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2024-25 시즌 스쿼드 |
1 고든 (C) · 2 켄트 · 3 킹슬리 · 4 홀켓 · 5 오예고케 · 6 바닝기미 · 7 그랜트 · 8 뉴언호프 · 9 샹클랜드 10 보이스 · 11 유타로 · 14 데블린 · 15 롤스 · 16 스피탈 · 17 포레스트 · 18 맥케이 19 코크란 · 24 폴락 · 28 클락 · 77 바르가스 · # 로리 |
닐 크리츨리 |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2024-25 시즌 구단별 주장 | ||||
{{{#!wiki style="color: #FFF;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555555,#aaaaaa | 조 쇼네시 | 로스 도허티 | 코너 랜들 | 제임스 태버니어 |
폴 맥긴 | 마크 오하라 | 카일 카메론 | 칼럼 맥그리거 | |
그레임 시니 | 카일 바셀 | 크레이그 고든 | 조 뉴웰 | |
<colbgcolor=#f7f7f7,#191919> 프리미어리그 | 리그1 프로 리그 | 에레디비시 | 프리미어십 |
크레이그 고든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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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 2005-06 · 2014-15 · 2021-22 | |||
| ||||
베스트팀 | ||||
| 2014-15 · 2021-22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No. 1 C | ||
크레이그 고든 Craig Gordon | ||
<colbgcolor=#a0122d> 본명 | 크레이그 싱클레어 고든 Craig Sinclair Gordon | |
출생 | 1982년 12월 31일 ([age(1982-12-31)]세) |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3cm / 체중 83kg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a0122d> 유스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00~2003) |
프로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01~2007) → 카우덴베스 FC (2001~2002 / 임대) 선덜랜드 AFC (2007~2012) 셀틱 FC (2014~2020)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20~ ) | |
국가대표 | 79경기[1] (스코틀랜드 /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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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며, 현 소속팀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이다.2. 클럽 경력
2.1.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1기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유스 출신으로 2002년 10월 6일, 리빙스턴을 상대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6시즌을 소화하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았으며, 차세대 스코틀랜드 수문장으로 거듭나기에 이르었다.
2.2. 선덜랜드 AFC
자국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고든은 2007년 8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이적료가 900만 파운드(약 169억원)이었으며, 이는 당시 영국 축구 사상 가장 비싼 골키퍼였다.[2]
EPL 역사상 최고의 세이브로 알려진 볼턴 원더러스전 선방장면 |
고든은 선덜랜드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주전 골키퍼로도 활약했다. 특히 2010년 12월 18일 볼턴과의 경기에서 잿 나이트의 슛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막아내는 장면은 현재까지 회자가 될 정도로 역대급 선방이었다. 그러나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게 됐는데[3], 2010년 팔 골절, 2011년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등 여러 큰 부상을 당하면서 오랜 기간동안 나오지 못했고, 그러는 사이 주전에서 밀려버리고 말았다. 이 때 고든을 밀어내고 선덜랜드의 주전 수문장을 찼던 골키퍼가 바로 시몬 미뇰레.
워낙 큰 부상을 자주 당한지라 2012년 여름 계약만료로 선덜랜드를 나온 이후 두 시즌을 무적 신세로 지냈으며, 고든 역시 당시 선수로 돌아갈 가능성이 거의 없고 코치로 축구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만 30세도 되지 않은데다 비교적 롱런하는 포지션이라는 골키퍼가 필드 플레이어 기준으로도 한창인 나이에 은퇴를 거론했다는 것부터가 얼마나 부상으로 고생이 심했는지 느낄 수 있는 대목. 고든은 실제로 스코틀랜드 하부리그 팀인 덤바턴에서 코치 생활도 하면서 선수 생활을 접는듯 보이기도 했으나, 2013-14 시즌 중 레인저스에서 훈련을 받으며 선수 복귀 가능성을 타진해 팬들이 다시 고든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2.3. 셀틱 FC
결국 레인저스와 계약이 이루어지진 않았으나 2014-15 시즌을 앞두고 셀틱과 계약하며 전격적으로 현역에 복귀하게 되었다. 셀틱 입장에서는 부동의 주전이던 프레이저 포스터가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면서 골키퍼 자리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에, 전성기 시절 기량만큼은 확실했던 고든을 영입한 것. 2년간 뛰지 못했기 때문에 기량 저하와 실전감각 부족 등의 문제로 우려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고든은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곧바로 주전 수문장 자리를 꿰찼고, 셀틱이 5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하는데 일조를 했으며, 본인도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다만 노쇠화가 진행되면서 2018-19 시즌에는 후반기 들어 세컨 키퍼였던 스콧 베인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2019-20 시즌에는 임대로 합류한 포스터에게 밀리면서 백업으로 완전히 밀렸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 모양. 그러나...
2.4.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기
2020년 여름, 13년만에 자신의 친정팀이었던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으로 복귀하더니 불혹을 앞둔 38살의 나이에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활약 덕분에 아직까지도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건 덤. 비록 국대에서는 데이비드 마셜에 이은 세컨 키퍼지만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도 대표팀 승선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유로 2020 최종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만 38세의 나이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유로 2020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최고령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021-22 시즌, 하츠를 리그 3위 자리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이며 이 활약으로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또한 스코틀랜드 축구기자협회와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6월 9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2022년 12월 24일, 리그 18R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와의 충돌로 다리가 이중 골절되는 끔찍한 부상을 당하면서 안타깝게도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기나긴 재활을 거치고 2023년 12월 6일, 16R 레인저스전 교체 명단에 포함되면서 1년 만에 복귀했다. 이후 리그에서는 계속 서브 키퍼로서 벤치에 대기하고 있는데, 그가 없는 사이 잰더 클락이 공백을 훌륭히 메워주면서 밀린 것으로 보여진다. 대신 스코티시 컵에는 선발로 나오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2년 U-21 대표팀에 데뷔했고, 2003년까지 5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자국의 촉망받는 유망주로 이름을 날리며 2004년 5월 30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홈경기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까지 성공한다. 곧바로 자국의 넘버원으로 거듭났고, 유로 2008 지역예선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전에서 수차례 선방은 물론이고 제임스 맥파든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0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덕분에 팀은 프랑스를 상대로 무실점으로 2전 2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하며 예선 10차전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승점 2점만 보태도 본선진출이 확정되는 남은 두 경기에서 조지아와의 원정경기에서 0:2패, 이탈리아전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연달아 패하며 거짓말같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0년부터는 연이은 부상으로 앨런 맥그레거, 데이비드 마셜에게 한동안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렇게 점점 잊혀져 갈때쯤 셀틱에서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하며 다시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게 됐고, 2017년에는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 기간동안 주전으로 출전했다.
이후에는 다시 마셜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서브 키퍼로 밀려났고, 대표팀이 23년만에 출전한 국제 메이저 대회 UEFA 유로 2020 최종명단에 승선하며 본선 출전 선수 중 최고령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지만 본선 3경기 모두 벤치를 지켜야했다.
그러나 대회를 마친 뒤 마셜이 소속팀에서 서브로 밀려나자 9월부터는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주전 키퍼로 팀의 약진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이듬해 6월 2일[4], 우크라이나와의 대망의 플레이오프 경기에도 선발로 나섰지만, 팀은 상대 우크라이나의 강한 정신력과 월등한 개인기량, 결정적으로는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점인 한숨 나오는 골결정력과 치명적인 수비력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며 홈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1:3으로 패하면서 그렇게 고든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기는 마무리되었다. 사실 고든 입장에서도 뭐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상황이었던게, 핵심 수비수인 키어런 티어니의 부재와 팀의 키맨인 앤드류 로버트슨이 고된 시즌 일정으로 인해 과부하를 드러냈고, 나머지 수비진들도 덩덜아 붕괴됐던 터라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없었다. 불과 작년까지 예선에서 훌륭한 행보를 보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홈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보였기에 더욱 아쉬운 부분.
이후 네이션스 리그 3연전에 모두 선발로 나서면서 여전히 대표팀 넘버원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당장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리그 베스트 골키퍼였기에 아직 기량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어 감독이 세대교체를 단행하거나, 본인 스스로 은퇴를 천명하지 않는 한 다가오는 UEFA 유로 2024 참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UEFA 유로 2024 지역 예선 기간에는 앞서 전술했던 장기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하면서 앵거스 건이 골문을 지켰고, 그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면서 2연속 유로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2024년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오래간만에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최근 잰더 클락에 의해 컵대회용으로 밀려난 걸 생각하면 의외인 결정인데, 아무래도 주전보다는 베테랑 키퍼로서 세컨 내지 서드 키퍼로 발탁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5월 22일, UEFA 유로 2024 예비명단에 발탁되었다. 그리고 6월 8일(한국 시각)에 열린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에 앵거스 건 대신 교체 출전하면서 본인의 75번째 A매치 출전이자 역대 최고령 A매치 출전 선수로 기록되었으나 투입되자마자 3분만에 만회골을 내주더니 후반 38분에는 무리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동점골을 헌납하면서 무승부의 원흉이 되었다. 경기 이후 발표된 최종 명단에 그의 이름이 보이지 않으면서 2연속 유로 본선 참가는 무산되었다.[5] 만약 승선에 성공했다면 페페를 넘어 유로 2024 최고령 선수에 등극할 수 있었을 테니 본인에게도 아쉬운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4. 수상
4.1. 대회 기록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01~2007 / 2020~ )
- 셀틱 FC (2014~2020)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 스코티시컵: 2016-17, 2017-18
- 스코티시 리그컵: 2014-15, 2016-17, 2017-18, 2018-19, 2019-20
4.2. 개인 수상
-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 2014-15, 2021-22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 2021-22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 2014-15, 2021-22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3-04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2003년 12월
- SFWA 올해의 선수: 2005-06, 2014-15, 2021-22
- SFW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3-04
- SFWA 올해의 국가대표 선수: 2009-10
-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공로자 명단: 2017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명예의 전당: 2009-10
5. 플레이 스타일
40살이 다 되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기량을 선보일 만큼 자기관리가 뛰어난 선수지만, 전성기 시절 잔부상이 많았던 선수다. 동물적인 반사신경을 통한 슈퍼세이브, 큰 키를 이용한 공중볼 처리 등 좋은 기량을 갖추었지만, 부상이 잦은 2010년대 후반부터 폼이 감소하는 듯 했다. 하지만, 좋은 몸관리를 통해 현재까지도 예전의 폼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선방력은 전성기에 비해서는 감소한 편.6. 여담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1 | GK | 크레이그 고든 | Craig Gordon | 주장 | ||
2 | DF | 프랭키 켄트 | Frankie Kent | |||
3 | DF | 스티븐 킹슬리 | Stephen Kingsley | |||
4 | DF | 크레이그 홀켓 | Craig Halkett | |||
5 | DF | 다니엘 오예고케 | Daniel Oyegoke | |||
6 | MF | 베니 바닝기미 | Beni Baningime | |||
7 | MF | 호르헤 그랜트 | Jorge Grant | |||
8 | MF | 칼렘 뉴언호프 | Calem Nieuwenhof | |||
9 | FW | 로렌스 샹클랜드 | Lawrence Shankland | |||
10 | FW | 리암 보이스 | Liam Boyce | |||
11 | FW | 오다 유타로 | Yutaro Oda | |||
12 | GK | 마이클 맥고번 | Michael McGovern | |||
13 | DF | 너새니얼 앳킨슨 | Nathaniel Atkinson | |||
14 | MF | 캐머런 데블린 | Cameron Devlin | |||
15 | DF | 카이 롤스 | Kye Rowles | |||
16 | MF | 블레어 스피탈 | Blair Spittal | |||
17 | MF | 앨런 포레스트 | Alan Forrest | |||
18 | MF | 배리 맥케이 | Barrie McKay | |||
19 | DF | 알렉스 코크란 | Alex Cochrane | |||
24 | MF | 핀레이 폴락 | Finlay Pollock | |||
28 | GK | 잰더 클락 | Zander Clark | |||
51 | MF | 알렉스 로리 | Alex Lowry | [2] | ||
77 | FW | 케네스 바르가스 | Kenneth Vargas | |||
81 | DF | 덱스터 렘비키사 | Dexter Lembikisa | [3]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앤 버지 / 감독: 닐 크리츨리 / 홈 구장: 타인캐슬 파크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 레인저스 FC에서 임대[3]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임대
}}}}}}}}} ||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
{{{#!wiki style="color: #1A2842;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or: #555555" | <rowcolor=#ffffff> 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클럽 |
<colbgcolor=#0B090C> GK | 1 | 크레이그 고든 (Craig Gordon) | 1982년 12월 31일 | 79 | 0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 |
12 | 시어런 슬리커 (Cieran Slicker) | 2002년 9월 15일 | 0 | 0 | 입스위치 타운 FC | ||
21 | 로비 맥크로리 (Robby McCrorie) | 1998년 3월 18일 | 0 | 0 | 킬마녹 FC | ||
DF | 2 | 안토니 랄스턴 (Anthony Ralston) | 1998년 11월 16일 | 18 | 1 | 셀틱 FC | |
3 | 앤디 로버트슨 (Andy Robertson) | 1994년 3월 11일 | 80 | 4 | 리버풀 FC | ||
5 | 그랜트 핸리 (Grant Hanley) | 1991년 11월 20일 | 59 | 2 | 노리치 시티 FC | ||
6 | 존 수타 (John Souttar) | 1996년 9월 25일 | 13 | 1 | 레인저스 FC | ||
13 | 잭 헨드리 (Jack Hendry) | 1995년 5월 7일 | 34 | 3 | 알 에티파크 FC | ||
15 | 그렉 테일러 (Greg Taylor) | 1997년 11월 5일 | 14 | 0 | 셀틱 FC | ||
16 | 스콧 매케나 (Scott McKenna) | 1996년 11월 12일 | 39 | 1 | UD 라스팔마스 | ||
22 | 니키 데블린 (Nicky Devlin) | 1993년 10월 17일 | 2 | 0 | 애버딘 FC | ||
라이언 포티어스 (Ryan Porteous) | 1999년 3월 25일 | 12 | 1 | 왓포드 FC | |||
MF | 4 |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 1996년 12월 8일 | 58 | 11 | SSC 나폴리 | |
7 | 존 맥긴 (John McGinn) | 1994년 10월 18일 | 73 | 20 | 아스톤 빌라 FC | ||
8 | 빌리 길모어 (Billy Gilmour) | 2001년 6월 11일 | 36 | 2 | SSC 나폴리 | ||
11 | 라이언 크리스티 (Ryan Christie) | 1995년 2월 22일 | 58 | 7 | AFC 본머스 | ||
14 | 코너 배런 (Connor Barron) | 2002년 8월 29일 | 0 | 0 | 레인저스 FC | ||
17 | 스튜어트 암스트롱 (Stuart Armstrong) | 1992년 3월 30일 | 53 | 5 |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 ||
18 | 벤 도크 (Ben Doak) | 2005년 11월 11일 | 6 | 0 | 미들즈브러 FC | ||
20 | 라이언 골드 (Ryan Gauld) | 1996년 12월 16일 | 6 | 0 |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 ||
23 | 케니 매클린 (Kenny McLean) | 1992년 1월 8일 | 48 | 2 | 노리치 시티 FC | ||
FW | 9 | 린든 다이크스 (Lyndon Dykes) | 1995년 10월 7일 | 42 | 9 | 버밍엄 시티 FC | |
10 | 로렌스 샹클랜드 (Lawrence Shankland) | 1995년 8월 10일 | 16 | 3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 ||
19 | 토미 콘웨이 (Tommy Conway) | 2002년 8월 6일 | 3 | 0 | 미들즈브러 FC | ||
일정 |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1월 16일(토) | 홈 | 크로아티아 | |||
2024년 11월 19일(화) | 원정 | 폴란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9일 |
1 마셜 · 2 오도넬 · 3 로버트슨 ⓒ · 4 맥토미니 · 5 핸리 · 6 티어니 · 7 맥긴 · 8 맥그리거 · 9 다이크스 10 아담스 · 11 크리스티 · 12 고든 · 13 테일러 · 14 플렉 · 15 갤러거 · 16 쿠퍼 · 17 암스트롱 · 18 턴불 19 니스벳 · 20 프레이저 · 21 맥러플린 · 22 패터슨 · 23 길모어 · 24 헨드리 · 25 포레스트 · 26 맥케나 |
스티브 클라크 존 카버 스티븐 리드 {{{#ffffff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23F3F; font-size: .8em" |
[1] 2024년 11월 19일 기준.[2] 2011년 데헤아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이 기록은 깨지게 된다.[3] 2008-09 시즌에도 무릎 부상으로 수개월간 결장하면서 백업이었던 마르틴 풀롭이 한동안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4] 본래는 3월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기가 연기되었다.[5] 스티브 클라크 감독에 의하면, 이미 경기 전날 고든에게 탈락 사실을 통보했으며, 그럼에도 홈에서 열리는 핀란드전에 출전을 권유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미 최종 명단에서 탈락된 상황에서 출전을 한 것. # 그래서 경기를 터트렸나..[6] 2남 2녀, 장남과 차남은 2021년과 2022년에 태어난 연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