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b3618><colcolor=#ffffff> 패트릭 윌슨 Patrick Wilson | |
본명 | Patrick Joseph Wilson 패트릭 조셉 윌슨 |
출생 | 1973년 7월 3일 ([age(1973-07-03)]세) |
버지니아 주 노퍽 |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프로듀서 |
신장 | 183cm |
학력 | 카네기 멜런 대학교 학사 |
대표작 | 컨저링 시리즈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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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 가수, 프로듀서. 영화 컨저링의 퇴마사 부부 중 에드 워렌, DC 확장 유니버스의 옴 마리우스, 왓치맨의 나이트 아울 역할로 유명하다. 그 외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른 영화에서 주연도 많이 맡았다.2. 출연작
2.1. 영화
- 알라모 (2004) - 윌리엄 트래비스
- 오페라의 유령(2004) - 라울 드 샤니
- 하드 캔디(2005) - 제프 콜버
- 리틀 칠드런(2006) - 브래드 애덤슨
- 퍼플 바이롤렛(2007) - 브라이언 캘러한
- 이브닝(2007) - 해리스 아덴
- 패신저스(2008) - 에릭 클라크
- 왓치맨(2009) - 대니얼 드라이버그(나이트 아울 2대)
- A특공대(극장판) (2010) - 린치 요원
- 굿모닝 에브리원 (2010) - 아담 베넷
- 인시디어스(2010) - 조쉬 램버트
- 영 어덜트(2011) - 버디 슬레이트
- 프로메테우스(2012) - 엘리자베스 쇼의 아버지
- 컨저링(2013) - 에드 워렌[1]
-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2013) - 조쉬 램버트
- 스트레치(2014) - 케빈 "스트레치" 블지조스키
- 본 토마호크(2015) - 아서 오드와이어
- 파운더(2016) - 롤랜드 "로리" 스미스
- 컨저링 2(2016) - 에드 워렌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 미국 대통령 목소리
- 커뮤터(2018) - 알렉스 머피
- 아쿠아맨(2018) - 옴 마리우스
- 애나벨 집으로(2019) - 에드 워렌
- 높은 풀 속에서(2019) - 로스 험볼트 역
- 미드웨이(2019) - 에드윈 레이튼 중령
-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2021) - 에드 워렌
- 문폴(2022) - 브라이언 하퍼
- 인시디어스: 빨간 문(2023) - 조쉬 램버트(첫 감독)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2023) - 옴 마리우스
2.2. 드라마
- HBO 엔젤스 인 아메리카(2003) - 조 피트
- CBS(미국 방송) 기프티드 맨(2011) - 마이클 홀트
- FX 파고 시즌 2(2015) - 루 솔버슨
2.3. 특촬물
2.4. 비디오 게임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2009 | 왓치맨: 더 엔드 이즈 나이 | 2대 나이트 아울 | 목소리 연기 |
3. 여담
- 폴란드계 미국인 배우 다그마라 도민칙과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 본래 겸업이 뮤지컬 배우라서 노래를 상당히 잘 부른다. 유튜브에 그의 이름을 쳐보면 노래하는 영상들이 많다.somebody to love를 열창하는 패트릭 종종 가수활동도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쿠아맨에서 함성을 낼 때 발성이 좋다. 대배우 줄리 앤드류스의 케네디 센터 공로상 헌정공연에도 풋풋한 얼굴로 훌륭히 공연하였다. 대표적으로 뮤지컬 원작의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 역을 맡았는데, 현재의 샤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르게 부드러운 미남의 모습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제임스 완의 페르소나로 보는 사람이 많다. 무려 8편이나 출연 물론 완이 감독을 맡지 않고 제작에만 참여한 작품들도 있지만 그래도 대단한것은 사실.(인시디어스 1,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컨저링 1, 2, 3 그리고 아쿠아맨, 아쿠아맨 2 애나벨 집으로) 아쿠아맨에 캐스팅 제안이 왔을때 대본도 안보고 수락하고 "그는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것이다"란 말을 남기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아쿠아맨 또한 큰 흥행을 거두었다. 지금은 제임스 완이 흥행 보증수표급 감독인데, 초반 잠깐의 침체기가 있었고 윌슨과 함께한 인시디어스1부터 흥행을 시작해 그 이후 모두 승승장구했다. 완 감독 또한 윌슨을 자신의 토끼발[2]이라고 부르는 등 대놓고 자기 배우라고 생각한다. 2022년에 개봉예정인 아쿠아맨 2편에서도 해당 배우와 감독이 또 다시 인연을 맺게 되는점도 있고 일단은 올해 개봉예정인 컨저링3편에서도 출연을 하였다. 또한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5편에서는 이제 본인이 직접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작품이 평가와 흥행이 성공한다면 감독 겸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시도할 수도 있다.
이로써 완 감독이 정말로 아끼는 배우라고 할수 있다.
- 의외로 히어로 영화와 인연이 있는데 마블의 앤트맨에서 대런 크로스 역으로 낙점되었는데 영화의 감독이 바뀌며 촬영이 미뤄지고 그 사이 일정이 맞지않게 되면서 고사하게 되었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