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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주요인물 | ° 언더테일 등장인물 |
언더테일 옐로우의 등장인물 가드너 Guarde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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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2d2f34> 가드너 Guardener |
성별 | 여성[1] |
종족 | 로봇 |
첫 등장 | 온실(스팀웍스) |
모티브 | 로봇 |
등장 작품 | 《언더테일 옐로우》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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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월드 스프라이트 |
UNDERTALE Yellow - OST 'Greenhouse' |
언더테일 옐로우의 등장 로봇.
이름은 Guard(경비하다)와 Gardener(정원사)를 합친 이름으로, 그에 걸맞게 스팀웍스 온실의 경비와 하얀색 식물의 관리를 맡고 있다. 작품에서 등장하는 모델은 2번째 모델이라고 한다.
액시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가 대문자로 출력되며 오작동 때문인지 다른 로봇들 보다도 유독 대사에 오류가 많이 끼어있다.
2. 작중 행적
보통 루트 문단에는 몰살 루트를 제외한 공통 작중 행적과 보통 엔딩을, 불살 루트 문단에는 불살 루트의 조건을 만족하여 전용 이벤트를 볼 수 있을 때의 행적을, 몰살 루트 문단에는 몰살 루트로 일단 진입했을 때의[2] 행적을 서술한다.
2.1. 중립/불살 루트
스팀웍스의 온실을 지나다가 클로버가 꽃을 밟으면 등장한다.[3]꽃을 밟아버렸지만, 어린아이였기에 참작 가능하다는 이유로 클로버의 위험도를 3으로 설정했지만, 갑자기 10으로 조정되고, 덩굴로 묶어 공격한다.
2.1.1.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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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ATK | DEF | EXP | GOLD |
250 | 12 | 12 | 0[4] | 50 |
"Traps offenders for easy apprehension." -> "Should take her rage down a few notches." 손쉬운 체포를 위해 위법자를 덫에 가둔다. -> 분노를 몇 단계 누그러뜨릴 필요가 있다. | ||||
대응 행동 | 살펴보기, 모으기, 호소하기, 적대하기 |
UNDERTALE Yellow - OST 'TENTH LEVEL LOCKDOWN' |
공격 탄막은 가드너(정원사+경비원)답게 꽃을 이용한 탄막이 많다. 또한 있는 곳이 폐쇄된 온실이다보니 고철을 자신의 팔로 부숴 공격하기도 하고, 자신의 팔로 공격하기도 하며, 중간에는 지원군을 부른다. 지원군들은 총, 활을 발사하거나, 폭탄이나 칼, 도끼, 벽돌을 상자에서 꺼내 집어던진다.
덩굴로 묶인 상태에서 전투가 시작되기 때문에 싸우기, 행동하기, 아이템, 자비 전부 사용할 수 없다. 클로버의 턴에, 묶인 버튼을 누른다면 덩굴이 살짝 풀리고, 3번 누르고 나서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4개의 버튼을 모두 풀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이 살펴보기 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 풀어야 한다. 패턴이 꽤나 까다롭기 때문에 아이템을 먼저 푸는 것을 추천.
4개 버튼을 모두 푼 후, 호소하기를 5번 사용하면 자비를 베풀 수 있다. 초반에 3단계 보고서를 올리려 했던것처럼 3단계 보고서를 제출하나, 창조주 및 수뇌부에게서 연락이 닿지 않자 당황한다. 그러나 가드너는 주위를 둘러보게 되고, 자신의 실책으로 식물이 과증식한것에 미안하다며, 밖의 상황은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다는 말을 하며,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거라며 안으로 들어간다. 그 이후에는 꽃을 밟아도 나오지 않는다.[5]
파괴한다면, 아래의 말을 한 후, 시스템이 정지 된다.[6]
치지지지;치_직//98..-
[치명적 메모리 오류]
;
;짓밟힌_ 꽃...
...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_
만일_제 식물 관리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을시...
...
아니.. .변명은 하/하지않겠 습니다_
분명_까닭이 있었을 테죠.. .
[시스템 장애. 당장 수리를 받으세요]
...
당-신의생각은 다/를지몰라도 저에게.. .
이 화단은_..
. ..아름답습니다.
[치명적 메모리 오류]
;
;짓밟힌_ 꽃...
...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_
만일_제 식물 관리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을시...
...
아니.. .변명은 하/하지않겠 습니다_
분명_까닭이 있었을 테죠.. .
[시스템 장애. 당장 수리를 받으세요]
...
당-신의생각은 다/를지몰라도 저에게.. .
이 화단은_..
. ..아름답습니다.
이후 가드너는 곳곳이 파괴되어 필드상에 그대로 있고, 클로버는 그 옆으로 지나갈수 있다.
2.2. 몰살 루트
클로버가 오기 전, 액시스가 가만히 있으면 안전할 것이라고 훼방을 놓는다. 이 때문에 클로버를 보자마자 땅으로 숨어버리고, 전투는 스킵되게 된다.3. 여담
- 창조주가 추진이라고 명확히 밝혀진 액시스와 달리 가드너를 만든 창조주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가드너가 관리하던 하얀색 식물은 발전기의 전기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팀웍스에서 개발된 식물로, 전기 생산력이 어마무시하지만, 단점으로는 성장속도는 일반 식물의 4배에 달하며, 시든다면 검은색의 끈적한 물질로 녹아내리는데다가, 액시스의 말로는 표백제 냄새가 난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하얀색 식물들이 스팀웍스 곧곧에 자라나고 있으며 온실은 아얘 하얀색 식물로 뒤덮인 상태다.
- 첫 등장할 때부터 상태가 파손되었다고 뜨거나, 3단계 위험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갑자기 10단계로 조정되고, 유독 대사에 오류가 많이 껴 있는 등 다른 로봇들 보다도 상태가 좋지 않다.
[1] 공격 패턴중 중간에 지원군을 부르는 패턴이 있는데, 이때 지원군이 "what is the offense level, miss?(위험 단계는 얼마입니까, 가드너 양?) 이라고 한다. 또한 덩쿨을 모두 풀어낸 후 살펴보기를 하면, "그녀의 분노 단계를 낮춰야 한다."라는 스크립트가 뜬다.[2] 탈선 여부는 상관하지 않고, 현재 몰살 루트를 진행하고 있는지만 계산한다.[3] 1에서 3번째까지는 피하려면 피할수 있지만, 4번째는 맵 디자인 상 안 밟을 수 없는 구조이다.[4] 액시스를 제외한 로봇들 공통.[5] 세로바를 살려준 불살엔딩의 엔딩크레딧에서도 나오지 않는다.[6] 아래 내용은 비공식 한글 번역판을 참고 했다.[7] 머펫은 움직임을 보라색 거미줄에 한정시키고 가드너는 모든 버튼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