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破滅
破滅/Ruin, Doom[1]파멸은 파괴 + 소멸의 합성어로 깨지거나 부서지는 등의 이유로 사라져 없어진다는 뜻이다.
창작물에서는 파괴, 소멸과 함께 창조와 반대되며 대립하는 힘으로 자주 등장한다. 조용히 사라지는 경우와 달리 산산조각으로 찢겨져 재가 되어 사라지거나 폭탄처럼 터져서 파괴되어 소멸하는 연출이 많다. 주인공 일행이나 악역과 동맹을 맺은 빌런 혹은 부하/심복/배신자/이용당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악역에게 비참하게 끔살당하거나 토사구팽을 당할 때 주로 쓰인다.
악역이 공격기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파괴와 소멸이 합쳐져서 밸런스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으로 등장한다. 사실상 방어할 수단이 없기 때문.
일부 창작물에서는 이 반대인 창조까지 손에 얻는다면 신과 동급의 존재로 각성하게 된다.
일반적인 구어로는 흔히 사용되지 않는다. 소설의 묘사 쯤으로 간간히 등장하는 정도. 애초에 뜻 자체도 강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질 뿐더러 좀 더 부드럽거나 간접적인 표현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 안 좋게 만드니 웬만하면 표현을 주의할 것. 다만 인터넷상에서는 정도를 넘어선 웃음이 나올만한 상황이나 황당하거나 어이없거나 자극적인 느낌을 받았을 때 파멸적이다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2. 영화
2.1.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197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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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파멸(1970)#|]]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벨라 타르 감독의 1988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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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파멸(1988)#|]]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관련 문서
[1] ruin은 물질이나 생명이 원자 등 기본 단위보다도 잘개 쪼개져 사라지는 물리적인 현상으로서 쓰이는 반면, doom은 죽거나 멸망할, 운명적이거나 종교적, 영혼적인 파멸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