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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8-14 21:26:16

파멸


1. 破滅2. 벨라 타르 감독의 1988년 영화
2.1. 소개2.2. 평가2.3. 관련 문서

1. 破滅

/Ruin, Doom[1]
파멸은 파괴 + 소멸의 합성어로 깨지거나 부서지는 등의 이유로 사라져 없어진다는 뜻이다.

창작물에서는 파괴, 소멸과 함께 창조와 반대되며 대립하는 힘으로 자주 등장한다. 조용히 사라지는 경우와 달리 산산조각으로 찢겨져 재가 되어 사라지거나 폭탄처럼 터져서 파괴되어 소멸하는 연출이 많다. 주인공 일행이나 악역과 동맹을 맺은 빌런 혹은 부하/심복/배신자/이용당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악역에게 비참하게 끔살당하거나 토사구팽을 당할 때 주로 쓰인다.

악역이 공격기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파괴소멸이 합쳐져서 밸런스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으로 등장한다. 사실상 방어할 수단이 없기 때문.

일부 창작물에서는 이 반대인 창조까지 손에 얻는다면 신과 동급의 존재로 각성하게 된다.

일반적인 구어로는 흔히 사용되지 않는다. 소설의 묘사 쯤으로 간간히 등장하는 정도. 애초에 뜻 자체도 강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질 뿐더러 좀 더 부드럽거나 간접적인 표현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 안 좋게 만드니 웬만하면 표현을 주의할 것. 다만 인터넷상에서는 정도를 넘어선 웃음이 나올만한 상황이나 황당하거나 어이없거나 자극적인 느낌을 받았을때 파멸적이다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2. 벨라 타르 감독의 1988년 영화

벨라 타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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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bgcolor=#151a1e> 파일:Family-Nest logo.png ||<width=200><bgcolor=#000000> 파일:The_Outsider-LOGO large.png ||<width=200> 파일:the prefab people.png ||
패밀리 네스트 (1977) 아웃사이더 (1981) 불안한 관계 (1982)
파일:oszi almanach-LOGO.png 파일:damnation logo.png 파일:Satantango-logo.png
가을 연감 (1985) 파멸 (1988) 사탄탱고 (1994)
파일:werckmeister harmonies logo.png 파일:the man from london logo.png 파일:the turin horse logo.png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2000) 런던에서 온 사나이 (2007) 토리노의 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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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 (1988)
Kárhozat
파일:MV5BZWM0MTIzYzYtZWFlNS00OThhLTkzNDQtNTI1ODliMzRhMmRlXkEyXkFqcGdeQXVyMjc0MjUzMzU@._V1_.jpg
장르 드라마
감독 벨라 타르
각본 벨라 타르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출연 Miklós Székely B., Vali Kerekes, Gyula Pauer 외
제작사 Hungarian Film Institute
Hungarian Television
Mokép
음악 Mihály Vig
상영 시간 116분

2.1. 소개

헝가리의 영화감독 벨라 타르의 1988년 영화.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와 작업한 첫 영화로 한 남자의 고독과 좌절감, 그로부터 오는 일상의 범죄성을 다룬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벨라 타르 고유의 특징인 인간성의 탐구, 황량한 미장센, 극도로 느린 화면이 자리잡는다.

2.2. 평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관객 점수 83%
IMDb
평점 7.8/10
레터박스
사용자 평균 별점 4.0/ 5.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8 / 5.0

2.3. 관련 문서


[1] ruin은 물질이나 생명이 원자 등 기본 단위보다도 잘개 쪼개져 사라지는 물리적인 현상으로서 쓰이는 반면, doom은 죽거나 멸망할, 운명적이거나 종교적, 영혼적인 파멸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