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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텍의 상징물
1. 개요
| 톨텍의 역사[1] |
2. 역사
톨텍 문화의 영향권[2]
7~8세기경 테오티우아칸이 쇠락하자 톨텍인들이 메소아메리카 중부 지역으로 이주해왔다. 이들은 오늘날 이달고주에 위치한 툴라에 도시를 건설한 후 정착하였다. 톨텍인들은 이곳을 톨란(Tollan)이라고 불렀는데 이곳은 중앙아메리카 민족이 세운 도시로서는 가장 최북단에 위치해 있었다. 초기의 툴라는 툴라 치코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이후 톨텍의 세력이 커지면서 남쪽의 툴라 그란데가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이전에 세워진 정착지나 도시들이 통합되면서 도시의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톨텍 문화권은 10세기~11세기 즈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를 소위 톨텍 제국이라고도 하는데, 문화권은 실존했으나 그 국가는 전설속의 나라였을 뿐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어쨌든 톨텍이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중심지인 툴라 역시 급속히 발전을 거듭했다. 당시의 도시 규모는 무려 16km²에 달했고 중심부에는 거대한 피라미드 신전과 광장, 궁전 등의 건축물들이 속속히 들어섰다. 한편 이 시기에 톨텍인들은 마야 문명과 빈번하게 접촉한 듯하다. 특히 이들이 자주 교류했던 대상이 치첸 이트사으로 추정되는데, 멀리 떨어진 두 지역에서 서로 유사한 석상이나 조각, 건축 양식이 발견되는 등 양자가 문화 교류를 한 흔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 톨텍인들은 오늘날의 코스타리카에서 서남부 아메리카까지 이어지는 무역 통상로를 새롭게 개척하기도 했다.
톨텍은 대략 1140년대를 전후하여 쇠퇴하기 시작했다. 고고학 조사 결과 1150년대의 툴라는 이미 오래전에 버러져 황폐화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 건축물에서는 화재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쇠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1149~1167년 사이에 메소아메리카 지역을 강타한 극심한 가뭄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톨텍이 서서히 몰락하자 이전에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북쪽에서부터 이방인들이 메소아메리카로 이주해오기 시작했다. 여기서 간신히 살아남은 톨텍인들은 이민족들과 통혼하며 나와인이 되었고 훗날 아즈텍 제국을 세워 메소아메리카를 다시 한번 지배하게 된다. 전승에는 아즈텍 사람들은 자신들이 톨텍의 아들, 딸들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한다.
3.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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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란에 남아있는 톨텍 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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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텍 도자기 |
여느 메소아메리카 문명이 그렇듯 톨텍 역시 농업을 기반으로 생활하며 흑요석 도구나 도자기 따위를 만들었다. 한편 톨텍 고유의 종교가 존재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아즈텍 신화와 유사하지 않을까 추정 중이다.
언어는 고전 나와틀어를 사용했다.
4. 대중 문화에서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자쿰이 조종하는 석상[3]의 디자인은 톨텍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유물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자쿰의 투구, 자쿰의 신전, 자쿰 석상 본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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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 마야 문자 · 아즈텍 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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