시는, 잠시나마 십미 인주력에 도달하여 동력이 크게 상승한 오비토의 양쪽 만화경 사륜안을 물려받은 영향으로 처음부터 완성체 스사노오를 사용했다.

사스케의 스사노오가 동력인 아마테라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처럼, 카카시의 스사노오 역시 갑옷이나 무기에 카무이의 힘을 깃들게 할 수 있다. 즉, 스사노오도 허상화가 가능하며, 상대를 몸체에 닿기만 해도 카무이의 차원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24]

그 밖에도 완성체 스사노오의 공용 무기로 거대한 검을 사용한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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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검
剛剣
검에 차크라를 주입해 그 크기와 절단력을 향상시키는 술법. 카카시는 스사노오의 검에 이를 사용해 마치 랜스와 같은 크기로 만들었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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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뇌참
斬雷斬
스사노오의 검에 뇌둔의 차크라를 부여해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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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뇌참
神威・雷斬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카무이를 전방에 전개한 직후, 참뇌참으로 크게 베어버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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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스사노오・신뢰
神威須佐能乎・迅雷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카무이 뇌절로 주변 일대를 휩쓸고 지나가는 술법으로, 지나간 자리에는 검은색의 번개가 남게 된다. 게임 내 연출상으로는 오비토와 린의 망령에게 등을 떠밀리는 연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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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우우참
須佐能乎・羽羽斬
완성체 스사노오의 실시하는 참격. 공격 자체는 통상의 참격이지만, 검이 길이를 훨씬 능가하는 리치를 가지고 있어 공격 범위가 매우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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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공할의 태도
須佐能乎・空割の太刀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검에 차크라를 실어 공간 자체를 베어내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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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카무이 뇌절
須佐能乎・神威雷切
완성체 스사노오를 현현시켜 사용하는 카무이 뇌절. 극대화 된 스사노오의 공격력으로 인해 통상의 카무이 뇌절과는 차원이 다른 위력을 자랑한다.

사스케의 '타케미카즈치'처럼 원작에서 나올 법한 기술이지만, 나오지 않았고, 그 대신 게임판에 양눈 사륜안의 카카시가 참전할 때마다 항상 오의로 채택되어 나온다.[27]


[1] 제4차 닌자대전 이전 작중에서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등장한 후우카를 제외한다면 사루토비 히루젠, 카쿠즈, 나가토를 제외하면 없다. 5속성은 희귀한 것이 분명한데도 진의 서에는 느닷없이 초대 2대 호카게와 오로치마루 마저 5속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되었기에 완전히 받아들일 수는 없다.[2] 얼음이 아니라 눈이라서 설둔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은데 이는 오역의 영향이 크다. 일본판 더빙판에서 모두 빙둔이라고 하였다. 원래 혈계한계는 카피가 불가능한데 카카시가 빙둔을 쓴 건 극장판 스토리라 정사 스토리가 아니었고 차크라 속성 설정이 제대로 잡히기 전이기도 하다.[3] 비유하자면 A라는 퍼즐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B라는 공략법을 보고 게임을 공략하는 방법을 한 번 알게 되면, 후에는 B라는 공략법이 없어도 이미 공략법에 대해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특정 술법에 대해 처음에는 사륜안의 도움을 받고 익혔으나, 그 후부터는 이미 머릿속에 해당 술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사륜안이 없어도 되는 것이다.[4]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선 먼 옛날 인드라가 먼저 쓴 것으로 나오는데(술법명은 안 나오지만 묘사와 맺는 인이 같다.), 이건 무시해도 되는 것이 애니 오리지널은 원작자 공인의 정사도 아니고 애니의 설정이 원작의 설정과 충돌한다면 더더욱 원작의 설정을 중시하는 것이 옳다.[5] 다만 이 개안 과정에 대해서는 카카시 본인이 이루어낸 것인지, 오비토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논란이 있다. 어찌됐건 개안 당시 '카카시의 왼쪽 사륜안이 만화경 사륜안으로 변화한 것'이므로 자력으로 이루어냈냐는 여부에 상관없이 개안 자체는 카카시가 한 것이 맞다.[6] 카카시 이외에 왼쪽 카무이를 사용한 인물은 우치하 마다라가 카카시의 눈을 뺏어 딱 한 번 사용했으며, 이후 오비토가 왼쪽 눈을 돌려받고 마다라를 카무이 공간에서 내보내는 용도로 한 번, 카구야의 공살의 회골을 없애기 위해 한 번 사용했다. 위의 세 장면을 제외하면 오로지 카카시만 사용하였다. 가장 처음 사용한 것도 카카시였으며(vs 데이다라 전),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한 것도 카카시였다(vs 카구야 전).[7] 다만 이 또한 단순히 카카시가 사용했기에 이런 표현을 썼을 가능성도 있어서 애매하다.[8] 정사에 들어가는 더 라스트/보루토 애니메이션 제외.[9]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10]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11] 나루토는 4명의 분신을 만들면 이를 환영 분신이라고 칭했으나, 카쿠즈 전 때는 4명의 분신 생성을 다중 환영분신이라 칭했다.[12] 사스케의 치도리류와 같은 방식이다.[13] 외전 소설 '카카시 열전 : 6대 호카게와 낙오자 소년' 中[14] 외전 소설 '카카시 열전 : 6대 호카게와 낙오자 소년' 中[15] 외전 소설 '카카시 열전 : 6대 호카게와 낙오자 소년' 中[16] 외전 소설 '나루토 열전 : 우즈마키 나루토와 나선의 천명' 中[17] 본 기술이 나온 나루토 1기 극장판 설희인법첩은 키시모토 마사시의 정사가 아니다.[18] 나루토처럼 대옥나선환을 사용하지는 못하나 차크라내공이 쌓이다보니 대옥나선환과 일반적인 나선환에 그 사이정도의 위력을 낼 수가 있다.[19] 지라이야가 묘목산으로 처음 갔던 계기가 소환수와 계약하지 않고 소환술을 사용해서였다. 이때 히루젠이 계약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하였다.[20] 기술명 출처 : 나루티밋 스톰 4, 하타케 카카시 무브셋.[21] 역량 문제로 사용하지 못한 건지, 개안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는지는 불명. 다만 수련을 통해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는 언급을 보면 개안한 사실은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22] 소실된 눈은 나루토가 본래의 평범한 눈으로 재생시켜주었다.[23] 팬덤에서는 이를 '허상화'라고 표현하며, 시노비 스트라이커에서는 '카무이・절(神威・絶)'이라고 표기하였다.[24] 다만 카구야와의 싸움에서는 어째서인지 공살의 회골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카카시 본인은 통과했지만 스사노오는 공살의 회골을 통과시키지 못해 금이 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25] 카카시의 스사노오 무기 자체가 원작에서는 나오지 못했지만, 게임판에서는 등장한다. 나루티밋 스톰 4에서 일부 디자인을 키시모토가 감수한 걸 생각하면 무기 역시 키시모토가 감수를 거쳤을 가능성이 있다.[26] 나루티밋 스톰 4, 스토리 모드 中.[27] 이 기술이 처음 나온 매체는 나루티밋 스톰 4이며, 그 후로는 점프 포스, 닌자 볼테이지, 나루코레, 나루티밋 블레이징에서 항상 오의로 채택됐다. 초출인 나루티밋 스톰 4에서는 상대를 카무이의 이공간으로 보낸 뒤에 사용하지만 후에 나온 게임들에선 해당 과정은 생략한다. 이 역시도 타케미카즈치와 동일한데, 타케미카즈치가 처음 나온 나루티밋 스톰 4에서는 카구츠치 지폭천성으로 상대를 구속한 뒤에 사용하지만, 후에 나온 게임들에서는 카구츠치 지폭천성으로 구속하는 과정이 생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