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문서화 된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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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등장하는 부유 장치. 이름은 본 뜻 그대로 '나는 구슬'을 뜻하는 일본어이다.간멘의 공중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구체형 비행 기관으로 주로 간멘의 등 부분에 탑재되고 있다. 둥근 공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날 때 주로 초록색 내지는 파란색으로 빛난다. 주로 간멘의 등 부분에 탑재된다. 다이간급 간멘들에 설치되는 토비다마들은 크기가 아주 큰데, 일반 간멘들보다 훨씬 더 크다.
초노급 간멘부터는 토비다마 대신 제트 엔진과 유사한 형태의 나선 엔진에 의한 추진력으로 움직인다.
2. 작품 내 모습
공중 전력에 특화된 시토만드라 부대의 간멘들과 기함인 다이간텐에 탑재되어 있다. 시토만드라의 폭격 간멘들 중 한 대가 그렌라간에게 탈취되어서 공중전 전용 파츠인 "그렌윙"으로 재탄생했다.시토만드라 부대와의 교전을 통해 다이간텐에 장착된 대형 토비다마를 포함해 다수의 토비다마를 획득한 대그렌단은 대그렌단 간멘들과 다이그렌에 토비다마를 탑재해 공중전 사양으로 개조했다. 이후 텟페린 공략전에서 각지의 인간들이 전함형 간멘들을 타고 지원군으로 합류하는데 이 전함들도 모두 토비다마를 장착한 상태였다. 텟체린 공략전 최후의 전투에선 모든 인간측 간멘들과 모든 수인측 간멘들이 다 토비다마를 장착하고 싸웠다.
신정부 설립 후에는 양산화가 이루어져 대중 교통 수단인 에어 카와 에어 바이크, 그라팔에도 사용되고 있다.
2.1. 홍련편
대그렌단이 사천왕의 도텐카이잔을 처치한 뒤, 도텐카이잔의 잔해에서 토비다마를 획득했다.2.2. 그렌라간 패러렐 웍스
키탄 제로에서는 킹 키탄이 키탄에게 탈취되기 전부터 토비다마를 통해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킹 키탄은 처음부터 비행형 간멘이었다.3. 여담
-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다만 다이간텐에서 분리된 대형 토비다마가 별도의 동력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이그렌을 매단 상태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자체적으로 동력을 생산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