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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7:53:28

트로피코 6/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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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로피코 6의 건물 목록이다.

트로피코 5의 연구 해금 시스템이 사라지고 트로피코 4처럼 청사진만 사면 바로 지을 수 있다. 다음 시대의 해금되는 필요 건물을 짓기 위해 미리 전 시대에서 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좋다.

대신 트로피코 4와 달리 5처럼 시대개념이 있어서 한 시대에서 해금되는 청사진을 그 다음 시대에서 구매하면 반값 할인된다. 후반에 필요하되 당장 필요한 건물이 아니면 이렇게 돈을 아끼자. 단 2시대 넘었다고 해서 이중할인구매(25%)는 불가능하다(예: 세계대전 시대 설계도는 냉전이든 현대 시대든 똑같이 반값 할인됨).

또 청사진을 돈 주고 사는 대신 습격 건물이나 팩션, 열강 퀘스트로 랜덤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니(예: 혁명주의자, 연합군) 청문회 칙령과 대사관, 습격 건물을 적극 활용하자.

다른 특이점이라면 트로피코 4의 건물 운영 모드가 부활했다는 점이다. 이 운영 모드는 기본적으로 해금된 건물도 있으며, 연구가 필요한 건물도 있다. 건물의 목적을 완전히 바꿔버리기도 하며(기본 vs 스위스 은행계좌), 직업 품질을 약간 포기하고 효율을 높이는 모드, 운영비가 2배지만 수익도 2배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모드 등이 있다.

'중간 예산이 책정된' 다른 건물의 효율을 높여주는 운영 모드가 있는데, 실험 결과 효과를 주는 건물과 효과 대상 건물 모두 예산을 얼마나 책정하건 상관없이 효과 대상 건물이 효율 보너스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게 확인됐다. 자세한 이유는 불명.

표기된 모든 스펙은 노업글, 예산 중간(3단계)이 기준이다.

비고 란의 다음은 이런 의미이다.

2. 목록

2.1. 교통 및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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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음식 및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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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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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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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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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호화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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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디어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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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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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공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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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습격 및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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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정부 및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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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장식물

주변의 미관이 증가합니다.
말 그대로 장식물에 불과하지만, 근처의 미관을 올려주는 효과로 주거지나 대사관에 약간의 보너스를 줄 수 있다. 광장은 일정 크기 이상만 지을 수 있어 같은 면적의 공원보다 효과가 좋다.

2.13. 세계 불가사의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본작의 플레이를 쉬워지게 해주는 시설들이다. 시대별 불가사의는 각 시대별 습격 건물이 있어야 한다. 시대별로 오직 하나만 가져올 수 있으니 유의하자.

모든 불가사의 건물은 요구 재산이 파산이며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유흥을 제공하고 요금을 받는다. 시대가 발전해야 강도할 수 있는 건물일수록 서비스 품질이 높아진다. 식민지 시대, 세계대전 시대, 냉전 시대, 현대 시대 각각 65, 75, 85, 95 순.

각각의 불가사의를 가져올 때 갑자기 습격이 중단되면서 요구사항이 나오는데 이를 즉각 해결하지 못하면 습격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거나 하는 방식으로 힘들어진다. 가장 자주 요구되는 사항은 돈으로 습격을 진행할 거라면 이를 대비해 돈을 어느 정도 여유롭게 남겨놓는 것이 좋다. 꼭 돈 요구사항이 아니더라도 돈으로 요구 자재를 수입해 때울 수 있는 만큼 있어서 나쁠 건 없다.

2.13.1. 식민지 시대

2.13.2. 세계대전 시대

2.13.3. 냉전 시대

2.13.4. 현대 시대



[1] 성난 대중들을 잠재우기 위해 로마가 썼던 "빵과 서커스" 제도에서 따온 것으로 밥 잘 먹고 잘 놀게 해주면 너가 뭔 짓을 하든 신경 안 쓰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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