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례
폐교된 대학에 대한 특별편입 사례만을 서술하며, 세계지리 복수정답 사태 등 수능 시험 오류로 인한 피해학생 구제사유로 특별편입한 사례는 적지 않는다.2. 대전성실전문대학
재단 비리로 인하여 설립 6개월 만인 1981년 8월에 강제 폐교된 전문대학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폐교 사례이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특별편입이었다.3. 아시아대학교
검찰 수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적부를 몽땅 폐기해버린 바람에 아시아대학교 재학 기록이 사라져 편입학이 가능했던 학생들이 매우 적었다.이 사건 이후 교육부에서 국내 모든 교육기관의 학적부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서 학적부를 각 대학에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부에서도 관리하게 되었다.
4. 명신대학교
- 조선대학교
- 순천대학교: 순천대의 경우 사회복지학부, 사회체육학부에 한정하여 40명의 학생을 받았다. 명신대가 순천시에 있었기 때문에 특별편입 정원이 많이 배정되었다.
- 광주대학교
- 동신대학교
- 세한대학교
- 초당대학교
- 송원대학교
5. 벽성대학
6. 성화대학
- 호남권 전문대학
7. 선교청대학교
8. 한민학교
9. 한중대학교
10. 서남대학교
11. 대구외국어대학교
12. 대구미래대학교
13. 동부산대학교
14. 서해대학
- 전라북도 내 전문대학 일부.
15. 한려대학교
자연과학계열 학과들은 편입 대상 학교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자연과학계열 학생만 받는 학교도 있을 정도.- 가야대학교
- 광주대학교
- 광주여자대학교
- 건양대학교
- 남부대학교
- 대전대학교
- 동신대학교
- 목포대학교
- 목포가톨릭대학교
- 목포해양대학교
- 세한대학교
- 송원대학교
- 순천대학교
- 예수대학교
- 우석대학교
- 원광대학교
- 전주대학교
- 조선대학교
- 초당대학교
- 한일장신대학교
- 호남대학교
- 호원대학교
16. 한국국제대학교
학교 재단의 파산선고로 인한 폐교되었다.특별편입은 대학교 소재 그 주변 지역으로 가야하지만 특수체육교육과는 관련학과가 없기에 경북, 부산지역까지 확대 시행되었다. 재적생 540명 중 360명이 특별편입학을 신청해 350명이 2023년 2학기 편입이 완료되었다. 나머지 10명의 경우 2024 1학기 2차편입을 통해 편입될 예정이다.
[1] 야구부에 한하여.[2] 야구부에 1명(포수 김성수)이 편입했다. 다만 김성수는 프로에 가지 못했다. 대신에 SK 와이번스에 불펜포수로 입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SK 와이번스의 2021년 등번호를 보면 김성수라는 사람이 106번을 새로 달았는데, 선수 명단엔 없었다. 아마 불펜 포수나 배팅볼 투수 쪽으로 보이는데 당시 고교, 대학야구 출신 김성수는 한중대에서 고려대로 편입한 김성수가 유일했다. 마침 김성수가 2020년을 끝으로 졸업하기도 했다.[3] 야구부에 2명(투수 서동한, 내야수 한진녕) 편입했다. 그러나 둘 다 프로에 가지 못했다.[4] 강원대학교의 경우 춘천캠퍼스에서 8명을 모집하고, 도계, 삼척캠퍼스에서 114명을 모집해 총 122명을 모집했다.[5] 김성수, 서동한, 한진녕을 제외한 야구부 선수들.[6] 의대생 177명 및 한국음악학과 9명 전북대신문[7] 간호대생 일부.[8] 배동현 등 야구부 선수 대다수.[9] 특수직업재활과 학생들 대상으로 편입했다.[10] 웹툰창작과 학생들 대상으로 편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