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도 신화의 시바 신의 부인 중 한 명.
대단히 아름다운 모습이며, 모든 미의 상징이라고도 한다.
언제나 시바의 곁에 있으며, 시바가 제3의 눈을 뜨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 악마전서 설명
대단히 아름다운 모습이며, 모든 미의 상징이라고도 한다.
언제나 시바의 곁에 있으며, 시바가 제3의 눈을 뜨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 악마전서 설명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힌두교의 여신 파르바티.
설정상으로나 전승상으로나 시바와 파르바티가 합체하면 알다가 된다.
2. 진 여신전생 3 녹턴
여신 사티가 레벨 52에 변이, 레벨 57로 등장하는 지모신 계열의 악마. 분류나 상속도 그렇고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만 보면 당연히 회복계 중심의 악마로 보이지만 조금 다르다. 실제로 변이 전 사티 때는 체력회복기가 전혀 없는[1] 순수 화염 상속타입이었다가 파르바티가 되어서야 고작 '메디라마'를 배울 뿐이다. 변이 직후 레벨 57이면 비슷한 컨셉의 동급 악마로 꼽히는게 준깡패의 일원인 아마테라스와 티타니아다. 그 둘이 최고의 회복기인 황천의 기도를 배우는 것에 비하면 파르바티의 메디라마는 내세우기도 부끄러운 수준. 하다못해 신주쿠 병원에서 만난 픽시가 진화하는 퀸 메이브도 메디아라한 정도는 배운다.기술 라인업이 부실한 탓에 컨셉이 명확치 못하니 실전에 투입하기 위한 제작 난이도도 굉장히 높다. 약점을 메꾸고 온갖 보조 기술을 넣으려다 보면 쉽고 편하면서 성능도 훨씬 더 좋은 악마들이 너무 많다. 그나마 스킬 변이를 해서 쓰라고 전제를 깔아둔 것인지 사티 때 기본으로 지닌 기술의 변이 랭크가 높다는 것은 장점. 랭크 7의 아기다인은 주살 무효, 랭크 8의 리캄은 빙결 흡수로 직변이 가능해 스스로 내성의 빈틈을 메꿀 수 있으므로 추천하는 방법이다. 여기에 배우는 기술 중에는 마카트라와 메디라마 정도 남긴다 치면 나머지 4~5개를 쓸만한 마법계 기술로 채우면 된다. 문제는 극한의 운을 시험하는 노가다 방식이다. 효율을 생각하면 이럴 바에야 역시 준깡패를 만드는게 낫다.
후속작에서 게스트로 등장하는 인수라가 소환하는 동료마 라인업에 반드시 포함되는 멤버다.
3. 페르소나 5
파르바티 | ||||
아르카나 | 연인 | |||
초기 LV | 56 | |||
초기 스테이터스 | ||||
힘 | 마력 | 내구 | 속도 | 운 |
33 | 39 | 33 | 39 | 31 |
아이템화 | 사이다인 (스킬 카드) |
내성 | ||||
반사 | ||||
내성 | 내성 | 약점 |
습득 스킬 | |||
이름 | 습득 LV | 코스트 | 효과 |
디아라마 | (초기) | SP 6 | 아군 하나의 HP 중 회복 |
사이다인 | (초기) | SP 12 | 적 하나에게 염동 속성 대 대미지 |
하마온 | (초기) | SP 15 | 적 하나에게 중간 확률의 즉사효과 |
에너지 샤워 | 57 | SP 8 | 아군 전체의 혼란, 공포, 절망, 격노, 세뇌 상태를 치유 |
디아라한 | 58 | SP 18 | 아군 하나의 HP 전부 회복 |
마하사이다인 | 59 | SP 22 | 적 전체에게 염동 속성 대 대미지 |
하마 성공률 UP | 61 | - | 하마 계열 스킬의 성공률이 상승한다 |
- 입수방법 : 레기온(광대) X 락슈미(운명)
티타니아(여황제) X 가루다(별)
토트(황제) X 하누만(별)
포르네우스(법황) X 유룽(태양)
라파엘(연인) X 리젠트(황제)
나는 파르바티.
이제 가면이 되어 광대한 산맥과도 같은 은혜를 그대에게.
이제 가면이 되어 광대한 산맥과도 같은 은혜를 그대에게.
인도 신화에서 시바 신의 아내로 알려진 지모신. 늘 남편 곁에 있으며 그의 제3의 눈을 여는 데 일조한다고 한다. 온갖 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으나, 성난 여신 두르가나 파괴의 지모신 칼리로 변한다고도 한다.
4. 진 여신전생 5
[1] 부활 효과의 리캄이 있긴 하나 본작에서 전투중 부활은 딱히 의미있는 스킬이 아니다. 보통 스킬 변이를 통해 다른 기술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