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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22><colcolor=white> 성우 | 다테 아리사 |
| 출신 | 신간지 일족 |
| 소속 | 마족 |
| 가족 관계 | 신간지 겐안(할아버지) 에드윈 블랙(아버지) 신간지 카에데(어머니) 신간지 쿠레나이(언니) |
| 성별 | 여성 |
| 신장 | 154cm[1] |
| 혈액형 | 불명 |
| 쓰리 사이즈 | 불명 |
| 원화 | ZOL |
"아핫, 무슨 일이야? 좋아, 펠리가 같이 놀아줄게~."
마족. 저주받은 마도 실험 끝에 태어난, '시조'의 혈통을 잇는 흡혈귀. 그 혈통상 '아버지'는, 절대적인 마력을 지닌 흡혈귀의 왕 에드윈 블랙. 끝없는 광기를 타고났으며, '아버지'의 총애를 방해하는 자는 설령 자매라고 해도 가차없다.
일단은 에드윈 블랙의 비호 하에 들어와 있으나, 지금은 기분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마계와 인간계를 왕래하고 있다. 그러한 유희 중 만난 후우마 코타로에게 흥미를 품고 있으며, 제멋대로 그의 임무를 돕거나 방해하거나 하면서, 그를 농락하며 반응을 즐기고 있다.
고귀한 '시조'의 피를 계승하였기 때문에, 어린 겉모습과는 달리 고위 마족을 상회할 정도의 마력을 지녔다. 흡혈귀의 혈통에서 타고난 높은 재생 능력을 지녔으며, 닿는 것을 뭐든지 부식시키는 '그림자 칼날'을 소환해 사역한다.
대마인 도감 설명 中
마족. 저주받은 마도 실험 끝에 태어난, '시조'의 혈통을 잇는 흡혈귀. 그 혈통상 '아버지'는, 절대적인 마력을 지닌 흡혈귀의 왕 에드윈 블랙. 끝없는 광기를 타고났으며, '아버지'의 총애를 방해하는 자는 설령 자매라고 해도 가차없다.
일단은 에드윈 블랙의 비호 하에 들어와 있으나, 지금은 기분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마계와 인간계를 왕래하고 있다. 그러한 유희 중 만난 후우마 코타로에게 흥미를 품고 있으며, 제멋대로 그의 임무를 돕거나 방해하거나 하면서, 그를 농락하며 반응을 즐기고 있다.
고귀한 '시조'의 피를 계승하였기 때문에, 어린 겉모습과는 달리 고위 마족을 상회할 정도의 마력을 지녔다. 흡혈귀의 혈통에서 타고난 높은 재생 능력을 지녔으며, 닿는 것을 뭐든지 부식시키는 '그림자 칼날'을 소환해 사역한다.
대마인 도감 설명 中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메인 스토리
2.2. 호감도 스토리
3. 성능
장점은 빠른 기동력과 리치다. 다만 혈마인을 뿌리는 이블 스트레인지는 데미지가 강력하지만 범위가 애매모호한 게 단점이다.[2] 린코의 유성락 같은 기술들과 비교하면 눈물난다. 또 혈인에서 공격하면 흡혈 기능이 활성화되어 일부 체력을 회복한다.3.1. 스킬 및 서포터 세팅
괄호 안에 들어 있는 4번째 스킬은 '헤비시카 콤비의 도움' 패키지를 사용할 경우 채택하는 스킬이다.3.1.1. PvE
- 서포터: 제압 서포터 + 제압 서포터 + 제압 서포터
- 스킬: 흡혈공간 + 피의 대낫 + 오로치나기 + (뱀파이어 블러드)
- 서포터: 지원 서포터 + 지원 서포터 + 지원 서포터
- 스킬: 흡혈공간 + 단죄열 + 끈질긴 참렬 + (쉐도우 블레이드)
4. 기타
플레이어블로서는 코우사카 시즈루 다음으로 참전. 미즈키 유키카제와 스우 진레이에 이은 3번째 빈유 전투요원으로, 펠리시아가 참전함으로서 메인 화면 3인을 빈유 타입만으로 온전히 채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특무중대에 정식으로 가입한 것은 아니고, 오보로/잉그리드/아스타로트 등과 같이 IF 설정으로 취급되고 있다.여기서는 에드윈 블랙 산하에서 각종 마족 기술력에 의해 마개조를 당하며 성장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흡혈귀 중에서도 수준급의 광기를 품고 있어 항상 피와 살육에 굶주려 있는 '살육의 마녀'라는 이명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노마드의 행보나 강경파 마족들의 행보와 전혀 상관 없이 개인적인 흥미로 코타로의 주변을 맴도는 '자유로운 영혼' 계열 캐릭터여서, 이벤트 퀘스트나 호감도 이벤트에서는 코타로가 펠리시아의 접근을 피하고 있고 그럴 때마다 가공할 만한 살기를 뿜어낸다는 식으로 반쯤 개그스런 이미지로만 소비되고 있다.
다른 시리즈와 달리 인간의 문화에도 꽤나 관심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금방 흥미가 생기고 금방 식어버리는 초딩스러운 사고 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인간들이 살아가는 환경이나 문화 등에 대한 호기심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신춘 펠리시아 서포트 카드의 호감도 이벤트에서는, 마족임에도 불구하고 신년 참배와 파마 부적으로 유명한 신사에 후리소데[3]를 입고 나타나 온갖 파마 이벤트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