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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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F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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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L Beast 플라즈마 V1 V1 엔진
[1] 어째서인지 SR임에도 리어 라이트가 구현되어 있다.[2] 원본이 그렇듯 실제로는 당연히 SR엔진이고 Z7의 특징인 제로 부스터와 출부 강화도 존재하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아이템 도감에는 Z7으로 나와있다. Z7 엔진부터 되는 튜닝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Z7 엔진 출시 시기에 나와서 제작진들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Black-S] S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3, 최고속도 +2[Black-B] B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게이지 충전량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2[Black-H] H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드리프트 탈출력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2[Black-S] [Black-B] [Black-H] [White-C] C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드리프트 탈출력 +3,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2, 변신 부스터 가속도 +2[White-C]

카트바디 설명

트랜스폼

1. 개요

2. 국가별 획득 경로

2.1. 한국

2.2. 중국

2.3. 대만

3. 성능

<colcolor=#000> 성능 수치
서버
<colbgcolor=#dcdcdc,#8d8d8d> 드리프트	1060
가속력	1020
코너링	970
부스터 시간	880[🔒]
부스터 충전량	800
속도
직선 속도	209km/h	207km/h	209km/h
부스터 속도	293km/h	292km/h	293km/h
출발 부스터	?
헤어핀 감속	122~128km/h
익시드 시스템
최고 속도	212km/h	218km/h	212km/h
부스터 속도	310km/h	309km/h	310km/h
지속 시간	2초(Type B)
쿨타임	7.06초
주행 물리
안정성	상
접지력	상
몸싸움	중
무게중심	조금 앞
발동 조건
자동 변신	120km/h
익시드	20%
크래시 게이지	200km/h

• V1 4륜 최고의 부스터 충전량
  게이지 충전량이 800으로, 바이크를 제외하고는 V1 4륜 중 가장 높은 수치다.[5] 통합속도임을 감안해서 게이지 충전량을 매우빠름 수치로 환산해도 840 정도와 비슷한데, 이 정도로도 높은 게충을 체감하기에는 충분하다. 추후 멘티스, 쉐퍼의 V1에디션이 나온다면 독보적인 개성은 아니게 되겠으나 현재로서는 V1 4륜 중 가장 우수한 부스터 효율을 자랑하며 빌드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한다. 타임어택에서는 1mm 현상으로 재시작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크게 줄여주며 멀티플레이에서도 주행 안정성과 유동적인 상황 대처 능력이 좋아 운용하기에 따라 게임 내내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일부 트랙에서는 무려 개인전(!)에서 부스터가 남아서 갈아끼우거나 듀얼 부스터 타이밍을 맞추고 익시드를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스터를 끄거나 갈아끼우는 사치를 부릴 수도 있다.

• 우수한 순정 파츠
  전통적으로 플라즈마 시리즈가 드리프트 탈출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시리즈는 아니었는데, 순정 드리프트 수치도 로디 크로스 GT, 카본 비트 V1, 아이스 플라즈마 V1과 동일하게 1060으로 높게 책정되어 깡스펙이 좋다. 순정 파츠로 진행되는 리그에서 선호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일반 유저들에게도 파츠를 얻기가 힘들어진 V1메타 속에서 가뭄의 단비로 다가온다.

• 감속 관리, 변수 창출에 유리한 익시드
  플라즈마 V1의 경우 "부스터 사용 중 익시드 충전 속도가 50% 증가"한다. 그 동안 익시드 빨리 찬다고 고평가 받았던 로디 크로스 GT, 카본 비트 V1에는 "부스터 사용 중 익시드 충전 속도 10% 증가" 설명이 있었던걸 생각하면, 익시드가 정말 빠르게 모이고, 굉장히 자주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속력이 감소하긴 하지만 밸런스형 B타입 익시드라서 L타입 익시드의 가속력과 큰 차이가 나지는 않고 익시드 충전량이 매우 빠르므로 레어급답게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어서 출시한 듯 하며 F타입 플라즈마 모델에 걸맞게 길고 강하게 보다는 짧고 자주 익시드를 발동시킬 수 있다. F타입의 의도대로 기존의 카트바디들이 어느 코너에서 익시드를 사용할 지 고민하며 주행하는 동안 두 세 코너마다 익시드를 질러버려서 빠르게 코너를 주파하고 상대의 주행을 방해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러한 익시드 구성의 포텐셜이 상당해서 평균 125km/h의 미적지근한 헤어핀 감속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록이 의외로 빠르게 나와 타임어택에서의 잠재력이 상당하고, 파격적인 익시드의 활용성과 변수성이 후술할 팀전 부스터 경쟁력 측면에서의 약점조차 감수할 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와 리그 레벨의 상위권 팀전 유저들에게도 애용받고 있다.

• 개인전, 하드 트랙에서의 높은 범용성
  코너가 밀집된 하드 트랙을 달리는 데에 좋은 카트바디는 게이지 충전량이 높을수록, 감속을 커버할 수단이 많을수록, 연속 코너를 주파하는 데에 무리가 없는 회전 민첩성을 가졌을 수록 좋은데, 플라즈마 V1은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특히 개인전에서는 부스터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부스터 효율이 강점인 플라즈마 시리즈인 만큼 개인전에서의 메리트는 더할 나위 없으며 특유의 빨려 들어가는 오버스티어 드립갑과 자주 발동할 수 있는 익시드를 통한 유턴감속 상쇄는 궁합이 너무나도 좋다. 익시드 출력이 25% 감소하긴 했지만 200km/h 이하에서 급가속하는 것은 똑같고, 이걸 7~8초마다 한 번씩 쓸 수 있으니 유턴이나 코너가 많은 트랙에서는 기존 4륜의 익시드 구성보다 당연히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즉, 개인전 한정으로 그믐 산군 V1, 카본 비트 V1 같은 기존 레어급 깡패 카트바디를 상회하는 카트바디이다. 레전드 파츠를 장착할 경우 어벤저 V1과 스펙터 V1같은 레전드 카트와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며 특정 트랙에서는 높은 익시드 효율과 게이지 충전량으로 충분히 우위를 점할 잠재력이 있다. 덤으로 차체도 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차량의 크기에서 생기는 코너 주파 시의 애로사항 또한 없다.

•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쉬운 운용 난이도
  카트라이더 입문자와 초보자들은 90도 코너, 유턴 하나를 실수 없이 도는 것부터가 벅찬데 코너를 주파하면서 게이지를 모아 부스터를 써야 하는 반복적인 커맨드를 머리에서 돌리려면 그 과정에서 게충의 불편함이 절대로 배제될 수 없다. 플라즈마 V1은 평균보다 300가량 더 높은 게이지 충전량으로 초보자들의 부스터 사용을 연습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무한부스터를 유지하는 것보다 사고를 안 내고 주행하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부스터 지속시간은 후순위로 밀리는 편이기 때문이다. 자주 발동할 수 있는 익시드도 초보자들이 익시드 사용 연습을 하는 데에 타 카트바디들보다 더 좋다.

• 동급의 4륜 대비 짧은 부스터 지속시간
  800의 매우 높은 게이지 충전량인 만큼 반대급부인 880의 일반급 고정 부스터를 장착했다. 이는 똑같은 V1 레어급들에 비해서 60~ 100 정도 짧은 수치로, 이들보다 더 많은 드리프트를 강요하므로 높은 게이지 충전량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게끔 만드는 요인이다. 그래도 700대로 떨어지는 바이크들의 부지보다는 길기 때문에 일반급 4륜을 타다가 이 카트바디를 타게 되면 빌드를 구사하는 데에는 무리가 전혀 없다. 애초에 플라즈마라는 모델이 높은 부스터 효율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성능에 하자를 일으킬 정도로 큰 단점까지는 아니다.

• 가속력이 약한 익시드
  플라즈마 V1이 1 대 1 한정으로 바이크의 하위호환 소리를 듣는 가장 큰 이유. 우수한 익시드 회전률을 보유한 대신 그 대가로 "익시드 가속력이 25% 감소한다"는 설명도 부가되어 있어 균형을 맞추었다. 지속시간은 B타입이다보니 L타입보다 짧고, 25% 감소한 출력은 같은 레어등급의 L타입과는 약 1~2km차이로 크지 않지만 지속시간이 0.5초 짧아 동일한 조건에서의 마지막 익시드 한 방 싸움에서는 한 끝 차로 밀려난다. 후술하겠지만, 플라즈마 V1의 독특한 익시드는 바이크와 매우 유사하지만 바이크는 물리엔진 고유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익시드 깡스펙이 매우 좋아 플라즈마가 오히려 바이크의 가속력 앞에서는 밀린다. 바이크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익시드 구성을 가진 4륜급과 비교해 보아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따라서 이런 익시드 패널티 때문에 어떤 구간에서 써도 효율이 애매해서 익시드를 모아가야하는 상황이 강제되는 트랙에서는 오히려 빨리 차는 익시드 게이지 때문에 단점만이 남게되는 카트바디가 되며 개인전 1대1 에이스 결정전처럼 상대의 수를 차분하게 봐가면서 익시드를 모아가는 운영이 강제되는 게임에서도 생각보다 트랙을 타는 편.

• 조금 나쁜 코너 감속
  헤어핀 감속이 평균 125km/h로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익시드를 자주 발동할 수 있어서 잘 느껴지지 않는 단점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익시드를 이용해 감속을 커버쳐줄 탑승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도 된다.

• 저난도, 운동장 트랙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메리트
  개인전의 경우 직선이 많으면 부지가 짧은 플라즈마 V1은 자연스레 커팅/뉴커팅 빈도가 많아지게 된다. 바이크와는 달리 게충이 높음에도 3슬롯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커팅/뉴커팅 소요시간 줄이기 외의 의미를 갖긴 힘들다. 따라서 부스터를 많이 모을 수 있는 코너에서 부스터를 풀로 채우는 습관을 들여야지만 그나마 멀티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 팀전, 무한부스터에서 떨어지는 부스터 경쟁력
  개인전에서의 위상은 대단하지만 팀전과 무한부스터에서의 입지는 조금 애매하다.[6] 팀전에서는 팀파이트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부스터가 모자랄 일이 적고, 멘티스 X나 쉐퍼 X처럼 3슬롯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게충의 장점이 일부 퇴색될 뿐더러 슬롯이 2개인 상태에서는 오히려 조금 짧은 부스터로 인해 팀딜레이가 걸릴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플라즈마 V1이 손에 맞지 않는다거나 팀전을 주로 하는 유저라면 다른 카트바디에 눈길을 돌릴지 충분히 고민할 법한 부분이다. 다만 플라즈마 V1의 장점인 익시드 게이지로 인한 플레이의 자유도 증가는 모드를 가리지 않고 주어지는 장점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단점은 덮어둘만 하다.

• 오버스티어 드립감
  나이트 세이버 V1[7], 아이스 플라즈마 V1과 비슷하게 안으로 파고드는 오버스티어 드립감을 갖추었다. 덕분에 깔끔한 코너링과 잔드립 없이 코너를 주파하는 주행능력을 두루 갖추었다. 게다가 상술한 120km/h 변신, 짧고 자주 발동하는 익시드 특성과 시너지를 일으켜 하드 트랙에서 갖는 메리트는 어마어마하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다면 앞이 길게 느껴져 벽에 자주 받아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드리프트가 최적화되어 게이지 충전이 어려워지는 점 등이 있다. 그러나 플라즈마는 800이라는 엄청난 수치의 게충으로 후자의 단점을 쉽게 상쇄한다.

• 바이크와 비슷한 구성과 운용법
  일반 4륜과 렉키 V1, 윈드 엣지 V1 등의 바이크는 물리 엔진과 익시드 구성, 부스터 관리법이 달라 운용과 장단점이 매우 극명하지만, 플라즈마 V1은 이 중 익시드와 부스터 관리가 바이크와 유사하다. 즉, 물리 엔진과 2슬롯이냐 3슬롯이냐의 차이일 뿐 그 이외의 장단점들이 바이크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 플라즈마 V1이 부지가 더 길고 몸싸움과 코너 감속이 바이크보다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바이크는 출발 부스터가 더 강하고 익시드 효율이 더 좋으며 3슬롯이기 때문에 빌드 구성에 이점을 가져가므로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차체의 기본기가 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1 대 1은 바이크의 부스터 효율과 출발 부스터, 익시드로 인해 플라즈마 V1이 불리하지만, 다대다로 간다면 플라즈마 V1이 대인전 능력이 더 뛰어나기에 이리저리 피해다니느라 바쁜 바이크에게 승부를 걸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따라서 트랙에 따라, 유저의 호불호에 따라 선택이 나뉘곤 한다.

4. 파생 카트바디

4.1. 아이스 플라즈마 V1

4.2. NEAL Beast 플라즈마 V1

5. 그믐 산군 V1과의 비교

6. 탑승 선수

• DFI BLADES : 배성빈(HYBRID)
• KWANGDONG FREECS : 유영혁(SWEEPER) -> 이재혁(SPEED ACE)
• Liiv SANDBOX : 박현수(SWEEPER)
• FINALE e-sports : 최준호(RUNNER)
• Lunatic : 황혁(SWEEPER)
• On-Off : 임재원(SWEEPER)
• Glorious H : 유민선(SPEED ACE)
• BLANC : 심우혁(SPEED ACE)
• 개인전 : 전원 탑승

7. 여담

• 이 카트 또한 다른 근본 라인업인 세이버, 마라톤, 코튼 등이 그러하였듯 플라즈마 SR 기반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이다. 양쪽으로 늘어난 범퍼와 후면 스포일러 윙의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또한 차체 곳곳에 플라즈마 시리즈를 상징하는 정삼각형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플라즈마 SR은 P타입인데다가 이 시절부터 P타입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던 터라 딱히 플라즈마라고 느끼지 못한 유저가 많았다. F타입 SR은 플라즈마 EXT가 있긴 하지만 이건 너무 인기가 많아서 EXT만으로 별도의 시리즈를 구축했을 정도니 V1 EXT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제외한 모양.
• PRO 시절부터 있었던 카트바디인 만큼 부스터 발동 아이콘이 플라즈마 시리즈 특유의 삼각형 로고이다. 컬러는 흰색. 또한 기본 색상은 EXT의 상징이었던 레드이며, 부스터 색상도 일반 레드가 아닌, 마라톤 V1 시리즈의 연한 홍색이 탑재되었다.
• 이번 플라즈마를 통해서 V1 바이크의 프로토타입을 예측해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조재윤 디렉터 공인 V1 바이크는 X엔진까지의 바이크와는 다를 것이라 하였고, 플라즈마 V1이 보이는 '짧고 자주'라는 특징이 바이크에게 완벽하게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토 바이크 V1도 부스터 사용 중 익시드 충전 속도와 익시드 가속력에서 차별화를 줄 것으로 기대를 받는 중이다. 게다가 항상 보여왔던 1000 이상의 게이지 충전량과 3슬롯, 그리고 바이크 물리엔진 특유의 안정성과 접지력으로 인한 익시드와의 궁합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V1 바이크에 어떠한 밸런스 조정이 있을지 많은 이야기고 오고가고 있다.[15]
• 매주 열리는 대결 퀘스트에서 NPC는 플라즈마 V1을 탑승하고 플레이어는 플라즈마 X FT를 탑승하였다.
• 이후 한동안 플라즈마 계열의 출시가 없었다가 2022년 10월 6일 플라즈마 시리즈의 P타입이 출시되었고, 동년 10월 14일에는 대만 서버에 팔레트 스왑 버전인 NEAL Beast 플라즈마 V1이 출시되었다.

8. 관련 문서

역대 프리미엄 패스 최종 보상 리스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챕터 1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아이언 솔리드 V1	파이어 마라톤 V1	나이트 세이버 V1	로디 크로스 GT	폭스 V1

챕터 2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그래피티 V1	몬스터 V1	플라즈마 V1	켈베로스 V1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박스터 V1	렉키 V1	윈드 엣지 V1	코튼 SRX V1

챕터 3
시즌 1	시즌 2
스플릿 윈드 V1	스프린트 V1

챕터 5~

플로터 활성킷 세트 S

• 아이스 플라즈마 V1
• NEAL Beast 플라즈마 V1
• 플라즈마 X EXT
• 플라즈마 X 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