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1-X1/3 하이페리온 건담 ハイペリオンガンダム │ Hyperion Gundam | ||||
<rowcolor=#ffffff> 1호기 | CAT1-X2/3 2호기 | CAT1-X3/3 3호기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제원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353535,#808080><colcolor=#ffffff> 형식번호 | CAT1-X1/3(1호기), X2/3(2호기), X3/3(3호기) | ||
명칭 | 하이페리온 건담 ハイペリオンガンダム Hyperion Gundam | |||
형식 | 프로토타입 전투용 모빌슈트 | |||
제작 | 지구연합 (유라시아 연합) | |||
운용 | ||||
발주 | CE 71 | |||
조종 | 흉부 콕피트에 파일럿 탑승 | |||
전고 | 16.9m | |||
중량 | 54.7t | |||
파일럿 | 카나드 펄스(1호기), 아렌도 발삼(2호기), 불명->이반 잠보위즈(3호기) | |||
무장 | 75mm 발칸포 시스템 '이겔슈테른'x2 - 두부에 장비 모노페이즈 광파 실드 '아르뮈레 뤼미에르'x5 - 빔 실드, 전방위 배리어, 빔 랜스 및 빔 사벨로 사용가능 '롬테크니카' RBW 타입 7001 빔 나이프x5 - 본체 또는 빔 서브머신건에 총검으로 장비 '포르팡트리' 빔 캐논x2 - 백팩에 장비, 사용 시 어깨위에 장비 RFW-99 '자스타바 스티그마트' 빔 서브머신건 | |||
메카닉 디자이너 | 오오카와라 쿠니오 |
1. 개요
너희 따위가 내가 탄 하이페리온을 이길리가 없다!
기동전사 건담 SEED MSV, X ASTRAY에 등장하는 모빌슈트.2. 특징
지구연합 내에서 대서양 연방과 엇비슷한 발언권을 가진 유라시아 연방이 액타이온 인터스트리와 공동으로 진행한 시작형 모빌슈트 개발 계획인 'X 계획'으로 제작된 시작형 모빌슈트. 대서양 연방이 G병기를 개발하고 양산화를 진행하며 자연스레 유라시아 연방의 입지가 좁아졌는데, 이에 큰 위협을 느낀 유라시아 연방 상층부가 자신들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대서양 연방을 견제, 최종적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군사적인 목적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셈이다.형식번호의 CAT는 Composition Armament Tactical의 약자이며 X는 시험 제작기를 의미하고 숫자는 "총 몇번째 기체 / 총 생산수"라는 뜻이다.
총 3기가 제작되어 컬러링은 모두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기체다.
유라시아 연방이 자랑하는 우주요새인 아르테미스에도 장비된 광파 방어 실드 '아르테미스의 우산'을 개량한 단위 지향성 광파 방어막 '아르뮈레 뤼미에르'를 장비하여 무적에 가까운 공방 능력을 획득하였으며, 기체의 개발이 뉴트론 재머 캔슬러 획득 이전이고 획득후에는 이미 계획이 취소되었기에 통상의 초전도 배터리를 채용하여 운용 시간이 크게 제한된다. 발생기는 양 팔에 각 1기, 윙 바인더 각 2기, 백팩에 1기를 합쳐 총 7개로 전신을 뒤덮는 광파 방어막은 윙 바인더와 백팩의 5기를 전개하여 사용하며, 전신 광파 방어막 전개 시 가동 시간은 5분 내외다.
본체의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아르뮈레 뤼미에르와 이겔슈테른 이외의 무장은 모두 '파워 셀'이라는 일종의 에너지 카트리지를 장착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빔 머신건의 바나나형 탄창은 실제로 1회용 파워 셀이 탄환처럼 적재되어 있어서 사격할 때마다 다 쓴 파워 셀을 탄피처럼 흩뿌리고, 포르팡트리 역시 포신 하단에 파워 셀을 장전하고 쓰다가 에너지가 떨어진 셀을 배출하도록 되어 있다. 심지어 빔 나이프조차도 손잡이에 파워 셀을 끼워서 쓰는 방식. 또, PS장갑 역시 입수하지 못하여 당시 널리 쓰이던 통상 장갑 재질을 채용했다. 대서양 연방의 GAT-X 시리즈에 비해 본체의 전력을 잡아먹는 요소는 거의 없지만 아르뮈레 뤼미에르의 절망적인 에너지 효율이 그 장점을 상쇄하다 못해 뒤집어 엎어버리는 셈이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성능 자체는 가동 시간을 제외하면 양호했기에 양산도 검토되었으나 정세 변화로 유라시아 연방이 대서양 연방제 대거 시리즈를 채용함에 따라 3기의 시작기만 제작된 채 종료되었다. 하지만, 개발에 참여한 액타이온 인더스트리가 끈질기게 양산을 주장하여 소수의 양산 시험기의 제조와 실전 배치가 승인되었고 73년경 동아시아 전선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것이 바로 프레임 아스트레이에 등장하는 하이페리온 G다.
1호기인 카나드 펄스기는 프레아 레베리의 드레드노트 건담에 의해 반파되는데 드라군인 프리스티스 빔 리머를 유선식으로 오해하고 케이블을 끊고 방심하다가 프리스티스 빔 리머의 뒷치기를 맞고 윙 바인더의 아르뮈레 뤼미에르 유니트가 파괴된 뒤 빔 나이프로 근접전을 벌이지만 반파되어 오른쪽 윙 바인더, 팔, 다리 부분이 파괴된다. 이후 격추한 2호기의 파츠로 수리하고 핵 엔진을 탑재해서 슈퍼 하이페리온 건담으로 강화된다.
2호기인 아렌도 발삼기는 카나드에 의해 격추된다. 발삼은 아르뮈레 뤼미에르를 과신했고 카나드의 하이페리온도 반파된지라 자만하다가 카나드가 남아있는 왼쪽 윙 바인더의 아르뮈레 뤼미에르의 발생면을 일점에 집중시켜 빔 랜스로 만들어 발삼의 아르뮈레 뤼미에르를 뚫어버리고 빔 나이프로 콕핏을 찔러 격추된다.
3호기는 건담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L에 의해 파괴된다. 카나드 펄스의 하이페리온 강탈 및 달 기지 습격을 무라쿠모 가이에게 덮어씌우려고 3호기로 무라쿠모 가이를 습격하지만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의 택티컬 암즈는 라미네이트 장갑제라서 아르뮈레 뤼미에르가 뚫려서 격퇴당하고 이후 수리되어 이반 잔보와즈에게 인계되지만 이라이쟈 킬과의 전투에서 다시 파괴당한다.
MSV 등의 영상에도 1호기가 잠시 등장한적 있으며 이때의 실루엣은 킹 제이더에 가까웠다.
3. 무장 설명
- 모노페이즈 광파 쉴드 아르뮈레 뤼미에르 (장갑을 두른 빛)[1]
하이페리온 건담 최대의 특징인 이 무장은 아르테미스의 우산을 소형화시킨 것으로, 백팩에 5개, 양 팔에 2개를 합쳐서 총 7개의 유니트가 전방위로 전개되어 일종의 빔 실드를 전개, 기체 외부에 원형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 상태에서는 빔, 실탄이 모조리 통하지 않게 되므로 그야말로 무적의 방어력을 가지며, 또한 아르테미스의 우산의 약점이였던 내부에서의 공격불가라는 단점을 해소했다. 하이페리온의 실드는 단위 지향성의 모노페이즈 광파 실드로 내부에서는 외부를 향해 사격이 가능하다. 단점은 방어력 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막심하기에 하이페리온의 배터리로는 공격력까지 계산했을 시 풀 전개를 기준으로 기체의 최대 가동시간이 5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무적 방어력의 약점은 유닛 파트로, 아르뮈레 뤼미에르는 유닛 파트를 통해서 성생되기 때문에 핀-포인트 공격으로 이 부분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일단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빔 실드를 뚫을 정도의 고화력이 필요하며, 유니트 부분은 다관절 암으로 이동이 자유자재이기 때문에 핀-포인트라 해도 명중시키기도 쉽지 않다. 작중에서 모건 슈발리에가 이 약점을 노려 건배럴 4기로 유니트를 핀포인트로 집중 공격하지만 카나드가 유니트 부분을 이동시켜서 계속 실패하고 역공을 맞아 모건이 격추될 뻔했는데 프레아의 텔레파시로 건배럴 스트라이커를 105 대거에서 분리, 기체를 탈출시켜서 건배럴 스트라이커만 격추당하고 퇴각하는데 성공한다.
보호막으로 전개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전개 가능하다. 단일 유니트에서 전개해서 빔 실드로 사용하거나, 유니트의 발생면을 조작해 빔 랜스나 빔 사벨로서의 전개도 가능하다. 작중 연출을 보면 빔 실드를 미리 전개한 상태에서 유니트의 발생면을 접으면 빔 랜스가, 유니트의 발생면을 접은 상태에서 빔을 전개하면 빔 사벨이 되는 것 같다. 전자는 반파된 하이페리온 VS 하이페리온 2호기 전에서 반파된 하이페리온이 윙 바인더를 전개해 윙 바인더 끝의 아르뮈레 뤼미에르로 하이페리온 2호기의 빔 서브머신건을 막으면서 돌진해 빔 랜스로 전개하여 아르뮈레 뤼미에르를 뚫어버리고 하이페리온 2호기를 격추시켰으며, 후자는 슈퍼 하이페리온 VS X아스트레이(드레드노트 건담) 전에서 팔의 유니트로 빔 사벨을 전개해 프리스티스 빔 리머를 파괴하는 데 사용하였다. 에너지 문제 때문에 보통 때는 빔 실드로 사용한다.
사격공격에 대해서는 거의 무적이지만 그렇다고 공격할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르뮈레 뤼미에르로 전개한 빔 랜스 또는 빔 사벨은 같은 아르뮈레 뤼미에르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으며 2호기가 이것으로 격추되었다. 또한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의 택티컬 암즈는 라미네이트 아머 제이기에 아르뮈레 뤼미에르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어서 3호기가 이것으로 격추되었다. 또한 빔 코팅 무기로도 아르뮈레 뤼미에르를 뚫을 수 있다고 한다.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가베라 스트레이트 역시 빔에 대해 강력한 내성을 가지기에 무시하고 공격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RFW-99 자스타바 스티그마트 빔 서브머신건
자스타바[2] 스티그마트는 빔을 연사하는 빔 머신건이다. 하이페리온의 주 무기이며 위력 또한 상당하다. 파워 셀을 채용하여 에너지 소비가 막심한 하이페리온의 문제를 해결했다. 잔탄이 바닥나면 매거진(탄창)을 교체할 수 있다. 롬테크니카 RBW 타입7001 빔 나이프가 총검으로 부착되어 있다. 이름의 스티그마트(Stigmate)는 프랑스어로 낙인.
- 롬테크니카 RBW 타입 7001 빔 나이프
롬테크니카[3]의 에너지 카트리지 내장식 빔 나이프.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일반 빔사벨보다 길이가 짧다. 양 팔과 양 다리에 하나씩[4], 서브머신건에 부착된 것까지 총 5자루가 장비되어 있다. 에너지 카트리지 내장식이기에 투척도 가능하다.
- 빔 캐논 포르팡트리
하이페리온 최강의 무기. 기체의 윙 바인더 자체가 빔 캐논이며 구경도 크고 두 문이기에 위력도 강하다. 총신 하부에 파워 셀을 장비한다. 연사도 가능하다. 이름의 포르팡트리(Forfanterie)는 프랑스어로 호언장담.
4. 파생형
4.1. 슈퍼 하이페리온 건담
하이페리온 건담에 달 기지에서 강탈한 외장형 핵 엔진(N 재머 캔슬러 장착)을 탑재했다. 이로서 아르미레 뤼미에르가 시간 제한없이 쓸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지금까지 에너지 팩 무장이였던 장비들도 핵 엔진에 직접 케이블을 연결해서 떨어지는 일 없이 쓸 수 있게 됐다. 다만 아르뮈레 뤼미에르 장시간 전개시 외장 핵 엔진에 부하가 걸려서 핵 엔진이 폭주할 위험성을 안고 있다(후술하는 핵 엔진 폭주는 이 때문). 또한 원래 본체 내부에는 휴대무장을 위한 에너지 공급 회로가 따로 없다보니 무장을 교체하려면 리어 스커트의 외장 핵 엔진의 케이블 2개를 그때그때 옮겨서 꽂아야 하고, 이는 포르팡트리 역시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양 손의 무장과 포르팡트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슈퍼 하이페리온을 만들고 카나드 펄스가 말하기를, "하하하하하 무적의 힘을 손에 넣었다!!!"
드레드노트와의 전투로 반파된 1호기를 처리하기 위해 파견된 2호기를 역으로 격추한 뒤 그 잔해를 사용해 수리한 기체이며, 따라서 오른쪽 팔다리와 윙 바인더는 2호기에서 이식한 것이다. 수리 과정에서 2호기의 무장도 공유했기에 그 전까지 하나뿐이였던 빔 서브머신건도 2정이 되었다. X 아스트레이와 겨루고 X 아스트레이의 프리스티스 빔 리머를 파괴하지만 X 아스트레이가 드라군 시스템으로 전개한 배리어에 갇히고 이를 뚫기 위해 포르팡트리 최대 출력을 발사하지만 드라군 배리어를 뚫지 못하고 드라군 배리어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기체에 큰 손상을 입으며 설상가상으로 아르미레 뤼미에르 장시간 전개 + 포르팡트리 최대 출력 발사 + 포르팡트리 폭발로 인한 기체 손상 등으로 핵 엔진이 폭주해서 결국 파괴된다. 이후 본기의 잔해는 드레드노트 H 용의 파츠로 재이용된다.
참고로 슈퍼 하이페리온은 카나드가 독자적으로 갖다붙인 이름으로, 정식명칭은 아니다.
4.2. 드레드노트 H
빔 서브머신건, 아르뮈레 뤼미에르 유니트 등 슈퍼 하이페리온의 잔해를 일부 이용했다.자세한 내용은 드레드노트 건담 문서
의 드레드노트 H(에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양산형 하이페리온
유리사아 연방에서 개발한 하이페리온의 양산기.4.3.1. 하이페리온 G
형식번호 : 1호기 CAT1-XG1/12, 2호기 CAT1-XG2/12전격 하비매거진에서 연재됐던 프레임 아스트레이즈에 등장하는 하이페리온의 지상전용 양산 시작기로 총 12기가 제조되었다. 개발사인 액타이온 인더스트리가 끈질지게 양산을 주장하여 소수가 개발, 배치될 수 있었다.
형식번호의 G는 지상형(Ground Type)의 머릿글자로, 활동 영역을 지상에 한정하여 우주전에 대응하기 위해 존재하던 각종 추진 장비를 제거하고 에너지 소비와 제조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아르뮈레 뤼미에르 전개 장치는 오른쪽 윙 바인더 끝에만 탑재하고 왼쪽 윙 바인더는 아예 무장 마운트 래치로 교체되었다. 이로써 저하된 방어력을 보완하기 위해 대거 계열의 실드를 장비했다. 헤드 유닛의 카메라 센서도 대거 시리즈와 흡사한 고글형으로 교체하였다. 마운트 래치에는 주로 GAU-8M2 52mm 기관포나 자스타바 빔 머신건을 주로 장착하여 화력을 보강했다.
동아시아 공화국 제13 밀림 보호구의 지구연합군 기지에 최소 2기가 배치되었으며, 사령관 대리인 '쓰리 소키우스'가 1호기를, 용병 부대 서펜트 테일의 리더 무라쿠모 가이가 2호기에 탑승했다. 2호기는 정규군도 아닌 용병이 탑승하는 기체인데다 퍼스널 컬러에 인색한 지구연합군의 기체임에도 파격스럽게도 서펜트 테일의 팀 컬러인 푸른색으로 도색되었다.
본래 이라이쟈 킬에게도 한 기가 주어질 예정이었으나 카나드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던 이라이쟈는 그 녀석(카나드)이 탑승한 기체의 양산기라 싫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자신의 자쿠 팬텀을 탔다.
무라쿠모 가이가 탑승한 2호기는 자프트 부대와의 전투에서 레온 그레이브스에게 뒷치기를 당해서 대파, 소키우스가 탑승한 1호기는 배신한 루카스 오도넬의 뒷치기로 박살난다. 다들 뒷치기를 당해서 박살난다.
4.3.1.1. 하이페리온 GL/GR
발레리오 발레리가 개발한 하이페리온 G의 무인기. GR은 하이페리온 G와 동일한 형상이나, GL은 윙 바인더와 무장 마운트의 좌우가 바뀌어 있다.4.3.2. 양산형 하이페리온(우주전용)(가칭)
천공의 황녀에서 등장한 하이페리온의 우주전용 양산기. 지상전용과 달리 원본인 하이페리온 건담처럼 양쪽 윙 바인더에 아르뮈레 뤼미에르 전개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유라시아 연방이 로우의 확보를 위해 끌고오는데 당시 요격에 나선 하이페리온의 파일럿이었던 카나드 펄스는 우주전용 양산형 하이페리온을 보고 자신과 프레아를 모독했다며 단단히 분노해 덤벼들었고 이중 1기를 격파했다. 남은 2기는 무라쿠모 가이가 격파.5. 모형화
5.1. 건프라
5.1.1. HG
<colbgcolor=#df3636><colcolor=#FFFFFF> 브랜드 | High Grade Gundam SEED |
스케일 | 1/144 |
발매 | 2004년 7월 |
가격 | 1,2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
HG Gundam SEED MSV 4번째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다. 품질은 딱 그 시절 HG SEED의 수준이며, 최대의 단점은 당시 기준으로 봐도 엄청나게 못생긴 얼굴이다. 부분도색 포인트도 많으며 가동성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녹색 셀로판지를 이용해서 전방위 아르뮈레 뤼미에르 전개를 재현한 사례가 더러 있다.
6. 게임에서의 하이페리온 건담
6.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드레드노트와 달리 2500코스트로 한단계 높은 코스트로 참전
메인 사격시 자동으로 빔 실드를 펼쳐 타이밍을 맞춰 사격시 일반적인 사격은 가볍게 막을 수 있다
6.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자세한 내용은 하이페리온 건담/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6.3.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6.3.1. SD건담 G제네레이션 크로스 레이즈
전작까지는 그냥 하이페리온 건담만 나오고 크로스 레이즈에 와서 2호기, 파생형인 슈퍼 하이페리온 건담, 그룹파견 접적 특이점에서 얻는 슈퍼 하이페리온 건담(알뮤레 뤼미에르 전개)까지 추가되었다.알뮤레 뤼미에르는 특수를 제외한 모든 속성 6000 데미지 이하이면 무효화하는 사기급 특징이 있지만 EN소모가 30이나 되어서 활용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슈퍼 하이페리온(알뮤레 뤼미에르 전개)처럼 EN 소모가 없는 경우가 있으나 그건 후반이라 초반에는 EN를 크게 늘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수속성 무장의 데미지를 막지못하고 실드방어도 없어서 터지기가 쉬운 편이다.
[1] 프랑스어 armurée lumière(아르뮈레 뤼미에르)로 보이지만 고유명사로 쓰이지 않을 경우 프랑스어 문법상 비문이다. 굳이 문법에 맞게 쓴다면 armure de lumière(아르뮈르 드 뤼미에르)나 lumière armurée(뤼미에르 아르뮈레)라고 써야 맞는다. 그러나 armuré 라는 형용사는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bouclier de lumière(부클리에 드 뤼미에르)가 광파 보호막의 의미로 쓰기에는 더 알맞다.[2] 해당 문서의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 총기 회사가 맞다.[3] 실제로도 존재하는 루마니아의 군수회사이다.[4] 다리에 수납된 것은 손잡이가 드러나 있지만 팔에 수납된 것은 시난주처럼 팔뚝 하단이 전개되면서 사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