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즈 조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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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베르 | 아메시오 | 지르 | 코니아 | |
스피넬 | 산호 | 오닉스 | 어게이트 | |
인디 | 루벨라 |
{{{#white 코니아 コニア | O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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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46cab> 인물 유형 | 악역 → 아군 | |
성별 | 여성 | |
소속 | 익스플로러즈 | |
눈 색깔 | 파란색, 분홍색 | |
머리 색깔 | 파란색, 분홍색 | |
성우 | 시다 아리사 | |
장예나 | | |
리사 오티즈 | |
1. 개요
포켓몬스터(2023년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아메시오의 직속 부하들 중 한 명이다.2. 작중 행적
1화 - 지붕 위로 대피한 리코와 나오하를 발견하여 아메시오에게 보고한다.2화 - 아메시오의 명령에 따라 옷을 갈아입었고, 무장조를 꺼내 브레이브 담청호를 습격했다. 이때 나오하가 아메시오에게 달려들자, 나오하를 '우리 착한 아기'라 부르며 붙잡았다. 아메시오가 내려놓으라 하자 조심히 내려놓았다. 이후 폭풍우가 더욱 심해지자 아메시오, 지르와 함께 후퇴했다.
3화 - 리코의 나오하에게 사료를 줬고, 장난감이 가득한 방에서 엄청 예뻐해줬다. 이후 변장한 채 나오하의 사료를 사러 가다가 머독의 암멍이에게 들키게 되고 결국 라이징 볼트태클즈의 추격을 받게 되며 아메시오의 명으로 그대로 아지트로 유인한다. 리코가 나오하를 찾아서 데리고 아지트에서 탈출할 때 마주쳐 나오하에게 그동안 예뻐해주던 걸 언급하며 꼬드기나[1] 오히려 대놓고 무시만 당하자 감히 자신의 순정을 짓밟았다며(...) 분해하면서 무장조를 꺼내 위협하나 리코가 나오하의 나뭇잎 기술로 시야를 가려 그대로 도망친 것을 보고 당황한다.
4화 - 잠수함 안에서 지르와 함께 업무를 처리했다.
5화 - 리코의 나오하가 자신을 경계하자, 적으로서 진지하게 배틀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나오하가 자신의 골덕을 완벽하게 이기자, 나오하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며 투덜거렸다.
6화 - 아메시오, 지르와 함께 후퇴했다. 이후 임무에서 제외당한 아메시오를 걱정했다.
21화 - 잠수함 안에서 검은 레쿠쟈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으로 등장.
22화 - 지르와 함께 리코와 로드를 공격했다.
25화 - 지르와 함께 리코와 로드를 공격하지만 리코의 나오하에게 패배한다. 이후 고성의 탑이 무너지자 후퇴한다.
27화 - 지르와 함께 아메시오를 걱정했다.
45화 - 후반에 지르와 같이 무장조를 탄 채로 아메시오가 있는 곳으로 날아온 것으로 오랜만에 등장. 이후 아메시오, 지르와 같이 철수한다.
54화 - 지르와 같이 스피넬의 뒤를 몰래 밟으면서 아메시오에게 스피넬이 라쿠륨을 먼저 손에 넣었다는 것을 보고한다.
68화 - 타르링의 라이브 방송을 보는 지르에게 은근슬쩍 핀잔을 주는데 정작 본인은 이전 5화에서 리코의 나오하에게 완패해 나오하가 제일 싫다고 투덜거리던 발언과 달리 나오하 사진들을 보고 있었다(...).[2] 그리고 사실상 기베온의 눈 밖에 나가버린 처지가 되어버린 아메시오를 보고 지르와 같이 위로한다. 아메시오가 자신은 모든 임무에서 제외되었고 자신과 있으면 출세는 기대할 수 없다고 하며 자신에게서 떠나라고 한다. 하지만 코니아는 임무가 아니더리도 할 수 있는 일은 있다고 우리는 아메시오 님을 따라가겠다고 맹세했다고 말하며 설득하였고 그러자 아메시오가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자 기뻐하며 알겠다고 한다.
(아메시오)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 난 모든 임무에서 제외됐어.
(지르&코니아) 하지만...
(아메시오) 이제 됐어. 너희들은 이제 날 떠나.
(코니아) 임무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지르) 맞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아메시오) 나랑 있어봤자 출세는 기대할 수 없어.
(지르) 아니에요! 동료 아닙니까?
(코니아) 아메시오 님을 따라가겠다고 맹세했어요!
(아메시오) 알았어. 지금의 내가... 아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힘을... 빌려줘.
(지르&코니아) 네!
(아메시오) 고맙다.
(지르&코니아) 하지만...
(아메시오) 이제 됐어. 너희들은 이제 날 떠나.
(코니아) 임무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지르) 맞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아메시오) 나랑 있어봤자 출세는 기대할 수 없어.
(지르) 아니에요! 동료 아닙니까?
(코니아) 아메시오 님을 따라가겠다고 맹세했어요!
(아메시오) 알았어. 지금의 내가... 아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힘을... 빌려줘.
(지르&코니아) 네!
(아메시오) 고맙다.
83화 - 지르, 아메시오와 함께 엑시드 사에 잠입해 스피넬의 비밀을 파헤칠려다가 라쿠륨을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러나 경비원들에게 잡혀 항구 창고에 갇힌다. 힘으로 돌파하자고 셔터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다 실패한 지르를 질책하고, 아메시오를 여기에 가둔 것에 불만을 표출하지만[3] 다행히 함베르가 와서 도와준다.[4] 그 이후에 지르와 함께 아메시오의 저택에 들어가 함베르로부터 100년 전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아메시오, 지르와 같이 라쿠아에 향하기로 결정한다.
87화 - 리코 일행들을 도와주고, 익스플로러즈 간부들을 잠깐 막아서지만, 산호의 기백에 겁을 먹는다.[5] 이에 어게이트는 사태의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어떤 처분을 받든 각오가 되어있다고 얘기한다.[6]
89화 - 스피넬의 계략으로 여섯 영웅이 폭주하면서 라쿠아 초토화 되어갈 때 지르와 같이 무장조를 탄 채로 아메시오가 있는 곳으로 찾아온다. 이후 아머까오를 탄 아메시오와 같이 서둘러 대피한다. 이후 행방은 아직 불명이나 1년 뒤 시점에 스피넬이 익스플로러즈의 새로운 보스가 되고 엑시드 사의 사장직까지 꿰찬 상황이 되었으니 아메시오 일행도 안전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아메시오에게서 라쿠아에서의 진실을 어떻게든 들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스피넬을 따를 이유도 전혀 없는 것은 물론, 오히려 적대하고 있을 것이다.
92화 - 1년 후 지르와 같이 함베르에게 아메시오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얘기한다.[7] 그러나 함베르는 비난하지도 않고, 해고 할 생각도 없다고 하며 스피넬의 말[8]을 믿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는다.[9] 그리고 지가르데의 셀이 들어있는 큐브로 지르와 같이 아메시오의 행방을 찾는 임무를 받는다.
101화 - 마지막에 보트에서 지르와 함께 아메시오를 찾고 있으며, 지가르데 큐브를 보면서 아메시오님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기도한다.
103화 - 일반 복장으로 지르와 함께 등장.
모야모&타르링 콜라보 팬 악수회에서 나오는 그루샤를 보고 팬이라고 밝히며 악수를 하는데 정황상 그루샤가 과거 스노보드 선수로 활동할 때부터 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04화 - 지르와 같이 리코를 아메시오의 본가 저택으로 데려다 준다.
(지르) 오늘부터 익스플로러즈에 들어오게 된 지르라고 합니다!
(코니아) 마찬가지로, 코니아라고 합니다.
(함베르) 두 분의 배속 말입니다만...
(배속이 정해진 후)
(지르) 못 해먹겠네, 어린애 호위라니...
(코니아) 그렇게 불평하지마. 그 어린애가 기베온님의 손자. 한 마디로 후계자라고. 어릴 때부터 잘 길들여 놓으면, 출세도 확실하다고.
(지르) 그렇군. 그것도 그렇네.
(지르) 하지만 곧,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알게 됐어.
(아메시오) 아메시오다. 발목 잡는 일이 없도록.
(코니아) 냉정하고 임무 수행도 정확하고...
(지르) 단련도 게을리하지 않는 스토익함...
(지르) "이분은 진짜다" 라고...
(코니아) 바로 충성을 맹세하게 되었지...
(지르) 처음에는 신뢰하지 않았던 우리지만, 그 분은 동료라고 말씀해주셨다.
(코니아)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아메시오님의 힘이 되주고 싶어.
중간에 리코가 지르&코니아가 어떻게 아메시오를 만났고 그를 따르게 됐는지 이야기하자 이야기를 해준다. 지르와 함께 처음 익스플로러즈에 들어왔을때, 아메시오의 호위를 맡게되었는데 아메시오는 기베온의 손자이자 후계자이니 어릴 때부터 잘 길들여 놓으면 출세도 확실하다고 지르에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메시오와 함께하면서 아메시오는 냉정하고 임무 수행도 정확하고 단련도 성실히 하는 스토익한 모습을 보고 진정으로 아메시오에게 충성을 하게 되었다. (코니아) 마찬가지로, 코니아라고 합니다.
(함베르) 두 분의 배속 말입니다만...
(배속이 정해진 후)
(지르) 못 해먹겠네, 어린애 호위라니...
(코니아) 그렇게 불평하지마. 그 어린애가 기베온님의 손자. 한 마디로 후계자라고. 어릴 때부터 잘 길들여 놓으면, 출세도 확실하다고.
(지르) 그렇군. 그것도 그렇네.
(지르) 하지만 곧,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알게 됐어.
(아메시오) 아메시오다. 발목 잡는 일이 없도록.
(코니아) 냉정하고 임무 수행도 정확하고...
(지르) 단련도 게을리하지 않는 스토익함...
(지르) "이분은 진짜다" 라고...
(코니아) 바로 충성을 맹세하게 되었지...
(지르) 처음에는 신뢰하지 않았던 우리지만, 그 분은 동료라고 말씀해주셨다.
(코니아)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아메시오님의 힘이 되주고 싶어.
배틀이 끝나고 아메시오가 함께 움직이는 것은 힘들며 자신에게 할 수 없는 것을 지르&코니아는 할 수 있다고 말해주자 알겠다고 하며 아메시오에게 지가르데 큐브를 건네주고 함베르에게 아메시오가 살아있다고 보고를 한다.
3. 소유 포켓몬
코니아의 포켓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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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덕 | 무장조 |
3.1. 골덕
코니아의 파트너 포켓몬. 근데 이 녀석, 물타입인 주제에 민감성 피부라 바다엔 못 들어간다고 한다(...).[13]사용 기술은 물의파동 / 할퀴기 / 탁류
3.2. 무장조
라이드용으로 사용하는 포켓몬. 사용 기술은 방어 / 날려버리기[1] 이때 하트눈까지 하는 등 개그성이 거의 없는 익스플로러즈 소속 구성원의 정말 보기 드문 개그씬을 보인다(...).[2] 이에 지르가 역으로 태클을 걸자 본인 왈, 적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 본다고 둘러댔지만 그 나오하는 이미 한참 약 20회차 전에 나로테로 진화를 했기 때문에 별 설득력 없는 변명이다(...). 게다가 이제는 마스카나까지 최종 진화했다.[3] 이때 경비에게 몬스터볼을 빼앗겨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4] 그 뒤에 아메시오로부터 스피넬이 기베온을 배신할 거라는 말을 듣고 놀란다.[5] 코뿌리와 골덕은 겁에 질려 지르와 코니아의 뒤로 숨는다.[6] 그리고 어게이트는 임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일단 처분을 미룬다.[7] 코니아는 아메시오를 지키지 못해 계속 후회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해고된다면 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8] 기베온을 배신한 아메시오는 기베온과 함께 사라졌다.[9] 사장직에서 물러난 크레이브 또한 이 말을 믿지 않는다.[10] 라쿠아 때 도와주었으며 현 익스플로러즈에 협력하는 쪽이 아니기에 서로 적대할 필요가 없다. 이는 라이징 볼트테클즈 또한 마찬가지.[11] 그러다 아메시오를 만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배를 정지시키지 못해서, 배째로 섬에 부딪친다.[12] 아메시오가 그동안 지르&코니아와 연락을 못한 건 스피넬이 이끄는 조직이 아메시오를 상당히 견제를 많이 해서라고 얘기했다.[13] 이에 리코 일행은 황당해한다.