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토 니케

黒糖ニッケ[1] 코쿠토 니케 ｜Kokutou Nik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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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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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쿠오카현
직업	만화가
활동	2004년 ~ 현재
링크	[본계정] | [부계정][4] | | [서클] |

1. 개요

1.1. 특징

2. 기타

• 동방 프로젝트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코치야 사나에와 6구축인 것으로 보인다.

3. 작품

3.1. 2차 창작

3.2. 오리지널

• 사쿠라네 모녀덮밥(桜ちゃん家の母娘丼) (COMIC 夢幻転生 2020年5月号)
• 오오야쨩의 보테배 교육실습!!(大矢ちゃんのボテ腹教育実習‼) (COMIC 夢幻転生 2020年12月号)
• 아유미씨를 행복하게 하고 싶어!!(歩美ちゃんを幸せにしたいっ‼) (COMIC 夢幻転生 2021年12月号)
•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桜ちゃん家の母娘丼 2杯目!) (COMIC 夢幻転生 2022年6月号)
• 임신해라! 행복한 모녀덮밥!(孕ませ!幸せ母娘丼!)(2022年9月02日)[7]
• 쾌담 도시전설 심야의 역에서 메스가키에게 갑자기 섹스를 권유받고 쥐어짜이는 만화!(快談都市伝説 深夜の駅でメスガキに突然エッチを迫られ搾りとられる本!) (DL版)
• 쾌담 도시전설, 시골에서 거대한 누나 집에 초대받아 갔더니 매일 밤 난교 섹스하는 집이었다(快談都市伝説 田舎で大きなお姉さん家に誘われたら毎晩乱交エッチしている家だった)(DL版)
• 쾌담 도시전설 갑자기 성격이 변한 소꿉친구와 연애하다 부모에겐 비밀로 임신시켜버린 이야기(快談都市伝説 突然性格が変わった幼馴染と恋愛してたら親にナイショで孕ませてしまった話)(DL版)

3.3. 오리지널 작품 등장인물

• 후카미 사쿠라(深海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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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네 모녀덮밥과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의 여자 주인공.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후부키(함대 컬렉션)를 닮았다고 한다.[8]
  본인은 평범한 학생을 주장하지만 실제는 어머니와 매춘을 하고있다.[9] 계속된 매춘 활동을 하다가 어머니와 같이 누군지 모르는 아저씨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지만 다행히 사쿠라는 학교에서 임신한 상태인 것을 들키지 않고 다니고 있다. 대신 친구들 사이에서 최근 살 쪘다고 의심받고 있다 낮에는 학교 활동과 귀가 후에 가게에서 홀 서빙을 하면서 어머니의 일을 돕는 등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지만 뒷메뉴 오야코동 주문한 아저씨에게 반응하여 2층에서 매춘 행위을 한다.
  만삭인 몸으로 어머니와 같이 밤에 매춘을 하다가 최근 사쿠라의 행보에 의심을 가진 소꿉친구인 코우군에게 결국 들키게 되었다. 코우군이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매춘 활동 사실을 소문 낼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지만매춘 손님중에 학교 친구의 아빠도 있다 어머니의 코우군도 같이 가담하여 공범을 만들자는 제안에 납득하게 되어 코우군과 관계를 가지고 코우군도 공범으로 만들어 입막음하게 만든다.
  코우군과의 관계를 가지다가 진통이 오게 되어 아이를 출산하였으며 이후 끝까지 자신과 관계를 가진 코우군을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달라고 한다.충격과 공포의 발언
  작중 시점 1년이 지난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에서는 대담하게 다시 임신한 몸으로 학교에서 코우군과 성관계를 가진다. 학교 귀가후에는 가게에서 일을 하며 휴식 시간에 또 그런듯 코우군과 관계를 가지며 엄청난 성욕을 보여준다. 과거 어머니와 매춘 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아졌는지 더 이상 매춘을 하지 않는 대신 어머니와 같이 매일 코우군과 3P를 가진다. 사쿠라가 임신한 아이는 코우군의 아이로 출산 후에도 코우군과 성관계를 즐기다가 임신을 하였다. 무려 아침까지 성관계를 가진 후 사쿠라는 코우군과 필로 토크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가진다.

* 후카미 카스미(深海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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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네 모녀덮밥과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의 서브 여자 주인공.
유부녀와 과부 속성의 캐릭터로 나이는 30대 초반이며 사쿠라와 같이 작가 공인 작품 세계관 미녀로 꼽힌다. 또한 작품내에서 좋은 몸매를 가진 캐릭터으로 언급이 된다.
사쿠라의 어머니로 남편의 죽음 이후 가게 유지를 위하여 사쿠라와 같이 매춘을 하고있다.[10] 작품 초반 등장시에는 남편의 사별 후 가장으로써 가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평범한 과부로 보이지만 실상은 가게 영업중에 매춘 활동을 기다리지 못해 젖이 새는 등 사쿠라보다 성욕이 왕성한 인물이다.사쿠라의 성욕이 카스미를 닮았다고 한다. 매춘을 하면서 본인의 성욕도 풀고 즐기지만 매춘 활동을 코우군에게 들키게 되어 멘붕이 온 사쿠라와 달리 오히려 코우군을 매춘에 가담하여 공범으로 만들자고 제안하며 사쿠라를 안심시킨다. 사쿠라가 코우군과 관계를 가지다가 파수가 일어나게 되었고 이에 모녀 동시 출산을 제안하는 매춘 구매자들에게 특별요금을 받는다면 상관이 없다며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사쿠라랑 같이 아이를 출산하고 사쿠라가 코우군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달라는 부탁에 지지해준다.애초에 코우군에게는 선택지가 없었다.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에서 사쿠라와 같이 코우군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가게에서 요리 연습을 하는 코우군을 칭찬하면서 등장한다. 이전 매춘 활동으로 경제적 형편이 좋아져서 그런지 더 이상 매춘 활동을 하지 않는다. 대신 매일 밤 코우군과 3P를 즐기며 성욕을 풀고 있다.자신의 가슴이 사쿠라보다 맛있다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별편에서는 사쿠라가 외출시에 코우군과 단둘이 가게에 있을 때 틈만 나면 코우군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을 보여준다.
쾌담 도시전설 3편에서는 코우군과 영화를 같이 감상하며 데이트하는 것으로 까메오로 나온다.옆에 있는 코우군의 옷을 벗기는 것은 신경쓰지 말자

• 코우(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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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네 모녀덮밥과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의 남자 주인공. 사쿠라의 소꿉친구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쿠라의 가정사를 잘 알며 사쿠라에게 언제든 도와주겠다고 하는 등 사쿠라에게 애정을 품고 있다. 사쿠라가 걱정되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다가 사쿠라네 집에 잠시 들러 방을 몰래 들여다보다가 매춘 중인 사쿠라 모녀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충격에도 잠시, 성매매를 하러온 아저씨들에게 들켜 붙잡히고 말았고, 코우와 마주친 사쿠라도 민낮이 들어나자 부끄러움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이 때 사쿠라가 엄마에게 코우를 공범을 만들자는 설득을 당해버렸고 결국 성욕에 눈이 돌아간 사쿠라에게 덮쳐져 동정 졸업. 사쿠라네 매춘의 공범(?)이 되었다. 사쿠라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한 코우는 만삭인 사쿠라와 밤새도록 폭풍섹스를 하였다(...) 이후 사쿠라와 카스미가 출산하고 사쿠라가 이들의 아빠가 되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양아버지가 되었다.
사쿠라네 모녀덮밥 2그릇째!에서는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방과후에 사쿠라의 가게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 카스미가 말하길 코우가 일을 빨리 익혀 열심히 잘하는 듯 하다. 그런데 밤만 되면 사쿠라, 카스미 모녀와 반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는 일상을 보내게 되었고[11] 새벽까지 세 명이서 떡을 치다가 끝내 사쿠라와 카스미에게 각각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켰다. 순애 탄생 목표가 '열심히 살자'에서 '요절하지 않게 힘내자'로 바꾸는 등. 틈만 나면 아랫도리를 쥐어 짜이는 듯 하다.
마지막에는 사쿠라와 필로 토크를 하다가 갑자기 또 발정난(!!) 사쿠라와 의무방어전을 치루면서 마무리.

• 오오야 마이(大矢舞)
  
  키 163cm, 체중 53kg, 쓰리사이즈 B92-W61-H90
  오오야쨩의 보테배 교육실습!!의 여자 주인공. 갸루, 브라콘 속성이며 카스미와 비견될 정도의 글래머 몸매를 가진 캐릭터이다.
  중상위권의 성적과 얌전한 성격이었지만 여름 방학 이후 갸루 패션으로 파격적인 변신과 동시에 좋지 않는 소문이 돌고 있어 선생님에 의해 학생지도실에 호출되었다. 선생님은 좋지 않는 소문이 돌고 있는 오오야를 위해 오해를 풀어줄려고 하지만 오히려 오오야는 자신에게 돌고 있는 매춘과 임신했다는 소문이 사실을 털어놓는다. 오오야는 선생님과 출산 후 양육비 관련으로 말다툼을 하다가[12] 선생님을 밀치고 성관계를 가진다.말이 안통하자 몸으로 해결한다.
  성관계후에 선생님은 오오야를 통해 성욕 해결과 오오야는 학교 졸업까지 선생님의 지원을 받는다. 아이의 아버지를 끝까지 알지 못한 선생님에게 아이의 아버지는 친동생[13] 이라고 밝히며 졸업 이후에도 지원을 부탁한다고 한다.
  쾌담 도시전설 3편에서 사촌동생인 야마노베 케이의 결혼식에 선생님과 하객으로 참여하는 등 성인이 되어도 갸루 패션을 유지하고 있다 선생님과 지속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남동생인 다이스케에게는 남매 이상의 애정을 품고 있다. 쾌담 도시전설 2편에서 다이스케가 밤이 돼도 돌아오지 않자 한밤중에도 미친 듯이 다이스케를 찾아 다녔으며 자신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무려 다이스케이다.

• 선생님(先生)



오오야쨩의 보테배 교육실습!!의 남자 주인공. 쾌담 도시전설 3편의 남자 주인공인 나카우미 소타와 혈연관계이다.
중상위권의 성적과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의 오오야가 여름방학 이후 크게 변한 것과 좋지 않는 소문에 걱정이 되어 학생지도실에서 오오야와 면담을 한다. 오오야의 소문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려고 하지만 오히려 오오야는 매춘과 임신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말해 큰 충격을 받는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판단하여 오오야에게 출산 후 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지만 서로 상반되는 의견으로 말다툼을 하다가 역으로 오오야에게 덮치게 되었고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졸업과 출산 준비까지 오오야를 지원하고 그 댓가로 오오야와 지속적인 관계를 가진다. 끝내 아이의 아버지를 만나지 못해 아쉬워 하지만 오오야에게 아이의 아버지는 남동생이라고 듣자 충격에 빠진다.
이후 쾌담 도시전설 3편에서 혈연관계인 나카우미 소타의 결혼식에 오오야와 같이 하객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 연인이상 부부미만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카코 아유미(加古歩美) 결혼 후 미키 아유미(未来歩美)



아유미씨를 행복하게 하고 싶어!!의 여자 주인공.
가업과 술 주정뱅이 아버지에 싫증이 나서 15세에 가출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 제대로 된 일을 구하지 못하여 유흥업소와 같은 몸을 쓰는 일을 하였다. 그러다가 피임에 실패하여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지고 되었지만 남자친구 집에서 쫒겨나 출장 매춘 행위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다가 길에서 남자 주인공인 미키 유우마랑 부딪히게 된 계기로 유우마의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반동거하며 지낸다. 이후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유우마가 모태솔로라는 것을 알고 술에 취한 틈에 대쉬을 하였고 성관계까지 가진다. 유우마랑 자고나서 아침에 키스를 하려다가 술 냄새가 나는 것을 맡고서 과거 회상을 하다가 자신은 유우마와는 격이 맞지 않는 관계라는 것을[14] 깨닫게 되어 조용히 떠나려다 깨어난 유우마가 아유미를 붙잡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이어지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아유미는 유우마와 결혼 및 아이를 가지고 되었고 의사가 된 남편을 돕는 일을 한다.가끔 터무니 없는 환자를 보며 남편과 같이 당황하는 모습도 보인다

• 미키 유우마(未来優磨)



아유미씨를 행복하게 하고 싶어!!의 남자 주인공.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어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인물이다. 우연히를 길을 걷다가 아유미랑 부딪히게 되어 손을 다친 아유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후 치료 및 음식을 대접한다. 아유미에게 손이 다 나을 때까지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권유하였고 아유미는 집안 청소 이유로 유우마 집에 자주 오게 되었다. 두 사람은 반동거 관계까지 발전하다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한 나머지 모태솔로라는 것을 고백하였고 아유미의 대쉬에 넘어가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15] 아유미와 하룻밤을 보내고 자신을 떠나려는 아유미를 붙잡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후 아유미와 결혼을 하였고 목표였던 산부인과 의사가 되는데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작품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 사쿠라, 오오야, 야마노베 케이등 여자 등장인물들을 진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입이 무거운 산부인과 의사로 유명하다는 소문이 있다

• 키사라기 롯카(如月録香)
  
  키 152cm, 체중 45kg, 쓰리사이즈 B90-W57-H85
  쾌담 도시전설 1편의 여자 주인공.
  술에 취해 전철에서 자버린 남자 주인공 이사누키 렌지가 모르는 역에 내려 아침까지 기다리는 중에 차를 권하며 등장한다.자세히 보면 야바이 차라고 적혀있다. 렌지와 통성명을 하며 밤 늦게 역 주변에 볼 일이 있냐는 질문에 아빠를 찾고 있다면서 렌지에게 아빠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에 렌지는 파파카츠라 생각하여 롯카를 데리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해서 용돈이 필요하면 부모님에게 말하거나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하라며 훈계를 하지만 롯카는 아르바이트는 할 수 없다며 상의를 탈의해 임신한 상태를 렌지에게 보여준다. 롯카의 상태를 확인한 렌지는 롯카에게 연민을 느껴 돈을 주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롯카는 오히려 친절하다면서 렌지의 바지를 벗긴다. 자신을 제지하는 렌지에게 큰 소리를 지르면 더 무서운게 올지도 모른다면서 협박을 하고 펠라치오 및 파이즈리를 한다.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한 렌지가 지쳐 누운 사이에 바로 성관계를 가지며 자신의 모유를 렌지에게 마시게 한다. 이후 렌지에게 불합리한 일이나 하지도 않는 고생을 혼자 참으며 쌓아 놓고 있냐고 도발을 하면서 자신에게 전부 쏟아내라고 도발을 하는데 롯카의 도발에 넘어간 렌지와 격렬한 성관계를 가진다.
  격렬한 성관계에서도 뱃속에 아기가 싫어하지 않는 것을 느끼며 렌지를 아이의 아빠로 선택할 생각을 한다. 계속된 성관계 도중 롯카는 아이가 나올 기미를 느끼자 렌지에게 애널 섹스를 권하고 이어서 아이를 낳는다. 성관계에 지쳐 렌지가 잠든 사이에 펠라치오를 한다. 깨어난 렌지는 출산한 롯카의 몸 상태를 걱정하지만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며 코인보관함의 츠쿠모가미라고 밝힌다. 아이는 진짜 사람으로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 자신에게 버러져 있어 내버려 둘 수 없다면서 아이를 위해서 정기를 나눠달라며 또 다시 성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렌지에게 버려져서 불행해지는 아기를 늘리고 싶지 않다며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달라고 부탁를 하고 정기를 빨린 렌지는 롯카의 부탁을 들어주며 기절한다. 이후 지하철에서 깨어난 렌지는 롯카의 부탁대로 아이를 키우게 된다. 작품 에필로그에서 렌지와 같이 키사라기역에서 내린 남자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에 관심있냐고 물어보면서 다시 등장한다.

• 이사누키[16] 렌지(伊佐貫廉二)
  
  쾌담 도시전설 1편의 남자 주인공. 작품에서 유일한 유부남 속성의 캐릭터이다.
  회사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 후 전철에서 잠들다가 모르는 역에서 내리면서 등장한다. 버스 노선이 없어 심야 택시를 타는 대신 아침까지 역에서 기다리는 상황에 마실 거를 건네주는 롯카를 만난다. 롯카와 간단한 통성명을 하며 늦은 시간에 혼자 있는 롯카를 걱정하며 이유를 물어본다. 이에 롯카는 아빠를 찾고있다며 렌지에게 아빠 되는 것에 관심있냐고 물어보고 렌지는 파파카츠라 판단하여 사람이 없는 곳으로 롯카를 데리고가 돈이 필요하면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훈계를 하지만 롯카는 임신한 몸을 보여주며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다고 대답한다. 렌지는 롯카의 처한 상황에 연민을 느껴 돈을 주면서 집에 돌아가라고 하지만 렌지의 친절함을 느낀 롯카는 오히려 바지를 벗긴다. 당황한 렌지는 롯카를 제지하지만 롯카는 무시하고 펠라치오와 파이즈리를 한다. 참지 못하고 사정한 렌지는 지쳐 누운 사이에 롯카가 성관계를 가진다. 성관계를 가지다가 롯카에게 불합리한 일이나 하지도 않는 고생을 혼자 참으며 쌓아 놓고 있냐고 도발을 당하고 이에 흥분하여 롯카와 격렬한 성관계를 가지다가 애널 섹스를 권하는 롯카의 권유에 애널 섹스를 하다 아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여 성관계를 중지하려다가 롯카가 힘이 빠져서 아이가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애널섹스를 가지며 롯카의 출산을 돕는다.
  성관계 이후 잠시 기절한 사이에 롯카가 펠라치오를 하는 것을 발견하여 롯카의 몸 상태를 걱정하지만 롯카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라고 밝히며 아이는 진짜 사람으로 정기가 필요하다하여 이어서 성관계를 가지며 정기를 나눠준다. 렌지는 정기를 빨린 후 롯카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달라는 부탁에 마지못해 아이의 아빠가 되어준다고 답하며 다시 기절한다. 경찰에 의해서 잠에 깨어난 렌지는 역에서 아이를 안고 자고 있었으며 경찰 조사 이후 아내인 히나에게 일어난 사건을 솔직히 말한다. 다행히 히나는 학생 시절부터 오컬트에 관심을 가졌으며 불임으로 아이를 가지는 못한 상태로 아이가 운명이라 생각한다며 키우는데 허락한다. 오히려 가족이 생활에는 지장이 없었는데 무심코 구매하는 복권은 연속으로 당첨되고 렌지는 회사에서 승진하는등 부부에게 좋은 일만 오게 된다.메데타시 메데타시

• 오오야 다이스케(大矢大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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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담 도시전설, 시골에서 거대한 누나 집에 초대받아 갔더니 매일 밤 난교 섹스하는 집이었다."의 남자 주인공. 오오야 마이의 남동생. 어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외로움을 느낀다. 시골에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다가 자전거를 타던 중 체인이 풀려 넘어져 무릎을 다쳤고,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다가 나가미 야사코 누나에게 구해지는데...
  야사코 집으로 간 다이스케는 우메코와 오타케를 만나게 되고 자신에게 스킨십하는 우메코에 대해서 당황하지만 야사코의 제지로 넘어가게 되고 치료와 저녁밥을 먹고 저택에서 하룻밤을 자게 된다.

• 나가미 야사코(長見八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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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240cm, 체중 118kg, 쓰리사이즈 B153-W92-H143
  "쾌담 도시전설, 시골에서 거대한 누나 집에 초대받아 갔더니 매일 밤 난교 섹스하는 집이었다."의 여자 주인공. 무릎을 다친 다이스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치료해주고 자기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해준다. 다이스케에게 저녁도 대접하고 같이 목욕을 하는 등. 챙겨주는데..

• 우메코(梅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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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39cm, 체중 43kg, 쓰리사이즈 B80-W84-H78
  "쾌담 도시전설, 시골에서 거대한 누나 집에 초대받아 갔더니 매일 밤 난교 섹스하는 집이었다."의 여자 주인공. 다이스케와 또래 나이대의 여자아이.

• 오타케(お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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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43cm, 체중 52kg, 쓰리사이즈 B72-W86-H75
  "쾌담 도시전설, 시골에서 거대한 누나 집에 초대받아 갔더니 매일 밤 난교 섹스하는 집이었다."의 여자 주인공. 다이스케와 또래 나이대의 여자아이.

• 야마노베 케이(山野辺ケ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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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48cm, 체중 48kg, 쓰리사이즈 B71-W54-H74
  쾌담 도시전설 3편인 '쾌담 도시전설 돌연히 성격이 바뀐 소꿉친구와 연애하면서 부모님 몰래 임신시켜버린 이야기'의 여자 주인공.[17] 작중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 화학 섬유 기업 사장의 영애. 여름방학에 소꿉친구인 소타와 데이트를 할 약속이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예정이 틀어져서, 데이트의 약속이 깨질 상황이 된다. 기대하던 데이트 기회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운전하던 아빠에게 비 오는 밤의 산길을 빨리 가 달라고 제촉하다가 자동차가 가드레일에 부딪히며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빈사의 중상을 입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그 때 지역 토착령인 '야마노케'[18]가 빙의해 어찌저찌 목숨을 구하게 된다.[19]
  그 다음 날 소꿉친구인 소타와 무사히 데이트를 하자는 약속도 지켰고, 데이트가 끝날 즈음 내린 소나기를 피하려고 들린 근처 공원에서 젖은 옷을 보여주며 '재밌는 놀이 알려줄 테니 저 안에 잠깐 숨자' 라며 소타를 유혹하고 근처 이글루 형태의 놀이기구에 몸을 숨기고는 어른의 계단을 오르게 되었는데, 이때 케이는 첫 성교에 임신해버렸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의 아이라서 별로 개의치 않는 듯. 체육창고에서 모유 플레이도 하고 성교 후에 소타가 보는 앞에서 아이를 낳는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10년 후에 소타와의 결혼에 성공한다.

• 나카우미 소타(中海蒼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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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담 도시전설 3편인 '쾌담 도시전설 돌연히 성격이 바뀐 소꿉친구와 연애하면서 부모님 몰래 임신시켜버린 이야기'의 남자 주인공. 케이와는 동갑이다.[20][21]
  가족끼리 귀성했다가 돌아온 야마노베 일가의 분위기가 바뀐 것에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영화관 데이트를 온다. 평소에 호러물을 싫어하는 케이가 공포 영화를 보자고 권유한 것에 1차 충격. 공포씬에서 무섭다며 가슴을 붙여 오는 케이에게 2차 충격. 영화가 끝나고 인형뽑기나 수영복 구매하기 등 평소랑은 분위기가 오묘하게 다른 케이가 이상하지만 재밌게 논 것 같아 다행이라며 안도하던 찰나,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러 들린 공원에서 케이에게 '재밌는 놀이를 알려줄테니 저기에 잠깐 숨자' 는 말을 믿고 따라 갔으나 순결을 빼앗기게 된다. 어른에게 들키면 혼날 거라는 걱정에도 기분 좋아서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케이의 처녀를 받고 질내사정까지 해 버리게 된다. 이후 들린 케이네 집에서 게임에 패배하면 벌칙을 받기로 하고 게임을 진행하는데, 옆에서 은근슬쩍 가슴을 보이게 하는 케이에게 한눈팔려 패배하고는 케이의 '한 번 하자'는 말에 못 이겨 또 사랑을 나누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체육창고에서 케이의 펠라치오를 받은 후에 '목이 말라 물 좀 마시고 오겠다'는 소타에게 그럼 내 젖이라도 마실래? 라며 젖을 내어주는 케이의 가슴에서 정말 모유가 나온다는 걸 알고 그때서야 케이가 임신한 걸 알게 된다. 그렇게 사랑으로 점철된 나날을 보내다가 아이도 태어나고, 케이네 부모님께 그 사실을 들키지만 기적적으로 혼나지 않고 관계를 인정받게 되면서 케이에게 걸맞는 남자가 되기 위해 분골쇄신 노력하고 10년 후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