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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삼고초려 끝에 입사했다. 이 과정이 굉장히 비범한데, 중학교 2학년 당시 출전한 댄스대회 현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당시에는 아이돌을 생각하지 않아서 거절했다[3]. 그런데 그 다음 날 캐스팅 담당자가 학교 앞에서 기다리셨다고. 결국 스튜디오에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 거절했다. 2년 후 고등학교 1학년 때 캐스팅 담당자에서 다시 연락이 왔는데, 이 때는 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서 연습생이 되었다.
다정하다. 유우가 팬들에게 선물할 갸또쇼콜라를 만드느라 정신없을 때 말없이 와서 설거지를 도와주고 가거나, 지나가듯 본 필요한 물건(신발)을 유키의 생일 선물로 사주기도 했다. 2024년 넥스지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에서는 휴이의 취향을 완벽히 간파해 몬스터볼 인형과 포켓몬 카드 한 통, 피카츄 파우치를 선물했다.
고집이 많이 셌는데, 커가면서 사람들과 맞춰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파워 J. 이보다 더 J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J. 하루 일과를 말해달라고 하니 미리 써 왔는데 상당히 자세하다. #
다음은 생일 라이브에서 본인이 밝힌 J다운 면 네 가지.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루의 스케줄을 생각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스케줄 없는 날에도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하루에 정해진 일과를 다 못 끝내면 안 잔다(완전 못 자는 건 아닌데 마음이 편치 않은 듯)
팝핀 선생님의 실력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웨이브만 1시간 동안 연습한 적이 있다.
다섯 살 터울의 누나와 사이가 매우 좋다. 같이 찍은 과거사진도 많고, 팬미팅을 보러 한국에 온 누나와 카페에 가기도 했다.
'하루의 하루'라는 쇼츠 브이로그를 올려준다.
오디션 때 일본 코끼리 동요를 불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200명 중 13등이었다고 한다.
하루가 입사하기 전 휴이는 '춤을 잘 추는 연습생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딱 오자마자 정말 춤 잘 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옷도 멋있게 입고 왔다고 한다.
유키는 하루의 첫인상이 무서웠다고 한다. 어색해서 대화도 못 해서 더 그랬다고. 니지프로젝트2 촬영 당시 하루가 단상에 불려나왔을 때, 유키 옆에 서 있던 토모야가 '저 형 무섭지?'라고 말한 일화가 있다.
데뷔가 정해진 순간, 꿈에 그리던 광경이 이루어진 순간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쁜 마음이 가득했다고 한다.
피부 타입이 건조해서 아침엔 물로만 세수하고 간단히 크림만 바른다.
작사/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어)책을 읽는다. 브이로그에서 매니저에게 빌린 <위로의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며 모르는 단어는 메모장에 뜻과 함께 정리한다.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작사 수업을 받던 중 '그러려면 언어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그리고 외국 팬들이 한국어 혹은 일본어를 준비해주시는데 영어를 배우면 더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기 전, 아침에 영어 교과서를 외운다고 한다. 종종 팬즈에 영어로 댓글을 달아준다.
난리나 안무 시안을 보고 매우 행복해했다.
요리할 때는 말수가 줄어드는 타입.
Stray Kids의 팬이다. ATE 앨범을 직접 사서 라이브 공연에 들고 가 싸인을 받았다. 특히 현진을 매우 좋아한다. So Good 커버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칙칙붐 커버 때 현진의 파트를 맡게 되었는데, 매우 감사해했다. #
토모야의 생일 당일에도 함께 작업하자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끝까지 작업했다고.
2024년 넥스지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에서 토모야에게 커피머신을 선물받고 매우 감동받았다. 이런거 받아도 돼?라는 리액션이 킬링 포인트. 그날 바로 설치한 모양이다.
흰곰으로 모에화되는 만큼 곰 포즈가 있다. 곰사찢
팬미팅 VCR에서 2학년 선도부 부장 캐릭터를 맡았다.
리얼넥스지 EP.26에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본인을 켄타우로스라고 했는데 대체 왜 그날 굉장히 좋은 체력을 보여주었다.
[1] 불독 두 마리[2]#[3] 같은 날, 같은 대회에서 같은 회사에 캐스팅된 또 다른 사람이 바로 휴이[4] 키우던 불독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어머니께 '불독 인형을 안고 자고 싶다'고 부탁드렸고, 연습 후 숙소에 갔는데 인형이 와 있어서 어머니께 감사 인사를 했다. 파우치는 원래 칫솔, 치약을 넣는 용도가 아니었지만 파우치로 쓰고 있다.[5] Fans에 업로드된 '넥스지 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서 유우의 질문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