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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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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행적3. 완구
3.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3.2. 에너존 / 슈퍼 링크3.3. 레거시: 유나이티드

1. 개요

유니크론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소속 트랜스포머.

2. 행적

2.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아마다 타이달 웨이브.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타이달 웨이브 / Tidal Wave
파일:일본 국기.svg 쇼크웨이브 / Shockwave / ショックウェーブ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쇼크 / Shock
알트 모드 전함
소속 데스트론 / 디셉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더그 파커[1]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노이 진[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조호[3]

일본명은 쇼크웨이브, 한국명은 쇼크.

28화부터 등장한 디셉티콘이자 스러스트가 지구로 불러들인 거대한 트랜스포머.

알트 모드는 플릿 톱, 플릿 라이더, 플릿 크래프트 3척[4]으로 3체 분리 및 개별 행동이 가능한 남자의 로망으로 이루어진 전함으로 변신한다. 물론 3대가 거대전함 형태로 합체하는 것도 가능하며 분리형태는 주로 메가트론과 합체할 때 나오고 평상시에는 잘 취하지 않는다. 과거에 수많은 전쟁에서 오토봇을 괴롭힌 경력을 가져 "호완제독"로도 불린다.[5]

압도적인 거구에서 오는 괴력과 전신의 중무장으로 오토봇들을 고전시켰으며 제트 프라임과 단독으로 대등하게 싸웠고 제트 프라임이 스타 세이버를 들고 싸워야 겨우 격퇴할 정도의 강적이다. 비클 모드에서는 바로 밑이 사각이 된다는 약점이 있다.

북미판이나 일본판이나 자신의 이름을 기합처럼 사용한다. 일본판의 경우 '웨이브... 웨이브...'하는 소리를 자주 내며 말할 때마다 '쇼크'라는 어미를 붙인다.[6] 성격은 의외로 고지식하며 제독이라는 직함을 가진 치고는 머리가 좀 나쁘다(...)
파일:버닝 메가트론.jpg 파일:버닝 갈바트론.jpg
파일:일본 국기.svg 버닝 메가트론 버닝 메가트론 슈퍼 모드
파일:미국 국기.svg 타이달 웨이브 웨폰 모드

이름에 걸맞게 메가트론의 충신인데 트랜스포머 전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메가트론과 합체해 '버닝 메가트론'으로 변해 싸우기도 한다.[7][8]트랜스포머 전 작품을 통틀어봐도 단 둘밖에 없는 메가트론이 다른 부하와 합체하여 옵티머스에게 대적하는 케이스[9]. 참고로 메가트론이 파워업할때 버닝 메가트론 상태에서 파워업했는데 메가트론만 파워업하고 이녀석은 그대로다(...) 대신 상처는 모두 치유되었다.
첫 등장했을 때에는 오메가 슈프림급의 거구로 나왔지만 다음 편에서 다른 트랜스포머보다 조금 더 큰 정도로 바뀌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용 사이즈 차트 기준으로는 슈퍼 모드 옵티머스 프라임 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의 거구로 설정되었다.

마지막 화까지 죽지 않아서 후속작인 트랜스포머 에너존에서도 등장한다.

파트너 마이크론의 한국판 이름이 웨이브인데 옵티머스 프라임처럼 마이크론인 웨이브와 합체하면 쇼크웨이브가 된다.

멜버른 하우스에서 만든 플레이스테이션 2용 트랜스포머 아마다 게임을 즐겨본 유저라면 기억에 남아있을 법한 캐릭터. 여기서는 진짜 항공모함의 크기로 상향[10]되어 등장하는데, 그 엄청난 거구와 좁은 피격 포인트, 비처럼 쏟아지는 미사일, 넓은 공격 범위, 비행 디셉티클론들의 공격이 안겨준 압박감은 게임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이 이구동성으로 토로할 정도. 마치 거인에게 맞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출력은 일품이지만, 뒤따르는 긴장감도 정말 장난이 아니다.

2.2. 에너존 / 슈퍼 링크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에너존 타이달 웨이브.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타이달 웨이브 / Tidal Wave
파일:일본 국기.svg 쇼크웨이브 / Shockwave / ショックウェーブ
알트 모드 전함
소속 데스트론 / 디셉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더그 파커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노이 진

알트 모드는 전함. 전작부터 등장한 캐릭터로 갈바트론과 합체하는 기믹은 없어졌지만 전작에 비해 좀더 냉정하고 지적인 모습을 보인다. 말도 비교적 온전하게 하지만 특유의 "쇼크... 쇼크... 쇼크..." 하는 말버릇만큼은 그대로. 다만 전작만큼 위압적인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설정상 어깨의 번개무늬는 에너존과 접촉하면서 생긴 상처라고 한다.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에너존 미라지.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미라지 / Mirage
파일:일본 국기.svg 쇼크플리트 / Shockfleet / ショックフリート
알트 모드 고속정
소속 데스트론 / 디셉티콘
"나는 불사신이다!"

중간에 쇼크블래스트와의 불화가 두드러지며, 이 때문에 23화에서 쇼크블래스트가 윙 대거를 끌고 다니는 것에 휘말려 타워에 깔리는 큰 부상을 입고 다음 화에서 파워업하여 부활한다. 알트 모드는 고속정으로 바뀌었다.

덩치가 작아진 덕분에[11] 기동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그러면서도 특유의 방어력도 더 강해져 첫 등장시 테러콘을 데리고 단신으로 쳐들어와 오토봇을 한껏 농락하기도 했으며 오토봇의 맹공을 몸으로 받고도 멀쩡하게 본인은 불사신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화력은 포문이 크게 줄었으나 대신 한발의 위력은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12] 파워업한 후에는 지능이 더 올랐고 말도 완전히 제대로 하지만[13] 특유의 말버릇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여기에 더해서 "쇼크! 쇼크! 쇼크!"[14] 하고 빠르게 말하는 버릇까지 생겼다.

파워업하기 전에 비해서 갈바트론을 향한 충성심이 과도해졌다. 다소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강해져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빈약하다고 여기고 있다. 스타스크림과 함께 갈바트론의 측근으로 활동하지만 종종 바보콤비와 같이 개그화하기도 한다. 그래도 후반부에는 갈바트론과 다른 동료들이 사이버트론 행성의 지상에서 싸우는 동안 단독으로 테러콘을 끌고 중심부로 들어가 프라이머스를 무력화시키는 활약도 한다.

마지막에는 갈바트론, 스타스크림과 함께 슈퍼 에너존에 뛰어들어 사망한다.

미라지는 북미판에선 캐릭터성이 상당히 바뀌었다. 일본판 쇼크플리트는 갈바트론에게 쉴세 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캐릭터로 변했고 심지어 하트까지 띄우는 모습을 보였는데, 북미판에선 캐릭터성을 많이 고쳐 타이달 웨이브 때와 마찬가지로 충신 캐릭터로 묘사된다. 특히 49화의 하트를 띄우는 모습은 북미판에서 아예 편집되었다.

3. 완구

3.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해즈브로제 타이달 웨이브는 본편과 전혀 다른 연두색의 컬러로 나왔다. 나중에 발매된 타카라제 쇼크웨이브는 본편과 동일한 보라색으로 출시되었다. 손오공을 통해서 정발된 제품은 타카라판을 수입한 것이라 보라색 버전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일화가 있는데, 원래라면 해즈브로도 타카라와 동일하게 보라색으로 출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시 해즈브로의 완구 기획 팀장이 애런 아처에게 디셉티콘에 보라색 캐릭터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고 제품의 색상을 바꾸길 원했다. 발매가 임박한 다른 제품들은 바꿀 수 없었지만 타이달 웨이브는 중반부터 등장하는 캐릭터라 발매까지 기한이 몇 달 남은 상황이어서 색상을 바꿀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변경점이 애니메이션 제작 팀에는 전달되지 못했고 애니메이션에는 기존대로 보라색으로 등장한 것이라고 한다.

3.2. 에너존 / 슈퍼 링크

3.3. 레거시: 유나이티드

구판과 달리 기지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이는 아마다/에너존 시절부터 인기 있던 팬 모드를 공식으로 편입한 것이다.


[1] 비스트 워즈에서는 테러소어, G1 스타스크림을 맡았다.[2] 스타스크림도 맡았으며 생목소리인 스타스크림과 달리 목소리에 에코와 노이즈를 넣어 차별화했다.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 스타스크림과 클론들인 스카이워프, 썬더크래커, 선스톰, 람젯, 클론 넘버 2716057 & 클론 넘버 3370318을, 트랜스포머 슈퍼 링크에서는 에어글라이드, 브라이언 존스를, 트랜스포머 어드벤처에서는 크레이지볼트를,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로버트 엡스를 맡았다.[3] 스나이퍼, 짐, 하이에나도 맡았다.[4] 각각 항공모함, 쌍동 전함, 상륙함.[5] 그래서 일본판에서는 "호....완!"이라는 말버릇도 가지고 있다.[6] 이 설정은 트랜스포머 프라임쇼크웨이브트랜스포머 사이버버스쇼크웨이브에게도 사용된다.[7] 첫 합체시 메가트론은 "내가... 내가 날고 있어!" 라며 굉장히 좋아한다.[8] 구체적으로 몸통이 오른팔 무장, 양 팔이 왼팔 무장, 양 다리가 날개 파츠를 맡는다.[9] 다른 하나는 네메시스 브레이커와 합체하는 후속작의 메가트론으로, 사실상 합체를 하는 메가트론은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메가트론 뿐이다.[10] 사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미 게임에 준하는 크기를 자랑하긴 했다. 그러나 애니는 브라이싱크론이 워낙 심해서 덩치가 작아지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11] 그래도 여전히 일반 트랜스포머보다는 약간 크다. 디셉티콘 4인조가 다같이 서있으면 스타스크림 / 나이트스크림-스노우 캣 / 스노우스톰-데몰레셔 / 아이언트레드 셋이서 서로 비슷한 가운데 미라지 혼자만 눈에 띄게 커다랗다. 때문에 후반부 우주전이 되고 나서는 비행이 불가능한 스노우캣-아이언트레드를 미라지가 고속정 모드에서 갑판에 태우고 다니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12] 그래서 타이달 웨이브 시절에는 수많은 포문에서 포탄을 계속 연사하는 식으로 싸웠다면 미라지로 파워업한 이후에는 두 개의 포문에 에너지를 모아 강력한 한방을 쏘는 식으로 싸운다.[13] 목소리 톤이 같은 성우가 맡은 전작의 스타스크림과 비슷해졌다.[14] 하도 빠르게 얘기해서 직접 들어보면 숔숔숔!에 더 가깝다.[15] 로봇 모드를 기준으로 등 뒤에 플릿 라이더, 양 다리 장딴지 옆에 플릿 크래프트, 손등의 갑판 하단에 플릿 탑이 수납된다. 참고로 플릿 탑을 분리하면 손가락 4개가 없어지는데, 이를 가리기 위해 엄지를 돌려서 기존의 수납 공간을 메꾸고 손바닥에 있는 포탑을 엄지손가락 대신으로 쓰는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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