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래킹을 하는 사이버 범죄자
자세한 내용은 크래킹 문서 참고하십시오.2. 폭음탄
군대에서 사용하는 수류탄의 일종인 섬광탄 내지 폭음탄. 불꽃과 소리만 크게 일고 폭발력은 작아 건물 실내에 있는 상대를 피해없이 제압할 때 주로 사용한다. 특히 특전사들이 특수작전에 사용하는 것을 현업에서도 크래커라고 부른다.2.1. 기동전사 건담의 자쿠 II가 사용하는 MS용 수류탄
자세한 내용은 자쿠 II 문서 참고하십시오.위 항목이 어원이 된 병기. 항목 참조.
3. 장난감
흔히 딱딱이 또는 따닥이 라고 불리던 장난감으로, 정확한 이름은 클랙커즈(Clackers)다. 일본에서는 아메리칸 크래커[1](アメリカンクラッカー), 동남아시아 지역은 라또라또(lattolatto), 스페인에서는 티키타카(Tiki-Taka)라고 부른다.[2]
직경 5cm 정도의 작은 플라스틱 구슬이 2개 달려있으며, 이것을 위아래로 리듬있게 부딪히면서 논다. 70년대에 인기가 있었으나, 형태가 비슷한 블랙잭 계열의 형태가 추달린 줄이라는 무기인 슬링샷이 미국 여러 주에서 범죄자용 무기로 소지가 불법인지라 형태가 같은 이 장난감 또한 불법으로 지정되어 철수하였다. 이로 인해서 90년대부터는 플라스틱 손잡이로 연결된 형태로 재설계된 것이 일반적이게 되었다.
원본형태의 줄달린 크래커는 2017년 이집트 내에서 압델 파타 엘 시시대통령을 조롱하는 장난감[3]으로 다시 유명해지기 시작해, 2020년대에는 틱톡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으로 퍼져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라또라또, 따닥이, 딱딱이 요요볼 등의 이름으로도 구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사냥돌과 원리가 매우 흡사하다.
3.1. 관련 문서
4. 축구 용어
스페인어로 초일류급 에이스 선수를 뜻하는 말이며, 영어로는 Cracker라고 읽는다. "대치상태를 깨고 경기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에이스 선수"를 뜻한다. 2019년 기준 현재로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대표적인 크래커로 불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물론, 위의 선수들 말고도 팀이 밀리고 있을 때 크랙을 투입하여,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4.1. 관련 문서
5. 한국의 연예기획사
자세한 내용은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6. 미국 흑인의 백인 비하명칭
미국의 흑인들이 백인을 비하할 때 쓰는 단어.7. 원피스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샬롯 크래커 문서 참고하십시오.8. 웹소설 작가
대표작으로는 워블, 포란이 있다.2020 신작으로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