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04848,#FFC6C6><colcolor=#FFC6C6,#E04848> 이름 | 쿠노데 |
성별 | 여성 |
종족 | 히노모토 타츠비토 |
좋아하는 것 | 다시 자기, 먹고 돌아다니기 |
싫어하는 것 | 알람시계 |
소중한 것 | 취향 베개 |
취미 | 틈새에 들어가는 거 |
특기 | 팔 씨름, 많이 먹기 |
비고 | 이래 봬도 운동은 잘한다. 움직임은 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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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로 오서굴의 한 가게에서 기생으로 일하고 있다. 히노모토 타츠비토라는 종족으로 쿠노데 본인은 살집이 있는 체형이다. 그려진 작화는 라에치처럼 매끈매끈한 피부인것으로 보인다. 카스가 미스즈, 미나미 지로와 마찬가지로 비만 체형이기도 하다.2. 성격
상당히 느긋한 성격에 먹는걸 좋아한다. 또한 말할때 말 끝을 살짝 길게 늘리기 때문인지 대사마다 끝에 ~가 붙어있다. 다만 프로필에 의하면 그래도 운동은 잘하는 편으로 움직임이 격하다고 한다. 싫어하는것이 알람 시계인걸 보면 규칙적인 생활은 싫어하는것으로 보이며 어째 페로와 마찬가지로 취미가 틈새에 들어가는것이다. 2화에서 잠시 등장하고는 추가적인 등장이 없었기에 성격 파악은 힘들지만 이는 다른 기생들 대부분도 마찬가지다.3. 작중 행적
3.1. 언젠가의 늑대
오서굴의 기생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아인계 잡종 시이나 | 수계 잡종 타비라코 | 누레온나 아종 아지바인 | 대륙마인 야에노 츠유쿠사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테노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지타 | |
인간 케이 | 우미노타츠비토 아종 라에치 | 히노모토 아메비토 페로 | 히노모토 타츠비토 쿠노데 | 인외종 잡종 야마부키 | 츠쿠모가미 아자미 | }}} |
2부 2화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케이, 테노, 페로와 함께 가게의 점장과 대화를 마치고 나온 가오를 보게된다. 그러고는 끝났냐고 물으며 자신들의 가게가 무슨 위험한 짓이라도 했던것이냐고 묻는다. 이에 가오는 너네가 걱정할 건 없다고 답해준다.
이후 추가적인 등장은 없지만 페로가 일하던 가게의 점장이 알고보니 마카츠히였고 증거인멸을 위해서 고객과 종업원들을 전부 살해하라고 지시한걸 보면 페로 역시 살해당할 위기였으나 아즈마 리코 덕분에 구해진것으로 보인다.
그후 언급에 의하면 쿠노데가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마부키의 언급에 의하면 각랑회 측에서 점장이 마카츠히였던것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시킨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마부키는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다고 한걸 보면 쿠노데를 비롯한 다른 기생들은 끝까지 현장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인다.
4. 기타
-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오서굴의 기생들 중에서 종족 특성상 옷을 입을 필요가 없는 페로와 아자미를 제외하면 가장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편이다. 또한 작중 묘사에 의하면 프로필이 생성된 기생들 중에서는 가장 거유인것으로 보인다.
- 오서굴의 가게에서 일하는 별다른 사연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가오의 언급처럼 시모야시마 사변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던 곳에서 쫓겨나 오서굴로 흘러온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