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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특무경찰관 레이코 特務警察官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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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에로게 브랜드인 'AuroraSoft'가 만든 여수사관물, 촉수물 장르의 야겜이다.2. 특징
전형적인 여수사관물들과 달리 주인공이 범죄조직의 보스로 진행되는 여수사관물이다.[1]또한, 주인공 겸 메인 히로인인 '쿠라시키 레이코'는 총기나 삼단봉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여수사관물 히로인들과 달리, 단검을 양손에 들고 범죄조직과 무쌍을 찍는 전투형 경찰로 묘사된다.
3. 등장인물
3.1. 쿠라시키 레이코(倉敷玲子/くらしき れいこ)
본작의 주인공 겸 메인 히로인으로 성우는 아사기 시키(浅木式).
3.1.1. 공식 설정
키:168cm비밀 임무를 담당하는 특무경찰기관 요원이다.
성격은 항상 냉정하고 침착하지만, 적들에게는 고압적으로 행동한다.
나이는 23세, 끊어진 길이의 눈과 남색의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3.1.2. 작중 행적
바디슈트차림에 양손에 든 단검으로 무장한 레이코는 범죄조직 보스의 보디가드들을 모조리 처리하고 쪼잔하게 살려달라고 하는 보스는 체포하려고 했다.하지만, 그건 함정이었고 방심한 자신이 함정이란 것을 눈치챈 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촉수들에게 온몸이 구속되며 역관광 당한다.
뒤이어 곧바로 그 자리에서 촉수들에게 1차로 능욕당한 뒤, 아지트로 끌려가서 촉수 미약을 주입당해서 저항할 힘을 모두 잃어버리고 서서히 쾌락 세뇌에 빠져든다.
이후 최종 능욕 단계에 다다르자, 자기자신을 스스로 '국가기밀 수사관'이라고 자백했고 세뇌당한 이후에는 스스로 성노예라는 것을 인증하고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수많은 남성 범죄자들에게 둘러싸여 능욕당하며 끝난다.
3.2. 범죄조직 보스
사실상 플레이어이자 주인공 시점으로 주인공이 최종 보스처럼 진행된다.어떤 불법 무기(촉수 관련)를 가지고 음모를 꾸미다 쿠라시키 레이코에게 걸려서 자신의 휘하 보디가드들이 모조리 쓰러지고 자신은 혼자 쪼잔하게 투항하는 척 순순히 체포에 응하는 듯 하다가 미리 숨겨둔 함정인 촉수 무기를 이용해서 역으로 레이코를 재빠르게 생포 및 능욕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택지가 1개 뜨는데, '바디슈트인 상태로/바디슈트를 벗기고'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아지트로 끌고가서 실컷 능욕해서 성노예로 만든다.
4. 여담
- 프롤로그부터 여수사관물의 잠입수사를 주로 하는 수사관이 아닌 직접 앞장서서 싸우는 전투형 여경처럼 보였으나, 생포된 이후에 능욕을 당하며 쾌락 세뇌에 빠져들어 스스로 '국가기밀 수사관'이라고 자백할 때 까지 일체 '수사관'이란 언급이 없었다.
- 붙잡힌 여수사관 시리즈, 예종유부녀 에이전트 시온 ~잠입수사관 VS 세뇌조작간~과 같이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수사관물이다.
5. 관련 문서
[1] 이런 진행방식은 여수사관물 ASMR 시리즈인 붙잡힌 여수사관 시리즈, 예종유부녀 에이전트 시온 ~잠입수사관 VS 세뇌조작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