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타키시타 츠요시 滝下毅 | Tsuyoshi Takeshita | |
출생 | 1975년 11월 5일 |
이바라키현 | |
사망 | 2013년 3월 10일 (향년 37세) |
도쿄도 쵸후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3cm, O형 |
활동 기간 | 1998년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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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이었고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사마의 역으로 잘 알려져있다. 유명한 트레이드 마크는 봉구[1][2][3]와 후하하하하하하!!!!. 배우자는 전국무쌍 시리즈의 가라샤역의 시카노 준.[4]2013년 3월 10일에 타마가와 하천 부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향년 37세. 귀가 중 다리에서 실수로 떨어져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2. 대표작
-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히어로즈 - 가면라이더 카부토, 가면라이더 다크 카부토
-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가면라이더 카부토
- 그로우랜서 - 닉, 게벨
- 진삼국무쌍 시리즈 - 사마의[5], 군주 클론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발드 발레스
[1] 범우(凡愚). 진삼국무쌍 6에서 처음으로 나온 대사로, 원래 '어디에나 흔히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만 작중의 사마의는 '아무 대단할 것도 없는 주제에 제 분수도 모르는 놈' 이라는 뜻으로 이 표현을 사용.[2] 5까지는 "바카". 사실 '봉구'라는 말이 생긴 뒤에도 여전히 신나게 써먹고 있다(...).[3] 블로그 주소로 이걸 썼다.[4] 이 때문에 무쌍 오로치 2에서 둘이 엮이는 이벤트를 만들기도 했다.[5] 이 작품은 그의 유작이 되었다. 무려 1부터 7까지 꾸준히 사마의 역을 맡았고 특유의 간지나는 웃음소리와 오만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속을 알 수 없는 야심가 사마의를 훌륭히 열연했다. 사고로 요절한 후엔 오키아유 료타로가 전담하고 있으나 큰아들과 중복인데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