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크리스티안 판더 Christian Pander | |
출생 | 1983년 8월 28일 ([age(1983-08-28)]세) 서독 뮌스터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6cm | |
직업 | 축구선수(레프트백 / 은퇴) | |
소속 | 선수 | SC 닌베르게 (1992~1993 / 유스) 1. FC 기펜베크 (1993~1996 / 유스) SC 그레펜 09 (1996~1997 / 유스) SC 프로이센 뮌스터 (1997~2001 / 유스) FC 샬케 04 (2001~2003 / 유스) FC 샬케 04 II (2002~2011) FC 샬케 04 (2004~2011) 하노버 96 (2011~2015) |
국가대표 | 2경기 1골(독일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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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 매우 강력한 왼발 킥력을 활용하는 중거리 슈팅과 정확하고 위력적인 크로스로 유명했었다. 또한 원체 킥이 좋은만큼 프리킥과 코너킥을 비롯한 세트피스에서의 활약도 뛰어났으나, 지나칠 정도의 유리몸인 나머지 기대받던 만큼의 커리어를 보여주지 못했다.2. 선수 경력
2.1. FC 샬케 04
FC 샬케 04 유스에서 2004년에 1군에 콜업되었고 2004년 8월 6일, SV 베르더 브레멘 전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그의 샬케 생활은 부상의 연속이었다. 그는 2005-06 시즌과 2009-10 시즌을 부상으로 결장하여야 했다. 판더의 마지막 샬케 공식 경기마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시작한지 16분만에 교체아웃 당했다.
7년이나 뛰었음에도 7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걸 보면 얼마나 부상이 심했는지 짐작할수 있을정도. 하지만 경기에 출전하면 나오는 무시무시한 킥력 덕분에 팬들에게는 애증의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