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50><tablebordercolor=#900><tablebgcolor=#900>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24 시즌 코칭스태프 |
| {{{#!wiki style="margin: 0 -10px;" {{{#ffcc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감독 | 98 이마에 토시아키 |
| 1군 | 74 와타나베 나오토(헤드코치) · 89 카와시마 케이조(타격코치) · 93 고토 타케토시(타격코치) 81 아오야마 코지(투수코치) · 83 나가이 사토시(투수코치) · 82 마토바 나오키(배터리코치) 86 시오카와 타츠야(내야수비·주루코치) · 76 오카다 요시후미(외야수비·주루코치) | |
| 2군 | 88 미키 하지메(2군감독) · 84 타카이 유헤이(타격코치) · 75 코야마 신이치로(투수코치) · 91 쿠보 유야(투수코치) 96 타나카 마사히코(배터리코치) · 95 요코오 토시타케(타격코치) · 85 마키타 아키히사(육성외야수비·주루코치) 80 이시이 타카시(투수코치) · 92 오쿠무라 노부유키(내야·주루코치) · 87 마키시 야스나가(육성종합코치) · 90 타카노 후시토미(육성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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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B 일본시리즈 우승반지 [1] | |
| 2005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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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00000><colcolor=#ffffff>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No.96 | |
| 타나카 마사히코 田中雅彦 | Masahico Tanaka | |
| 생년월일 | 1982년 1월 9일 ([age(1982-01-09)]세) |
| 출생지 | 오사카부 톤다바야시시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출신학교 | PL학원고등학교[2] - 킨키대학 |
| 포지션 | 포수, 3루수, 2루수[3]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2003년 NPB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ロッテ) |
| 소속팀 | 치바 롯데 마린즈 (2004-2012)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13-2016) |
| 지도자 | 후쿠이 미러클 엘리펀츠[4] 배터리코치 (2017) 후쿠이 미러클 엘리펀츠 감독 (2018-2019) 치바 롯데 마린즈 아카데미 코치 (2020-2021) JFE히가시니혼 (2022)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 배터리코치 (2023~) |
| 등장곡 | Flo Rida - Sugar |
| 응원가 | 롯데 시절:ムラマサ☆ - サクラ舞い散る夜は[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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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일본의 전 야구선수이자 현 야구감독. 포지션은 포수였는데 프로 초창기에는 2, 3루수로 주로 나온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2. 선수 생활
야구명문 PL학원고교 출신이다. 1학년때는 백업포수였는데 코시엔 첫 출장 때 매우 긴장하여 땅에 다리가 붙지 않을 정도였다고... 노력 끝에 2학년 가을때부터 주전포수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킨키 대학으로 진학한 후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으로 대학리그 베스트 나인에도 선정되는등 활약을 보여준 끝에 치바 롯데 마린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참고로 대학 동기 중 한 명이 바로 이토이 요시오.2.1.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처음에는 발이 빠르고 어깨가 좋은 것을 이용해서 내야수로 전향시켜 주로 3루와 2루를 봤다. 그리고 2군에서 2년 연속 10도루 이상을 기록하면서 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첫 3년간은 1군에 올라오지 못하다가 입단 4년차부터 내야 백업이나 대주자로 간간히 올라왔다. 사실 당장에는 사토자키 토모야와 하시모토 타스쿠 때문에 포수로 자리가 없던 것도 있었고... 사실 정규 시즌 첫 1군 콜업이 2007년이지, 2005년 일본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가서 운 좋게 우승반지를 얻기는 했다. 한 경기도 못 뛰었지만.2009년에는 이마에 토시아키의 부상 덕에 3루수로 몇 경기 선발출장했는데 여기서 데뷔홈런을 친다.
그러나 사토자키 토모야라는 큰 산을 넘지 못하고 결국 2군 주전포수와 1군 백업포수 생활만 오갔다. 간간이 1군에 올라올 때도 전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사실상 구단에서는 사토자키의 노쇠화에도 불구하고 전력 외로 분류되었고, 결국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백업포수 카와모토 료헤이와 트레이드된다.
여담으로 2010년 일본시리즈에도 엔트리에는 들었으나 딱 한 경기 대타 출장이 전부였다. 뭐 그래도 운 없는 선수들은 평생 스타플레이어로 뛰어도 한개도 못 얻을수도 있는 우승반지를 두개나 얻었다.
2.2.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시절
트레이드 직후인 2013 시즌에는 주전포수 아이카와 료지의 부상 덕분에 시즌 초에 주전포수로 나왔으나 얼마 못 가 쇄골 부상으로 나가리(...) 그 다음 해에는 그냥 자리가 없어서(...) 시즌 내내 2군에 있었다. 이때 2군에서 3루수를 겸업했다. 2015 시즌에는 6월 30일에 콜업되었으나 이미 주전포수와 백업포수가 건재했기 때문에 1군에 석 달 넘게 있으면서 6경기 나왔다(...) 2016 시즌에는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되어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예상대로 시즌 종료 후 방출당했다. 방출 직후 은퇴를 선언.3. 지도자 시절
은퇴 이후 독립 리그로 갔다. 팀은 바로 임태훈이 뛰고 있던 후쿠이 미러클 엘리펀츠. 2017 시즌에는 배터리코치를 했고 2018 시즌에는 감독으로 승격했다.4. 플레이 스타일
발이 빠른 포수였다.타격은 만년백업선수들이 그렇듯 선구안에 약점이 있었고, 전반적으로는 똑딱이 스타일의 타격이었지만 발이 빨랐기 때문에 2루타 갯수는 어느 정도 있었다. 주루센스도 나름 괜찮아서 대주자로도 꽤 나왔다.
5. 연도별 성적
| 역대기록 | |||||||||||||
| 년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사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 2004 | 치바 롯데 마린즈 | 1군 기록 없음 | |||||||||||
| 2005 | |||||||||||||
| 2006 | |||||||||||||
| 2007 | 14 | 16 | .063 | 1 | 0 | 0 | 0 | 1 | 0 | 1 | .118 | .063 | |
| 2008 | 45 | 66 | .258 | 17 | 2 | 0 | 0 | 5 | 2 | 5 | .310 | .288 | |
| 2009 | 41 | 64 | .266 | 17 | 3 | 0 | 1 | 8 | 6 | 5 | .310 | .359 | |
| 2010 | 11 | 6 | .00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
| 2011 | 30 | 67 | .209 | 14 | 4 | 0 | 0 | 2 | 0 | 3 | .243 | .269 | |
| 2012 | 50 | 83 | .205 | 17 | 2 | 0 | 0 | 8 | 1 | 8 | .275 | .229 | |
| 년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사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 2013 | 야쿠르트 스왈로즈 | 23 | 48 | .244 | 10 | 1 | 0 | 0 | 0 | 0 | 5 | .326 | .268 |
| 2014 | 1군 기록 없음 | ||||||||||||
| 2015 | 6 | 4 | .00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
| 2016 | 1군 기록 없음 | ||||||||||||
| NPB 통산(8시즌) | 220 | 347 | .219 | 76 | 12 | 0 | 1 | 24 | 9 | 27 | .274 | .262 | |
[1] 사실 2010년의 경우는 말이 우승반지지 일본시리즈 우승을 엔트리에서 겪었다는 기록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치바 롯데 마린즈는 2010년애 공식적인 우승반지를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 다만 2005년에는 만들었다.[2] 한때 일본 최고의 명문 야구부를 자랑했으나 이제는 야구부가 폐부된 고등학교. 이마에 토시아키의 2년 선배다.[3] 2004년부터 2009년까지는 2루수, 3루수로 주로 활동했다. 그러나 수비력이 향상되지 못하면서 포수 고정.[4] 임태훈이 뛰었던 독립리그 팀이다.[5] 야쿠르트 시절에는 출장 기회가 매우 적어서 응원가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6] 今だ 打てよ雅彦 足も速い雅彦 勝利を目指しさあ行こう 田中雅彦(지금이다 쳐라 마사히코, 발도 빠르다 마사히코, 승리를 향해서 자 가자, 타나카 마사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