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4:43

파란 눈동자의 마녀(원신)

파란 눈동자의 마녀
Blue-eyed sorceress
프로필
본명 <colbgcolor=#fff,#1f2023>불명
이명 파란 눈동자의 마녀
죽음의 마녀
죽음이 보이는 소녀
사파이어 미녀
사파이어 마녀
푸른 보석처럼 차디찬 마녀
죽음을 찾던 마녀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소속 [[몬드|
파일:원신_몬드_아이콘.png
]] 몬드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Blue-eyed sorceress
파일:중국 국기.svg 碧眼魔女
파일:일본 국기.svg 碧眼の魔女
1. 개요2. 행적3. 관련 아이템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약 1000년 전 몬드의 귀족강점기 시대에 살았던 인물이다. 유월창의 주인이며, 파르치팔 연인이자, 그의 동생 에버하트의 스승이다.
보석 같은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죽음의 틈새를 볼 수 있다고 여겨진다.

여러 서적, 무기, 성유물의 스토리에 등장하지만, 아직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파란 눈동자의 마녀, 죽음의 마녀, 사파이어 마녀 등 매번 다른 명칭으로 불린다.

2. 행적

도적 하나가 귀족의 은잔에서 이 수정을 빼낸 뒤에 나에게 선물했어. 그것 때문에 주인이 날 벌했지.
「하지만 그건 아주 오래 전 일이야. 시간이 지나면 원한을 잊고 그를 다시 만나고픈 마음이 줄어들 줄 알았지...」
쇄몽기진·사파이어
「아아, 그를 한번 더 보고 싶어. 잡히지도 죽지도 않는 도적」
「그의 노래를 다시 한번 듣고 싶어. 살아남게 된다면 그에게 답하겠어」
유월창 무기 스토리 中
몬드 귀족강점기 시대에 유명했던 의적 파르치팔은 어느 날 파란 눈동자의 마녀와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는 그녀에게 푸른 보석을 선물해줬고, 그렇게 둘은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 보석은 사실 훔친 물건이었으며, 가문의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보석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주인에게 벌을 받아 얼굴에 죄인의 낙인이 새겨졌다. 이 사건은 둘이 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쇄몽기진·사파이어유월창 스토리를 보면 헤어진 뒤에도 둘 다 서로를 그리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녀는 파르치팔의 배다른 동생 에버하트의 요청으로 그의 스승이 되어 창술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건 그녀를 제거하기 위한 에버하트의 계획이었고, 그녀는 그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죽는 순간 그녀는 파르치팔를 한번 더 보고 싶다며 그를 그리워했다.

그녀가 사용하던 유월창리월로 흘러들어간다. 그래서 이름도 유월창(流月针)이다.[1]

훗날 그녀와 파르치팔의 이야기는 폰타인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져서 인기를 끈다.

3. 관련 아이템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파일:원신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4e6a,#010101><colcolor=#ffffff,#e0e0e0> 스토리
콘텐츠
시스템
아이템
미디어 믹스
애니메이션 (단편) · OST · 콘서트 · 만화 · 오프라인 축제 (2022 여름 · 2023 여름 · 2024 가을)
기타
관련 사이트
}}}}}}}}}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3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3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생긴 것이 흐르는 달(반달)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