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11 12:00:53

타란튤라킹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분기별 보스 메카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시즌 1
파일:또봇_로드리퍼_임시.png 파일:캐삭봇 프로필.jpg 파일:레미콩 프필.jpg
로드리퍼
Part 1
캐삭봇
Part 2
레미콩
Part 3
시즌 2
파일:디룩킹 프필.jpg 파일:어비스호 프로필.jpg 파일:레비아탄 프필.jpg
타란튤라킹
Part 1
어비스호
Part 2
레비아탄
Part 3
시즌 3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미정
Part 1
미정
Part 2
미정
Part 3
}}}}}}}}}

<colcolor=#fff><colbgcolor=#89458E> 타란튤라킹
Tarantula King
파일:대도영2 거미로봇.jpg
거미 형태
파일:타란튤라킹 프로필.jpg
로봇 형태

1. 개요2. 특징3. 기술 및 무장4. 작중 행적
4.1. 시즌 2
4.1.1. Part 14.1.2. Part 2
4.2. 시즌 3
4.2.1. Part 1
5. 전투력6.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타란튤라킹/변신.gif
최종 보스 타란튤라킹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진짜 진짜 최종 보스 디룩킹[1]이다!
옥디룩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악역 메카이자 시즌 2의 Part 1의 최종 보스.[2]

엔진박이 제작한 타란튤라 형태의 로봇으로, 이전부터 제작하던 것을 "로봇을 만들려면 파일럿에 체형에 맞춰야 한다"는 옥디룩의 지적에 따라 그의 체형과 비슷하게 제작되어 옥디룩이 주력으로 조종하게 된다.

2. 특징

기존에 엔진박이 제작했던 메카들과 함께 2가지 형태로 변형하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차량에서 로봇으로 변형하지 않는다. 로봇 형태로 변형하면 거미 형태의 용도였던 포획은 물론이고, 전투 능력도 향상되는 것으로 보인다. 디룩은 이 로봇 형태를 디룩킹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복부에서는 거미줄이나 공기를 발사하거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로봇 모드에서 탱탱볼처럼 통통 튀며 이동하거나 웬만한 공격은 전부 방어할 수 있으며, 이론상으로 또봇 트라이탄의 슈퍼 콤보도 방어할 수 있다.

머리에는 카사장 일당의 로고가 있으며, 로봇 모드의 모티브는 스모 혹은 씨름 선수로 추정된다.

3. 기술 및 무장

4. 작중 행적

4.1. 시즌 2

4.1.1. Part 1

7화: 대도월드 인근에 나타나서 Z를 향해 전자 거미줄을 발사하여 날려버린다. X, Y, A의 협공으로 밀려나지만, 뱃살 부들부들로 또봇들을 떨쳐내고, 엔진박이 수동전환을 하자 X, Y를 전자 거미줄로 묶었다. A는 전자 거미줄을 피했지만, 기술을 시전하려다 역으로 타란튤라킹의 공격에 붙잡힌다. 그 사이 충전이 완료된 훅과 잽이 또봇 트윈펀치로 합체하자, 싸우게 되었고 트윈펀치의 눈뿅 기술로 인해 잠시 작동이 중단되었다.

8화: 트윈펀치가 또봇들을 구출하고 도망가는 사이에 X, Y, Z가 트라이탄으로 합체하자 결전을 벌인다. 트라이탄의 공격에 밀려서 잠시 리타이어 하지만, 곧바로 로봇 모드로 변신하여 트라이탄을 기습하여 제압한다. 디룩이 또봇들과 오랫동안 싸운 짬이 허세는 아니라 슈퍼 펀치도 파훼하고, 그 틈을 노려서 A가 공격을 시도하자, 전자 거미줄을 발사하는 척하며 A를 회유하려 했지만, 오히려 A가 조인트 락을 시전하면서 왼쪽 팔의 관절이 부러진다. 이에 화가난 디룩의 조종으로 돌격하지만, 트라이탄의 슈퍼 콤보 + 디룩의 뱃살 때문에 모션 장치가 풀리는 바람에 작동이 정지된다.

하지만 비행 기능이 추가된 맨티스 몬스터 2대가 타란튤라킹을 회수했고, 카사장 일당 기지에서 수리를 받게 된다.

4.1.2. Part 2

12화: 이전부터 수리를 받는 모습을 보이다가 재등장.

클로킹 모드로 훅과 잽을 잡으려다 실패하자 육교를 파괴하며 시선을 끌고, 이에 트라이탄이 막으려고 슈퍼 대시로 돌진하자 이걸 잡으면서 압도한다. 싸움의 여파로 육교를 거의 끊어놓기 직전까지 가지만 또봇 SOS에 의해 저지당하고, 두 합체 또봇의 협공에 압도당한다.

이후 맨티스 몬스터들과 함께 클로버타워 쪽으로 이동한다. 건물의 벽을 타고 이동하다가 Z가 따라붙자 거미줄을 발사하여 따돌리고, 맨티스 몬스터들이 밀리고 있을 때 도착하여 벽면을 오르다가 트라이탄의 슈퍼 점프에 잡혀서 추락한다. 맨티스 몬스터들이 받아줘서 쓰러지진 않았으나, 직후에 W의 아이스 스톰에 당해 얼어붙어 리타이어 당한다. 이후 격납고에서 무력화된 상태인데다 닥터 M의 투구게가 투입된 상황을 보아 당분간은 작동이 불능한 것으로 보인다.

4.2. 시즌 3

4.2.1. Part 1

2화: 디룩이 없는 상태라 카사장이 사용하는 상태로 트라이탄을 상대한다. 엔진박은 뱃살 부들부들을 사용하라고 권유하지만 카사장은 거부하고 그 사이 트라이탄에게 밀린다. 결국 마지못해 뱃살 부들부들을 사용하려 하지만 슈퍼 킥에 저지되고 만다. 트라이탄이 래봇들을 공격하지 못하게 버티다가 A와 트라이탄의 연속 공격을 받는다. A를 떼어내지만 트라이탄의 썬더 파워에 리타이어되고 만다.

5. 전투력

누가 만들라고 해서 만든 게 아닌, 엔진박의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최대한으로 활용한 전투 로봇인만큼 상당히 성능이 좋다. 비클 모드부터 캐삭봇을 웃도는 수준이며, 로봇 모드 상태에선 레미콩보다 조금 더 높은 출력, 방어력을 발휘했다.[7] 작중에서는 타란튤라킹 조종의 적격자, 디룩의 뛰어난 조종 실력과 높은 성능을 통해 또봇 팀의 강적으로 활약했다. 또한 아예 작정하고 슈퍼 콤보같은 강한 공격기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는지, 정황 상 완충 장치를 통해 슈퍼 콤보를 대처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뿐만 아니라 기동성 또한 우수하여 뒤쪽에서 슈퍼대쉬로 빠르게 접근한 트라이탄의 공격을 곧바로 몸을 돌려 막아내거나, 빠른 이동 속도를 보여주고, 벽타기 능력만큼은 또봇 시리즈 전체에서 따라올 자가 없던 Z를 벽타기로 따돌렸다.

전적으로도 그 강함이 돋보인다. 트윈펀치의 지원이 있기 전에는 비클 상태에서조차 X, Y, A가 모두 달려들어야 간신히 넘어트릴 수 있었고, 넘어진 이후에도 곧바로 역공해 뱃살 부들부들로 또봇들을 모두 제압한 다음 거미줄로 무력화시키는 놀라운 플레잉을 보여주었으며, 합체 또봇 상대로도 1:1로는 패배하지 않았다. SOS의 지원이 아니였다면 당시 또봇 팀의 최고 전력으로 평가받는 또봇 트라이탄을 아예 이겼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몰아붙였다.

하지만 악당 로봇 중에서도 파일럿을 많이 타는 메카이기 때문에, 완전히 비슷한 체형으로 타란튤라킹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디룩이 조종하지 않는다면 디룩이 조종할 때에 비해 현저히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9]심지어 그 디룩조차 평소에는 실력이 출중하지만 종종 치명적인 문제점을 유발시키는 바람에(...)기체 성능에 비해 실적은 부진한 편이다.

종합적으로 방어 기능, 기동성, 고출력과 까다로운 기술을 모두 겸비한 난적이지만, 조종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경우가 적다.

6. 여담



[1] 디룩이 자칭한 이름.[2] 당시 조종자인 옥디룩 본인이 직접 '최종 보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3] 가칭[가칭] [가칭] [가칭] [7] 앞의 캐삭봇은 상태도 성치 않은 트라이탄의 공격에 당했고, 레미콩은 단독으로 트라이탄과 막상막하를 이루었지만, 이때 트라이탄은 레미콩의 처치가 아닌 로켓 발사 저지에 더 집중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이후 슈퍼 콤보에 몸체가 박살나기도 했다. 반면에 타란튤라킹은 트라이탄과의 힘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고 슈퍼 콤보를 당했을때 쓰러지긴 했지만 캐삭봇과 레미콩처럼 박살나지 않고 몸체는 멀쩡했다.[8] 타란튤라킹이 슈퍼콤보에 당하기 직전, 엔진박은 복부의 완충 장치를 언급하고 "침착하게 자세만 잘 잡으면..." 라고 이야기했다.[9] 3기 2화에서 디룩이 빠지는 바람에 카사장이 조종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데다가 디룩은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타란튤라킹의 뱃살 부들부들을 쓰기 싫다고 버티다가 트라이탄에게 제대로 된 반격도 못하고 농락당하다시피 고전했다.[10] 여담으로 초기 디자인 컬러링도 나름 멋있어서 이대로 나와도 괜찮았을 것 같았다는 의견도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7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7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