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71F2A><colcolor=#ffffff> 트라이얼 トライアル | TRI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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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주식회사 트라이얼 컴퍼니 株式会社トライアルカンパニー(일본어) Trial Company, Inc.(영어)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형태 | 주식회사 |
업종 | 소매업 |
사업 | 교외형 종합 판매점의 운영 컴퓨터 소프트·유통 시스템 개발 등 |
창립일 | 1974년 4월 1981년7월(법인화) |
핵심 인물 | 이시바시 료타(대표이사) |
기업 규모 | 대기업 |
본사 |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히가시구 타노츠 1-12-2 트라이얼빌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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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라이얼 컴퍼니는 일본의 유통업체로써 슈퍼 센터, 슈퍼마켓, 할인점 등의 운영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창업 초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컴퓨터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IT 업체였다.본사는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 있다. 홈그라운드인 규슈를 비롯해 주고쿠,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전국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심지어 홋카이도에도 꽤 많은 수의 매장이 있다. 2021년 12월 기준 일본 전국에 270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IT업체로 시작한 만큼 스마트 쇼핑 카트[1]를 54개점에서 총 5800여대 운영중이고, 소매용 AI 카메라는 65개점에서 3900여개, 디지털 사이니지는 42개점에서 총 1400여대를 운영하는 등 각종 정보기술을 매장에 도입하는데 적극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 트라이얼 컴퍼니 본사에 사내 전용 실험 매장인 트라이얼랩(TRIAL lab)을 운영하고 있다.#
유통업 외에도 쵸자바루 트라이얼 온천형, 쿠오리테이, 토라노유 등 리조트 사업도 하고 있다.
2025년 7월 1일에 세이유(구 월마트 재팬)의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다.
2. 진출 국가
2.1. 대한민국
2.2. 중국(철수)
슈퍼마켓 사업을 접는 등 사실상 사업을 철수한 상태이다.[1] 선불카드를 등록한 후 카트에 부착된 바코드 스캐너를 고객이 찍고 전용 게이트를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