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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1 08:27:45

포스 17


파일:JRL111_wa.jpg

포스 17 요원들의 모습

1. 개요2. 역할3. 역사
3.1. 창설3.2. 활동3.3. 해체

1. 개요

포스 17[1]파타당군이자 경호 조직이었다.[2]

야세르 아라파트의 경호를 위해 창설된 경호 조직으로[3],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산하 특수부대였다. 1970년대 초 알리 하산 살라메[4]에 의해 1970년 창설되었고 2007년 해체되었다.

초기에 레바논 베이루트 알파카니 거리의 17번 건물에 주둔했으며, 여기에서 부대 명칭이 유래했다.[5]

2. 역할

고위 지도부의 경호와 대테러 작전,해외 정보 활동 등을 담당했다.

3. 역사

3.1.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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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자인 알리 하산 살라메

포스 17은 1970년대 알리 하산 살라메에 의해 파타의 정보기관을 전문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또한 초기에는 PLO의 3대 수장이자 초대 팔레스타인국 대통령인 야세르 아라파트의 개인 경호를 담당하기도 했다.

살라메는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의 수괴로 오인 지목당했으며[6], CIA의 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테러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진행된 모사드의 요인 암살 작전의 일환으로 1979년 1월 암살되었다.

3.2. 활동

1982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자 아라파트를 호위하며 튀니스로 철군했다.

1985년, 키프로스에서 이스라엘 요트를 습격해 이스라엘 민간인 3명을 살해했다. 이들이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산하의 조직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

3.3. 해체

1994년, 오슬로 협정이 체결된 이후 이 부대는 대부분 야세르 아라파트의 개인 경호 조직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팔레스타인 대통령 경비대(Presidential Security)”에 흡수되었다. 아라파트가 서안 지구로 복귀할 때 300명 정도의 인원이 동행했다.[7]

2006년에는 부대가 분리되어 팔레스타인 보안기관 체계 내의 대통령 경호대(Presidential Guard)로 재편되었다.

2007년에는 포스 17의 잔여 조직을 해체하고 이를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의 대통령 경호대에 통합하는 계획이 공개되었다. 같은 해 12월, 이 부대는 대통령 경호대와 팔레스타인 보안군에 공식적으로 통합되며 해체되었다.
[1] 아랍어 명칭: القوة 17[2] 한국의 대통령경호처 같은 기관이었다.[3] 이스라엘 아리엘 샤론 총리의 주장에 따르면 포스 17은 다양한 테러 활동들을 일삼기도 했다.실제로 1985년 이스라엘 민간인 3명을 살해하기도 했다.[4] 요르단에서 발생한 검은 9월 사건의 수괴다.[5] 건물의 전화 내선이 17번인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6] 검은 9월 사건의 수괴이긴 하다.[7] 포스 17의 전체 인원이 수백명임을 고려하면 거의 대부분의 인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