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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파티
1. 클라우드, 공격타입 조건부 최대 20.25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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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 하디 데이토나 | 서브1 | 서브2 | 서브3 | 서브4 | 클라우드 & 하디 데이토나 |
일명 클라우드 시스템.
클라우드의 리더스킬은 공격타입 체력/공격력 1.5배 * 스킬 사용 시 공격력 3배.
시스템의 시초라 불리는 시리우스 시스템의 경우 L 레이 시리우스 + S 레이 시리우스 1기, 빛곤충룡 3기 + F 슈퍼맨 조합으로 5개의 시스템 스킬을 굴려가면서 꾸준히 10.5배[1]의 데미지를 넣다가 슈퍼맨의 10.5배 한방딜을 넣는 것이라면, 클라우드 시스템은 4기의 클라우드[2]로 항시 20.25배의 데미지를 넣다가 서브로 넣은 이르무 등의 20.25배[3] 한방딜을 넣기에 시리우스 시스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된다.
시리우스 시스템 대비 클라우드 시스템의 변화는 아래 3가지를 꼽을 수 있겠다.
1) 서브 구성에 따른 스킬봉인 100% 만족
2) 추가적인 유틸 서브 기용 가능
3) 턴밀 효과로 클라우드 외 나머지 서브의 스킬 턴수 회전이 용이
일단 보스 한방딜을 위해서 전체 드롭 변환 서브 하나는 필수적이며, 가장 최선의 서브는 이르무이다. 대체할 서브는 슈퍼맨 or 레이란 or 메이메이. 클라우드나 이르무의 2way 각성은
회복용 서브로는 염천무신 아마테라스가 꼽히는데, 체력배수를 받는 클라우드의 특성 상 최대 약점은 리더/프렌 바인드 혹은 체력비례 선제공격이기 때문.[4] 이 두가지 약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염천무신 아마테라스이다. 그 외에는 딜-회복이 동시에 가능한 사리아도 유용한 회복용 서브로 꼽힌다.[5] 문제는 이 둘 모두 스킬봉인이 없다는 것.[6] 그 외에도 클라우드의 또 다른 약점은 바로 선제 턴밀기를 하는 몬스터.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면 클라우드는 고작 공격/체력 2.25배의 리더일 뿐이기 때문이다.
고방어몹[7] 격파용 서브로 각성 라를 챙기기도 한다. 각성 라의 기용 조건은 클라우드의 갉아먹기 데미지로 고방어 몬스터의 일격기 이전 체력깎기가 불가능한 경우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고방어력에 갉아먹기가 통하지 않는 초황제 메탈드래곤. 모든 고방어몹이 클라우드의 적이 될 수 없는 이유는, 클라우드는 매턴마다 빛드롭을 생성하므로 갉아먹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8]
2. 근육맨,4/100/4 파티
L 기적의 역전 파이터 근육맨/S 액티브에 턴감이 붙어있는 불속성 몬스터 (특히 샨메이 & 스칼렛 최소 1마리씩 들어가게 구성)/F 기적의 역전 파이터 근육맨일명 근육맨 시스템.
처음엔 옛날만화 콜라보 + 땀내나는 일러스트(...) 때문에 별로 주목을 못 받았지만 근육맨의 리더스킬이 최대 100배까지 올라간다는 게 발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여기에 샨메이와 스칼렛을 주축으로 하는 시스템 파티가 완성됐다.
다만 드롭을 3개 이하로 지울수 없다는 페널티가 붙어있어서인지 2웨이까지 붙어있는 서브들이 필요하다.
[1] 빛 시리우스나 빛 곤충룡의 경우 체력타입/공격타입에 속하지 않으므로 슈퍼맨의 기본배수 보너스를 못받는다.[2] 혹은 3기의 클라우드 + 빛기도수[3] 단, 공격타입 한정[4] 클라우드가 아무리 공격타입 중 회복력이 좋다고 하나 회복배수 없이 자연 생성되는 드롭만으로 4만의 체력을 채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5] 위에서 언급한 전체 드롭 변환 서브에 이르무 대체로 꼽히지 못하는 이유는 사리아가 공격타입이 아니기 때문이다.[6] 빛 기도수가 클라우드가 없을 때의 대체재로 꼽히기는 하나 베스트가 아닌 이유이다. 유용한 서브들이 우연인지 스킬봉인을 챙기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7] 빛 속성 대비 60만 이상의 방어력을 지닌 몬스터.[8] 클라우드시스템에 빛속성 서브들을 다 기용해뒀다면 (바인드에 걸린다는 전제가 없을 때) 턴당 최소 10의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