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노 Puno | |||||
| 국가 | |||||
| 주 | 푸노주 | ||||
| 깃발 | |||||
| 면적 | 20.28km² | ||||
| 인구 | 128,637명[1] | ||||
| 인구밀도 | 6,300/km² | ||||
| 설립연도 | 1668년 11월 4일 | ||||
| 해발고도 | 3,830m | ||||
| 푸노 행정 사이트 | |||||
1. 개요
페루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푸노주의 주도이다. 신들의 호수라 불리는 티티카카호의 연안에 위치하며 원주민 문화와 고대 유적,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2. 기후
푸노는 해발 3,830m에 위치해서 적도 부근에 위치해있음에도 연 평균 기온은 8.4°C이다. 특히 겨울 철인 6월부터 8월까지의 겨울철 동안 밤 기온은 보통 0°C이다.3. 역사
원래 푸노 일대는 티아우아나코라는 잉카 문명의 초창기 유적이 있었다. 이 일대에 살았던 원주민들은 라마와 알파카를 유목하면서 살거나 갈대를 엮어 만든 인공 섬에 살면서 어업을 하면서 삶을 영위하였다. 하지만 잉카 제국을 정복한 스페인인들이 푸노에 도착하고 푸노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푸노는 아레키파, 쿠스코, 라파스, 포토시를 잇는 통과 지점으로 포토시에서 생산된 은을 해안으로 운송하는 중개지로 발전하였다. 더구나 1657년 푸노 근처에서 라이카코타 은광이 발견되면서 은을 운송하는 중개지에 더해서 은을 생산하는 기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페루가 스페인에서 독립하고 은광이 점차 고갈되면서 푸노는 영국으로 농산물과 양모를 수출하는 곳으로 변모하였다. 그러나 1943년 푸노 역사상 크나큰 가뭄이 발생하면서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인구가 유출되자 푸노의 시장은 도시 설립 300주년을 기념해서 시립 극장, 실내 경기장, 도로 포장을 하는 등 현대적 도시로 만들려고 했다. 이는 성공해서 1970년에 40,453명이던 인구는 2017년이 되면 128,637명이 되었다.
4. 관광
푸노 관광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티티카카 호수이다. 티티카카 호수는 해발 3,812m에 위치한 거대한 담수호로 갈대를 엮어 만든 인공섬에서 전통 가옥과 공예품을 구경하거나 갈대 배를 타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그 섬들 중 가장 유명한 섬이 아마티라 섬과 타킬레 섬이다. 또한 비르헨 데 라 칸델라리아(Virgen de la Candelaria)라는 축제가 있는데, 매년 2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전통 음악과 춤, 화려한 의상으로 유명하다. 푸노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기념하는 축제로 약 10만 명의 무용수와 1만 명의 음악가가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 약 3만 5천명이 참여하는 페루에서 가장 큰 종교 축제이다.
* 시야스타니 (Sillustani) : 푸노 근처에 위치한 장례 탑으로 잉카 이전의 콜라족이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푸노 대성당(Catedral de Puno) : 18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도시의 중심인 아르마스 광장에 위치해 있다.
* 아라무 무루 (Aramu Muru) : "신들의 문"이라 불리는 거대한 석문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전설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명상과 영적 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1] 2017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