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동! 레스큐포스 THE MOVIE 마하 트레인을 구출하라! (2008) トミカヒーローレスキューフォース 爆裂MOVIE マッハトレインをレスキューせよ! | |
| | |
| 장르 | 액션, 슈퍼히어로 |
| 감독 | 이와모토 아키라 |
| 각본 | 가아사키 히로유키 |
| 제작 | 타카라토미, 테레비 아이치, 쇼치쿠, 덴츠,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제작위원회 |
| 출연 | 이즈카 켄타, 노구치 세이고, 하루노, 하세가와 에미, 이와나가 히로아키, 하야미 유, 와다 케이이치, 후지오카 히로시 외 |
| 원작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출동! 레스큐포스 |
| 테마곡 | Camino -『Story』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clearfix]
1. 개요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의 극장판.레스큐 포스의 인기로 인해 제작된 극장판으로, 본편의 진행과는 다른 패러렐 월드 형식이다. 마하 트레인 자체는 TV판 47화에 등장하고 본편 후반부에 나온 신형 비클인 레스큐 다이버와 제로 파이어도 등장하지만 패러렐 월드인 만큼 TV판과 등장하는 계기가 다르다. 또한 레스큐 파이어에 등장하는 오사카베 레이지가 R-0로서 선행등장.
국내에서도 재능 TV에서 "출동! 레스큐포스 THE MOVIE : 마하트레인을 구조하라!"란 이름으로 국내방영되었다.
2. 스토리
| 세계를 일주하는 꿈의 초특급 "마하트레인"이 수수께끼의 조직 "네오테라"의 기획으로, 닥터 마두를 자칭하는 인물에게 납치되었다. 차 안에는 세계여행을 즐기는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탑승한 소녀 등 많은 사람들이 남겨져 있다. 폭주열차로 변한 마하트레인, 이대로 가다가는 종착역에 충돌, 대폭발을 일으켜 사상 최악의 대참사가 되고 만다. 세계 소방청은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레스큐포스'에 긴급 출전을 요청했다. 하지만 거듭되는 네오테라의 방해를 받고 만다. 다가오는 종착역, 이대로는 모두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레스큐포스! 그때 새로운 레스큐 히어로&비클이 나타났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제한시간, 과연 모두의 생명과 꿈을 지킬 수 있을까!? |
3. 등장인물
3.1. 레스큐 포스
| 컬러 | 캐릭터명 | 국내명 | 담당 배우 | 성우 |
| R-1 | 토도로키 히카루 | 라이트 | 이즈카 켄타 | 전광주 |
| R-2 | 진라이 쿄스케 | 카이 | 노구치 세이고 | 엄상현 |
| R-3 | 코우즈키 레이 | 레이 | 하루노 | 안영아 |
| R-4 | 시라키 쥬리 | 쥬리 | 하세가와 에미 | 서지연 |
| R-5 | 이시구로 에이지 | 에이지 | 이와나가 히로아키 | 이원찬 |
| R-0 | 오사카베 레이지 | 레이지 | 후지오카 히로시 | 이광수 |
3.2. 네오테러
3.3. 기타 등장인물
- 마이지마 미유키{舞島 美有紀(まいじま みゆき)}/미키. C.V - 배정미
프로 댄서를 꿈꾸고 있는 소녀이지만 집안의 반대가 심해서 뉴욕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으며, 결국 꿈을 포기하며 마지막으로 생각 정리를 겸해 뉴욕을 한번이라도 관광하기 위해 마하트레인에 탔다가 사건에 휘말린다. 후반부에서는 결국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성공해 댄스 학원에 다니게 되었으며, 엔딩 크레딧에서 대원들과 실력을 뽐낸다. - 나루카미 켄지, 후도 쥬시로, 시라나미 코이치
동일 제작사인 쇼치쿠 제작인 마탄전기 류켄도에서 찬조 출연. 닥터 마두를 아케보노서 사람들에게 인도 후 본부로 돌아가는 히카루, 쿄스케와 경례를 주고받는다. 켄지와 후도는 본편의 전광주와 이원찬이 본작에서도 그대로 출연하기 때문에 성우가 유지되었고, 코이치만 신용우에서 홍진욱으로 변경되었다.
4. 등장 비클
- TV본편부터 등장했던 비클에 대해서는 이곳을 참조.
- 레스큐 다이버
- 제로 파이어
5. 폭주!토미카 히어로 그랑프리
爆走!トミカヒーローグランプリ극장판과 동시상영한 단편영화로 레스큐 포스 대원들이 각자의 전용 소형 비클을 타고 레이싱을 하는 개그물 .st의 특별편으로 경기 중반에 마탄전기 류켄도의 아케보노 마을이 나온다.[1]
[1] 중간에 마을의 종을 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주민이 입고 있는 옷에 あけぼの寺라고 대놓고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