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탈리아의 무기 제조사. Chiappa Rhino나 트리플 배럴 샷건인 Chiappa Tripple Threat 등 특이한 총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외에도 전장식 소총, 콜트 싱글 액션 아미나 윈체스터 M1887 등 구식 총기의 레플리카와 M6 서바이벌 라이플 등을 리프로덕션(재생산)하기도 한다.
2. 생산 총기
2.1. 권총
2.2. 소총
- 키아파 리틀 뱃저[2]
- 키아파 더블 뱃저[3]
- M6 생존용 소총
- 스펜서 소총
- 1886/1892 레버액션 소총
- LA332[4]
- M1-22/M1-9
- MFour-22
- RAK-22/RAK-9[5]
- Puma Bounty Hunter
2.3. 산탄총
- 1887
- 리틀 뱃저 디럭스[6]
- Triple Threat[7]
[1] .22구경 경기용 권총[2] 단발 경량 림파이어 소총. .22 LR/.17 HMR/.22 WMR 탄약을 사용하는 세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200불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은지라 의외로 인기가 있다. AR-7같은 생존용 소총으로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3] .410GA/20GA 산탄과 .22 LR/.22 WMR/.243 탄약을 장전 가능한 소총. 사용탄에 따라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한다.[4] .22구경 레버액션 소총.[5] 각각 .22 Long Rifle과 9x19mm탄을 사용하는 민수용 AK. RAK-22는 AKM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RAK-9는 폴리머 개머리판과 일체형 핸드가드를 사용해서 SVD(...)처럼 꾸며놨다.[6] 9mm flobert란 소구경 산탄을 사용하는 리틀뱃저의 변형판[7] 트리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2게이지 총열이 무려 3개나 있는 트리플 배럴 샷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