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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뱃 | 엘 베일라도르 | 파이스티 파이브* | ||||||
토리엘° | 알피스° | 아스고어° | ||||||
모 | 그 외 | |||||||
인간 | 클로버* | 인간 | ||||||
기타 | | 가드너 | | |||||
* 스토리 주요인물 | ° 언더테일 등장인물 |
언더테일 옐로우의 등장인물 플라위 Flow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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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2d2f34> 플라위 Flowey |
성별 | 남성 |
종족 | 꽃[1] |
관계 | 클로버 (세이브 시중) |
첫 등장 | 어두운 폐허 |
모티브 | 꽃 |
등장 작품 | 《언더테일 옐로우》 《언더테일》 |
1. 개요
UNDERTALE Yellow - OST 'Howdy!' |
2. 작중 행적
2.1. 중립 루트
언더테일과 다르게 클로버가 죽었을 때 자신이 직접 세이브/로드를 클로버를 살아있을 때로 되돌려 주는 식으로 도와주며, 어떤 루트를 타도 초반에는 비난하지 않고 응원해 준다.[2] 본편의 초반 부분을 오마주해서 총알을 피하라고 할 때 피하지 않으면 대사가 변하다가 포기하고 하던 설명을 계속하게된다.[3]이후에도 클로버를 따라다니며 세이브를 도와준다.[4]
동부개척지에서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다.
스팀웍스의 온실에서 가드너를 만나기 전 세이브를 할때 플라위는 스팀웍스를 뒤덮은 하얀색 식물이 엄청난 독성을 가져서 본인의 뿌리가 아프다며 불평한다. 가드너 전 이후 온실 밖으로 나가서 세이브를 하면 가드너가 액시스보다 더 위협적인 거 같다는 말을 한다.
UG아파트에서 클로버가 마틀렛을 만나려하자 걔랑 있어서 잘되는 일이 없었다며 말리지만, 이내 포기하고 경고 안했다고만 하지 말라며 만나게 해준다.
마틀렛이 클로버가 아스고어에게 간다면 죽을 것이라며 가지 말고 스노우딘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하자, 결국 폭발한 플라위는 마틀렛을 살해하고 본성을 드러내며 원작처럼 중립 루트의 최종 보스로 자리잡게 된다.
플라위의 목적은 클로버가 아스고어의 앞에 도달하게 이끌고, 클로버가 아스고어를 살해한 순간에 그 영혼을 가로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원래대로였다면 클로버는 언더테일의 주인공과 같은 모험을 하고 아스고어에게 갔어야 했지만, 클로버는 주인공과 달리 토리엘과 지내기를 원했다. 결국 플라위가 개입해 클로버가 토리엘을 떠나도록 이끌었지만,[5] 클로버는 원작의 주인공보다 약했기에 수백 번 씩이나 아스고어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사망했다.[6] 이를 보다 못한 플라위는 폐허의 스위치를 건드려, 주인공을 더 깊은 폐허로 빠트리고, 다른 모험을 하도록 만들었다.[7]
작중 내내 살갑게 대해주었던 것도 다 연기였으며, 진짜 성격은 본편의 플라위와 똑같은 악랄한 성격이었다.
클로버를 더 이상 아스고어에게로 이끌 수 없다고 판단한 플라위는 그의 영혼을 흡수하기로 하고, 그 전에 재미 좀 보겠다며 클로버를 탄막 패턴으로 공격한다.
2.1.1. 1페이즈 전투
HP | ATK | DEF | EXP | GOLD |
??? | ??? | ??? | - | - |
"Your best friend!" 네 둘도 없는 친구! | ||||
대응 행동 | 살펴보기, ???, ???, ???[8] |
Now, remember what I taught you!
Dodge the bullets!
자, 내가 가르쳐준 대로 하는 거다!
총알을 피해봐!
Dodge the bullets!
자, 내가 가르쳐준 대로 하는 거다!
총알을 피해봐!
UNDERTALE Yellow - OST 'BEST FRIENDS FOREVER' |
중간에 주요 등장인물들을[9] 죽였다면 죽은 인물을 기괴한 형태로 나오게 하고,[10] 패턴중 하나를 사용하여 클로버를 공격한다.[11] 만약 한 장소에서 패턴을 전부 피했다면, 바닥에서 솟아나는 플라위의 덩쿨 공격을 피하면서 다음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 곳으로 뛰어서 도망가야 한다.[12] 나오는 장소는 폐허, 어두운 폐허, 워터폴, 듄즈, 핫랜드, 스팀웍스, 뉴 홈, 진실의 연구소이다.[13]
2.1.2. 2페이즈 전투
2페이즈 시작전에 죽은 마틀렛의 환영으로 클로버를 농락한다.[14]이후, 애바를 타고 가면, 애바를 사라지게 한 후 오메가 플라위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모습으로[15] 클로버와 조우한다. 플라위는 네 영혼을 흡수하고 아스고어를 죽이고, 네 놈의 구하지 못한 아이들의 영혼도 전부 먹어치을 거라며 클로버를 조롱한다.H O W D Y. Have fun with you friend back there? Hahahahaha!!! Thought you slipped away for a second didn't ya? You are quite a vigilant one... Bet you could've outlasted ASGORE if you bothered to reach him. Even though your choices in this timeline are useless to me now... I didn't outright HATE our time together. Not all of it. Two lost souls deciding who lives or dies... Most of the time you were insufferable but when you gave in... ...Gave in to your true violent urges. That was the best part. That's when I knew you had it in you to fight the king. But that was so long ago, haha. Just look at you now! Barely recongnizable! You know, some say yellow is the color of justice. Close, but that's not the word I would choose... Yellow is the color of judgement. Consequence... You would know, wouldn't you? ... Ahhh, you're right. Who cares about all that? Life's all about the thrill! How fun your experiences are! Our time here has been way better than any interaction out there! And I'm not looking for it to end any time soon! Of course, it can't last forever. After I overtake your SOUL, I'll kill ASGORE. I'll absorb qll those poor children you couldn't save! Then and only then, I will become GOD. But for now... this is only the beginning. So please, resist. Let's entertain each other a while longer. After all, in this world... IT'S KILL, OR BE KILLED 반 갑 다. 친구 놈이랑 오붓한 시간 보내셨어? 하하하하하하!!! 잠깐이나마 빠져나간 줄 알았지? 너 주의 깊은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아스고어한테 갈 생각만 했더라면 분명 물리칠 수 있었을 텐데. 비록 이 시간선에서 네가 한 선택들은 이제 의미 없을지언정. 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전부 싫지만은 않았어. 누가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길잃은 영혼 둘이라... 웬만해선 못 봐줄 정도로 성가셨지만 네놈이 굴복했을 때가... 네 참된 폭력적 욕망에 굴복했을 때가... 그때가 가장 즐거웠지. 내가 너로부터 왕에게 맞설 잠재력을 본 것도 그때였어. 그것도 이제 옛날 일이지만, 하하. 지금 네놈 꼴을 봐! 알아보지도 못하겠네! 있지, 노랑은 정의의 색이라는 말이 있거든. 비슷하지만, 내 생각은 약간 다른데... 내가 봤을 때 노랑은 심판의 색이야. 선택이 낳은 결과의 색... 너라면 무슨 말인지 알겠지? ... 아아, 그래 그래. 그런 말 따위 알 게 뭐야? 인생은 결국 스릴이잖아! 경험 하나하나가 얼마나 즐거운가? 우리가 여기서 보낸 시간이 여태껏 함께한 시간 중 최고로 재밌었는데! 벌써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다고! 물론 영원히 그러고만 있을 순 없으니까. 내가 네 영혼을 흡수하고 나면, 아스고어를 죽여버릴 거야. 네가 구하지 못한 그 불쌍한 애들도 전부 먹어치울 거라고! 그러고 나면, 난 신이 되는 거지. 하지만 일단... 이건 그저 시작에 불과해. 그러니 제발, 발버둥쳐봐. 서로 조금만 더 즐겨보자고. 너도 알다시피 이 세상은... 죽거나 죽이거나니까 |
UNDERTALE Yellow - OST 'AFTERLIFE' |
원작의 오메가 플라위 전투처럼 실시간으로 전투하며 전체적으로 원작보다는 패턴이 그나마 덜 혼란스럽다. 일정 턴을 버티면 플라위가 클로버의 영혼을 붙잡고 뒤집은 후, 자신의 6개의 꽃잎을 발사하여 맞추게 한다.[16] 이때 6개의 꽃잎 중 하나를 맞추면 그 꽃잎의 플라위와 싸우게 한다.[17]
꽃잎을 다 쏜다면, 질리도록 버텨내서 포기를 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그렇다 해서 클로버가 승리하기에는 본편처럼 누군가의 지원을 받을 방법도 없기 때문에 서로 죽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이대로는 답이 없다고 판단한다. 결국 클로버의 영혼을 흡수하는걸 포기한 플라위는 다음에는 다른 선택을 해보라며 권유하며 끝이 난다.[18]
2.2. 불살 루트
클로버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리셋하지 않고 이야기를 넘어간다.뭐... 다시 여기로 돌아왔네. 놀랍지도 않아. 에휴... 분명 내가 원하는 걸 얻어낼 방법이 있어야 할 텐데... 클로버도 유능한... 편이긴 하지만... 걔랑 있으면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단 말이지. 흐음... 리셋을 해서 다시 한번 운에 맡겨볼까... 아니면... 이 결과를 인정하고 기다려볼까. 왕이 모아야 할 영혼은 이제 단 하나야. 차라리 다음에 떨어질 인간에 빌붙는 게 나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러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또 더 나아가... 다음 인간이 클로버가 못다한 일을 끝마칠 기량이 있거나 할지 누가 알겠어. 이를 어쩐담... 생각을 해보자... |
2.3. 몰살 루트
초반부부터 계속 자신과 클로버가 친구라며 클로버를 도와준다.[19] 이후, 어두운 페허에서 괴물들을 전부 죽이면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고 감탄하다가 클로버가 이상한 눈으로 응시하자 너가 죽고 사는 건 자기 손에 달려 있으니 자길 죽일 생각은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막바지에 클로버가 마틀렛을 죽인 뒤 플라위는 아스고어가 성에 방비를 강화했을거라고 분개하면서 실수로 자신이 클로버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고[20]클로버 때문에 모든 계획이 틀어졌다며 직접 클로버를 죽이려 하지만, 세이브/로드 능력은 이미 LV가 20이 된 클로버의 것이 된 지 오래였다. 어떤 공격[21]을 써도 세이브/로드 능력으로 되돌려버리고 심지어 도망치려고 했을 때도 세이브를 불러와 이도저도 못하게 된다. 결국 정신줄을 놓은 플라위는..
Ha ha... HAHAHAHAHAHA!!!!!!! I HATE YOU. very second that passes when I'm with you is more miserable than the last. And it's always been that way. The only time I enjoyed myself was when I got to watch you die. Hundreds of deaths, Endlessly gruesome, Endlessly satisfying. When I look at you... I don't see a "brave hero" or whatever you pretend to be. All I see are those beloved memories. Replaying over, and over, and over, and over... And you want to know the best part? Even if you kill me, I know how this ends. There's never been any escaping it. That Castle may as well be a coffin because you're already dead. Ha Ha! You hear that??? YOU'RE DEAD! HA HA HA!!! HAHAHAHAHAHAHAHAHAHAHAHAHA!!!!!! 하 하... 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역겹군. 같이 너랑 있으면서 지난 매 순간이 이전보다 더욱 비참해지기만 하지. 그리고 항상 그런 식이였어. 내가 유일하게 즐겼었던 순간은 너가 죽는 걸 봤을 때다. 수백 번의 죽음, 끝없는 소름 끼침, 끝없는 만족감. 내가 널 보면... 너가 "용감한 영웅"이나 뭐라도 되려는 척하는지 보이지도 않아. 내 눈에 보이는 건 저 사랑스러운 기억들이지. 계속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그리고 가장 좋은 부분이 뭔지 알고 싶어? 너가 날 죽여도, 난 이게 어떻게 끝날지 알고 있어. 탈출할 방법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저 성은 어쩌면 관일지도 모르지, 왜냐하면 넌 어차피 죽은 목숨이니까. 하 하! 들었냐??? 넌 죽은 목숨이라고! 하 하 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위의 대사를 내뱉고 클로버가 쏜 총알 8발을 맞고 산산조각이 나 사망하게 된다.[22][23]
3. 3차 창작
4. 기타
- 사실 언더테일 옐로우의 플라위는 고증 오류가 있다. 원작 진실의 연구소의 기록에 따르면 플라위가 만들어진 시기는 여섯 인간이 떨어진 이후이다. 플라위의 몸은 토리엘이 폐허로 가기 직전에 나타났다고 한다. 영상확인
- 팬들 사이에선 거대해진 플라위를 메타 플라위라고 부른다. 해당 이름의 유래는 전투가 끝날 때 플라위가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을 의미하며 플라위와 관련된 두 변수 global.meta_flowey_introduction_count와 global.meta_flowey_fight_count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변수가 실제로 메타 플라위 전투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플라위가 어두운 폐허에서 몇 번이나 등장했는지를 나타내는 '메타' 변수이다.
- 원작에서는 부각되지 않았지만, 가드너를 자기 짝퉁이라 칭하면서 꽃이랑 덩굴은 자기 특기라고 말하는 등 식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1] 인간도 아니고 괴물도 아닌 알피스의 실험체이다.[2] 그래도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일반 괴물들은 안 죽이는 쪽을 선호하는 모양이다. 일반인들을 죽여서 쓸데없이 괴물 세계의 어그로를 끌면 뉴 홈의 보안이 강화되어 최종 목적지인 성에 다다르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듯.[3] 총알을 한 번 맞았을 때: "미안하게 됐네, 다시 시도해보자!" 총알을 두 번 맞았을 때: "너 뭐하고 있는 거니? 이. 총알을. 피하라고." 총알을 세 번 맞았을 때: "이 괴짜야! 너 그거 일부러 하는 거니? 됐어! 그럼 그냥 내가 그만 보낼게⋯."[4] 클로버가 동료랑 같이 있을 경우,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는다.[5] 아마 클로버가 지하세계로 온 목적인, 실종된 인간 구출을 언질했을 가능성이 크다.[6] 이때 스노우딘의 빙판에서 잘못 이동해 고드름에 충돌해 죽는 장면, 워터폴에서 언다인의 창에 맞아 죽는 장면, 핫랜드에서 알피스의 레이저 함정에 걸려서 죽는 장면이 지나간다.[7] 이 진실을 암시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퍼즐의 오작동으로 더 깊은 폐허로 추락했을 때 토리엘이 곧 구하러 오겠다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는데, 만약 진짜로 그 자리에서 맵 이동 없이 5분 동안 기다린다면 토리엘이 돌아와 로프를 내려준다. 이 로프를 타고 올라가다가 거의 다 올라왔을 때 쯤 갑자기 화면이 버벅이다가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간다.[8] 비명지르기, 흐느끼기, 잊기, 호소하기, 쇠퇴하기, 찡그리기, 속삭이기, 압사하기, 빌기, 버텨내기, 희망하기, 견디기 중 3개가 무작위로 나오며 볼드체로 된 행동 커멘드는 체력을 30% 회복 시켜준다.[9] 데시뱃, 달브, 엘 베일라도르, 스탈로, 가드너, 액시스가 등장한다. 세로바는 몰살을 스팀웍스에서 탈선해야만 나오며, 마틀렛은 나오지 않는다.[10] 대부분 얼굴 부분이 손상되어 있으며, 스탈로와 가드너는 몸에 하얀색 꽃이 군데군데 자라있고, 달브는 얼굴에서 눈만 나와있고, 엘 베일라도르는 눈을 크게 뜬 상태로 씨익 웃고 있으며, 액시스는 얼굴 부분이 손상된 채 팔이 없다. 마치 "우릴 왜 죽였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섬뜩하다.[11] 데시뱃은 파란 공격과 주황 공격이 나오는 패턴으로, 달브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진 2번째 전기 패턴으로, 엘 베일라도르는 리듬 탄막들로, 스탈로는 폭탄을 총으로 쏴 터트리는 패턴으로, 세로바는 꽃이 뭉친 후 파장이 나오는 패턴으로, 가드너는 꽃이 있는 곳에 있으면 공격 받지 않는 패턴으로, 액시스는 중앙에서 돌면서 에너지 구를 막아야 하는 패턴으로 공격한다.[12] 말만 들어서는 어려워 보이지만, 뛰어가다 보면 길을 찾을수 있다.[13] 1페이즈에서는 플라위와 싸우는 장소가 3개뿐인지라 6개중 3개가 랜덤으로 나오며, 뉴 홈과 진실의 연구소는 플라위와 싸우는 장소가 아닌, 3개의 장소에서 플라위와 싸운 후, 직진만 하여 도망치는 장소에서 스팀웍스 다음으로 나오는 장소들이다.[14] 마틀렛이 클로버를 껴안을때 잘 보면 마틀렛의 얼굴이 잠깐동안 기괴하게 변한다.[15] 메타 플라위라는 비공식 명칭이 있다.[16] 이때 나오는 대사는 What would you like to do?(넌 뭘 고르고 싶니?) 이다. 꽃잎을 맞추면 'great!'라고 한다.[17] 각각, 천과 단추로 꿰매어 만든듯한 플라위와 심장 모양의 플라위, 점토로 만든듯한 플라위, 구겨진 종이로 만든듯한 플라위, 다각형 플라위, 총알을 발사하는 플라위 모양 총이다. 꽃잎으로 봤을때 알아보기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이 있는데, 심장 모양의 플라위는 혼자 꽃잎이 빨간색이라 가장 알아보기 쉽다. 그중 다각형 플라위는 bgm과 모습이 가장 기괴하다.[18] 중립루트를 볼시 LV는 1~12이며, 플라위와 전투시 1페이즈는 LV가 몇이든 체력은 100으로 고정된다. EXP를 10 이상으로 주지 않는 몹을 잡으면 LV는 1이며, 몰살루트를 스팀웍스에서 중단하면 LV는 12가 된다.[19] 어두운 폐허에서 괴물들의 수가 줄어들때마다 세이브 포인트에서의 대사가 바뀐다.
5마리 이상 죽임(음, 주변에 먼지가 쌓이는 것 같은데?)
10마리 이상 죽임(자비인지 뭔지는 마음에 안드나봐? 뭐, 아스고어에게 갈 수만 있다면 난 상관 없어!)
15마리 이상 죽임(너... 꽤 열정적이구나. 여기 괴물이 저 괴짜 녀석을 제외하면 n(남은 괴물의 수)마리 밖에 안남았어.)[20] 플라위 曰, "당장 성으로 가서 벽을 허물어! 갈기갈기 찢어버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 영혼들"을 갖다주라고!!!"[21] 씨앗 5개→세이브/로드.
씨앗으로 감싸기→세이브/로드.
왼쪽, 오른쪽에서 오는 덩쿨 2개→세이브/로드.
각 대각선에서 오는 덩쿨 4개→세이브 로드.
양 옆에서 세로로 오는 씨앗→세이브/로드.
도주→세이브/로드.[22] 클로버가 플라위를 죽일때는 마틀렛을 죽일때 썼던 총알을 쓰는데, 최대한 빨리 결말을 보고 싶으면 마틀렛의 피를 최대한 깎은 후, 플라위를 죽이는 시간이 8초밖에 안되는 부싯돌로 바꾸고 마틀렛을 죽이는게 좋다. 친절 알갱이는 플라위를 죽이는데 12초가 걸린다.[23] 여담으로 원작의 플라위도 몰살루트 막바지에 8번 공격당한 뒤 사망한다. 오마주인듯.
5마리 이상 죽임(음, 주변에 먼지가 쌓이는 것 같은데?)
10마리 이상 죽임(자비인지 뭔지는 마음에 안드나봐? 뭐, 아스고어에게 갈 수만 있다면 난 상관 없어!)
15마리 이상 죽임(너... 꽤 열정적이구나. 여기 괴물이 저 괴짜 녀석을 제외하면 n(남은 괴물의 수)마리 밖에 안남았어.)[20] 플라위 曰, "당장 성으로 가서 벽을 허물어! 갈기갈기 찢어버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 영혼들"을 갖다주라고!!!"[21] 씨앗 5개→세이브/로드.
씨앗으로 감싸기→세이브/로드.
왼쪽, 오른쪽에서 오는 덩쿨 2개→세이브/로드.
각 대각선에서 오는 덩쿨 4개→세이브 로드.
양 옆에서 세로로 오는 씨앗→세이브/로드.
도주→세이브/로드.[22] 클로버가 플라위를 죽일때는 마틀렛을 죽일때 썼던 총알을 쓰는데, 최대한 빨리 결말을 보고 싶으면 마틀렛의 피를 최대한 깎은 후, 플라위를 죽이는 시간이 8초밖에 안되는 부싯돌로 바꾸고 마틀렛을 죽이는게 좋다. 친절 알갱이는 플라위를 죽이는데 12초가 걸린다.[23] 여담으로 원작의 플라위도 몰살루트 막바지에 8번 공격당한 뒤 사망한다. 오마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