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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월드 | |
개발 | 파란물감,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
장르 | 2D 횡스크롤 MMORPG |
출시일 | 오픈 베타: 2025년 1월 31일 |
최대 플레이어 | 20명(채널), 600명 이상(전체)[2]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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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스텔 월드 인게임[3] |
1차 CBT를 2023년 12월, 2차 CBT를 2024년 7월에 진행하였다.
3차 CBT를 9월 28일에 진행하였다.
OBT를 2025년 1월 31일 오후 11시에 시작했다.
2. 특징
- RED 패치 당시 UI 구현 목표
- RED 패치 당시 존재하던 모든 직업 구현 목표
- 본서버에서 현재는 삭제된 RED 패치 당시 존재하던 테마던전 구현 목표
- 파티 퀘스트 해적 데비존, 로미오와 줄리엣, 차원의 균열 구현 목표
- 자석펫 구현
- 주문의 흔적 강화 시스템과 잠재능력 구현
2.1. 맵 구현점
2023년 12월에 베타를 진행하였고 빅토리아 아일랜드 같은 기본 지역과 커닝 스퀘어, 버섯의 성이 개방되었다. 이후 천상의 크리셰와 벚꽃성이 2월 업데이트를 통해 구현되었다.
2024년 7월에는 에레브, 크리티아스, 에델슈타인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출시한 대부분의 지역이 구현된 상태이다.
2024년 9월 패치로 해외지역인 모미지 언덕이 구현되었고 쇼와마을이 지도에있는 것으로 보아 구현중인것으로 보인다.
2024년 10월 패치로 그란디스의 미우미우가 추가되었다.
2024년 12월 패치로 에델슈타인이 추가되었으나 현재는 갈수없다.
2024년 2월 패치로 미래의문 지역이 추가되었다.
3. 펫
4. 직업
출시 당시 퀘스트 시스템이 미구현되었기에 레벨 조건만 맞는다면 전직 npc에게 말을 걸고 퀘스트 없이 바로 전직이 가능하다. 모험가, 에반, 아란의 스킬의 일부를 구현했으며 모든 스킬 구현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겠다고 했다.RED패치 당시가 구현 목표이기에 RED패치 당시에 존재하던 모든 직업들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유앤아이 패치에서 추가된 직업인 은월까지 구현 목표로 삼고 있다.
4.1. 모험가
4.1.1. 전사
- 히어로
- 팔라딘
- 다크나이트
4.1.2. 마법사
- 아크메이지 (썬,콜)
- 아크메이지 (불,독)
- 비숍
4.1.3. 궁수
- 보우마스터
- 신궁
4.1.4. 도적
- 나이트로드
- 섀도어
4.1.5. 해적
- 바이퍼
- 캡틴
4.1.6. 특수 직업
- 듀얼블레이드
- 캐논슈터
4.2. 영웅
- 아란
- 에반
4.3. 구현 예정 직업
- 레지스탕스 직업군
- 시그너스 직업군
- 데몬슬레이어
- 메르세데스
- 엔젤릭버스터
- 카이저
- 팬텀
- 루미너스
- 데몬어벤져
- 제논
- 제로
- 키네시스
- 은월
5. 퀘스트
6. 스토리
7. 보스 몬스터
7.1. 자쿰
7.2. 매그너스
8. 추천 사냥터
8.1. 빅토리아 아일랜드
- 헤네시스 골렘의 사원
- 커닝스퀘어
- 엘리니아 루팡의 숲
- 커닝시티 지하철 레이스
- 슬리피우드 조용한습지
- 페리온 와일드보어의 땅
8.2. 오시리아 대륙
- 아랫마을 까막산기슭
- 크리세 외각지역 1~3
- 크리세 무법지대 1~3
- 마가티아 연구소 203호
- 마가티아 연구소 C-2
- 루디브리엄 시간의 길 2
- 반레온의 성 성벽아래 4
9. 평가
9.1. 비판 및 문제점
- 불안정한 개발 환경
현재 파스텔 월드의 개발에 참여하는 운영진은 총괄인 "파란물감"을 비롯해 2명밖에 없었으며 볼따구챱챱도 탈퇴를 했기에 현재 파란물감 혼자 개발을 담당한다. 그런데 문제는 파란물감도 이제 군대를 막 전역한 사회초년생이라 개발 진척이 느린 편이다. 거기다 파란물감 역시 건강을 문제로 개발에 참여하지 못한 때가 많았다. 이 때문에 개발 환경이 상당히 불안정한 편이며 추후 개발진을 추가로 모집하거나 현생이 안정화된다면 개선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그것도 초기 운영이 잘되어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는 경우이다. 게다가 소통도 원할하게 되지 않는지 서로 상충하는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4] 게다가 현재는 볼따구챱챱이 탈퇴한 상황이기에 개발 환경이 더욱 악화된 상태이다. - 퀘스트의 부재
오픈 직후인 현재 퀘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컨텐츠는 사냥 아니면 파티 퀘스트 밖에 없으며 튜토리얼 퀘스트조차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차 전직도 꽤나 힘든 편이다.[5] 초반 물약 지원도 없기 때문에 물약 수급도 동시기의 원작에 비해 힘든 편. 이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될것으로 보인다. - 없다시피한 가이드
오픈 직후인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현재 튜토리얼 퀘스트 라인도 없으며 길라잡이 같은 것도 마련되어있지 않다. 때문에 주문서 강화 방법, 추천 사냥터 등을 전부 유저들이 작성한 디코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빅뱅 이전이라면 몰라도 파스텔 월드는 빅뱅 이후 서버이기 때문에 길라잡이가 존재하는 것이 고증이기에 신속히 추가가 필요하다. - 콘텐츠 부족
아직 오픈 초기이긴 하지만 컨텐츠 자체가 사냥말고는 없다. 일단 퀘스트가 없다는 건 둘째치고 보스 레이드가 아직 미완성이며 파티 퀘스트는 베타 때는 있었지만 현재 메월 패치로 인해 스크립트 오류로 활성화가 안된 상태라 다시 개발 중이다. 일단 개발자들이 얼마나 빨리 추가할 지가 관건이다. - 최악의 조작감
메이플랜드가 클래식 메이플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지닌 이유이자 유저들이 타 월드를 선호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로 꼽는게 원작과의 괴리감이 큰 조작감이었고 현재도 많은 불편함을 느끼는 요소인데 파스텔 월드는 유저들이 개발 초기 테스트부터 이야기했던 조작감에 대해 제대로 된 이야기조차 없으며 개선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아 신규 유저 유입에 가장 큰 장벽이 되고 있다. - 불확실한 개발 우선순위
파스텔 월드는 RED 패치의 시점을 구현 목표로 설정했지만 정해놓지 않고 수시로 변경되는 개발 순서로 인해 유저들로 하여금 상당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현재 유저들이 꼽는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는 퀘스트, 파티 퀘스트, 보스 레이드 등의 콘텐츠 추가이건만 개발진은 현재 콘텐츠 추가에 대해서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게다가 볼따구챱챱이 발표한 개발 우선순위도 파란물감이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밝히는 등 내부적으로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스텔 월드가 개발일정 및 순서를 명확히 하지 않는다면 유저들은 하염없이 개발만을 기다리다 떠나가는 일이 십상이기에 개발 일정 및 순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 BM 추가에 급급한 개발진
캐시 펫의 출시를 기점으로 각종 BM을 추가하려 계획하고 있으며 위에 적힌것처럼 불확실한 개발 우선순위로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하락시키고 있는 와중에 다른 컨텐츠의 추가가 아닌 BM요소에 대한 의견만을 찾고 아예 캐시아이템 건의 게시판을 만들려는 시도까지 했었다. - 개발진의 부족한 소통 능력
개발진들의 소통 관련 문제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유저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발진이 만든 파스텔 월드 마이너 갤러리를 비롯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상당히 좋은 의견도 많이 나오고 파스텔 월드에 대하여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문제점을 이야기하지만 우이독경에 가까운 소통으로 날이 갈수록 동시 접속 유저 수가 줄어들고 있다. 개발진이 정말 소통할 생각이 있다면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하였을 때는 확실한 이유를 제시하고 유저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하며 유저를 설득시키지 못할 정도로 타당하지 않은 결정을 했을 때는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 하물며 개발하는 입장에서 정말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개발진 자신들의 입장을 적절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며 캐시 아이템 건의 게시판과 같은 유저들의 바램과는 거리가 멀고 소통을 하는 것 같지 않은 행동은 줄이고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출시 초반까지만해도 개발진들이 사회초년생이라 운영에 미숙하다는 점은 이해하는 의견이 많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현 파스텔 월드의 운영 형태가 지속되는 탓에 이러한 동정 의견도 점점 등을 돌리고 있다. 특히 메인 개발자인 파란물감의 급진적 발표 혹은 독단적 행동으로 운영자들도 당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 거래 불가능
파스텔은 유저 간 거래가 불가능한 서버이다. 이 때문에 메소와 장비 수급을 비롯한 모든 아이템 획득을 오로지 유저 본인의 몫으로 해야한다. 거래가 불가능하기에 핵이나 매크로 등으로 얻는 이득이 적고 쌀먹이 원천 봉쇄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했던 리부트 월드와는 달리 메소나 드랍율의 조정이 없기에 파스텔 월드의 성장 난이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거래가 불가능한 서버라는 점은 OBT가 시작된 지금도 비판 받거나 호불호 갈리는 요소인데 이는 본메의 리부트 월드만 봐도 답이나온다.[6] 파스텔 월드가 교환 불가 서버로 노선을 탄 이유는 베타 테스트 간담회에서 크게 2가지라고 밝혔는데, 노력에 의한 성장을 중요시한다는 것과 핵과 매크로로 인한 이득을 줄이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웬만한 MMORPG들도 레이드 보상 장비나 그 장비 재료에 해당하지 않는 아이템 정도는 거래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 걸 생각한다면 굳이 모든 아이템을 거래 불가능하게 한 것은 오히려 독이 되는 요소이며 매크로를 돌리는 이유도 쌀먹을 위해서만은 아니기에[7] 완전히 근절되는 것은 아니다.
9.2. 총평
초기에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최초의 빅뱅 이후의 클래식 메이플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테스트 단계에서 퀘스트가 없었고 콘텐츠가 적은 단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되었으며, 최적화는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우선 튜토리얼 퀘스트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한 것은 확실히 성급했다는 의견이 많다. 최소한 튜토리얼 퀘스트를 마련해서 서버 플레이 방향성에 대해 알려줘야하는데 튜토리얼에 관해 이야기가 많이 나오자 초보자 단계 육성을 여섯갈래길에서 하라는 그 누구도 하지않을 생각과 방안을 제시하였고 정식 출시나 마찬가지인 OBT 당시에도 이걸 구현하지 않았기에 유저들을 플레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8] 결국 파스텔에 대한 첫인상이 부정적으로 박히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 OBT단계이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완성된 상태로 성급하게 오픈한 이후에도 실망스러운 운영을 지속하면서 유저가 갈수록 줄어들고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운영 때문에 메이플 스타나 메이플 차일드를 기다리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9] 심지어 이 월드를 리뷰했던 세글자 또한 2025년 3월 19일[10] 빅뱅 리턴즈를 스트리밍 방송으로 플레이했기에 파스텔은 완전 망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결국 최초의 빅뱅 이후의 클래식 메이플이라는 점과 스트리머 세글자의 홍보로 충분히 흥행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과 개발부진으로 흥행을 완전 말아먹은 월드로 정리 가능하다. 그리고 3월 19일 빅뱅 리턴즈 CBT가 진행되며 사실상 바로 버려졌는데 19일 이후 동시 접속자 수 1자리를 기록하고있다(...)
물론 게임의 완성도를 떠나서 이 월드의 등장으로 빅뱅 이후를 목표로 하는 월드가 생겨났다는 점은 부정할수 없다.
10. 여담
- 메이플스토리 월드 최초로 영웅 직업군 아란, 에반, 은월과 듀얼블레이드를 구현한 월드이다.
- 개발에만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기꺼이 개발자 본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문서 반달을 시도하였다(...)#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 공식 사이트
- 커뮤니티
[탈퇴] [2] Mapleland와 동일하게 채널이 전부 차면 자동적으로 뒷 채널이 활성화되는 식으로 현재까지 나온 채널 수는 30~35개 정도이다.[3] 2차 CBT 기준[4] 대표적으로 개발 우선순위에 관한 문제로 볼따구챱챱이 독단으로 올렸다가 파란물감이 해당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한 경우가 있다.[5] 물론 빅뱅 이전보다는 쉽다지만 빅뱅 이전에도 튜토리얼 퀘스트 자체는 있었다.[6] 고스펙으로 갈수록 운에 의존하는 스펙업, 낮은 스펙 한계치, 훼손되고 방치된 성장 곡선, 모든 것을 자급자족 해야하는 서버 특성 등등 전부 리부트 월드에서 발생한 문제점이다.[7] 랭킹을 위한 레벨링, 컨텐츠를 위한 재화 파밍 등[8] 튜토리얼 퀘스트 구현을 제시간에 끝내지 못할 거였다면 최소한 임시로라도 레벨 10까지는 점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하는데 그 방법도 쓰지 않은 것이다.[9] 메이플스타의 경우 정식 출시때는 뭘해도 파스텔 월드보다 나을거다. 1차 CBT 기준으로 사냥에는 문제있을지 언정 퀘스트 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기능과 잠재능력 등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대부분 구현되어있기 때문이다. 메이플 차일드는 빅뱅 리턴즈로 이름이 바뀜과 동시에 빅뱅후 콘텐츠로 노선을 타버렸는데 빅뱅 리턴즈는 한달만에 기존에 있던걸 갈아엎고 레지스탕스 직업과 퀘스트 구현해 CBT까지 진행했으니 여기와 비교 불가이다.[10] 빅뱅 리턴즈 CBT를 진행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