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자치주 투누 Tunu | Østgrønland | |||||
<colbgcolor=#d00c33><colcolor=#FFFFFF> 국가 | [[그린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중심도시 | 암마살리크 | ||||
인구 | 3,800명[A] | ||||
연혁 | |||||
설치 | 1951년 | ||||
폐지 | 2008년 12월 31일 |
1. 개요
투누(혹은 '동그린란드')는 그린란드를 구성하던 자치주 가운데 하나로, 1951년 북그린란드와 남그린란드가 통합되어 그린란드 식민지(1950-1953)가 들어섬에 따라 설치되었고 2008년 12월 31일을 기하여 폐지되었다.암마살리크 자치구와 이토코르토르미트 자치구를 포함하는 주로서, 동쪽으로는 그린란드해와 북대서양과 맞닿아 있었다.
1.1. 북동 그린란드 국립공원
1974년 5월 22일, 기존의 이토코르토르미트 자치구 북부의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이후 해당 국립공원은 1988년 북그린란드 일부까지 포함하여 현재의 구역으로 완성되게 된다.[A] 200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