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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21:28:03

VS 색스턴 헤일 모드/비공식

프리크 포트리스 2에서 넘어옴
1. 개요2. 병과별 전략
2.1. 스카웃
2.1.1. 주 무기2.1.2. 보조 무기2.1.3. 근접 무기2.1.4. 요점 및 기타 정보
2.2. 솔저
2.2.1. 주 무기2.2.2. 보조 무기
2.2.2.1. 총기류2.2.2.2. 신발류2.2.2.3. 나팔류2.2.2.4. 고지 도약기
2.2.3. 근접 무기2.2.4. 요점 및 기타 정보
2.3. 파이로
2.3.1. 주 무기2.3.2. 보조 무기2.3.3. 근접 무기2.3.4. 요점 및 기타 정보
2.4. 데모맨
2.4.1. 주 무기2.4.2. 보조 무기
2.4.2.1. 점착 폭탄류2.4.2.2. 돌격 방패류
2.4.3. 근접 무기2.4.4. 요점 및 기타 정보
2.5. 헤비
2.5.1. 주 무기2.5.2. 보조 무기2.5.3. 근접무기2.5.4. 요점 및 기타 정보
2.6. 엔지니어
2.6.1. 주 무기2.6.2. 보조 무기2.6.3. 근접 무기2.6.4. 요점 및 기타 정보
2.7. 메딕
2.7.1. 주 무기2.7.2. 보조 무기2.7.3. 근접 무기2.7.4. 요점 및 기타 정보
2.8. 스나이퍼
2.8.1. 주 무기2.8.2. 보조 무기2.8.3. 근접 무기2.8.4. 요점 및 기타 정보
2.9. 스파이
2.9.1. 보조 무기2.9.2. 투명화 장비2.9.3. 근접 무기2.9.4. 구조물2.9.5. 요점 및 기타 정보
2.10. 추가적인 플러그인을 이용한 전술
3. 등장 보스 및 전략
3.1. 색스턴 헤일3.2. 페이니스 컵케이크(Painis Cupcake)3.3. 버지니어(Vagineer)3.4. 말도 없고 머리도 없는 기만병 주니어(Horseless Headless Horsemann Jr.)3.5. 잔인한 기독교인 스나이퍼(Christian Brutal Sniper)3.6. 데모팬(Demopan)3.7. 닌자 스파이(Ninja Spy)3.8. 부활절 토끼(Easter bunny)3.9. 씨맨(Seeman) & 씨저(Seeldier)3.10. 젠틀 스파이(Gentlespy)3.11. 그 외 커스텀 보스 목록
4. 등장 맵5. 여담

1. 개요

VS 색스턴 헤일 모드의 비공식 모드 시절의 내용을 서술한 문서.

2023년 7월 업데이트로 해당 모드가 공식 모드로 추가됨에 따라 비공식 모드 시절의 내용은 여기로 통합했다.

MVM이 나온 직후에는 MVM 패치로 인해 사운드캐싱 파일이 엄청나게 늘어남에 따라 오버플로우 현상이 일어나서 서버 자체에서 에러가 생겨서 서버를 아예 돌리는 것이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 MVM 패치가 막나왔을때 헤일서버가 하나도 없게 된 이유는 이 때문. 이는 오류가 발생할 당시 특정 익스텐션을 통해 고칠수 있었고 현재는 공식 패치로 해결되었다.

2022년 12월 스미스마스 업데이트로 팀 포트리스 2에 Vscript 기능이 생기면서 이제 유저쪽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VS 색스턴을 할 수 있다.

게임 시작시 맵 변경 초기 3 라운드 동안에는 플레이어 중 무작위로, 3 라운드 이후부터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1] 보스로 플레이할 플레이어가 정해진다. 보스가 될 사람은 지금까지 보스에게 입힌 누적 피해량이 가장 높은 사람으로 정해지며, 보스가 된 후에는 0으로 리셋된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전원에게 10점씩을 추가로 지급한다. 그러니까 판마다 트롤을 해대도 언젠가는 보스를 할 수 있다! 물론 잘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수십에서 수백 라운드까지 밀리기도 한다.

보스를 플레이할 플레이어가 지정되면 해당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는 팀에 혼자 남게 되고[2][3] 색스턴 헤일을 비롯한 기타 특수 보스[4]가 된다. 혼자인 만큼 체력이 무식하게 높고 덤으로 이동속도도 보스에 따라 다르지만 스카웃에 살짝 못 미칠 정도로 빠르다.[5] 기본적으로 근접 공격만 가능[6]하지만 대신 공격력이 매우 높다. 균형을 위해서 TF2팀 무기의 성능도 변경된다.

서로의 팀을 섬멸하거나 TF2팀의 인원수가 5명[7] 이하가 되면 지점이 점령 가능하게 되어 점령하면 해당 팀의 승리로 끝난다. 참고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플레이어는 대개 기동성이 좋은 스카웃이나 투명화 시계로 생존성이 높은 스파이, 그리고 로켓 점프로 안전한 곳에 갈 수 있는 솔저 유저다.
기본적인 VS 색스턴 헤일 모드는 색스턴 헤일, 말도 없고 머리도 없는 기만병 주니어, 버지니어, 잔인한 기독교인 스나이퍼정도만 보스로 가지고 있지만, 서버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보스를 추가할 수 있는 프리크 포트리스 2(Freak Fortress 2)라는 후속작이 널리 퍼져 있다. 프리크 포트리스 2는 일단 모델만 있으면 보스를 추가할수 있기 때문에 어디선가 본 거 같은 캐릭터는 전부 보스로 나올 수 있다. 서버에 따라 다양하지만, 팀포의 커뮤니티 밈들, 또는 팀포 외의 다른 세계의 밈들은 물론 관리자 아줌마, 폴링 양, 레몬남, 모론, 게이브 뉴웰, 심지어 직쏘스페이스 마린 까지도 있다. 또한 그럭저럭 세계관 최강자들인 고든 프리맨, 둠가이, 마스터 치프, 사이타마까지 등장할 때도 있고 아예 서버장의 취향에 따라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등장인물,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들[8], 모 피자가게의 애니매트로닉스들, 그리고 빕맨과 시리어스 샘도 나오는 곳도 있다. 더해서 Undertale플라위마리오&루이지, 폭스 맥클라우드같은 닌텐도 캐릭터들이나 엘사, 나루호도 류이치, 우디[9]같은 만화캐릭터나 이렇듯 FF2의 보스는 서버장 취향에 따라 밑도 끝도 없이 나올 수 있다.

2. 병과별 전략

중요한 것은, 빨리 뭉치되 너무 많이 뭉치진 말고 한두명 정도로만 뭉쳐 협력해서 싸우는 것이 좋다. 보통 구조물을 설치하는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조금씩 뭉치면 따로 다니다가 각개격파 당하는 일도 줄고 보스의 분노 한방에 전부 나가떨어질 일도 적다. 그리고 팀에 엔지니어가 2명 미만이라면 이기기가 매우 고달프다. 또한 우버차지는 분노기술에 내성이 있으므로 꾸준히 우버를 돌려줄 메딕도 일정 이상 있어야 플레이가 수월해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드는 절대 술래잡기가 아니다. 혼자 도망만 다니면서 살아남으려 하면 보스를 잡을 수 없다.
보스와 근접전을 펼치는 플레이어들에게 보너스를 주기 위해 스파이를 제외한 클래스의 모든 근접 무기는 치명타 증진을 받는다. 또한 2명이 생존하면 모든 무기에 소형 치명타 증진이 붙고 최후의 생존자 1명은 모든 무기에 치명타 증진이 부여된다. 하지만 만약 그 사람이 스나이퍼[10]라면... 그리고 일부 서버에서는 클래스들의 제한을 받는다. 예를 들면 스카웃은 최대 4명. 파이로는 3명. 스파이는 2명 식으로.

참고로 이 서버는 무기의 유무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무기가 후졌다 해도 단합하면 되지만 보통 이기는 경우의 반이 보스의 플레이에 문제가 있기 때문. 하지만 일부 무기는 기본무기보다도 하위 호환이라던가 사용하기 애매하다던가 여러모로 플레이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원할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숙지하도록 하자.

2.1. 스카웃

2.1.1. 주 무기

2.1.2. 보조 무기

2.1.3. 근접 무기

근접무기를 쓸 땐 적절히 치고 '분노가 곧 발동될 것이다.'라고 생각되면 바로 빠지자. 옆에서 때리다 분노에 걸리면 진짜 죽는다.

2.1.4. 요점 및 기타 정보

서버 관리자가 기본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스카웃은 보스보다 아주 살짝 빠르다.[13] 기동성의 미세한 우위를 지니지만 골목 같은곳을 돌다 자칫하면 따라잡힐 수 있으므로 주의. 보스가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병과이다 보니 후반까지 버틸수도 있지만, 주 무기의 원거리 피해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컨트롤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밑에 설명할 분노 플러그인과 겹치면 보스의 체력이 간당간당 하지 않는 이상 스카웃만 남은경우 승리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제대로 딜을 뽑으려면 어느정도 가까이에서 싸울필요가 있는데 그 때문에 근접공격에 맞아 죽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러니 본인이 컨트롤에 자신이 없거나, 샷빨에 약하다면 그냥 다른 클래스를 고르자. 위에 설명되어 있듯이 프리크 포트리스 2는 숨바꼭질, 술래잡기가 목적이 아니다.

마지막 남은 생존자가 스카웃밖에 없을 경우 스카웃 한명당 초당 1%의 분노가 차오르도록 설정한 경우도 있다. 서버에 따라서 스파이도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스카웃은 많아봐야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카웃이 많다 싶으면 자제하자. 그래서 스씨 인원수에 제한을 거는 서버가 많다.

2.2. 솔저

2.2.1. 주 무기

2.2.2. 보조 무기

2.2.2.1. 총기류
주무기가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화력은 주무장에 맡기고 보조무장은 나팔류나 신발류를 끼는 것이 더 좋다.
2.2.2.2. 신발류
신발류는 낙하 데미지를 90% 줄여준다.[15] 둘 다 로켓점프와 함께해야 하니 매우 좋은 옵션. 다만 폭발 데미지는 일반 무기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항상 체력을 신경쓰면서 플레이할 것.
2.2.2.3. 나팔류
로켓 점프를 이용한 높은 생존력을 가진 솔저에게 나팔은 좋은 선택이다. 더욱이 생존성을 높혀주는 블랙 박스나 공격력이 높아서 분노가 빠르게 차는 직격포/거지의 바주카와 궁합이 좋다.
2.2.2.4. 고지 도약기

2.2.3. 근접 무기

2.2.4. 요점 및 기타 정보

일단 기본 전략이라고 하면 로켓 점프로 안전한 곳에서 로켓을 퍼붓거나[18] 아니면 보스 근처로 가서 어그로를 끈 다음에, 자신한테 돌격하는 보스를 향해 로켓을 쏘다가[19] 가까이 왔다 싶으면 로켓 점프를 통해 높은 곳으로 도망가면 된다. 운이 좋으면 분노 기술을 낭비시킬 수 있다.
아니면 보스에게서 안전한곳에서 깃발게이지를 채우고, 채우면 나팔을 불어 팀원들과 보스 공격에 가담하고 다시 도망가 분노를 채우자 주로 이 방식은 몇대맞아도 살아남을수 있는 부대지원을 많이 쓴다.
로켓점프에 자신이 있다면 건보츠를 끼고 굼바나 마켓가든을 노리는 솔격기도 좋은 선택이다. 솔격기는 특성상 날라다니기때문에 메딕의 치료 받기가 힘드므로 맵안의 메디킷 위치를 외우는건 필수다 메디킷이 없다면 블랙박스를 쓰면 좋다.
로켓 특성상 보스가 밀려나서 아군에게 붙어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메딕이나 엔지니어에게 밀어버리면 보스를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려 상당히 큰 손해를 보게되니 절대로 아군쪽으로 밀어내면 안된다.

2.3. 파이로

2.3.1. 주 무기

2.3.2. 보조 무기

2.3.3. 근접 무기

2.3.4. 요점 및 기타 정보

파이로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매우 중요하다. 압축 공기 분사는 보스를 밀어내기 때문에 아군들에게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 그러나 이걸 너무 과신하지 말자. 탄약 소모가 심해 디스펜서라도 끼고 있지 않은 이상 탄약이 떨어져서 사망하기 십상이고 보스가 분노라도 시전한다면 죽는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압축가스 분사는 보스의 분노를 주는 대미지에 상관없이 채워준다. 필요이상으로 난발하는건 오히려 아군과 함께 분노에 함께 자폭하자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닌 자신만 보스에게 쫒기는 상황이라면 붕붕이보단 조명탄 점프로 도망가는 것이 좋다. 또한 아군 파이로가 많다면 하지 않는것이 좋다. 파이로는 일정 이상 되면 시너지가 굉장히 떨어지게 된다

또한, 제대로 피해량을 뽑으려면 근접해야 하는데, 보스 근접 한방에 죽는 파이로 특성상 불지르기가 애매한 편이라 결국 불은 보조로, 샷건을 주무장으로 쓰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다만 무앙만 사용하면 저항이 생기는 플로지파이로는 예외, 그래서 많은 서버에서는 스씨와 함께 인원수에 제한을 두기도 한다.

또는 압축 공기 분사를 포기하고 플로지스톤 활성화 장치와 조명탄 발사기, 전원잭을 들고 원거리에서 조명총계열 무기로 안전하게 무앙을 채우다 보스가 스킬을쓸때 무앙을 써서 버티거나 좁은건물의 경우 무앙을 발동시켜 전원잭으로 후려치며 체력을 회복하며 버틸수있다. 근접무기 특성상 무조건 크리티컬이라서 휘두를때마다 피해량 195가 고정으로 뽑혀나오기 때문에 좁은 건물의 경우 무앙을 쓰고 전원잭을 휘두르거나 개활지에선 플로지스톤 활성화 장치로 지져줘야한다. 무앙이 끝나갈즈음 해서 조명탄 점프로 탈출준비를 하자.
최후의 1인으로 플로지파이로가 남았다면 생존왕이 된다. 최후의 1인 버프 크리증진으로 225딜 따위는 순식간에 차서 계속 무앙을 유지하기 쉽고 보스가 분노를 써도 무앙을 모아놨다면 우클릭은 사용할수 없어도 도발(G)로 강제발동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 보스가 점령해도 무앙 키고 들이대면 그만이다.
만약 보스의 병과가 파이로거나 지형을 물속으로 바꾸는능력임을 라운드 시작 전에 알았다면 빨리 다른 병과를 선택하도록 하자. 파이로의 기본 능력인 방화복과 물속이라는 환경 때문에 불이 꺼져버려서 최종 피해량이 잉여가 된다.

2.4. 데모맨

2.4.1. 주 무기

2.4.2. 보조 무기

2.4.2.1. 점착 폭탄류
2.4.2.2. 돌격 방패류
모든 방패는 착용시 주 무기에 치명타를 실어다 주며 보스의 공격을 1회 방어한다. 보스의 공격을 막고 나면 방패가 깨져서 돌격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4.3. 근접 무기

2.4.4. 요점 및 기타 정보

폭탄 데모의 정석적인 플레이는 엔지니어의 구조물이나 보스가 올법한 좁은 길목에 점착폭탄을 모아서 설치해 놓는 것이다. 모아놓을수록 위력이 세지는 특성 상 제대로 맞추면 억소리나는 데미지를 한방에 꽂아넣을 수 있다.

단 기본적으로 헤일은 기동성이 높아서 유탄과 점착 모두 맞추기 어렵고, 근접 능력이 강한 헤일과 반대로 근접전이 제일 약한 데모맨은 거의 극상성이기 때문.

따라서 여기에선 아예 근접에만 올인한 흑기사 플레이가 많이 사용된다. 맞으면 한 방인 헤일에게 다가가서 싸워야 한다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을 동반하지만, 그만큼 본인도 한 방 데미지가 크게 상승하고, 무엇보다 헤일의 공격은 무빙으로 회피할 수도 있어서 이 점을 이용해 헤일의 에임을 교란시켜가면서 치고 빠지거나, 헤일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간 틈을 노려서 계속 칼질을 해주면, 범위에 상시 노출된 상태임에도 다른 병과보다 오래버티면서 딜량 1등을 찍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거기다 방패까지 껴주면 공격을 1번 무효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사거리 안에 상시 노출된다는 점은 역시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와서 실수 한 번이면 그대로 끝나기에, 공포에 걸린 상태에서도 헤일을 피할 정도의 컨트롤과 언제 분노 범위를 벗어날 지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용과 조작 난이도 모두 극한이므로 컨트롤이 미숙하다면 점착 데모를 하자.

2.5. 헤비

2.5.1. 주 무기

2.5.2. 보조 무기

2.5.3. 근접무기

2.5.4. 요점 및 기타 정보

병과 중 가장 느린 헤비로 혼자 다니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니 무조건 엔지니어나 메딕과 동반해야 한다. 주된 플레이 방식은 엔지니어와 함께 지점을 정해서 헤일에게 집중적으로 화력을 퍼붙는 것. 여기에 크리펜서까지 놓이면 그야말로 살아있는 센트리 건으로 변신한다.

총열 회전 중에는 무방비나 다름없고, 기절에 걸리면 이동 속도가 느려서 회피에 제약이 걸리기 때문에 분노에 맞았다면 살아남기 매우 어렵다. 뚜벅이인 만큼,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게 중요하고, 중간중간에 거점을 옮겨야 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엔지니어의 농사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농사가 망하면 죽음이다 거의 다름없어서 생존률은 엔지와 함께 가장 낮다.

따라서 헤비는 살아있는 시간 동안 얼마나 헤일에게 데미지를 주었는지가 관건이 된다. 데미지가 1000 미만이라면 헤비를 픽한 의의가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가끔 헤비의 속도를 높게 해놓은 서버가 몇몇 있는데 이 경우 보스와 이동 속도가 같다! 이런 서버의 경우 실력만 받쳐준다면 주먹 들고 보스와 1:1 맞짱도 가능하다. 체력이 높아서 2번 맞아야 죽고[26], 한번 맞아서 체력이 적다면 도망가면서 샌드비치를 먹고[27] 가장 무서운 것은 이렇게 헤비 속도를 높게 해준 서버는 기절 상태라도 이동 속도는 유지된다! 단 한국서버는 총알무한이 자주 돌려지다 보니 이런 플러그인을 찾아보기 힘든편이다.[28]

2.6. 엔지니어

2.6.1. 주 무기

2.6.2. 보조 무기

2.6.3. 근접 무기

2.6.4. 요점 및 기타 정보

엔지니어는 팀에서 가장 중요한 병과이다. 센트리 건의 압도적인 DPS는 헤일에게 압도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수단이고, 넉백으로 이동이 제약을 걸기 때문이다. 팀에 엔지니어가 없을수록, 승률은 헤일쪽으로 기울게 되며, 엔지니어가 초반부터 전멸하면 그 땐 무조껀 패배라 봐도 될 정도로 엔지니어의 중요성은 하늘을 찌른다.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헤일에게 주어지는 불이익이 상당한 지라, 거의 1순위로 노려지는 타겟이기 때문에[30] 팀 내 생존률은 헤비와 함께 가장 낮다.

원격 조련 장비를 활용한 센트리 점프 역시 익혀두자. 3단 센트리는 당연히 짓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센트리 로켓 점프보단 센트리 탄환 점프를 익혀두는 편이 좋다.

또한 텔레포터를 지을때 자신이 있는곳에 입구를 짓고, 좀 멀리 있는 안전한 곳에 출구를 짓자. 보스가 분노로 센트리를 무력화시켰을때도 텔레포터는 작동하므로 센트리는 잃어도 살 순 있다.

그리고 자기 목숨을 소중히 하자. 일반 모드에선 농사를 다른 엔지/파이로가 지켜준다면 전투엔지 놀이를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선 죽을시 다른 건물은 남는데 센트리가 파괴되므로, 전투엔지는 절대 금물이다. 원격 조련 장비나 들자.

구석에서 혼자서 농사짓는 일명 구석엔지는 쉽게 뚫린다. 특히 텔레포터를 마저 짓지 못했다면 뚫리는건 시간문제다. 중요한건 아군들과 함께 적절한 위치에서 농성을 하는것. 특히 점착데모, 헤비와의 궁합은 매우 좋다. 치명타 증폭기를 지을수 있다면 든든한 딜러가 되어준다.

주변 팀원들에게 치명타 증진을 주는 증폭기는 증폭기의 금속칸에 게이지가 없으면 치명타 증진을 한명밖에 못주거나 증진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증폭기에 렌치질을 해서 더 많은 팀원들에게 치명타 증진을 주자. 이 증폭기로 치명타 증진을 받은 팀원은 발사할 때 증폭기의 금속 게이지가 조금씩 줄어드므로 유의하자.

또한 보스는 체력이 무식하게 높지만, 최강의 텔포킬(Telefrag)에는 얄짤없이 단 번에 사망이다.[31]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맵 지형이 따라주고 작정하고 건물 배치를 할 경우 텔포킬이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방심하고 텔레포터를 부수던 보스에게 성공시키면 판도를 순식간에 뒤집어낼 수 있다.[32] 다만 고수는 이걸 역이용해 엔지니어에게 심리전을 걸어 텔레포트를 타게 만든 다음 뒤로 빠져선 바로 죽여버린다.[33] 플러그인이 업데이트되면서 보스도 텔레포터를 탈 수 있게 만드는 기능이 추가되어 텔레포터 출구 위에 서있던 생존자가 죽는 경우도 생겼다.

맵에 물이 무식하게 많을 경우 수중엔지도 나쁜 선택이 아니다. 디스펜서가 체력회복을 해서 무한잠수가 가능하다. 이는 절단기를 들고있는 메딕에게도 해당된다. 절단기의 도발이 다른 사람들에겐 산소탱크겸 체력회복 기능을 하기 때문.

일부 서버에서는 구조물을 폭파시키면 반동이 일어나서 매우 높이 점프할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보스가 가기 힘든곳에 센트리를 건설 할수있다.
또한 이를 이용해서 보스가 다가 왔을때 구조물을 폭파 시켜서 보스를 크게 밀쳐낼수 있다.
특정서버에서는 구조물폭파로 데미지도 줄수있다.

2.7. 메딕

2.7.1. 주 무기

2.7.2. 보조 무기

2.7.3. 근접 무기

2.7.4. 요점 및 기타 정보

시작부터 아군들을 열심히 치료하자. 아군을 치료하고 우버를 쓰는 병과인 만큼 엔지니어 못지않게 어그로 순위가 매우 높으므로 최대한 몸을 사리는 것이 관건이다. 과치료 상태가 되면 보스의 무작위 치명타나 분노기술이 아니고서는 아군이 한대정도는 버틸 수 있으니 아군이 보이는 족족 과치료상태로 만들어 주자. 또 우버차지는 보스의 분노 기술에 내성이 있다. 기술 사용 시 효과음이 먼저 나오므로 이때 써주면 자신과 아군을 구출할 수 있다.[38] 150%우버차지의 시간은 매우 길다. 파이로가 달려와서 보스를 날려버리거나 헤비가 순식간에 체력을 깎기에 충분하다는 이야기. 보스가 좁은 길목이나 방안에서 대기킬을 하고있다면 헤비와 함께 우버를 키고 들어가서 입구를 막고 보스에게 빅엿을 선물해보자. 난전중에 실력좋은 스파이가 있다면 스파이에게 우버를 줘보자 헤비와 맞먹는 딜을 뽑을수도 있다.

주사기총이나 십자군의 쇠뇌로 우버를 채울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혼자 고립됐을때 보스를 맞춰서 우버를 빨리 켜서 탈출을 위한 보조용이다. 평소에는 아군들을 계속해서 치료하자. 제발 우버모은답시고 주사기총만 쏘다가 죽지말고.
하라는 치료는 안하고 처음부터 주사기총만 쏘다가 우버키고 도망다니기만 하는행동은 메딕이 할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다. 절대 하지말자.

위의 보조무기 항목에서 서술한 메디건이 고장난 경우 운용 자체가 일반 아레나 메딕급 난이도로 변하므로, 원거리 치료도 중요한 쇠뇌가 메인 아이템으로 변한다. 우버사용 역시 신중해야하는 만큼 실력이 많이 뒷받침되어야한다. 특히 예방접종기의 경우, 무한 크리 생성기인만큼 아군 생존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어야한다.

2.8. 스나이퍼

2.8.1. 주 무기

2.8.2. 보조 무기

2.8.3. 근접 무기

2.8.4. 요점 및 기타 정보

시작하자마자 죽어버리면 저격도 못하고 데미지도 못주니 엔지니어처럼 저격할 만한 자리를 잡기 전 까진 초반생존이 중요하다.
자신이 포풍 에임을 가지고 있다면 보스도 모르게 굉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모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스나이퍼가 많아지면 팀이 망한다. 팀에 스나이퍼가 너무 많으면 자제하자. 빠르게 깎여나간다.[41] 헌츠맨의 경우 풀로 당겨서 일단 맞추기만 하면 치명타가 무조건 적용돼서 444 데미지를 낼 수 있다. 제대로 예측하고 쏘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2.9. 스파이

2.9.1. 보조 무기

일단 스파이의 보조무기 모두 백스탭에 비하면 피해량은 보스에게 간지럽지도 않다. 가급적이면 직접적인 피해량보다는 백스탭과 생존에 도움이 될 특수 능력을 보고 고르자.

2.9.2. 투명화 장비

2.9.3. 근접 무기

2.9.4. 구조물

별 쓸모가 없으나 구조물을 짓는 보스가 서버에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구조물의 체력이 굉장히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절차주의 녹음기를 추천한다.

2.9.5. 요점 및 기타 정보

스파이의 전술은 매우 단순하다.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보스의 후위를 노리자. 백스탭에 성공하면 2초간 레이저백을 파괴했을 때처럼 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시계도 들지 못한다. 백스텝에 성공하면 보스는 대게 분노를 바로 쓸 것이니 즉시 뒤로 빠지도록 하자. 다만 프리크 포트리스 2의 백스탭은 일반 모드에 비해 꽤 어려운 편인데, 일단 보스가 스파이보다 빠르기 때문에 뒤따라가서 찌르기가 힘들고, 찌른 다음에는 잠시동안 시계를 들수 없으므로 보스가 분노를 쓰거나 바로 쫓아올경우 답이 없다. 또한 변장으로는 눈속임이 불가능한데다, 가까이에서 보스에게 들킬경우 한대맞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다. 백스탭의 위험은 보스 플레이어 또한 알고있기 때문에 보스의 어그로를 끌기도 쉽고, 소수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아서 1 : 1 상황이 벌어지면 할 수 있는게 시간끌기 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인원이 줄어들기 전에 보스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줄 필요가 있다. 만약 실력이 된다면 각종지형 (높은 곳이나 코너 등)을 이용해 보스를 절묘하게 속여 각종 트릭으로 등을 따줄수도있으니 자신에게 유리한 지형으로 유인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하라는 백스탭은 안하고 총만 쏘는 스파이, 즉 총파이는 왠만해선 하지 말자. 하지만 총파이를 해도 괜찮을 때가 있는데, 자신의 에임 실력이 뛰어나고 크리엠프 등으로 치명타를 받았을 때다. 이방인을 제외한 모든 리볼버는 발당 100이 넘는 절륜한 피해량이 나온다. 잘만 쏘면 몇천 딜 채우는건 식은 죽먹 기다. 물론 못 맞추면 무다무다이므로 자기 에임 실력에 자신이 있을 때만 하자. 또한 최후의 1인이 되었을 때는 크리도 크리지만 등짝에 접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에임이 어쨌든 총파이를 할 수밖에 없다. 프리크 포트리스는 특히나 스파이가 많으면 팀이 망한다. 너무 많다싶으면 다른 클래스로 바꾸자.

2.10. 추가적인 플러그인을 이용한 전술

다음 내용은 해당 모드 이외에도 특수한 플러그인을 추가하였을 경우의 전략이다. 플러그인 유무는 서버 관리자에게 문의하자.

3. 등장 보스 및 전략

3.1. 색스턴 헤일

3.2. 페이니스 컵케이크(Painis Cupcake)

파일:Painis_Cupcake.png
외형을 제외하면 버지니어의 능력과 거의 똑같다. 다만 모델링의 경우 원작처럼 기어다니는 듯한 모델링으로 나올 때도 있고, 원래 설정과 관계없이 요리사 복장으로 나올 때도 있다.

3.3. 버지니어(Vagineer)

파일:FF2_Vagineer.png원래 엔지니어의 커뮤니티 이며 외형은 머리가 커지고 입이 아래로 축 늘어져 있다.[56] 그 입의 모양새가 여성과 비슷하다 하여 질을 뜻하는 속어인 Vagina와 Engineer를 합성하여 Vagineer가 되었다.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보X니어 정도... 순화해서 버지니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사들은 전부다 엔지니어의 대사를 거꾸로 돌린 백마스킹한 것. 등장 대사도 어떤 대사의 백마스킹이다. 이름 때문에 한국에서는 4G니어 등으로 현지화(?) 시켜 부르기도 한다.
특별한 등장 대사는 없다. 대부분 1인 대치시 있는 대사들을 돌려쓰는 정도.

특수기로 스나이퍼나 데모맨 함정에 엿을 먹일 수 있지만 스카웃에 대응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그리고 보통 마지막 1인은 스씨가 대부분이라 상대방이 끈질기면 승률이 영 좋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헤일 자체가 방어적으로 나가면 점수벌기 힘들고 욕도 많이 먹는지라...그래도 스씨 대부분을 쉽게 카운터 쳐줄수 있는 점은 색스턴 헤일에 비해 쓸만하다. 머리가 커져 있는지라 정확한 판정을 스나이퍼 입장에선 알기 어렵고, 분노시 우버라 스파이가 백스탭 하기도 힘드므로.

3.4. 말도 없고 머리도 없는 기만병 주니어(Horseless Headless Horsemann Jr.)

파일:TF2HHH.png
흐하하하하.............
전용 브금[57]
할로윈 이벤트때 나왔던 그 보스의 스킨을 데모맨에게 씌운 것.[58] 일반 기만병보다 크기가 작아서 Jr.가 붙었다. 여전히 목따개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공격 범위가 헤일보다 넓어서 파이로가 생존하기 어려워진다. 참수할 때마다 일반 기만병과 마찬가지로 괴성과 웃음을 짓는데 특수 기술과 어우러져 무섭다... 등장 대사는 공식 이벤트때 나왔던 오르간 음악[59]과 웃음 소리.

전체적으로 꽤나 미묘하다. 텔레포트의 딜레이가 꽤나 길고 무엇보다 솔저에 매우 약하다. 그래도 무기 사거리 보너스로 버지니어 보다는 스카웃 대처가 그나마 쉬운 편. 다만 스나이퍼나 엔지니어를 귀찮게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고 텔레포트+스턴의 시너지가 좋다. 사람 수가 적고, 맵이 좁고 복잡할수록 빛을 보는 헤일.

3.5. 잔인한 기독교인 스나이퍼(Christian Brutal Sniper)

파일:FF2_CBS.png전용 브금[62]

버지니어와 마찬가지로 스나이퍼의 커뮤니티 밈. 외형은 일반 스나이퍼와 동일하지만 복장(텍스처)이 좀 다르다. 해당 밈의 설정을 살려서인지 근접 무장으로 적을 죽일때 마다 근접 무기가 바뀐다. 등장 대사는 매우 낮은 목소리로 위의 대사를말 하는데 처음 들으면 매우 무섭다. 그런데 다른 대부분의 대사는 일반 스나이퍼와 동일. 한국서버에선 잔인한 독교인 스나이퍼라고 나오기도 한다.절대 이 스나이퍼는 개독이 아닙니다!

기본 보스 중 원거리 공격 능력을 가장 먼저 받은 보스다. 합선기와 붕붕이는 주의하자. 붕붕이야 투사체 속도가 빨라 잘 반사하지 못하지만 합선기의 경우 엔지 여러명이 농성할 경우 심하면 센트리 넉백+좁은 스턴범위 와 함께 합쳐저 분노가 무다무다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게다가 원거리 공격이 있는 건 좋지만, 헌츠맨은 절대 다루기 쉬운 무기가 아니다. 게다가 스턴 범위도 좁은 편인지라 헌츠맨을 못쓰면 그냥 스턴 너프된 색스턴 헤일을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매품 보스로 잔인한 기독교 스파이가 있다. 프리크 포트리스 2 추가 보스로 있는 모양. 설정상 기독교 스파이가 기독교 스나와 친해서 금방 보스로 출시된 모양이다. 두 보스가 동시에 나오는 서버도 있다.

3.6. 데모팬(Demopan)

파일:FF2_Demopan.png스팀 유저 포럼 쓰레드에서 생겨난 데모맨의 커뮤니티 밈. 외형은 일반 데모맨에 돌격 방패와 프라이팬을 장착하고, 상금 모자, 나쁘고 강하지, 그렇지? 를 착용한 모습. 프라이팬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근접 무기가 프라이팬. 참고로 적을 처치시 굳센 군모로 바꾼다.[63]

상당히 좋은 성능의 보스. 돌진기로 왠만한 스카웃이나 총파이에게 엿을 쉽게 먹일 수 있고 특수기의 화면 가리기는 전체 플레이어에게 적용되기에 딜링을 위해 에임이 중요한 헤비나 스나이퍼의 딜로스를 유발할 수 있다. 돌격 방패의 치명타 적용 효과나 돌진 자체의 데미지도 줄 수 있고 슈퍼 점프도 어디 간 건 아니기에 게릴라 식으로 흩어지는 식의 유저들에게 효과적이다. 물량이 있어도 거래 걸면 그만이다.

3.7. 닌자 스파이(Ninja Spy)

파일:FF2_NinjaSpy.pngDr.Face의 자캐인 닌자 스파이
친근한 이슬람 모자를 쓴 온몸이 새까만 스파이. 왕중왕을 양 손에 들고 있다.

라이프를 잃을 때 작동하는 기술은 FF2 설명 페이지에서는 슬로우 모션 어택, 분노 플러그인에서는 매트릭스 어택이라고 부른다.
매트릭스 어택 발동했는데 사용방법을 몰라서 그냥 걸어가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공격 눌러서 바로 날아가라고 가르쳐주자. 보는사람이 답답하다.

CBS가 최초의 원거리 보스라면, 이쪽은 처음으로 즉사기를 받은 케이스. 대부분의 클래스는 딜링을 위해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경항이 강하고 이런 것들을 한방에 순삭 해버리는 건 좋지만, 라이프가 나뉘어저 있는 시스템 때문에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점착 데모를 주의해야 한다. 슈퍼 점프의를 못쓰기 때문에 솔저, 스카웃에게도 꽤나 애를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8. 부활절 토끼(Easter bunny)

파일:VSH_Model_Easter_Bunny.png이상하게 부활절 시즌이 아닌데도 간간히 보이는 보스.보스는 날짜같은거 안따진다 외형은 데모맨이 토끼 탈을 뒤집어쓰고, 술병을 장착한 모습, 그래서인지 음성들이 대부분 술에 쩔은 목소리들이다, 또한 자신이나 TF팀원이 죽거나, 분노를 쓸 때 계란이 나온다. 달걀이 보이면 보스가 근처에 있다는 것이니 주의하자.

꽤나 애매하다. 달걀을 이용하여 헤비나 솔저(+부대 지원)같은 고hp 용병들을 저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보통 그런 클래스에는 메딕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당신이 치명타를 얻어맞는 경우도 많다. 특수기도 랜덤이라 실내 같은 곳에 엔지들이 빡빡하게 몰려있지 않은 이상 킬 노리기가 힘들다. 하지만 분노의 특성 때문에 파이로의 카운터를 잘 치는 편이다.

3.9. 씨맨(Seeman) & 씨저(Seeldier)

파일:FF2_SeemanAndSeeldier.png이상하게 일그러진 얼굴과 큼지막한 오른손을 갖고 있는 데모맨과 솔저. 수시로 SEE?!를 외쳐댄다. 두명이서 팀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체력은 색스턴 헤일의 절반정도.

상당히 좋은 성능의 보스. 기본적으로 보스가 2명이므로 한 쪽에서 씨맨이 어그로를 끄는 동안 씨저가 기습적으로 돌진해서 TF팀을 작살내고 씨맨이 분노 기술을 써서 TF팀을 학살하면 씨저가 분신을 소환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좁은 맵이라면 씨맨과 씨저의 분신으로 맵이 가득차므로 레드팀은 씨저의 분노 기술을 맞아서 스턴이 걸림 + 바로 옆에 씨저와 씨맨의 분신이 소환됨의 2중 콤보를 맞아서 순식간에 전멸할 수 있다. 단, 각각의 보스 체력은 색스턴 헤일 체력의 절반 수준이므로 자칫하면 개별로 순식간에 격파당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방어 진영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

특수기의 특성 때문에 폭발물을 쓰는 클래스에 특수기가 빛이 바랜다. 솔저나 데모맨에게 부활한 시맨/시저의 부하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광경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대인전 성능이 끝내주는 헤비도 부하들을 잘 잡는 편. 그리고 무엇보다 부하들과 소통이 안되면 서로서로 죽어나간다. 그렇기에 부하 상태로 잡을려면 방심하거나 따로 떨어진 레드를 잡아야 한다.

여담으로 이 모드에 쓰이는 씨맨/씨저의 얼굴은 흔히 게리모드에서 "얼굴 포저"를 이용하여 쓰이고 있는 씨맨/씨저의 얼굴 모델링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심지어 씨저의 경우 얼굴이 시뻘개져서 더더욱 다르게 보인다.

3.10. 젠틀 스파이(Gentlespy)

파일:GentleSpy.png양복 윗도리를 벗고 멋진 중절모를 쓴 스파이.

기본적으로는 기만병+CBS+버지니어 의 성능. 여전히 쓰기 힘들긴 하지만 기본 치명타고 실탄 계열이라 헌츠맨 보다는 쓰기 편하다. 다만 슈퍼점프가 없기에 고기동 클래스에게 약하다. 특히 점착 점프를 주로 사용하는 데모맨은 천적 수준. hp도 최하위 권으로 배정받는 경우가 많아 습격 루트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분노기술 사용시 텔레포트한다는 점을 노리고 일부러 텔레포트하면 끼는 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그게 죽음의부채를 들고있는 스카웃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11. 그 외 커스텀 보스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VS 색스턴 헤일 모드/커스텀 보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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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등장 맵

'***' 부분은 보통 맵 버전 명이 적힌다. 이부분이 v**이면 버전 넘버, a**이면 알파 버전, b**이면 베타 버전, rc**이면 정식 버전으로 치는 것이 암묵의 룰이다.애초에 VSH 모드가 아레나 기반이다 보니 아레나에서 쓰는 맵을 헤일 모드에 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보스에 맞서 농성전을 벌일 만한 위치가 VSH 준 공식맵으로 취급 받는 전용맵들에 비해 적거나 반대로 헤일이 슈퍼 점프로도 못 올라가는 지형이 있는 등 맵 밸런스가 대체로 나쁜 편이다.

5. 여담

과거 한국서버는 서버를 돌린다는 명목하에 문상등으로 기부를 받고 있었다. 이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부자 혜택이란 것이 있는데, 예를 몇가지 들자면 피가 자동으로 차 오른다거나 최대 체력증가, 공격속도, 이동속도 증가가 있어 아예 P2W에 가까운 성격이 되어버린 서버들이 많았다. 2018년 이후로 이런 서버들은 팀포트리스2의 인기가 줄어듬과 동시에 서버장의 현생등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서버들은 거의 팀포2의 나이만큼이나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그만큼 장수 서버들속은, 거두절미하면 한마디로 심연이다.


[1] 자신의 순서가 되기 직전 라운드에서 다음 라운드에 보스가 될거라는 것을 알려주며 보스로 플레이 하겠냐는 의사를 묻는다. 그렇지 않은 서버라면 일정 수치의 크기에 따라 정해지는데 명령어 등을 이용해 이 수치를 0으로 만들어 보스를 하지 않을수 있다. 몇몇 서버에서는 특정 명령어로 수치를 0으로 만들고, 상승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즉 명령어를 다시 사용하기 전까진 보스가 될 일이 없다[2] 즉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플레이어는 모두 적이 된다.[3] 보스 설정에 따라서 2인 혹은 그 이상이 남게 될 수도 있다.[4] 한국 서버에서는 색스턴 헤일과 다른 보스들을 구분하지 않고 헤일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유독 한국에서만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외국 서버에서는 그냥 boss라고 부른다. FF2 플러그인 내부에서도 모든 보스 관련 코드는 Boss를 사용하고 hale을 사용하는 경우는 VS 색스턴 헤일 명령어를 가져온 경우 말고는 없다.[5] 속도 설정을 따로 하지 않을 경우 보스의 이동속도는 340이 되는데, 중간에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스카웃(이동속도 400)을 제외하면 어떤 클래스도 따라잡을 수 없다.[6] 어떤 보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원거리 무기를 갖고 있거나 분노를 사용하면 원거리 무기를 받을 수도 있다.[7] 이는 초기 설정값으로 콘솔 명령어 hale_point_alive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해당 모드의 여러가지 사항(보스 이동 속도 등) 또한 서버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8] 주로 팀 포트리스 2 항목에 설명된 모든 클래스를 동방프로젝트화 한다던 그 스킨을 쓰거나 MMD 모델 등을 포팅해서 사용한다.[9] 매니아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던 그 사신상 피규어 표정을 하고 있다.[10] 모든 무기에 기본적으로 치명타 증진[11] 낙하 피해는 2단 점프나 자연에 섭리로 무마할수 있고, 공격력이 그나마 낮은 일부를 제외하고 보스에게 한대 맞으면 그냥 죽는다.[12] 시작 직전 보스가 뭐라 몇마디 하는 걸로 세팅 바꾸는 플레이어도 있긴 하다.[13] 보스의 기본 이동속도는 340이고 스카웃의 기본 이동속도는 400인데 대부분의 서버에서는 보스의 기본 이동속도를 더 빠르게 바꾼다.[A] 때문에 몇몇 한국 서버에서는, 서버 한정 도박을 하거나 정제(현금) 결제, 후원(???)을 해야하는 정신나간 짓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 심지어 치명타로 데미지 입히는 게 가능한 서버도 있다.[15] 많이 입어도 3 데미지 정도밖에 입지 않는다.[16] 보통 1:1 상황까지 갔을 경우, 체인라이트닝의 데미지는 450정도인데, 여기에 거리비례로 약간 줄어드나, 미미하므로 헤비도 원샷이다. 근데, 깃발불기전에 도박이나 반맹인으로 오버힐을 만들고 분노로 인해 유지하고있던 분 나팔이 풀리면 자동 시전되고, 1:1이라 체라를 바로 쓰기에..[17] 솔저와 메딕이 돌아가면서 부대 지원과 우버를 사용하는 전술도 있다. 부대 지원 버프 안에서 메딕도 한방에 죽지 않는다는점에서 부대 지원 불고 메딕이 우버톱과 주사기총으로 우버를 모아서 솔저에게 우버를 주고 다시 솔저가 그 우버로 크리로켓을 날려서 부대지원을 채우고 다시 불고 하면서 무적에 가까운 전술이 가능하다.[18] 레이저 포인터와 거리 상관없이 데미지가 동일하게 들어가는 치명타(증폭기, 우버, 1대1 상황, 도발 치명타...) 로켓과 궁합이 좋다.[19] 에어샷을 노리자. 미니 크리를 먹일수 있다.[20] 예를 들어 두 메딕이 치료중일 때 이걸로 때리면 각자 5%씩 채워준다.[21] 물론 이러면 분노로 사망 확정이겠지만 그 시점에서 파이로가 이득이다.[22] 공중에서 방향을 급히 바꾸는 용도로 쓸 수 있지만, 공중에 있다는 거 자체가 데모의 피가 별로 없는 상태이다. 다만 자폭 점프를 이용해서 점착점프 못지않게 높은 점프가 가능하다. 점착폭탄이 없는 흑기사는 이걸 이용해 위급상황에 탈출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A] 때문에 몇몇 한국 서버에서는, 서버 한정 도박을 하거나 정제(현금) 결제, 후원(???)을 해야하는 정신나간 짓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 심지어 치명타로 데미지 입히는 게 가능한 서버도 있다.[24] 공식으로 채용된 버전에선 둔화 발동이 15% 확률로 발동하는거라 나아졌지만, 그런 설정이 없는 커뮤니티 서버에선 여전하다.[25] 가끔 '그걸 맞추다니 이야 운 좋네' 식으로 말하면서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가끔이라...[26] 물론 치명타는 제외.[27] 패치로 인해 투척된 샌드비치를 통해 자가 치료가 불가능하다. 플러그인 설정된 서버만 가능.[28] 현재는 퇴거 통보 + 버팔로 스테이크 샌드비치로 가능하다. 기본 이동속도가 77%에서 93%로 오르는데 한방 때리면 133%까지 올라가서 치고 빠지는 식으로 활동하는 편, 다만 퇴거 통보나 버팔로 스테이크에 특수한 메리트가 있는경우만 써먹자, 일반적으론 영...[29] 좁은 방 입구에 막아두고 뒤에 디스팬서에서 계속 금속을 받으며 보호막유지>수리만 반복해서 길막으로 시간끄는 엔지들이 있다.[30] 0위는 헤일 주변을 기웃거리는 플레이어들.[31] 기본 9000.서버에 따라 데미지를 제한하기도 한다.[32] 사용 예시.[33] 물론 엔지니어들도 꼼수가 생겨서 텔레포터에 점착폭탄 밭을 깐다거나 헤비나 붕붕이 포켓파이로까지 불러서 억지로 타게 만든다. 특히 천장이 낮은 곳에 설치된 텔레포터는 제격.[34] 서버에 따라서 자동으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고 채팅창에 수동으로 명령어를 입력하여 활성화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35] 이런 경우는 코드가 꼬인 문제로, 해결이 쉽지 않다.[36] 개요에서 언급되었듯이, 이 모드는 아레나 기반이다.[37] 프리크 포트리스 2의 경우에는 halehp와 ff2hp 둘 다 사용 가능하다.[38] 원조 VS 색스턴 헤일 모드 한정. 프리크 포트리스 2에서의 분노가 즉발이라서 보스의 남은 체력을 보며 분노 쓸 각이 나온다 싶을 때 발동하는 방법 밖에 없다. 거기다 보스마다 성능이 제각각이며 분노 기술 또한 별개의 능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39] 기절상태에서도 콩가를 추면 이동이 가능하다. 혹여나 스나이퍼가 앞을보고 헌츠맨 도발을 한다면 콩가에 걸려서 같이 콩가를 추게 되어 오히려 스나이퍼가 역으로 당하게 될 수 있다.[40] 그러나 어느정도 높은 체력인 솔저는 그렇다쳐도, 물몸인 스나이퍼는 운이 좋아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상 죽을 수밖에 없다.[41] 스나이퍼의 주무기는 넉백을 주는데 이는 공중을 많이 날라다니는 헤일에게 무척 짜증나는 존재다. 이 때문에 넉백+극딜을 뽑을 수 있는 스나이퍼부터 잡고 시작하는 플레이어들도 있다.[42] 보스를 백스탭으로 막타를 쳐 동상으로 만들어 놀릴 수도 있다.[43] 엔지니어의 구조대원, 메딕의 십자군의 쇠뇌, 스나이퍼의 헌츠맨, 강화된 콤파운드 활. 서버에 따라서는 몇몇 무기에는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44] 서버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다. 치명타 증진이 있는 서버라면 그냥 물어볼 것.[45] 보통 보스가 rtd를 못쓰게 설정해 놓는 경우가 많다.[46] 모든 생존자가 협동해서 보스를 잡으라는 원래 목적 대신 다수가 소수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모드로 인식이 고정되어 버린 한국 서버에서 딜딸과 솔로 플레잉을 가능하게 하는 총알무한 + 도발크리 플러그인이 없는 서버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서버 관리자로써는 싫어도 어쩔 수 없는 선택.[47] 백스텝이나 마켓가든 모종삽 같은 경우 보스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인원이 적으면 보스의 체력이 줄어들어 그냥 총으로 쏘는것보다 더 낮은 피해를 입히지만, 굼바 킬의 경우 피해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백스텝이나 마켓가든 모종삽보다 더 강력한 피해를 주는 상황이 나온다[48] 보통 한국 섭에선 스겜을 선호하니 이런 말은 별로 없지만, 외국 섭에선 죽어있는 사람끼리 노가리를 까거나 거래같은 걸 하는 문화가 약간 있어서 일단 냅두는 편이다. 그렇다고 시간끌기가 되는건 아니므로 주의. 슬슬 보스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생기면 밀리전을 시도하던지 가위바위보를 제안하든지 하자.[49] 엔지니어의 경우 고지대에서 농사를 지어놓으면 센트리의 엄청난 넉백으로 분노없이 뚫기 힘들어진다. 더군다나 아군들이 엔지니어와 함께 할 가능성도 높다. 메딕의 경우 우버때문에 열받을 일이 빈번히 일어나니 빨리 잡는것이 좋다. 특히 우버는 분노기술에 내성이 있으니 더더욱 주의[50] 다만 맵이나 보스의 능력 등의 상황에 따라서는 스나이퍼나 부대지원솔저, 헤비, 데모맨을 빨리 잡아야 되는 경우도 있다.[51] 맵이 넓을 경우에는 스나이퍼들이 각각 떨어져서 자리를 잡고 계속 사격하면 자기도 모르게 체력이 깎여나갈 것이고, 헤비의 경우도 고지대에서 치명타를 받고 엔지니어와 함께 농성을 하고 있다면 엄청난 DPS+넉백으로 분노없이 잡기 힘들어진다. 부대지원 솔저는 분노를 썼는데 분노기술이 즉사기술이 아니라면 나팔을 분 상태로 아군들과 함께 버티는 수가 있으니 빨리 잡는게 좋다. 데모맨의 경우 어딘가에 점착함정을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누굴 먼저 잡을지는 알아서 판단해보자.[52] 이 때문에 일부러 파이로한테 다가가 분노를 빨리 채울 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53] 특히 굼바킬은 모든 병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하다.[54] 솔저, 데모맨, 스카웃은 높이 올라가기 쉽기에 굼바당하기 쉬울 수 있디. 특히 솔저는 마켓과 같이 할 수 있기에 잘못하면 매우 큰 데미지를 받을 수 있다.[55] 동키콩 64Puzzles in the CavesDemon Resident Mine Cart가 원래 브금이였으나 이 둘을 합쳐 리믹스한 노래로도 많이 쓰인다.[56] 스크림을 생각하면 편하다.[57] 스크림 포트리스의 메인 테마이다.[58] 참고로 원래부터 말도 없고 머리도 없는 기만병의 모델은 데모맨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59] 2014할로윈 업데이트 당시 등장 BGM이 Missfortune teller(2014할로윈 BGM)으로 바뀌어 있었다. gun mettle업데이트 이후에는 롤백.[60] 헤일과 희생자 둘다 열심히 비비면 풀릴 수 있다.[61] 끼인 레드한테 우버를 주고 나머지가 공격을 한다면 매우 힘들어진다. 더 악랄하게는 끼어있는 동안 텔포킬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62] 90년대 초반 음악 그룹 Combustible Edison의 노래 중 하나.[63] 그냥 죽인 자리에 모델을 두는 것. 때문에 걸리지도 않는다.[64] 해당되는 키가 없음. 그러니깐 수락/거절 불가능(...)[65] 정확히는 피해량이 200% 높다, 직격하면 일반 치명타랑 동일. 하지만 이거 탈선 끝내준다.[66] 그런데 근접무기로 적을 죽여 봤다면 알겠지만 즉시 적이 떨어뜨린 탄약을 먹는다, 그냥 사살 시 짧은 시간의 치명타를 주는 셈.[a] 버전에 따라 많이 다른 점이 있다. 공통적인 특징만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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