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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01:30:47

큐라레: 마법 도서관/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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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결하지 못한 버그2. 사용자의 편의성을 무시하는 탐색 시스템3. 시스템 외적 문제점4. 낮은 확률의 가챠 시스템5. 유명무실한 불량 이용자 제재6. 악의적인 막장운영7. 큐라레의 저주

1. 해결하지 못한 버그

금서 레이드에 입장하자마자 전투가 시작될 경우 첫 평타에 발동하는 진노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했다. 일명 첫타 진노 버그. 물론 진노 뿐만 아니라 조작과 같은 다른 버프 스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힐러인데, 힐러의 힐은 버프 창에 가시되지 않는 버프 형식이기에 큐레어인 그루아가흐를 포함한 모든 힐 액티브가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플레이어마다 전투 시작 시간이 달라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를 수정하기 위해 조정해버리면 전투 시간이 길어져버리거나 입장 딜레이를 일부러 만들어야 하는 관계로 수정하기 어려웠다.

큐라레에서 유저들에게 프리징과 같이 유저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버그인 키랙 또한 결국 개선되지 않았다. 키랙은 전투 중 스킬 발동을 누르더라도 반응이 없거나(발동될때까지 계속 눌러야 겨우 반응), 지연되어 시전되는 경우를 말한다. 심각한 경우 동기화가 안되는 것인지 스킬의 쿨타임, 시전시간, 금서의 시전 바까지 밀려버리는 상황도 같이 오는 경우가 있었다.[해결법1] 키랙의 경우 핸드폰의 사양이 낮거나, 와이파이로 접속했을 때 자주 발생했으며 개발자들도 키랙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사서 간담회를 통해 알려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일부 유저와 프로그래머가 환서 탐색전에 참여하자 정작 유저들은 멀쩡하고 프로그래머 혼자 키랙에 고통받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키렉의 경우 서버의 부하가 원인이라면 사실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모바일 환경이니 단순히 접속상태 라던가 기타 다른 환경이 안 좋다면 얄짤 없이 렉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여기부터는 최근 언급되는 것이 보기 힘든 버그들이지만 무한나선차원의 전투 기회가 초기화되지 않는 버그도 있었으며[2], 아예 탐색 구역이 초기화되어 1구역부터 다시 시작하는 버그도 있었다. 두 버그 다 원인 불명이며, 무한나선차원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버그임에도 개선되지 못했다.

그 외에 계정 탈퇴를 눌러도 탈퇴가 되지 않는다던지, 보기 드문 일이지만 만렙 SR+ 마도서가 어느새 노멀 마도서로 변경되어버리는 일 또한 한동안 고쳐지지 않았다.

큐라레의 오랜 숙적이었던 프리징 현상은 거의 발생하지 않아[3] 사실상 해결되었지만, 그대신 서버에 접속할 수 없다는 오류로 환서전 1회를 날려먹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다.

원스토어 한정 문제점으로, 결제 후 돈이 빠져나갔음에도 마력석 등이 지급되지 않는 결제 오류가 있었다. 사실 결제 오류의 가장 큰 문제는 페이백 등의 과금 이벤트 도중 발생했을 경우다. 기간 내에 결제가 완료되어야 마력석을 소모하던가 하는데 답변이 늦는다던가, 이벤트 마지막날에 오류가 발생했다던가 하는 이유로 기간을 넘겨버릴 경우 답이 없다. 게다가 쿠폰을 사용한 구매일 경우 쿠폰이 아예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2. 사용자의 편의성을 무시하는 탐색 시스템

큐라레의 탐색 시스템에는 황당한 문제점이 존재한다. 먼저, 탐색 도중 금서를 조우할 경우. 조우하게 되면 사서들 머리에 느낌표가 뜨고, 금서 발견 이벤트가 재생되며, 이후 전투로 넘어가고, 전투 완료시 전투 결과창을 보여주는 번거로운 과정으로 인해 꽤 시간이 소요된다. 강제로 종료해도 조우를 한 이상 무조건 전투를 해야되며, 특히 이벤트로 인해 확정적으로 조우할 경우는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전투 클리어 보상 경험치가 좋은 것도 아니고, 추가 보상으로 좋은 걸 주는 것도 아니니 시간 낭비. 심지어 과거에는 30SP 소모 탐색 지역 마지막에 확정적으로 금서가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다.

3. 시스템 외적 문제점

섬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때문인지 본편, 이벤트 시나리오, 특별편 등 시나리오 전반에 번역체 문제가 있다.

인칭 뒤에 -들을 붙이거나 하는[4] 한국어에는 없는 표현들도 간간히 등장한다는 것과 뭔가 대화내용이 약간 어색하게 흘러간다는 것 때문에 문법을 중히 여기는 플레이어들은 약간 게임하면서 문장이 거슬릴 수도 있다.

메인 시나리오에 나온 번역체들도 아직 수정되지 않은 걸 보면 이 문제에 대해 딱히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뭐 이분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니... 큐라레가 장기간 서비스 해오면서 추가된 스토리들은 초기 스토리에 비해 번역체 문제가 해소되고 있었으나, 기존 시나리오라이터가 아닌 외주 시나리오라이터가 최초로 투입된 50시즌이 되면서 번역체 문제가 다시 심각해졌다.

큐라레 개발/운영진의 사건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도 큰 문제다. 유저들은 인력의 부족으로 추측하고 있으며[5], 실제로도 큰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수습이 상당히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3시간 점검과 청소년 이용불가 사태로 인해 컨텐츠 업데이트가 심히 지체되기도 했으니 명백한 큐라레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유저와의 소통 능력도 아쉬운 편.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인해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진 그루아가흐, 고양, 간파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심화되었지만 1주일동안 간략한 사과 공지 1회 외엔 아무런 대응이 없고 추가 패치 또한 별 의미 없었기 때문에 실망한 유저들의 대규모 이탈이 발생했다. 심지어 2017년 1월 17일에는 유저들과 소통도 잘 안하는 운영진의 태도와 창렬한 몰랑이 토큰 때문에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해서 일부 유저들이 이탈하기 시작했다. 운영진이 유저들의 건의나 피드백은 듣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들 중 개선되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4. 낮은 확률의 가챠 시스템

TCG 게임답게 프리미엄 인쇄의 가챠 확률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마력석의 가격조차 상당히 비싼 편. 마력석 1개 가격이 500원이며, 11연차를 할때마다 50마력석[6]이 소모된다. 특히 SSR의 경우는 뜰 확률이 1%이다.[7] 처음에는 SR 보정도 없었으나 몇번의 개편으로 확률이 나아지긴 했다. 하지만 가챠겜 답게 여전히 SR만 뜨고 SR+가 안뜨는 경우가 많다. 패치 후로 11연차의 마지막 카드는 SR+ 확정으로 바뀌었으나 오히려 원하는 SSR이 뜰 확률은 더 낮아졌고 심지어 시즌 마도서 확률도 낮아졌다. 뭐... 0.075%에서 0.25%로 올린 축구겜보다는 낫지만... 확률 조작하는 어떤 게임보다도 낫다......
2017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인쇄은 다음과 같다.
등급 세부 사항 단차 11연차 보너스 마일리지 SSR 마일리지
획득 확률 합계 획득 확률 합계 획득 확률 합계 획득 확률 합계
SSR 시즌 1.0% 2.5% 3.4% 5.0% 22.0% 33.0% 66.6% 100.0%
비시즌 1.5% 1.6% 11.0% 33.4%
SR+ 시즌 1.5% 3.0% 40.0% 95.0% 40.0% 67.0%
비시즌 1.5% 55.0% 27.0%
SR 시즌 5.0% 15.0%
비시즌 10.0%
R+ 시즌 10.0% 40.0%
비시즌 30.0%
R 39.5% 39.5%
합계 100.0% 100.0% 100.0% 100.0%

5. 유명무실한 불량 이용자 제재

게임 내 불량 이용자에 대한 처벌을 보기 힘들다. 특히 매크로를 사용하는 유저에 대한 처벌은 염전 4시즌 이후로 1년 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특히 이 매크로 유저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득을 위해 트롤링이나 다름 없는 덱으로 플레이해 유저들의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해당 유저들에 대한 처벌은 반년 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사이에 처벌된 매크로 이용자 1명은 지속적인 욕설로 인해 기간제 정지 3회를 받고 나서야 게임을 접은 상태. 남은 매크로 유저들에 대한 정상적인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나서야 관련 공지를 올리기 시작했고, 드디어 핵심 유저 5명이 영구정지 처벌을 받게 되었다.# 2015년 12월 12일에 진행된 사서 간담회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123시간 점검의 여파와 대망의 시크릿 시즌의 준비로 인해 관련 작업이 늦춰졌었다고 한다. 매크로 5인 영정 이후 매크로에 대해 단호한 대처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굳이 매크로 뿐만 아니라 버그 악용, 시스템 문제로 인한 부당 이득을 취한 유저들에 대한 제재 또한 상당히 늦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불평을 하고 있다. 심지어 관련 공지조차 잘 올리지 않는다. (123시간 점검때만 공지에 대해서는 적절한 행동을 보였다.) 그냥 직원이 모자라서 그런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선이 늦는다는 점은 비판받을만한 일이다. 덕택에 제재 받은 사람들이 공카에 그냥 놀러오거나 한다. 자주 그러다 보니 이제 전문 분탕러(?) 같은 경우 나름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매크로가 아닌 단순 잠수 유저의 경우 제재된 경우가 없었다. 하지만 잠수로 인해 피해를 주는 유저가 종종 있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잦다.[8]

매크로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닌 메세지를 통한 욕설 등의 제재는 철저하게 진행되었다. 먼저 언급된 욕설로 인해 정지를 수차례 먹었던 매크로 이용자의 예도 있었으니 비매너 유저들이 욕설을 한다면 무조건 신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2016년 5월,이용규정에 비매너 이용 관련 정책이 포함되었다. 요약하면 게임 내, 커뮤니티 상에서의 비매너 행위에 강한 처벌이 가해진다. 하지만 실제로 커뮤니티상에서의 처벌은 없는 상황. 실제 탈퇴된 사람들은 비매너가 아니라 욕설사용으로 제재를 먹은 모양으로 예전부터 이건 철저 했다. 그러니까 개XX, 씨XX 같은 아주 대중적이고 확실한 욕설 사용이외에 비꼬기나 직간접적 성적모욕 마저도 웬만하면 처벌이 들어가지 않고 있다.[9] 게임 내 비매너 행위도 유저가 명백하게 증명[10]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지 유명 트롤 유저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여전히 매크로에 대해 매우 취약하여, 상위금서를 사냥하고 그 랭킹을 매겨 달력을 매기는 이벤트에서 매크로 이용자로 의심되는 유저가 선정되어 달력을 받아가기도 했다.

6. 악의적인 막장운영

2017년 들어서 업계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네임드를 등에업은 데스티니 차일드가 Live2D와 수려한 일러스트에 힘입어 확률조작이라는 대참사가 있었음에도 7월 1주차 기준 순수 오덕게임 중 최고매출 2위를 찍고 있고, 동아시아 게임산업의 요소들이 집약된[11] 소녀전선은 쟁쟁한 비오덕 게임들 사이에서 혜자스런 운영으로 7월 1주차 매출 전체 1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데레스테밀리시타의 출시일에 맞추어 최고품질의 MV인 3D 리치모드 출시 및 SSR 아이돌 획득 확률 상향을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패치를 단행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

이렇게 기존 오덕 게임들이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과 퀄리티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과금으로 얻는 보상 효율을 높이는 등 유저 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나, 이 게임에선 2017년 들어 이런 움직임이 없다. 밑에 있는 내용이지만 도리어 대세와 완벽하게 반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간담회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프리젠테이션으로 유저층들에게 환호를 샀으나 업계는 그 환호를 5일만에 깨부수고 리뉴얼 당시 약속했던 SSR 등급 발매 정책을 무려 2달만에 갈아엎어버렸다. 이전에는 1600석을 사용하면 하프시즌 SSR을 확정적으로 얻는 이점이라도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원하는 카드를 얻기 위해선 그 2배의 과금을 해야 그것도 확률에 의해 얼굴이라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다 그 중 공략의 핵심 카드인 역습이 포함되어 있었으니 유저들이 말그대로 핵폭발을 했다. 거기에다 SSR 카드를 2개를 내놓고 그 시즌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눈에 띄게 떨어진 것이 관측되어 불난 도서관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이렇게 게임 운영부터 악독해져 지친 사람들은 핵과금 유저들부터 접어버렸다.

그런데도 이번엔 4주 당 3SSR을 냈는데 당연히 유저들은 한꺼번에 많은 SSR이 나오는 게 불만이 되어버렸다. 시즌 혹은 에피소드 때 원하는 SSR 카드를 얻기 위해선 일단 1% 안에서 SSR 이 나온 다음 그게 시즌카드인가 결정하고 또 그 SSR중 원하는 SSR로 결정 되어야 하는 데 이러면 원하는 SSR을 얻기 위한 확률이 한없이 낮아진다. 3SSR을 내놓는 게 불만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말은 현재 열심히 무시하는 중. 물론 3SSR을 내는 시즌에 한해 확률을 2%로 상향하긴 했으나 저 3SSR 모두를 확정적으로 먹을 수 있는 보상은 전혀 없다.

물론 여러가지 의견사항이 올라가고 또 개선도 되고 있는 중이지만 그 와중에 또 2주당 2 SSR 냈다. 이것도 모자라 역습 등 밸런스 파괴 스킬로 그냥 게임을 말아먹었다(...)

현재 혜자스러운 과금 정책과 게임성으로 똑같은 오덕게임으로 흥행돌풍을 벌이고 있는 소녀전선이 있고 대다수 큐라레 유저들은 그 소녀전선도 같이 플레이한다. 반드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먹어야만 하는 것을 유료재화를 들여서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큐라레와 코스춤이나 꾸미기 위한 것들만 유료재화를 들여 확률로 얻고 나머진 무료인 소녀전선과 비교하면 큐라레의 과금 체계는 불합리해보이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뭔가 얻기위한 기회비용을 높이기만 하니 당연히 유저 입장에서는 온갖 불만이 튀어나오거나 아예 만만하게 보기만 하게 된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면 매출에 좋은 영향이 있을 리 없다. 문제는 과금정책이나 SSR 내는 개수등을 보면 그냥 이런 유저를 만들고 있다. 장사할 마음은 있는가 의심스럽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개발측이나 시스템적으로는 꾸준히 개선을 함에도 불구하고 저 모든 노력들이 악질 과금유도 정책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어버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7. 큐라레의 저주

이상하게도 큐라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큐라레 유저들은 장난삼아 이를 큐라레의 저주라고 부른다.

이렇게 많은 피해자를 콜라보를 통해 만들었으나... 여신의 키스(55시즌)는 이 저주를 피해가는데 그치지 않고 큐라레를 섭종시키면서 오래동안 지속되었던 큐라레의 저주는 끝나게 되었다.[14]

콜라보는 아니지만 김용하 PD가 큐라레 이후 참여한 블루 아카이브에서도 그시절 큐라레마냥 여러 버그와 연장점검 사건이 터지고 처참한 게임성으로 코드뭉치 취급을 받으면서 사건 때마다 블아 유저들 사이에서 큐라레와 김용하 디렉터의 역량이 언급되곤 한다. 블아의 큐라레 관련 밈과 어록으로 큐라레~ 빵!그걸 알면 아직 용하씨가 큐라레 디렉터겠죠? 가 있다.


[해결법1] 밀림 현상은 홈키를 꾹 누르거나 메뉴키를 눌러 앱 내역 리스트에 갔다 오면 대부분 해결되었다.[2] 자정 이전 무한나선차원을 진행한다면 버그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3] 아예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녹스 구버전 사용시 황당하게도 발생확률이 올라간다. 큐라레 공식 방송 도중에 2번이나 큐라레를 뻗게 만들었다.[4] '미우들이 알면 큰일이에요!' 같은 문장. 원래 번역과정에서 일본어를 직역해버리면서 생긴 문제인데 이런 엉터리로 번역된 일본 만화책들을 많이 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쓰게 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마사토끼가 어릴 적 이런 만화들을 많이 접한 탓에 번역체와 정상적인 문장을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했었다.[5] 메인 시나리오 20장 끝의 크레딧을 보면 프로그래머가 4명 밖에 안되는 것을 알 수 있다.[6] 단 초회 한정으로 18마력석[7] 시즌 SSR은 확률 보정을 받기는 하지만 어쨌든 시즌 비시즌 모두 합쳐서 1%이니...[8] 사실 이게 애매한 것이 단순 스샷으로 이 잠수가 증명이 안 된다. 스샷은 그저 정지화상이라서. 확실하게 증명 하려면 동영상을 찍어야 한다. 여러모로 속 터지는 점.[9] 성적인 단어 사용 만으로도 제재먹는 카페 및 게임은 생각보다 많다. 분명 운영정책에 제재 사항으로 써있음에도 이런다.[10] 동영상 촬영만 인정 한다고[11] 개발은 중국, 성우 녹음은 일본, 언어는 한국어, 퍼블리싱은 대만에서 진행하였다.[12] 본 서버인 일본에서 진행된 마고열 LOST ZERO 콜라보레이션에 쓰였다고 한다.[13] 그나마 후에 계획된 연차 프로그램에서 워낙 잘 해줘서 어느정도 살려냈지만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하지 않은 것을 매우 아쉬워 하는 중[14] 큐라레하고 겹치긴 하나 여신의 키스도 괴밀아 콜라보 직후 괴밀아가 섭종하면서 콜라보의 저주에 한 발 들이민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