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13:30:04

피르벤

1. 개요2. 특징3. 역사4. 전설5. 주요지명6. 각 국가 간의 관계7. 관련 혹은 출신인물

1. 개요

북유럽이 모티브인 나라. 상징은 . 스스로 자신들을 용의 후예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2. 특징

우린 만족할 줄 아는 민족이야. 우리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으면 남의 것에 손대지 않아. 설령 그게 땅을 망쳐놓은 비겁한 놈들이라도 말이지. - 팔두인

산 속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것 때문인지 개개인의 무력이 굉장히 높은 것[1]으로 보인다. 아스타드 왕립 유랑극단에서도 피르벤인은 덩치가 굉장히 크게 묘사되는데, 해당 작품에 나온 팔두인의 호위병들이 특별히 더 큰 편이긴 하지만 일반 피르벤 인들도 평균적으로 남부인보다 머리 반에서 하나 정도는 더 큰 모습으로 묘사된다. 흔세만 시즌 1에서는 피르벤인들의 키가 평범하게 묘사된 터라 설정변경이긴 하지만 설정상 설명은 가능한 게, 브리오덴의 린하르트 대왕이 피르벤 남부를 점령하여 피르벤인들 상당수가 산 속에서 나무 껍질로 연명하였다는 언급으로 보아 영양결핍으로 인해 키가 제대로 크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흔세만 시즌 1이면 브리오덴에게 남부 땅을 돌려 받기도 전의 일이기도 하고. 실제로 흔세만 1기 당시 사람으로 보이는 필른라드 스벵겔은 남부인들과 키가 다를 바가 없고, 그 이후에 태어난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자기 호위 보다 키가 머리 하나 정도 작다.

시조 가르강이 부족들을 통일해 나라를 세우고 그의 곁을 육척이 되는 검을 가진 브엔다와 황금방패를 가진 마겐이 지켰다. 그러나 브엔다는 반역을 꾀하다 죽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피르벤에서 양손 장검은 천대받고 있다한다. 이 이야기 이후 전승되어서 내려오는 것 때문에 왕의 곁을 지키는 사람을 방패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왕위를 계승하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방식은 간단하게 주먹질해서 남는 승자가 계승하는 것. 덕분에 왕권을 특정인이 계승하는 것이 아니어서 정치적 목적으로 하는 결혼이 적은 듯. 그리고 북쪽 땅이라 농사가 잘 안 되어서 그런지 음식이 맛없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린하르트 때 남쪽 땅을 빼앗겼을 때는 산 속에서 나무 껍질만 먹었다고 한다. 또한 서쪽 숲과 맡닿아 있는 나라라서 인간 왕국들 중 가장 요정들이 많이 분포해 있다고 한다.

3. 역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륙 남쪽에 아스타드 왕국이 있던 시절 가르강이 대륙 북쪽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고 하나로 통일하여 세워진 나라. 가르강에게 자식이 없었고 이후 역사상 유일한 여왕이었던 켈라세논이 왕위를 물려받는데 이 때부터 왕좌 앞에서 맨손으로 결투하여 이기는 자가 물려받는 전통이 생긴다. 이 때문에 왕위를 물려받는 것에 혈통이 아닌 무력이 중요시 되었고 무력이 가장 강하다면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는 모양. 그래서 아스타드가 분열되었을 무렵 최초로 남부인인 프라그하가 피르벤의 왕이 되었다.[2]

브리오덴의 왕 린하르트가 원정 당시 피르벤의 국왕인 우르세논이 린하르트에게 죽고 그의 아들 오그세논은 아버지인 우르세논의 시신을 돌려받기 위해 브리오덴에 있는 교단령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하게 된다. 그리고 시신과 남부 8개의 요새를 맞바꾼다. 당시 강대국이 된 브리오덴을 저지하기 위해 힌스트와 동맹을 맺었던 모양. 영향력이 절정에 다다른 교단이 서쪽 숲으로 원정을 갈 때 국왕이 된 오그세논도 전쟁 고문으로 참전 했지만 성녀 몰래 본국에 서신을 보내다 들켜 도망친다. 교단의 몰락 후 전후회담에 참석하여 브리오덴에게서 남쪽영토를 돌려받고 요정들과의 교류를 약속한다. 그리고 숲지기 출신 요정대사인 시르카가 파견되고 오그세논 사후 오그세논의 아들이 시르카의 보호아래 즉위한다. 현재 요정 대사이자 공작비인 시르카가 어린 왕을 이용해 정권을 잡고 있는 모양이다. 다만, 요정에 대한 반감 때문인지 아니면 수작으로 왕위를 획득했다고 생각했는지 왕에 대한 암살시도 등,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이었다. 아스타드 후의 시점에 내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 내전은 단 1년만에 정리되었다고 언급이 된다.

이후 힌스트를 멸망시키고 대륙 통일의 야심을 품고 하코넨까지 올라온 바이런 뮈라 휘하의 브리오덴 서부 원정군에 맞서 대장군 앙그요른과 공작비 시르카가 이끄는 피르벤의 중앙군이 여러모로 분전 했으나 전력적 열세와 여러 불운이 겹쳐 결국 하코넨은 브리오덴 여왕 뢰베 라이히르가 직접 몰고온 친위병력에게 함락되었고

하코넨 함락 이후엔 계속해서 진공 중인 브리오덴군에게 수도 코앞까지 밀린듯하다.

4. 전설

5. 주요지명

6. 각 국가 간의 관계

북쪽 땅이 척박해 농사를 짓기 힘들기 때문에 남쪽 영토를 확보하려 하지만 남쪽 나라들 때문에 일일이 막힌다. 그래서인지 주로 그들을 남쪽 돼지ㅅㄲ라고 비하한다(...). 그리고 본인들 역시 산적 야만인이라고 까인다.[3]

7. 관련 혹은 출신인물






[1] 새얽뱀의 필른라드 대사의 모습이나, 오그세논이 거의 비무장 상태로 뮤라니의 숲지기 분대를 간단히 괴멸시킨 것으로 보아 인간 중에서 유일하게 요정과 맞다이를 쳐서 이길 수 있는 무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2] 그래서 나라를 훔친 도둑이라는 별칭을 얻는다.[3] 죽은 장미의 전장에서 입고 다니는 갑옷에서 기술력 차이가 엿보이는데, 힌스트나 브리오덴은 유럽 르네상스 당시의 판금 갑옷 위주로 입고 다니는 반면에, 피르벤 병사들은 유럽 중세 초기의 찰갑 위주로 무장했다.[4] 작가에 따르면 이름은 벨세논으로 지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