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Form Change모습이나 상태가 변하는 것, 그것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상황을 타개하는 수단을 말한다. 주로 여러 특촬물이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적의 속성이나 상황에 맞추어 자신의 모습이나 속성을 변경하여 싸우는데에 사용된다. 폼 체인지로 변신하는 타입들은 작품마다 다르긴 하나 대체로 밸런스 타입/파워 타입/스피드 타입/원거리 공격 타입으로 나뉘는 게 정석이다.
폼 체인지를 했을 시의 외형 변화는 크게는 폼마다 그 모습이 천차만별인 경우도 있고, 작게는 색깔에만 변화를 주는 일명 '색놀이' 수준일 때도 있다. 후자의 경우 폼 체인지를 했다는 걸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 보통 빨강은 불, 공격 위주의 밸런스 타입 또는 파워 타입 속성, 파랑은 물, 얼음, 바람, 번개, 스피드 타입 혹은 밸런스 타입 속성. 노랑은 땅, 번개, 바람, 디펜스 타입이나 스피드 타입, 또는 밸런스 타입 속성인 경우가 많다. 물론 위의 세 색깔이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색깔들이고 그 외에도 초록이나 보라, 흰색, 때로는 검은색도 있다.
2. 창작물에서의 폼 체인지
2.1.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폼 체인지
자세한 내용은 폼 체인지(포켓몬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날아라 호빵맨의 호빵맨
2.3. 특촬물
주로 주역 캐릭터가 행하며 울트라 시리즈는 울트라맨 티가,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가면라이더 블랙 RX에서 첫 폼 체인지를 선보였다.[1] 국내 팬덤에서는 폼 체인지라는 용어가 정립 되기 전에는 변신한 상태에서 또 변신을 한다는 데에서 착안해 '2단 변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가면라이더는 헤이세이 라이더에 들어서면서부터 폼 체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 쿠우가, 아기토까지 폼 체인지를 도입했고 류우키~카부토에서 한동안 안 쓰다가[2] 덴오부터 다시 부활했다. 이후 헤이세이 2기부터는 폼 체인지의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기존의 밸런스/파워/스피드/원거리라는 스테레오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더블에서는 전신을 2개 부위, 오즈에서는 3개 부위로 쪼개서(...) 각 부위를 바꾸어 조합하는 것으로 폼의 바리에이션을 늘렸다. 이후 가면라이더 빌드에서는 이 폼 체인지의 경우의 수를 더 늘려서[3] 설정상 존재하는 폼이 무려 900여개, 완구상 구현 가능한 폼들까지 합치면 거의 2000개에 가까운 미친 숫자를 자랑한다. 이는 가면라이더 시리즈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작품에서도 보지 못 할 최고 기록이다[4]. 다만 이러한 방식이 불러온 단점이 너무 부각되는 바람에[5] 2기 헤이세이 라이더식의 숫자만 무식하게 늘여놓은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2기에서는 더블, 빌드를 제외하면 'XX폼'이라 하지 않고 각 작품마다 폼을 지칭하는 단어가 다 다르다는 것도 특징.[6]
그리고 크로스오버 방식으로 역대 레전드 라이더들의 힘을 사용하는 폼도 존재한다. 레전드 폼의 시초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가면 라이드로 본 모습 그대로에 벨트만 디케이드라이버로 바뀐다. 그 이후에 가이무, 고스트, 에그제이드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고,[7] 가면라이더 지오에서는 아예 기본 폼 체인지가 레전드 라이더의 힘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폼 체인지가 존재하는 특촬에서 새로운 폼을 습득하는 경로는 거의 다 비슷하다.
1. 극초반엔 기본 폼만으로 싸운다. 주인공이 성장형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장치. 아주 가끔이지만 초반부터 1~2개 정도 다른 폼을 미리 가지고 있는 상태로 시작하기도 한다.[8]
2. 특정 폼의 경우 그 폼으로 체인지를 하려면 정해진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예; 가면라이더 쿠우가 페가서스 폼으로 체인지 하려면 총이나 활 등 사격무기를 손에 쥔 상태에서만 체인지 가능) 이 정해진 조건은 우연히 알아내게 되거나 주인공이나 동료의 노력으로 알아내는 경우가 많다.[9]
3. 기초형 폼 체인지가 모두 등장한 이후엔 작품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기존 폼 체인지용 아이템들과 다른 아이템을 사용한 중간 강화폼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때부터는 폼 체인지에 딸려나오는 무기도 바뀌기 시작하여 전용 무장이 생기기도 한다. 가끔씩 중간 강화폼이 여러 개인 작품도 존재하는데, 그 경우는 작품에 따라 기준이 달라서 최초로 등장한 중간 강화폼 내지는 최종 폼 직전의 형태가 중간 강화폼 위치를 맡는다.
4. 작품이 결말에 다다르기 직전까지 진행되면, 여러 폼의 성능을 가뿐히 뛰어넘는 최종 폼이 출현한다. 이때는 아이템도 여타 폼 체인지용 아이템과는 다른 특별한 아이템을 쓰는데, 그 아이템의 획득 경로는 조력자에게 양도받거나, 여태껏 마련해온 아이템을 기반으로 자체 제작, 혹은 신비한 힘으로 기존 아이템들과 별개의 아이템이 생성되거나 적 집단에서 강탈하는 등 천차만별. 단, 최종 폼의 경우 한계치를 넘어 무리하게 변신하는 것이라든가 하는 설정을 넣어 최종 폼이 될 때마다 주인공의 신체에 안좋은 부작용이 생기게 하는 경우가 많다.
2. 특정 폼의 경우 그 폼으로 체인지를 하려면 정해진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예; 가면라이더 쿠우가 페가서스 폼으로 체인지 하려면 총이나 활 등 사격무기를 손에 쥔 상태에서만 체인지 가능) 이 정해진 조건은 우연히 알아내게 되거나 주인공이나 동료의 노력으로 알아내는 경우가 많다.[9]
3. 기초형 폼 체인지가 모두 등장한 이후엔 작품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기존 폼 체인지용 아이템들과 다른 아이템을 사용한 중간 강화폼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때부터는 폼 체인지에 딸려나오는 무기도 바뀌기 시작하여 전용 무장이 생기기도 한다. 가끔씩 중간 강화폼이 여러 개인 작품도 존재하는데, 그 경우는 작품에 따라 기준이 달라서 최초로 등장한 중간 강화폼 내지는 최종 폼 직전의 형태가 중간 강화폼 위치를 맡는다.
4. 작품이 결말에 다다르기 직전까지 진행되면, 여러 폼의 성능을 가뿐히 뛰어넘는 최종 폼이 출현한다. 이때는 아이템도 여타 폼 체인지용 아이템과는 다른 특별한 아이템을 쓰는데, 그 아이템의 획득 경로는 조력자에게 양도받거나, 여태껏 마련해온 아이템을 기반으로 자체 제작, 혹은 신비한 힘으로 기존 아이템들과 별개의 아이템이 생성되거나 적 집단에서 강탈하는 등 천차만별. 단, 최종 폼의 경우 한계치를 넘어 무리하게 변신하는 것이라든가 하는 설정을 넣어 최종 폼이 될 때마다 주인공의 신체에 안좋은 부작용이 생기게 하는 경우가 많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도 폼 체인지가 존재하지만 위의 가면라이더나 울트라맨 시리즈와는 달리 기본 폼에서 강화를 시킨 강화 폼 형태로만 존재한다. 또한 멤버 전원이 강화폼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레드만이 강화하는 경우도 있다.[10] 대신 수전전대 쿄류저에 등장한 쿄류 레드 카니발의 경우 위의 가면라이더 시리즈처럼 다양한 파생폼을 보여주었고, 전전작에 해당하는 해적전대 고카이저는 레인저 키를 통해 상황에 맞는 과거의 슈퍼전대로 변신함으로서 사실상 위의 폼 체인지 개념에 걸맞은 전투를 보여주었다. 또, 열차전대 토큐저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컬러(&무기)를 교환할 수 있는 환승 변신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2.3.1. 사례
강화형 폼 체인지가 있는 경우 ☆표기-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슈퍼-1 - 가면라이더 슈퍼-1(가면라이더) - 파이브 핸드[11]
- 가면라이더 BLACK RX - 블랙 RX/폼
- 가면라이더 쿠우가 - 쿠우가/폼
- 가면라이더 아기토 - 아기토/폼
- 가면라이더 덴오 - 덴오/폼
- 가면라이더 키바 - 키바/폼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12] - 가면라이드, 폼라이드
- 가면라이더 W - 더블/폼
- 가면라이더 오즈 - 오즈/콤보, 오즈/아종 형태
- 가면라이더 포제 - 포제/스테이츠
- 가면라이더 위자드 - 위자드/스타일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가이무/암즈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드라이브/타입
- 가면라이더 고스트 - 고스트/다마시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에그제이드/게이머[13]
- 가면라이더 빌드 - 빌드/폼
- 가면라이더 지오 - 지오/폼, 지오/아머
- 가면라이더 제로원 - 제로원/폼
- 가면라이더 세이버 - 세이버/폼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리바이스/게놈
- 가면라이더 기츠 - 기츠/폼
- 가면라이더 갓챠드 - 갓챠드/폼
- 가면라이더 가브 - 가브/폼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영웅패를 두 개 이상 소유하고 있으면 영웅패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폼 체인지.
2.3.2. 관련 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폼의 계보 | ||
1호 라이더 | ||
기본 폼 | 중간 폼 | 최종 · 궁극 폼 |
2호 라이더 | ||
기본 폼 | 강화 폼 | |
3호 라이더 | ||
기본 폼 | 강화 폼 | |
서브 라이더 | ||
기본 폼 | 강화 폼 |
2.4.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신건담 첫번째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SEED와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 각각 주역 메카인 스트라이크 건담과 임펄스 건담의 무장인 스트라이커 팩과 실루엣 시스템에 이러한 폼 체인지가 적용되어 있다.[21]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AGE 역시 '웨어'라는 형태로 폼 체인지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애매하지만 건프라 배틀 시리즈의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에서 '플래닛 시스템'으로서 다시 등장한다.2.4.1. Cosmic Era
2.4.2. Advanced Generation
2.4.3. 건프라 배틀 시리즈
2.5. 프리큐어 시리즈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중반 이후 휴가 사키와 미쇼 마이가 기존의 변신 폼인 큐어 블룸과 큐어 이그렛 이외에 큐어 브라이트와 큐어 윈디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폼 체인지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또한 10주년 기념인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의 주역 4인 프리큐어들도 폼 체인지를 한다. 이후 마법사 프리큐어!가 계승하지만 폼 체인지 개념과 다르다.
스타☆트윙클 프리큐어에서는 극장판 한정이지만 미라클 라이트의 힘를 받고 12별자리 드레스로 변신할 수가 있다.
2.6. 록맨 제로 2에서 등장하는 폼 체인지 시스템
록맨 제로 2에서 등장하는 폼 체인지 시스템. 노멀 폼부터 시작해서 잉여스러운(?) 얼티밋 폼까지 존재한다. 본 항목 참조.2.7. 모모큔 소드
모모코를 보좌하는 세마리의 신이 빙의함으로서 모모코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한다. 다만, 빙의에 성공하려면 강한 힘을 갖추고 삼신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하며,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옷이 찢어지며(...) 빙의가 풀린다. 이 때문에 서로 의견이 갈리는 상태에선 빙의를 성공시킬 수 없지만, 황천녀 특제 경단을 먹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힘이 솟아 빙의를 성공시킬 수 있다.2.8. 블리치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는 세개의 모습에서 여라가지의 모습으로 변한다. 첫번째로 인간의 모습에서 곧바로 풀브링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시해 상태(+만해 상태)에서 풀브링 참월(+풀브링 만해)과 두자루의 참월(+진 만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월의 만해 상태인 천쇄참월의 모습에서 호로화/이치고, 완전 호로화, 무월, 풀브링 만해, 진 천쇄참월, 지옥화, 참백도가 아닌 활을 든 퀸시의 모습(무월과 다르게 블루트가 강하게 발현된 퀸시의 모습, 우류의 힘에 영항을 받은 퀸시의 모습), 완전 호로화를 제어하여 아란칼의 형태로 변한 모습, 완성된 풀브링과 만해와의 융합한 모습의 형태 등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 폼 체인지로 봐도 될 것 같다. [22]2.9. Fate 시리즈
서번트인 알트리아 펜드래곤은 다양한 형태의 클래스로 폼체인지가 가능하다. 세이버 클래스로 3개, 아처 클래스 1개 랜서 클래스로 2개, 라이더 클래스 2개, 캐스터와 어새신, 버서커 클래스 1개, 룰러 클래스 1개, 포리너 각각 2개로 알트리아는 다양한 페이스가 많다. 추가로 원전인 남성 프밥도 포함된다.[23][24]자세한 내용은 세이버 페이스 문서 참조.
2.10. 소드 아트 온라인
키리토는 현실세게에서 3개의 VR 게임을 통해서 여러 모습이 보인다. 아인크라드 시절, 알브 헤임 온라인의 아바타,2.11. 나루토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의 구미 차크라 모드가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된다.2.12. 하이스쿨 DxD
주인공 효도 잇세이의 신기<세이크리드 기어>인 적룡제의 갑옷<부스티드 기어 스케일 메일>의 여러 바리에이션 형태인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 적룡제의 삼차 승격말<일리걸 무브 트리아이나>,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프로모션> 역시 폼 체인지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2.13. 유희왕의 마법 카드
자세한 내용은 폼 체인지(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2.14. 디지몬 시리즈의 모드 체인지
사실 진화라기 보다는 폼 체인지에 가깝다. 사실 엄연히 따지면 디지몬의 진화는 용어에 가깝고 포켓몬의 그것과는 다르며 업그레이드에 가깝다.디지몬 어드벤처:에 등장하는 오메가몬은 아바도몬과의 전투에서 오메가몬 Alter-S의 힘을 발휘해서 아바도몬의 공격을 가루루 소드 + 그레이 소드 조합으로 반격하고 그레이 캐논 + 가루루 캐논으로 포격을 날린다던가, 아예 오메가몬 Alter-S의 모습으로 폼 체인지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2.15.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올마이트가 원 포 올을 사용하기 위한 근육질의 머슬 폼과, 평상시의 삐쩍 마른 트루 폼이 있는데, 머슬폼은 '수영장에서 배에 힘주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변신하는 것이라고 하며 일정 시간동안 유지할 수 있다.2.16. 티니핑 시리즈
2.17. 캐릭캐릭 체인지
[1] 가면라이더는 스트롱거의 차지업이 최초의 폼 체인지라는 견해도 있다. 단, 이쪽은 특성상 폼 체인지라기 보다 '파워업' 쪽에 더 가깝고 오히려 현재의 폼 체인지 개념에 가까운 것은 가면라이더 슈퍼-1의 핸드 체인지 시스템.[2] 주역 라이더 한정으로 기본 폼의 강화판이 나오기는 하지만 스트롱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파워업이지 폼 체인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하다.[3] 더블처럼 2가지 조합형이지만 이 조합에 쓰이는 키 아이템 숫자를 왕창 늘려서 베스트매치만 쳐도 30개나 된다.[4] 물론 이것을 이론상 전부 변신할 수 있는 디케이드도 존재하긴 하지만 지오에서 삭제당했다(...)[5] 오즈만 봐도 각 부위를 깔맞춤하는 콤보는 다른 작품과 비슷한 숫자지만 아종 형태가 무려 100개가 넘어가서(...) 작중에 못 나온 아종도 수두룩하고 어지간한 팬도 이 아종을 다 외우지 못한다. 메달이 다 모인 상태라면 더 멋있고 강한 콤보도 있는데 굳이 아종을 쓸 필요가 있겠냐는 것도 문제. 그보다 폼 수가 더 많은 빌드야 말할 것도 없고.[6] 콤보, 스테이츠, 스타일, 암즈, 타입, 다마시, 게이머, 아머로 쓰다가 가면라이더 제로원, 가면라이더 세이버는 아예 이런 명칭을 안 붙이게 되다가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게놈이란 이름으로 다시 사용된다.[7] 주로 본편이 아니라 극장판, 외전 등에서.[8] 예외로 키바, 더블, 위자드는 처음부터 모든 폼 체인지(강화폼이 아닌)가 가능한 상태로 나왔다.[9] 그러나 조건 자체가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10] 특이하게도 공룡을 모티브로 한 전대에만 해당 클리셰가 존재한다.[11] 현재의 폼 체인지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12] 연출상 폼 체인지가 맞다.[13] 에그제이드 계열의 라이더들은 폼 체인지를 하면 레벨이 올라간다. 폼 체인지 자체가 강화라고도 볼 수 있는 셈.[14] 이쪽은 폼체인지라기보단 진화체라고 보는것이 맞다.[15] 말이 폼체인지지 사실 색깔과 속성 변화 외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16] 멀티, 스카이, 파워 타입으로 변신 가능, 강화폼으로 글리터 티가라는 폼도 있음.[17] 플래시, 미라클, 스트롱 타입으로 변신[18] 극장판에 나오는 울트라맨 저스티스도 폼 체인지 가능[19] 울트라맨 히카리도 폼 체인지 가능[20] 울트라맨 빅토리도 폼 체인지 가능[21] 감독인 후쿠다 미츠오가 말하길 스트라이크 건담의 스트라이커 팩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폼 체인지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 카더라.[22] 브레소울 이치고 문서를 보면 여타 캐릭터보다 버전이 아주많다.[23] 사실 수영복 버전이나 크리스마스 산타 버전을 제외해도 많다. 기존 소녀(릴리) 시절에서 얼터 모습과 노말 알트리아, 마술사의 모습과 창기병, 세이버 워즈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할수 있다. 등등 아주 많다.[24] 같은 원탁 계열의 모드레드(Fate 시리즈), 모르간 르 페이(Fate 시리즈), 마슈 키리에라이트, 닮은꼴 캐릭터인 잔 다르크(Fate 시리즈)와 잔느 페이스인 락슈미 바이(Fate 시리즈)는 알트리아 본인이 아니므로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