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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21:55:39

플래닛사이드 2/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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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사이드 2 주요 문서
배경 스토리 세력 아우락시스 대륙 서버
병과 무기 차량 시설 건축 임플란트 A.S.P.
캠페인 미션 스쿼드 및 플래툰 아웃핏 업적
플레이 팁 문제점



1. 기본사항2. 보병
2.1. 인필트레이터2.2. 라이트 어썰트2.3. 컴뱃 메딕2.4. 엔지니어2.5. 헤비 어썰트2.6. MAX
3. 지상 차량
3.1. 플래시3.2. 허래서3.3. 선더러3.4. 라이트닝3.5. 각 세력 MBT3.6. ANT
4. 항공
4.1. ESF(각 세력 전용 항공기)4.2. 발키리4.3. 리버레이터4.4. 갤럭시
5. 용어
5.1. 게임 관련 용어
5.1.1. 워프게이트 불안정 상태5.1.2. 얼럿 (Alerts)
5.1.2.1. 멜트다운 얼럿(Meltdown Alerts)5.1.2.2. 컨퀘스트 얼럿(Conquest Alert)5.1.2.3. 불안정 얼럿(Unstable Alert)
5.1.3. 서트 (Cert)5.1.4. 스카이가드5.1.5. MBT5.1.6. ESF5.1.7. 건쉽5.1.8. 핫스팟(Hot Spot)
5.2. 커뮤니티 용어
5.2.1. 커뮤니티 스매시 (Community Smash)5.2.2. Higby5.2.3. 배틀 선더러5.2.4. 배틀 갤럭시5.2.5. 피자5.2.6. 리버스 메뉴버5.2.7. OS5.2.8. 지역별 팁

1. 기본사항

2. 보병

2.1. 인필트레이터

저격수, 암살자의 역할을 하는 병과. 클로킹으로 적의 시야에서 사라질 수 있고, 적의 터미널이나 포탑을 해킹해 적을 교란하고 탐지 기기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등 특수전에 특화된 병과다.
이러한 특성 탓에 전면전에 나서는 경우는 일부 고인물을 빼면 거의 없으며, 기본적으로 다른 보병 병과보다 실드가 100 적어 전면전에선 일부 고인물을 빼고 그냥 썰려나간다. 기본무기가 저격소총이라 근접전용 무기는 별도 구매해야 하는 것도 문제.
인필트레이터는 저격소총을 사용하는 저격 인필트레이터, 기관단총을 사용하는 기관단총 인필트레이터, 권총이나 칼을 주무기로 삼는 스토커 인필트레이터로 나눌 수 있다.

2.2. 라이트 어썰트

제트팩을 사용하는 경무장 보병. 제트팩을 빼면 무장이 다소 빈약한 알보병이지만, 제트팩을 이용해 유리한 지형을 선점하고 공격하는 라이트 어썰트는 다른 그 어떤 병과도 상대하기 어려운 난적이다.

2.3. 컴뱃 메딕

아군을 치료하고 부활시킬 수 있으며, 주무기로 플래닛사이드 2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병과. 병과 특성상 보병전에 절대 없어선 안 될 가장 중요한 병과로 손꼽힌다.

2.4. 엔지니어

아군에게 탄약을 보급하고 각종 기계류를 수리하고 방어선을 형성하는 병과. 전장 유지에 있어선 컴뱃 메딕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평가받는다.

2.5. 헤비 어썰트

맷집을 늘려주는 오버실드를 사용하는 보병전의 핵심 병과. 이 게임 보병전의 실질적인 주력 병과이기도 하다.

2.6. MAX

나나이트 자원을 무려 350이나 사용해 뽑는 중장갑 보병. 걸어다니는 전차라고 표현할 정도로 일반 보병과는 차원이 다른 맷집과 강함을 자랑한다.

3. 지상 차량

3.1. 플래시

3.2. 허래서

3.3. 선더러

3.4. 라이트닝

3.5. 각 세력 MBT

3.6. ANT

4. 항공

4.1. ESF(각 세력 전용 항공기)

4.2. 발키리

4.3. 리버레이터

4.4. 갤럭시

5. 용어

5.1. 게임 관련 용어

5.1.1. 워프게이트 불안정 상태

대륙에 사람이 적어 대륙의 모든 기지가 활성화되지 못 하고 중앙, 또는 중앙과 가장자리로 향하는 기지만 활성화 된 상태. 이 상태에선 얼럿이 발동하지 않거나, 불안정 얼럿이 발동한다.

대륙에 사람들이 어느 정도 들어차면 워프게이트가 안정화된다.

5.1.2. 얼럿 (Alerts)

전면전의 시작

대륙 점령 이벤트. 일반적으로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종료 시점에 가장 많은 기지를 점령한 세력이 승리하며 대륙을 잠궈버린다.
5.1.2.1. 멜트다운 얼럿(Meltdown Alerts)
대륙 안정화 이후 한 세력이 제국 파워(Empire Strength)를 100 달성하면 발동한다.
제국 파워는 기지 점령, 대륙 중앙 기지 점령, 적 워프게이트와 연결 등으로 얻을 수 있다.
5.1.2.2. 컨퀘스트 얼럿(Conquest Alert)
대륙 안정화 이후 대륙에 800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발동한다.
5.1.2.3. 불안정 얼럿(Unstable Alert)
대륙이 불안정 상태고, 접속 인원이 150명 미만일 때 발동하는 얼럿. 자세한 발동 조건은 불명이다.
45분간 진행된다.

5.1.3. 서트 (Cert)

'인증(Certification)'의 줄임말.
사실상 게임 내 화폐이기 때문에 돈처럼 부르는 경우가 많다.

5.1.4. 스카이가드

경전차인 라이트닝에 장착할 수 있는 근접신관 대공포. 보통 이걸 장착한 라이트닝은 라이트닝이 아닌 스카이가드, 줄여서 스가라고 부른다.

5.1.5. MBT

'Main Battle Tank'의 약자로 각 세력의 주력전차를 뜻한다.

테란 공화국의 프라울러, 신흥 연합국의 뱅가드, 바누 자치국의 맥라이더, NSO의 키메라가 포함된다.

5.1.6. ESF

'Empire Specific Fighter'의 줄임말로 제국 특화 전투기를 뜻한다.

테란 공화국의 모스키토, 신흥 연합국의 리버, 바누 자치국의 사이드가 포함된다. NSO의 더비시는 ESF가 아닌 중전투기지만 편의상 ESF에 포함한다.

5.1.7. 건쉽

리버레이터의 별명. 지금도 리버레이터 스팟 시 확률적으로 건쉽이라고 지칭한다. 리버레이터를 줄여서 리버라고 부르면 신흥 연합국의 ESF인 리버와 헷갈릴 수 있어 빠르게 줄여 부를 때 주로 건쉽이라고 부른다.

5.1.8. 핫스팟(Hot Spot)

지도상에 펑펑 터지는 이펙트가 나오는 곳.
격렬한 전투가 진행중이라는 뜻이다.

5.2. 커뮤니티 용어

5.2.1. 커뮤니티 스매시 (Community Smash)

서로 다른 서버, 다른 세력의 아웃핏들이 두 개의 팀으로 연합해 싸우는 전면전.

과거 플사2 전성기 시절에는 한 서버에서만 사람을 모집해도 스매시 개최가 가능할 정도였기에 '서버 스매시(Server Smash)'라는 서버간 대결을 펼치기도 했으나, 게임이 내리막길을 걸으며 커뮤니티 스매시로 대체되었고, 현재는 개최의 난점 등으로 인해 개최되지 않는다.

5.2.2. Higby

이전 플래닛사이드2 개발자 중 한명인 매튜 힉비(Matthew Higby). 어째서인지 욕설 필터링용 단어로 쓰이고 있고, 욕으로써든 감탄사로써든 상당히 자주 보인다.
예를 들어 "What the fuck"을 채팅창에 입력하면 "What the Higby" 이런식으로 뜬다. 다른 욕설필터링 개발자 이름으로는 Clegg와 Reachcat 등등이 있고, Nanites나 Commissioner 등등의 단어들도 상당히 자주 보인다.
더 자세한 욕설필터링 정보는 참고. 개발자들의 약빤 센스들이 돋보인다.

5.2.3. 배틀 선더러

선더러를 적절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 전투용으로 사용하는 전술.

보통 선더러에 블로케이드 아머 업그레이드를 하고 대보병 무기를 장착해 거점까지 밀고 들어가 보병 학살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근접 수리, 보급 업그레이드를 하고 대전차 무기를 장착한 뒤 플래툰 단위로 몰려다니는 경우도 있긴 한데, 솔테크 서버에서 이렇게 쓰는 경우는 보기 힘든 편.

5.2.4. 배틀 갤럭시

갤럭시를 적절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 전투용으로 사용하는 전술.

갤럭시 자체가 여러가지 너프를 먹은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서양권 서버에서 가끔 수리 갤럭시 두세대가 날아다니며 지상을 폭격하는 걸 볼 수 있는 정도.

5.2.5. 피자

탱크 지뢰를 뜻하는 용어. 적 차량에 탱크 지뢰만 들고 돌격하는 엔지니어는 피자 배달부라고 불린다.

5.2.6. 리버스 메뉴버

Reverse maneuver

각 세력 ESF가 착륙할때 엔진부가 꺾이는 시간을 활용해 또는 급격한 속도 감속으로 강제로 꺾이게 만들어 사용하는 기술. 항공전을 제대로 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한다.

하는 방법은 어럽지 않다. 시점전환(T키)를 눌러 엔진부가 완전히 꺾었다고 생각했을때 에임을 아래쪽으로 내리고 애프터버너(SHIFT키)를 사용하면 된다. 유투브 영상을 참고해서 가상훈련장에서 충분히 연습을 해보자.

5.2.7. OS

궤도 포격(Orbital Strike)의 줄임말.

5.2.8. 지역별 팁

바이오랩 공격루트 [중앙의 대형나무 타기]
바이오랩 공격루트 [캣라이크로 우회]
바이오랩 공격루트 [포인트건물 벽타기로 우회]
바이오랩 공격루트 [2 다리 옆나무타기]
바이오랩 공격루트 [기초 암벽타기]
바이오랩 공격루트 [C자 건물 우회]


[1] 점사지만 RPM이 높아 반동이 큰 테란 공화국 기본 보조무기인 리피터라던가, 한 방 한 방이 반동이 강한 커미셔너 등[2] 기체의 속도가 총알에 반영된다고는 하나, 신경쓰지 말고 그냥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이는것만 반영해서 쏘면 된다.[3] 구글 이미지에 monkey hunting physics를 검색해보자.[4] 다른 건 몰라도 사이드는 누가 봐도 스리슬슬슬 기기묘묘하게 움직이는 느낌을 한번쯤 받을텐데, 자체 호버링 장치로 오가도록 설정된지라 앱번 빛줄기를 통한 방향 파악이 좀 힘들기 때문.[5] 감이 안 오는 초보유저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자신의 미니맵에만 표시되는 게 아니라 아군 전체의 미니맵에 적 보병들 위치를 띄운다는 것이다.[6] 선더러 대신 C4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만 해도 1인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