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31 12:53:42

호주-피지 관계

피지-호주 관계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 서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아메리카 · 아프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세아니아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다자관계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CANZUK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이브 아이즈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호주-발트 3국 관계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Quad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 ||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피지 국기.svg
호주
Australia
Ositerelia
피지
Viti
Fiji
1. 개요2. 역사적 관계3. 상호 교류4. 교통 교류5. 주민 외교관6. 관련 문서

1. 개요

호주피지의 관계. 두 나라 모두 태평양 제도 포럼, 태평양 공동체, IPEF에 속해 있다.

2. 역사적 관계

두 지역 모두 고대에 호주 원주민오스트로네시아족들이 이주하여 정착했으며 근대시대에는 영국(대영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호주는 원주민 인구가 말살되고 대신 백인 입식자 인구가 주가 된 반면,(그리고 중국계 이민자들이 급증하는 반면) 피지의 경우 원주민 인구가 말살되지 않았으며, 백인 입식자 대신 쿨리로 들어온 인도계 주민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었다.

피지의 독립 이후 인도계 피지인들이 핍박과 박해를 받는 와중에 이들 중 상당수가 호주로 이주, 망명했던 바 있다. 인도계 피지인들은 교육열이 높았는데, 특히 1987년 피지 쿠데타 이후 피지 정부에서 노골적으로 인도계를 차별(학비보조, 장학금 정책, 관공서 임용 관련 차별)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동시에 피지 원주민 폭도들이 인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와 폭행 등을 경찰들이 묵인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실업자가 된 피지 내 인도계 고학력자 상당수가 호주나 뉴질랜드로 이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독립 이후 상호 교류 및 경제적 분야에서 협조적이다. 다만 호주는 친서방-친미 성향이고 피지는 친러와 친중에 더 가깝다보니 정치적 갈등도 약간 있는 편이다.

호주 외교부가 2006년 피지 쿠데타를 비판하면서 양국간 외교 갈등이 심화된 적이 있었다.

2022년 5월 25일에 호주의 페니 웡 외교장관이 피지를 방문했다.#

3. 상호 교류

피지에서 생산한 설탕 등 여러 농산물들은 주로 호주에 수출된다. 2018-19년에 호주는 피지에 5,810만 달러의 상당의 경제 원조를 진행하였다.

4. 교통 교류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하며, 피지의 해변 리조트들은 호주인들에게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이다. 매년 360,000명 이상의 호주인이 피지를 방문하고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관광객이다.

5. 주민 외교관

수바에는 호주 고등 판무관이, 캔버라에는 피지 고등 판무관이 설립되어 있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