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비아파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퇴마사 캐릭터들을 다룬 문서.2. 특징
직접 무기로 공격하거나 부적, 카드같은 마법으로 공격해 귀신들을 퇴치하는 인간들. 일반인에 비해 신체능력이 몇 배 정도 상위호환이다. 기본적으로 주술, 마법은 쓸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진명과 유하를 제외한 한국의 퇴마사들은 퇴마검인 사인참사검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1][2] 강림의 사인참사검은 신비의 요술을 통해 개조하여 광검을 연상시키는 고스트 퇴마검을 사용하고 있다.2기와 4기에서 퇴마사 집단이 등장해 세계관에서 퇴마사는 최강림과 류 외에도 많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제로 지금까지 등장한 조력자 퇴마사/단역 퇴마사/악역 퇴마사/최종보스 퇴마사를 전부 합치면 14(+1)명이나 된다.[3]
4기에서 첫 등장한 귀도퇴마사의 목적이 사신을 막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퇴마사들의 최종 목표는 사신을 물리치는 것이 밝혀졌다. 5기에서 강림이가 귀도퇴마사의 일원이 된 것도 사신을 물리치기 위해 들어간 것일 수도 있다.
시즌마다 새로운 주연 퇴마사들이 등장한다.[4]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는 최종 보스[5]를 제외한 퇴마사들이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 중 최강림과 리온 레이몬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그 외의 퇴마사들[6]은 파트너 캐릭터로 등장한다.
3. 작중 내 등장한 퇴마사
3.1. 현존 퇴마사
3.1.1. 아이기스 (서양 퇴마사)
3.1.2. 귀도퇴마사
3.1.2.1. 귀도퇴마사 탈퇴자 (동양 퇴마사)
3.1.3. 다른 차원의 퇴마사
- 제7 세계의 최강림
- 사용 무기: 창공의 퇴마검
- 제 7세계의 리온 레이몬드
3.2. 과거의 퇴마사
- 유하
- 사용 무기: 부적
- 과거의 아이기스 퇴마사
- 사용 무기: 세피르카드, 마법 지팡이, 퇴마검
- 선대 창공의 퇴마사들
- 사용 무기: 창공의 퇴마검
- 사토룡을 봉인한 퇴마사[12]
- 사용 무기: 사인참사검(퇴마검)
- 강림의 회상 속 퇴마사들 3명[13]
- 사용 무기: 도끼(머리를 올린 퇴마사)
- 동양 퇴마사들: 4기 23화에서 강림 어머니의 과거 회상에 나오며, 그늘 전쟁에 참전한 퇴마사들이다.
- 과거의 귀도퇴마사들: 4기 20화 현의 회상에 나온 퇴마사를 포함하여 여러 명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그늘 전쟁에서 희생된 듯.
3.3. 타락한 퇴마사
3.4. 그 외
- 철궁이
- 사용 무기: 마법 지팡이
3.5. 외전의 퇴마사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코너
- 롭
- 안드레이
- 알리샤
- 모리: 견습 퇴마사에 가깝다.
- 사이몬: 퇴마사보다는 요괴 퇴치사에 가깝지만 편의상 기재.
- 퇴마사 할아버지: 현재는 은퇴한 상태다.
- 고대의 퇴마사들: 고대에 삼악귀를 봉인한 퇴마사들로, 삼악귀를 봉인하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모두 전사.
4. 비판
5. 연관 문서
[1] 다만, 실제 사인검과는 차이가 있다. 28수 별자리가 아닌 지그재그 형태의 별자리만 새겨져 있으며 한문 주문은 새겨지지 않았다. 정확히는 액막이 용도의 목재 퇴마검이 모티브이다.[2] 진명의 경우 지팡이로 마법을 썼다. 유하의 경우 부적을 이용한 주술만 사용.[3] 최강림, 류, 아니체토, 리온 레이몬드/카인, 사라, 루만, 귀도 곤, 현, 귀도 염, 귀도 강, 김청하(귀도 청), 장도한, 진명, 유하 등.[4] 1기 - 최강림 2기 - 리온 레이몬드 - 3기 - 사라 - 4기 - 현(귀도 현) 5기 - 김청하(귀도 청)[5] 장도한, 진명[6] 귀도 현, 귀도 염, 사라, 류, 루만, 아이기스 대원[7] 그러나 카인은 자신을 전사라 칭하였다.[8] 카인은 클리프카드만 쓴다.[9] 카인 한정.[10] 다크클리프 완구에서 클리프카드와 세피르카드가 함께 포함되어있고 리온의 음성이 들어있다는걸 봐서 리온도 다크클리프를 쓰게될걸로 추측된다.[11] 리온 한정으로 기술 사용 시 세피르카드 리더기를 쓰며, 사라는 다른 대원들(빛 속성, 푸른색 카드)과 다른 붉은색 불 속성 세피르카드를 사용한다.[12] 장도한과 동일인 혹은 귀도퇴마사의 일원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다.[13] 포니테일 퇴마사, 머리를 올린 퇴마사, 검은 삐죽머리 퇴마사[14] 진명의 경우 정확히는 원래부터 악한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