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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3 13:18:48

토탈 워 사가: 트로이/아킬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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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사가: 트로이의 등장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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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has not heard of swift-footed Achilles, son of Thetis. The mightiest warrior ever to take the field. But one who is governed by his heart. Even as he grieves fallen Patroclus, the fire in his breast grows. He will have vengeance.
(테티스의 아들, 준족의 아킬레우스를 모르는 이가 있겠는가. 전장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 하지만 감정에 휩쓸리는 자. 전사한 파트로클로스를 애도하면서도 그의 가슴에 있는 불꽃은 커지고 있다. 그는 복수를 이룰 것이다.)

1. 개요2. 세력 소개3. 아킬레우스4. 세력 특성
4.1. 살아있는 전설4.2. 다혈질의 아킬레우스4.3. 고유건물4.4. 유닛
4.4.1. 근접 보병4.4.2. 사격 보병4.4.3. 기병 및 전차4.4.4. 커스텀 전투 신화적 유닛
5. 특성 및 공략6. AI 아킬레우스

1. 개요

토탈 워 사가: 트로이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 팩션에 관한 문서.

2. 세력 소개

발빠른 아킬레우스는 일리아스의 전설적인 영웅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사입니다. 아킬레우스는 전투에서 무적을 자랑했기에 그와 관한 신화와 이야기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인 바다의 여신 테티스는 그가 갓난아이였을때 불사의 권능을 주기 위해 머리부터 스틱스 강에 담갔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힘에 필적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기에 누구도 그의 거대한 창을 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킬레우스는 미르미돈의 지배자입니다. 프티아에서 온 미르미돈인들은 뛰어난 전사들로, 제우스 신이 손수 개미떼에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맹렬할 정도로 충성스러운 미르미돈은 무시무시하게 싸우며, 그 불굴의 의지는 압도적인 수의 대군도 굴복시킵니다.

아킬레우스가 전장에 나타나기만 하더라도 전투의 흐름이 바뀌지만, 그는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기복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의 감정 변화는 아카이아군 전체의 사기를 북돋기도 하고 꺾기도 합니다.
부족 아카이아
진영 프티아
시작 상황 보통
아이템 펠레우스의 창 : 휴대 무기 / 켄타우로스 케이론이 가장 강한 흑회를 먹여 만든 이 창은 아킬레우스의 아버지에게 선물로 주어졌으며, 이는 최강의 전사인 아킬레우스가 물려 받아 죽을 때까지 사용했습니다. / 아군 부대의 사기에 +8% (해당 군대), 영웅의 갑옷 관통 피해 +7%
테티스의 의식용 잔 : 추종자와 아이템 / 아킬레우스는 어머니 테티스로부터 선물받은 화려한 잔을 신들에게 예를 표하는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했습니다. / 턴당 식량 수입 +10%(해당 지역), 현지 지방의 성장 +30%(해당 지방)
시작 유닛 프티아의 용사 1, 아에기나 주자 1, 경장 검병 1(신화모드시 켄타우로스 정찰병 1로 대체), 신참 창병 1, 아에기나 투창병 1, 프티아 창병 1, 테살리아 상륙병 1
신화적 승리 조건
-신화 계열 임무 12개 완수
-트로이, 트로이의 헥토르, 트로이의 파리스 세력을 파괴하거나 연맹에 가입
-아킬레우스 27등급 달성

그리스 세력 중에 제일 북쪽에서 시작한다. 트로이와 가까운 점은 좋지만 캠페인 맵의 중앙이므로 진출 방향이 애매한데다 처음부터 전쟁중인 엘로피아의 영토를 점령하다 보면 나라가 길게 사선으로 뻗게 된다. 이 경우 여러 세력과 접하게 되고, 미처 방어선을 구축하기도 전에 여러 세력에 어그로가 끌려서 다면 전선을 형성하게 된다. 가능하면 전선을 최소화하는게 좋다. 동쪽의 섬인 스포라데스(리코메데스 돌로피아의 영토)는 신화임무를 하다보면 합병할 수 있다.

영지도 좋지 않고 판도는 가장 지옥이지만 영웅이 매우 강하고 유닛도 우수한 진영이다.

3. 아킬레우스

팩션 효과 펠레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
- 아카이아와의 외교 +10 펠레스기와의 외교 -10
영웅 효과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아들
- 해당 군대 공격시 모든 유닛 근접공격 +4, 해당지방 모든 적 사기 -5%
투사 계열(epic fighter) 영웅이다. 기본 스탯이 훌륭하다. 근접 영웅들 중 체력이 높은 수장 영웅에 비해서 +1200 더 많고, 높은 근접 공격과 방어를 가지고 있다. 투사 영웅보다 무기 피해가 220으로 -90낮은 대신에 갑옷 관통 피해가 300에다가 영웅에 대한 보너스가 35이다. 돌격 보너스도 +10 더 높다.(익스트림 기준)
그리고, 영웅들 중에서 스킬 투자 없이 유일하게 불굴을 가지고 있다.
특성 투사 [1]를 가지고 시작한다.

완파-격노/헤라클레스의 피(2)-신성한 도전/제우스의 분노(6)-겁주기/아레스의 천둥(11)-가르기/아레스의 분노(14)

주요 유틸리티 스킬은 피의 갈망/ 중형 무기, 전투의 달인/ 전투의 베테랑. 고유 스킬로 전사의 맹세[2]가 있으며 병력 충원율을 올리는 아스클레피온의 방식과 피로도 관리 스킬이 없다.

아킬레우스는 전형적인 무쌍형 영웅이다. 유틸리티 스킬 중 공용 근접 영웅들이 모두 가지는 충원 보너스나 부대 피로도 관리 스킬조차 없고 그나마 늦은 타이밍에 나오는 고유 유닛의 유지비 감소 뿐이다. 하지만, 그리스 최고의 전사답게 살벌한 근접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헥토르와 함께 강력한 기본 스탯을 자랑하며 헤라클레스의 피와 피의 갈망으로 분노가 쉽게 쌓이므로 많은 스킬들을 난사하기 쉽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무기와 중형 무기의 조합은 아킬레우스의 낮은 무기 피해를 보완하고 높은 갑옷 관통 피해를 더욱 강화해준다.

헤라클레스의 피와 가르기(지구력)의 조합만 해도 분노와 피로도가 관리되면서 후반에도 활력이 높은 상태에서 압도적인 스펙으로 찍어 누르기 좋다. 거기에 아레스의 천둥으로 광역 근접 방어 디버프를 뿌리면 지점 돌파는 식은 죽 먹기이다.
부대 충원이 더딘 단점은, 아킬레우스를 분노 상태로 만들면 격전을 치르고 난 후에도 충분히 상쇄 시킬 수 있다.

이벤트로 아킬레우스의 부관이자 전우인 파트로클로스(투사-노략꾼)가 합류한다.
신화 임무 중 파트로클로스의 간청 이벤트에서 파트로클로스에게 갑옷을 빌려주는 선택지가 나온다. 갑옷을 빌려주는 걸 선택할 경우, 실제 일리아스의 내용처럼 파트로클로스가 사망하고 아킬레우스는 가공할만한 위력의 헤파이스토스의 갑옷을 얻으면서 외양이 바뀌게 된다. 갑옷을 빌려 주지 않는다를 선택할 경우, 파트로클로스가 죽지 않고 생존하면서 헤파이스토스의 갑옷을 얻을 수 있지만 다른 아카이아 세력 관계의 막대한 외교 페널티가 주어진다. 사용자 지정 전투에는 두 갑옷 모두 있으며 성능은 같다.

처치 트레잇
아킬레우스를 무찌름.
부대 원거리 피해량 +10%, 영웅 근접 피해 +5, 해당지역 적 사기 -10%

4. 세력 특성

4.1. 살아있는 전설

파일:살아있는_전설.png

임의로 정해지는 도전자들을 모두 대결이나 전투로 승리한 상태라면 내정보너스를 얻는다.[3] 추가 고용캡을 즉시 제공해주기에, 아킬레우스의 군대가 타 팩션에 비해 빠른 타이밍에 고티어 정예병력을 모집할 수 있다. 또한, 적과의 혈전을 치러 병력이 많이 소진되었더라도 즉각적으로 병력을 충원할 수 있다.
대면을 선택하면 도전자가 항복을 하거나 결투를 거부하는 것과, 결투를 걸어오는 경우가 있다.
항복을 하면 그 도전자는 살아있는 전설 상태창에서 정리되고,[4] 도전자가 결투를 거부하면 아킬레우스의 분노 수치가 상승한다.
문제는 도전자가 결투를 걸어오면 곤란해지는데 승인 및 거절 선택지가 생성된다. 결투를 승인하면 아킬레우스가 그 즉시 4턴동안 도전자를 상대하러 간다는 상태창이 뜨고 군단에서 제외된다. 결투를 거절하면 분개 수치가 오른다. 되도록이면, 분개 페널티를 받더라도 강력한 아킬레우스를 군단에서 잠시동안 빼는 것은 곤란하기에 결투를 거절하는 편이 더 낫다. 이 경우엔 군단을 움직여 도전자의 군대를 직접 패퇴시킨다거나 암살을 하는것이 좋다.

기존의 도전자들을 정리한 뒤에도 일정한 주기로 추가 도전자는 꾸준히 나타난다.

4.2. 다혈질의 아킬레우스

파일:다혈질_아킬레우스.png

아킬레우스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팩션 전체에 여러 버프와 디버프가 적용된다.
자긍심이 기본 상태로 이때는 어떠한 변화가 없다. 분개 상태가 되면 내정에 보너스가 붙지만 영향력[5]이 떨어지고 외교관계에 빨간 불이 켜진다. 이는 제우스 숭배 최고 상태에서의 기원 효과인 외교 가치+20의 효과로도 지울 수 없는 상당한 외교 페널티를 부여 한다. 플레이시 가장 피해야 할 감정 상태이다. 애도 상태가 되면 신에게 받는 총애가 늘어나고 모든 유닛이 경험치 보너스를 받지만 행복도[6]에 상당한 페널티가 있다. 분노 상태에서는 어차피 아킬레우스의 초반은 반란군을 불러일으켜서 이걸 잡아 수입을 얻는 식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내정페널티를 감수할 정도로 아킬레우스 본대는 어마어마하게 강해지고 전투후 수입과 부대 보충율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설난이도면 적을 아무리 부숴도 군단을 계속 끌고 나오고, 여사제의 기원에 정착지에 불행을 불러일으키는 트레잇을 써서 반란군을 불러일으키면 두 턴당 하나씩 영지에 팝 시킬 수 있으므로 적이 부족할 일은 없다. 이건 아킬레우스 군단뿐 아니라 세력 전체가 적용되므로 어떤 군단이 전투를 하건 전투 한번에 기본 2000~3000의 식량수입을 얻으므로 극초반부터 20 풀군단을 두세개씩 굴릴 수 있다. 특수고용으로 안그래도 유닛의 질이 높은데 여기에 말도 안되는 버프가 발리므로 아킬레우스로 적의 마을 정착지를 마음껏 약탈 점령하면서 돌아다니면 극초반부터 턴당 수만 단위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자긍심 - 기본 상태

분개 - 모든 자원 +30%(세력전체), 행복도 +10(해당지방), 영향력 -10, 모든 외교협정 가치 -50. 도시에 주둔하는 것으로 유지
상승요인 - 영웅들 낮은 동기, 장비상실, 숙영/주둔 시간. 파기된 외교 조약, 위대한 전사와의 결투에서 승리, 본인이 결투 거절

애도 - 신전 여사제의 의식으로 얻는 신의 총애 +20%, 아킬레우스 부대 턴당 경험치 +200, 행복도 -7. 여사제가 군대에 합류시 유지
상승요인 - 파괴된 부대, 초토화된 정착지, 포로학살. 신의 총애 상실, 자신과 동맹의 영웅 사망/부상, 위대한전사와 결투 승리

분노 - 아킬레우스 부대근접 공격 +40%, 무기 피해 +25%, 전투후 수입/도시 정복 수입 +100%, 사상자 충원속도 +10%, 모든 자원 -30%, 성장 -50. 전투시 유지
상승요인 - 인접 세력과 전쟁, 지역 약탈당함, 전투 패배, 첩보 당함, 매복당함, 위대한 전사와의 결투에서 승리, 위대한 전사가 결투 거부

4.3. 고유건물

부대 숙영지(3)- 미르미돈 숙영지(4)- 미르미돈 막사(5)
기존 무기고 라인을 대체하는 고유 정예 유닛 생산 건물. 인접지역에 영향력을 +5/+10/+15 올려주며, 해당 도시에 생산된 유닛의 근접공격을 +4/+6/+8 제공한다.

부대 숙영지(3)에서는 아에기나 주자와 아에기나 투창병 해금.
미르미돈 숙영지(4)에서는 테살리아 상륙병과 프티아 용사 해금
미르미돈 막사(5)에서는 미르미돈 창병과 미르미돈 검병 해금

아킬레우스 신상(2)
정예유닛 생산등급 +2, 지역 모집비용 -5%, 지역에 모집된 유닛 돌격 +20%.

아킬레우스 전대(5)
정예유닛 생산등급 +4, 지역 정예 모집비용 -15%, 세력 전체 테살리아 상륙병과 프티아의 용사부대 근접공격 +6%, 유지비 -2%.

4.4. 유닛

그리스쪽 주인공 팩션, 가장 많은 수의 고유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좋은 유닛들로는 저티어부터 중장인 가성비가 좋은 프티아 창병과 발빠른 충격 보병인 아에기나 주자가 있다. 사격 병종 또한 투창, 투석, 궁수들 모두 고르게 챙기고 있다. 그리고 최고 티어에 아킬레우스의 개미 인간, 최정예 미르미돈까지 많은 유닛들이 있는 팩션이다.
단점으로는, 적 중장 보병을 상대하는데 장갑 관통뎀이 있는 도끼병 만한것이 없으니 도끼병의 부재. 초반 3티어까지 사격병종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고, 미르미돈 숙영지(4)에서 나오는 병력인 프티아 용사의 애매모호함과 테살리아 상륙병의 가성비가 좋지 않고, 최고 티어인 미르미돈이 강력하긴 한데 병력당 인원수가 적고 비싸다.

아킬레우스는 지휘관 계열 영웅들을 사용할 수 없다. 캠페인에서 오로지 프티아 팩션만 사용 가능한 고유 병종은 볼드체, 정예 유닛은 * 표시

4.4.1. 근접 보병

민병대 - 1티어 다나오스 공용 유닛.
신참 창병 - 1티어 다나오스 공용 유닛. 양손창으로 적 보병 측면에 가하는 돌격데미지가 좋다. 사격에 취약하니 적 사격보병에게 붙여주자.
창병 - 1티어 다나오스 초반 주력 공용 모루.
경장 검병 - 2티어 보병. 민병대나 신참 창병보다 측면공격이나 사격병 공격에 유용하지만 생산건물이 동떨어져 초소에 있는 게 단점. 3티어 아에기나 주자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보통 정착지 주둔군으로 자주 볼 유닛들이다.
아에기나 주자* - 3티어 경장 검방보병. 강화된 측면공격이 있다. 아킬레우스의 초반 망치를 담당하는 유닛
지역 수비군으로 나왔을때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고유 건물인 부대 숙영지(3)에서 나오며 특수 고용으로 고용할때 금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초반에 애용하게 된다. 대부분의 스탯을 평균값으로 챙겼으면서 주자라는 이름답게 55라는 가장 빠른 이동속도로 전장을 종횡무진하고, 그 성능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다.
프티아 창병 - 3티어 중장 창방보병. 방패 창병과 같은 기본 스탯이 4랭크 정도 더 높다. 정석적인 모루 담당. 3티어 근접병영에서 나오고 "중장갑" 창병이다. 중장갑이지만 속도는 낮지않아서 지구력이 좋고, 중장인지라 1~2티어 병력들 투성이인 초반에 깡패스러운 자동전투 비율을 자랑한다. 어덯게해서건 청동을 확보해서 프티아 창병을 다수 생산한 후 2군단 자전을 돌리면 어지간하면 카드 손실없이 함락시킨다.
사실상 프티아 세력은 프티아 창병이 양산 가능할 때부터가 게임 시작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유닛 성능이 이전 티어와 확연히 차이난다.

이름난 곤봉전사 - 3티어 양손둔기 충격보병. 저티어 양학용인 3티어 양손둔기 충격보병이지만, 강화된 측면공격이 없고 로스터 내 경쟁상대로 프티아 고유 정예 유닛인 아에기나 주자를 자주 쓰기 때문에 별로 쓸 일은 없다.
프티아 용사* - 4티어 중장 둔기 보병. 초반 스타팅부터 시작해서 특수고용으로도 나오고 오래 굴리게 되는 고유 정예 보병. 아킬레우스의 고유 정예보병의 특성인 불굴을 가지고 있으며, 강화된 측면 방어가 있고 곤봉의 단점인 데미지 옵션의 부재를 높은 데미지로 보완한다. 그러나 병력당 인원수가 익스트림 기준 120명으로 적고 체력이 많이 부족해(익스트림 기준 12600) 모루로 쓰기가 애매하고, 게임 후반에는 본격적인 망치로 쓰자니 강력한 미르미돈이 있는데다가 타 유닛들에 비해 그 중요도가 떨어진다.

테살리아 상륙병* - 4티어 최고급 경장보병이자 충격기병 포지션인 양손창병. 경보병에다 갑옷수치도 35로 미르미돈 숙영지(4)에서 나오는거 치고는 티어값을 못하는 편.[7] 쓸데없이 고용 비용으로 테살리아 상륙병의 업그레이드 유닛인 테살리아 원정대 보다도 많은 금화를 소모한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심히 좋지 않다.
테살리아 상륙병은 망치로써는 최상급인 빠른 속도, 암행, 강화된 측면공격을 받아서 아에기나 주자보다 더 외곽으로 우회하거나 아예 별동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중장 검병 - 비교적 낮은 가격에 180인원을 유지해서 최고 수준의 체력 25200, 밀리지 않는 근접스탯, 측면 방어 모두 가지고 있어서 무난한 모루이다. 아래 이름난 프티아 창병보다 체력이 조금 더 높다. 다만 대부분 모루역할의 최상급 창방 유닛은 검 피해 보너스가 있어서 추가 데미지를 크게 입어서 보이는 것만큼 버티질 못한다.

이름난 프티아 창병 - 중장검병과 거의 스탯이 동일하다. 어떤 팩션이건 트사가 캠페인에서 최종 모루는 금을 안먹는 최고 티어 창병인 장갑창병이 하게 된다. 그 장갑창병의 고유버프가 발린 이름난 프티아 창병은 게임 후반에 모루로 쓰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가성비가 훌륭한 유닛이다.

테살리아 원정대* - 5티어 일반장갑 양손 창병. 테살리아 상륙병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50으로 경장급 최고속도에 조금 못미치는 충격기병 역할을 수행한다. 테살리아 상륙병과 마찬가지로 대대형 보너스에 암행과 강화된 측면공격을 가지고 있다. 테살리아 상륙병에 상위 유닛임에도 금화가 적게 들어간다. 보통 이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는 강한 충격력을 보장하는 유닛들이 있기에 암행 효과를 적극 활용한 충격보병을 운용하겠다면 캠페인에서 굴리기에 나쁘지 않아도 멀티플레이에선 보기 힘들다.
미르미돈 창병* - 5티어 일반장갑 창방 보병. 프티아의 상징이자 아킬레우스 최정예 전우들인 개미 인간, 미르미돈이다.
중장급 갑옷에 경장급 속도를 가진 창방보병으로 고티어 창방보병으로서 가지는 대대형(+15), 대검병(+10), 대도끼병(+10)에 보너스가 달려있고 투창 능력과 불굴, 심리 면역이 있다. 120명으로 적어서 체력이 낮은게 모루로선 단점이지만 불굴이 있어서 버티는 시간은 비슷하다. 트레잇 중에 강화된 측면 방어가 달려있어 포위되어도 잘 버틴다. 또한, 양손 무기 전환능력이 있어 양손 돌격 창병으로 망치 역할까지 잘 수행할 수 있다. 유연함과 단단함을 가진 다재다능하고 강력한 유닛.

미르미돈 검병* - 5티어 일반장갑 검방 보병. 강화된 측면공격, 투창과 불굴, 심리면역을 보유한 고유 정예 보병.
헥토르에겐 그가 선발한 정예병인 헥토르 근위대가 있듯이 아킬레우스에겐 개미 인간, 미르미돈 검병이 있다. 미르미돈 창병이 유연함과 단단함을 가진 공방일체의 유닛이라면 미르미돈 검병은 아킬레우스 유닛 로스터 내 경쟁 상대가 없는 최강의 충격보병이다. 다른 팩션들의 최상급 검보병들이 기본적으로 대창병 보너스 +5가 달려 있는데, 미르미돈 검병은 대창병 보너스 +15인지라 창병 모루진을 박살내는데 더 특화되었다.

4.4.2. 사격 보병

아카이아 투석병 - 2티어 투석병. 초반에 적 궁수를 견제할 수 있다.
투창병 - 2티어 투창병. 아가멤논 산병과 달리 방패가 없다. 극초반용 유닛.

궁수 - 3티어 궁수. 무난한 3티어 평균적 사격딜러이지만 생산건물이 혼자 동떨어져 있다.
아에기나 투창병* - 3티어 경장 투창병. 보병 최고급 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투창 기병과도 같은 위치를 갖는다. 장갑과 전면 사격 저항이 높아서 가장 고평가 받는 사격 유형인 투창이다. 아킬레우스의 원거리 병영 유닛중 매력적인 유닛이 없는 3티어 사격병종 라인에서 아에기나 투창병의 입지는 높다. 빠른 속도를 활용해 상대의 측면을 잡거나 산병전을 벌이기에 충분하다. 단점은 생산에 금을 먹으므로 죽지 않게 애지중지 해야하고, 사거리가 기존 투창병들에 비해 매우 짧기 때문에 근접보병들과의 연계가 중요하다.
중무장 투창병 - 3티어 중장 투창병. 단단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투창병으로 장점이 별로 없다.

이름난 장갑 투석병 - 4티어 일반장갑 투석병. 든든한 방패와 갑옷이 있어 사격전에 좋다. 다나오스 공용 투석병이지만 최고 티어 투석병이라 성능이 좋은 편.
아카이아 중장 궁병 - 4티어 일반장갑 궁병. 다른 팩션 최상급 궁병들과 비교해 고용 비용으로 금화가 들지 않고, 병력당 인원수가 135라서 실제 딜량은 생각 이상으로 잘 나오는 편이다. 신화 궁수 유닛을 쓰지 않는 한 지속적인 장거리 딜링으로는 무난한 선택.

4.4.3. 기병 및 전차

전차 - 다나오스 공용 3티어 전차.

보강 전차 - 다나오스 공용 4티어 전차. 어떤 팩션이든 중전차는 옳다. 전차의 돌파력은 고착된 전선을 무너뜨리는데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다.

4.4.4. 커스텀 전투 신화적 유닛

거인 선봉대
켄타우로스 야만 전사
거인 장갑 창병
켄타우로스 용사
켄타우로스 고참병
거인용사

5. 특성 및 공략

아킬레우스는 일반적인 내정이 어려운 특성들과 최악의 입지조건을 지닌 대신에 강력하고 빠른 교전능력으로 적을 갈아버리는 팩션이다.

살아있는 전설은 상당히 좋은 보너스를 주지만 진출경로에 가까이 있는 대상들이 걸린게 아니면 귀찮아진다. 그렇다고 보내기에는 프티아 팩션은 아킬레우스 의존도가 너무 높다.

다혈질의 아킬레우스는 여러가지 성격이 있다지만 분개는 페널티가 너무 강하고, 애도는 보너스가 큰 의미가 없어서, 분노만 유도하는게 좋다. 분노는 그냥 적을 다수 만들고, 아군 정착지를 약탈당하고, 반란군을 불러일으키면 반란군은 기본적으로 습격태세를 취하고 있어서 약탈당함 포인트가 쌓이니 분노상태로 만드는건 매우 쉽다. 다른 팩션은 이 상황 자체가 망한 상황이지만 노획수입 100%는 모든 페널티를 무의미하게 만든다.[8]

아킬레우스는 내정을 전투로 하는 팩션이라, 건물에 투자할 돈으로 군대를 만들어 약탈을 다니고, 반란군을 고의로 팝 시켜서 죽이는 스케이븐식 내정을 하면 폭발적인 세력성장을 할 수 있다. 인구는 주도에만 몰빵하면 되고, FLC로 추가된 헤파이스토스 때문에 주도 4티어가 되면 헤파이스토스 신전 스팸으로 주도 외 다른 정착지는 염가로, 연구가 완성되면 아예 무료로 건설을 올릴 수 있다. 또 본작은 대포도, 마법도 없어서 성벽이 있는 정착지의 수동전투 수성전이 너무나도 쉬운데. 이 점 때문에 도시 주둔군의 수나 질이 낮고 주둔군을 보충해주는 건물에는 공공질서 페널티가 달려있어서 손이 잘 안가게 만든다. 그러나 반란군을 유도하는 아킬레우스 팩션은 이 공공질서 - 마저도 이점이다. 더 잦은 반란군 = 더 많은 수입을 의미할 뿐이기 때문이다. 토탈워에 익숙하다면 주둔군 지원 건물을 지으면 군단 개입 없이도 20 풀군단 반란군을 도시 주둔군만으로 수동전투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물론 안들어오고 굶겨 죽이려고 들 수도 있기 때문에 수비 군단개입은 필요하긴 하다.

이 반란군들은 최대 20카드 1군단 이상 만들어지지 않아서 아군 주도를 공성으로 밀 수는 없지만 모든 팩션에게 적대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아군주도 지역을 수비하는 역할까지도 한다. 이 반란군들 잡으려고 남쪽에 우호적인 팩션의 군단들이 대거 북상하고 적들도 반란군의 Zoc 때문에 진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사실상 이 반란군들이 대규모로 유지되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휘하에는 용사나 노략꾼 같은 노획수입 보너스를 지닌 영웅을 고용하고, 노획수입 연구와 요원편제, 분개보너스를 합치면 전투 한번에 4000~5000씩의 식량과 다량의 청동 금 석재를 얻을 수 있으므로 초반 마을의 수십에서 백단위 짜잘한 수입에 신경쓸 이유가 없다. 자원을 주지 않아도 반란군이 전투후 노획수입을 내주기 때문이다.[9] 마을 수비군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므로 전투 후에 포로로 팔지말고 노예로 편입시켜 충원율 보너스를 얻자.

초반부터 엄청나게 많은 전투를, 그것도 수동전투로 해야해서 피곤하지만 일반적으로 내정을 안정화시키고 스타트를 하는 팩션과는 자릿수가 두개는 다른 수입을 올리게 되고, 영웅들의 레벨링도 엄청나게 빨라지기 때문에 확장속도가 차원을 달리한다. 마을 하나 두개 털리는 것은 어차피 투자한 것이 없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공공질서가 낮으면 반란군이 더 자주 나오므로 더 많은 수입을 내주니 이득이다. 반란군이 나오는 시점을 세금옵션을 끄고, 키고를 통하고, 파멸 트레잇을 찍은 예언자를 투입해서 경로를 잘 결정해주면 한군단이 3~4개 영지의 반란군을 키워서 잡아먹으면서 무난하게 순회하게 할 수 있다. 프티아 주변에 해안에서 기습공격을 자주 받고, 1~2개의 정착지를 가진 돈안되는 주도가 몰려 있어서 투자비용이 큰데 나오는 것은 없어서 일반적인 내정에는 전혀 좋지않은 똥딸들 투성이지만 주도가 많은만큼 반란군들이 많고, 팝업되는 위치가 매우 가까워서 반란군을 잡아서 세금을 뜯어내는 스케이븐식 내정하기에는 최적의 입지다. 여기서 번돈으로 군대를 양성해서 서쪽 내륙지역에 3정착지를 낀 꿀땅 주도들을 평정하고 그곳에 헤파이스토스 신전을 4티어까지 올리는 것이 게임 초중반 목표이다.

시작 입지가 맵 정중앙이라 사방이 적이고 자연 방벽도 없으며 주적인 트로이 세력과 가까이 시작해서 내정하기에는 최악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적을 향해서 발전해나가는 다른 그리스 세력들과는 달리 비교적 안전한 내륙으로 확장해서 후방을 안정화하는게 중요하다. 트로이는 나중에 몰려오는 적을 막고 반격으로 치고나가는게 좋다. 유닛들을 보조해줄 여러 고유건물들을 받았지만 다수의 보너스가 해당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조건이라 유닛을 잃으면 안된다.

이런 단점을 안은 대신 아킬레우스는 전격전에 어울리는 빠르고도 강력한 유닛들을 받았다. 아킬레우스의 고급 유닛들은 고유 취급 안되는 모루 유닛을 제외하면 모두 체급 이상으로 빠르면서도 체급 이상으로 강력하다. 강력한 유닛들이 빨리 이동해 거점들을 선점하고 기동성으로 망치질 하는 아킬레우스 군단은 매우 강력하다. 거기에 본대가 아킬레우스의 분노 버프까지 받으면 살인전차가 된다. 전차가 너프먹은 지금 중보병과 충격보병 둘다 강력한 고유유닛으로 지닌 아킬레우스를 상대할 자는 없다.

아킬레우스는 본인 특성으로 적들의 사기 페널티 주는 만큼 아레스와 시너지 나는 거의 유일한 팩션이다. 욕먹는 아레스의 내정도 애도 동안 다른 신의 총애 끌어올릴 때 페널티 완화한다고 생각하면 쓸만하다. 포세이돈도 괜찮은데 초반의 경우 트로이세력이 미친듯이 배타고 쳐들어와서 포세이돈 1단계 숭배효과의 해상 이동거리가 증가가 영토 방어하는 데 쓸만하다.

아킬레우스는 일반적인 내정관리, 외교관리를 하면서 버티기에는 지리상의 위치, 팩션 보너스, 페널티 문제로 매우 불리한 위치에 처하게 된다. 이런 방식의 내정관리가 거의 모든 작품의 토탈워의 기본이기는 하지만, 가끔 비스트맨, 카오스, 스케이븐 같은 기형적인 형태로, 반란군 키워잡고 약탈을 하는게 훨씬 수월한 팩션들이 있다. 아킬레우스도 그 케이스이므로 일반적인 운영을 생각하기보다는 그리스 반도 북쪽을 다 장악하기 전까지는 코른의 신도가 된 것인마냥 마구 날뛰어주자. 그렇다고 너무 멀리있는 팩션이나 그리스 반도 남쪽의 다나오스 팩션들과 척질 필요는 없다. 동맹을 맺어주면 남쪽에서 올라오는 적들은 어느정도 컷트를 해줘서 신경을 덜 쓰게 만든다. 동맹후 열심히 트로이 세력을 막아낸 후 역습가든가 해서 트로이와 혈투를 벌이고 있으면 남쪽의 다나오스 팩션들이 주변정리하고 따라와서 트로이 공격을 지원해준다. 제우스 기원을 해주면 동맹을 더 빨리 할 수 있고 외교로 금 뜯어내기도 가능해서 좋다.

생각보다 전설난이도에서도 쉽게 진행하는 방법 한 가지가 있는데 '아킬레우스 신화임무를 전혀 손대지 않는 상태로 이타카를 제외한 그리스 전설팩션들과 군사통행권 이상의 외교를 맺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러면 시간이 지나도 트로이계와 계속 사이를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다. [10] 아킬레우스는 긴 동부 해안선 방비 걱정만 없어져도 행보가 매우 자유로워져 강력한 병종에 힘입어 초반부터 그리스의 깡패로 군림할 수 있다. 북부팩션들과 불가침을 유지해주면서 보이오티아부터 점령해주면 서남부는 선호도 보정이 있는 그리스계 메인팩션이 지켜주는 형태가 되어 안전해진다. 이후로는 뭘 해도 쉽다. 북부로 쭉 밀고 올라가거나 남하해서 크레타를 두들겨도 좋고 한창 집안 정리 중일 소아시아에 참전해 트로이계 마이너팩션을 같이 때려잡으며 트로이 전설군주들의 통수각을 노려도 좋다.

6. AI 아킬레우스

캠페인 입지 조건이 좋지 않아 트로이에서 가장 가깝고 트로이 세력에게 마구 공격을 받다보니 잘 크지 못한다. 또한 공격적인 AI 아킬레우스 성향 탓에 다면 전선을 수행해서 멸망을 잘 당한다. 아카이아 세력이라면, 망하기 전에 친목해 뒀다가 연맹 흡수해 주고 트로이 세력이라면, 가장 먼저 멸망시켜야 할 아카이아 세력이다.
[1] 모든 부대의 근접 공격에 +3/+6/+9%(해당 군대), 영웅 상대 피해 +30/+60/+90[2] 군단 정예부대 유지비 -5%, 양손무기 정예 유지비 -10%/ 방패보병 정예 유지비 -10%[3] 모든 부대 유지비-20%, 영향력+4, 즉시모집 가능한 추가부대 제공[4] 도전자의 상태가 아킬레우스에 대해서 경외를 품거나 위축된 상태라면 항복할 가능성이 높다.[5] 로마2의 문화에 대응된다.[6] 다른 작품에서는 공공질서.[7] 프티아 용사나 테살리아 상륙병은 고유 건물이 주는 성장력이 있다지만 성장치가 부족하고 더욱이 아킬레우스 전대(5)가 매우 비싼 건물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성장을 해도 이들의 부족한 점들인 체력이나 장갑수치, 근접 방어가 상승하진 않기 때문이다.[8] 노획수입 100%는 햄탈워에서는 연구와 태세, 스킬들을 죽어라 중첩시켜야 달성가능한 것이었다. 거지같은 비-맨과 엄청나게 부유한 카오스의 차이는 노획수입 보너스의 수치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9] 단 나무, 석재는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교환을 주기적으로 하기 귀찮다면 해당 정착지를 키워놓는 게 좋다[10] 보통 그리스쪽은 20턴쯤부터 슬슬 미케네, 스파르타, 아르고스, 살라미스의 군사동맹 카르텔이 만들어지고 40턴을 넘어가면 각 세력 메인팩션끼리 선전포고하며 슬슬 트로이 전쟁이 시작된다. 하지만 초반부터 트로이, 헥토르, 파리스와 모두 불가침을 걸어두고 마이너 팩션과 전쟁 벌일때 참전 걸며 돈만 뜯어내는 정도로 관리해줘도 공격받지 않게되는 것은 물론 오히려 가끔은 방위동맹 정도까지도 가능해진다. 또한 다르다니아, 에티오피아, 아마존은 과도한 공격성으로 트로이나 리키아의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많아 외교에 조금만 신경써도 트로이 진영끼리 싸움붙이기가 매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