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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요시노 | 나카무라 토모야 | 사사키 노조미 | ||
안 | 마츠자카 토리 | 스다 마사키 | ||
슈리 | 하기와라 리쿠 | 스기노 요스케 | ||
세이노 나나 | 8대 오노에 키쿠고로 | 스가이 유우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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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IRO |
탑 코트(トップコート) TOP COAT. | |
상호 | <colcolor=#333> 주식회사 탑코트(株式会社トップコート) TOP COAT co.,ltd. |
설립 | 1995년 11월 1일 |
대표자 | ● 대표이사: 와타나베 마유미 |
주소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도 시부야구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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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표 이사 와타나베 마유미는 이전 와타나베 프로덕션 (약칭 나베프로) 설립자인 와타나베 진 · 미사 부부의 차녀이며, 2012년 지주 회사가 된 와타나베 프로덕션의 대표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회사의 비전으로 양질의 엔터테인먼트 제공을 통해 일본, 그리고 세계의 사람들에게 "큰 감동" "삶의 기쁨" "넘치는 미소"를 제공해 가겠다고 내걸고 있다. 와타나베 마유미의 언니는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회장이다.일본 대형 기획사인 와타나베 프로덕션의 자회사라 탑코트 역시 대형 기획사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 배우들의 작품선택을 존중하는 회사 중에 하나다.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이 상당히 파격적인 작품들도 많이 하는 편. 소속배우 스다 마사키에 따르면 월급제+수당제라고 한다. 소속 라인업을 보면 알겠지만 대표의 소신으로 규모를 키우지 않고 탑스타 중심의 소수정예를 유지하고 있다.
소속 배우를 뽑는 조건에 대해 와타나베 사장은 배우란게 화려해보이지만 사실 계속 생각하고 끝이 없는 연습을 반복하고 견뎌야 된다, 그 보이지않는 과정을 생각하고 견딜 수 있는것이 재능이고 그런 사람을 뽑아서 계속 케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지향하며 소속사 축제를 개최하기도 하지만, 뜨지 못하면 재계약에 있어서는 냉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와타나베 사장은 기획사를 운영할 생각이 없었으나, 지인으로부터 키무라 요시노를 소개 받고 이 친구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탑코트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수정예를 유지하는 이유는 소속 연예인의 인생을 책임지는 것이기에 기획사가 아닌 가정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고, 본인이 케어를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a petits pas라는 산하 계열사가 있는데, 이곳의 소속배우는 테라지마 시노부와 그녀의 아들인 초대 오노에 마호로이다. 또한 탑코트의 유료회원이 되면 탑코트랜드를 통해 소속 연예인의 자컨이나 담당 매니저가 연재하는 글들을 볼 수 있다. 단 업로드 주기는 배우 바이 배우가 심하다는듯.
2. 소속 연예인
2.1. 아티스트
- 키무라 요시노
- 나카무라 토모야
- 사사키 노조미
- 안
- 마츠자카 토리
- 스다 마사키
- 슈리
- 하기와라 리쿠
- 스기노 요스케
- 세이노 나나
- 스가이 유우카
- 코시바 후우카
- 나츠코
- 홋타 아카네
- 미우라 료타
- 토요다 유다이
- 산토키 소마
- 후카오 아무
- 나카가와 츠바사
- 오오니시 리쿠
- 아라이 미우
- 후지모토 코다이
- 콘도 하나
- 마츠이 하루나
- 시라모토 아야나
2.2. U-15
- 시라토리 타마키
- 이즈미 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