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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13:56:36

하멜른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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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 2호
Hameln II · ハーメルンイ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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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함선 정보
<colbgcolor=#eee,#222> 함명 하멜른 2호
식별 번호 없음
함종 구축함
선적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
선주 없음
크기 불명
무장
승무원
건조 ?
침몰 생존
함장 아데나워
1. 개요2. 주요 승무원3. 기타

1. 개요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은하제국의 구축함. 하멜른 4호와 동형 함선으로 추정된다. 하멜른 2호 조난사건의 배경이 된다. 함명의 유래는 독일 중부의 도시 하멜른. 하멜른 2호, 키싱겐 3호, 반겐 6호, 린센 9호 그 외 1척으로 구성된 이제르론 요새 주둔함대 제237구축대 소속이다.

2. 주요 승무원[1]

3. 기타

이 함의 간부들은 사실상 태반이 하르트만 베르트람의 부하나 다름없지만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의 분쟁에서 결국 열폭하여 해서는 안될 말을 다 떠벌린 베르트람에게 환멸을 느껴서 사병들과 함께 라인하르트편에 선다.[5]

함의 상태는 제국의 부정부패가 상당하여 제대로 된 지원조차 없어서 열약한 상황이었다. 특히 의료 쪽 지원이 좋지 않아 모든 일을 군의관 요운존 중위 혼자서 떠맡고 있을 정도였다.


[1] 외전 <반란자> 시점 기준[2] 같은 남작인 쾨펜힐러처럼 임관하자마자 소령을 단 케이스인지는 확실히 나오지 않는다. 라인하르트노 "오등작에 들어가는 귀족인데도 저 나이로 소령? 뭔가 무능한가?" 라고 생각했다.[3] 슈미트는 함장이 무능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무능을 잘 알고 부함장에게 맡기는 게 무능한데도 일일이 간섭하다가 격침당하는 것보단 낫다고 이야기했다.[4] 뮈젤은 사실 진짜 발포할 생각이 없었고 뒤링의 탈출을 막기 위한 의도로 그런 명령을 한 것이었다. 진짜로 격추시켰다면 적에게 발견될 위험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5] 아데나워 소령이 있었다면 중재가 가능했겠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